데일리 뉴스

베트남항공, 배터리형 여행가방 기내 수하물 허용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측은 배터리형 여행가방에 대한 기내 반입 및 위탁 수화물 운송을 허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발표한 수화물 안전관리 규정에 따르면, 배터리탈착형 용량 300Wh(와트시) 이하 여행가방은 기내 수화물 반입과 위탁 수화물 운송이 모두 가능하며 배터리내장형은 리튬 0.3g 이하, 배터리용량 2.7Wh 이하의 경우 기내 반입 및 위탁 수화물 운송이 가능하다. 배터리형 여행가방의 위탁 수화물 운송시 승객은 배터리를 제거하거나 전원을 종료해야 한다. 베트남항공은 배터리형 여행가방의 기내 반입 및 위탁 수화물 접수에 앞서 여행가방의 배터리용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이외 리튬 0.3g 및 용량 2.7Wh을 초과하는 배터리내장형 여행가방과 용량 300Wh을 초과하는 배터리탈착형 여행가방, 그리고 배터리 사양이 확인되지 않은 가방 일체는 기내 반입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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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항만 연결 2개 철도 건설에 170억달러 소요

  베트남 정부가 추진중인 2개 핵심 항만 연결철도 건설에 17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남부지방 길이 128km의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철도 사업비 62억달러, 북부지방 길이 380km의 라오까이(Lao Cai)-하노이-하이퐁(Hai Phong) 철도 사업비 약 110억달러 등 소요재원이 모두 170억달러에 달한다.   현재 교통운송부는 비엔호아-붕따우 철도 경로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며,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의 경우는 세부계획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로 사업비중 상당 부분을 공공투자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교통운송부는 “2개 항만 연결철도 건설사업은 막대한 사업비로 인해 2021~2025년 외국인 투자가 필요한 사업에 포함된 상황”이라며 “조속한 재원 마련을 통해 2030년 이전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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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앱결제 꾸준히 증가

–5월까지 1억달러 넘어 올들어 베트남의 스마트폰 앱마켓 결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베트남 모바일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앱마켓 결제액은 1억달러를 넘어섰다. 애플 앱 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기반 구글 플레이의 인앱결제 매출이 1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플랫폼별 매출은 앱스토어 인앱결제 매출이 안드로이드 앱마켓의 매출보다 1.5배 높았다. 인앱결제란 플랫폼이 제공하는 결제방식을 통해 앱내 유료콘텐츠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인앱결제를 지원하는 앱의 경우 앱다운로드 버튼옆에 인앱결제라는 문구가 표기돼있다. 같은기간 베트남의 스마트폰 앱마켓 다운로드건수는 총 14억1000만건으로 전세계시장에서 2.2%(전년동기는 3.4%)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중 안드로이드 기반 앱이 7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베트남 소비자들의 주로 사용하는 앱은 대부분 해외 개발사들이 서비스중인 것으로 국내 개발사가 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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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0대 개혁기수’ 총리 도전 좌절…”후보 재지명 불가”

5월 태국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멈추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전진당을 비롯한 야권 8개 연합은 이날 상·하원 총리 선출 2차 투표에 지난 13일 과반 획득에 실패한 피타 대표를 후보로 재지명했으나, 투표 자체가 무산됐다. 타이PBS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군부 진영 의원들은 한차례 거부된 안을 다시 제출할 수 없다며 후보 재지명 불가를 주장했다. 야권은 총리 후보 지명은 법안을 다시 발의하는 것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8시간 넘는 찬반 토론 끝에 의회는 피타 후보의 재지명 가능 여부를 묻는 표결을 시작했다. 총리 선출 1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피타 후보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표가 우세했다. 전진당 측 의원들의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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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기도폐쇄 교육 및 데미(인형) 실습 안내

최근 들어 불볕더위에 베트남에서 심정지 및 심혈관사고로 사망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물놀이를 하다가 심정지로 사망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한 교민사망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정지상태는 사고현장에서 즉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호치민한인회는 산업안전보건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사고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 강의 및 실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아무쪼록 교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일시 : 2023년 8월 25일(금) 오후 2시-4시(2시간 소요) 2.장소 : 한인회관 2층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 3.교육강의 : 산업안전보건원장(KOSHI) 이재성(호치민한인회 생활안전자문위원) 4.1교시(14:00-14:50 50분) : 응급처치 이론 2교시(15:00-16:00 1시간) : 심폐소생술/기도 막힘 응급상황 실습 5.추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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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회사채 상환을 지연하고 있는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그룹 Sunshine Group, 과연 투자자를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

최근 베트남 부동산업계의 회사채 부채 위기 상황이 악화되자 부동산 대기업들이 기업의 유동성 부족으로 채권 만기 연체를 발표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대부분의 기업이 특정 상환 기간을 지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부동산 업체와 마찬가지로 Sunshine Group 계의 KS finance도 어려운 재정 상황을 통제하고 숨기기 위해 상환 기간 지정없이 투자자와 합의할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양사 Sunshine 과 KS finance의 본사 앞에서 벌어지고 잇는 투자자의 분노와 항의의 시위의 주된 요인은 만기가 지난 회사채 상환에 대한 Sunshine Group의 자회사 KS finance의 모호하고 불명확한 태도이다. KS finance는 상환기간이 만료된 Sunshine 회사채에 대한 어떠한 상환 기간 제시나 상환지연으로 인한 보상에 대한 약속없이 무조건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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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분양가격 하락

–2분기 ㎡당 2750달러 아래로 호찌민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째 하락중인 가운데 2분기들어 아파트 분양가도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분기대비 4.8% 하락해 ㎡당 6000만동 아래로 떨어졌다. CBRE 조사에서 분양가 하락은 5년만이다.  2분기 동부지역 고급아파트 분양가는 ㎡당 3500만~6500만동(1480~2750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당 분양가 5000만~7500만동(2120~3170달러)보다 1000만~1500만동 낮은 것이다. 분양가 하락에도 분양실적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그룹에 따르면 지난 5~6월 부동산개발회사들이 판매촉진을 위해 분양가 인하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섰으나, 분양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0분의 1 가량으로 급감했다. 현재 부동산개발회사들은 투자자들을 위해 18~24개월 만기 연 8% 금리의 시중은행 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분기 아파트 매매가 또한 전분기대비 4% 하락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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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2.5% 인상

–월급 206만74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올해보다 2.5% 오른다. 월급(209시간 기준)은 206만740원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끝에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노동계 1만원, 경영계 9860원)을 투표에 부쳐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결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 1표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경영계안대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8명(9명중 1명 구속으로 해촉),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으로 이뤄져 있는데 투표에서 공익위원 8명이 사용자위원 쪽에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돌파할지 여부가 주목됐으나 결국 이에 미치지 못하는 선에서 결정됐다. 그러나 올해는 물론 역대 인상률을 감안하면 내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1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최저임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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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최악시기 지났다…4분기부터 이익 증가 전망

베트남 국내 유통업체들의 이익이 상반기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하반기 들어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증권사들이 분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SSI증권은 소매대출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고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유통업체들의 이익이 4분기와 내년에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소매 및 유통업체들의 장기적인 전망은 전통시장에서 현대적 유통망으로 빠른 전환 및 자본동원 계획과 노력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유통업체들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소매·서비스 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한 3100조동(1270억달러)으로, 어러운 거시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포커스(Infocu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소비자 신뢰도는 작년 7월 63에서 지난 6월 54까지 떨어졌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또 PwC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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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야간경제 개발 촉진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 베트남이 관광상품 다양화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본격적인 야간경제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베트남 관광상품 다양화를 위해 ▲문화예술공연 ▲스포츠, 뷰티 및 헬스케어 ▲쇼핑 및 야간오락 ▲야간관광 ▲요리문화 및 야간음식서비스 등의 5가지 모델로 구성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은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호이안(Hoi An) ▲달랏(Da Lat) ▲붕따우(Vung Tau) ▲푸꾸옥(Phu Quoc) ▲칸화성(Khanh Hoa) ▲꽝닌성(Quang Ninh)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등 주요 관광지에 2025년까지 최소 1개 이상의 야간경제 모델 도입을 골자로 한다. 이와함께 하노이와 다낭, 호치민 등 주요 관광도시는 2025년까지, 다른 지역들은 2030년까지 별도의 복합야간오락단지가 설치·개발될 예정으로 당국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곳에서 최소 하룻밤 이상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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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공립학교 추가건립 추진

–공립고 선호도 높은데 학교부족 하노이시의 취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공립학교가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앞서 2022~2023학년도 관내 공립고교가 7만20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모집정원은 올해 중학교 졸업생이 12만9210명임을 감안할 때 공립고 진학률이 최대 55.7%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공립고교 태부족이 이어지자 하노이시의 공립 고등학교 입학기준 발표일에 맞춰, 판후이쭈고교(Phan Huy Chu), 호앙꺼우고교(Hoang Cau), 타꽝브우고교(Ta Quang Buu) 등 주요 사립 및 자율형 공립고교에 자녀의 입학원서를 내려는 학부모들이 밤새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올해도 이어졌다. 하지만 공립학교 부족은 비단 고등학교에 한정되는 문제는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하동군(Ha Dong) 반바오초등학교(Van Bao)에 자녀의 입학원서를 내려는 학부모들이 몰리며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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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관광지 사파, 고층건물 제한되나?

–건설부 추진 ”인프라 과부하 방지 목적” 베트남 건설부가 북부산악도시인 사파(Sa Pa) 관광중심지내 건물의 층고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고층건물 건설 제한을 라오까이성(Lao Cai)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라오까이성(Lao Cai)에 사파시의 고층건물 건설 제한을 요청했다. 이같은 조치는 ‘2040년 사파국가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일반계획’ 세부안으로 난개발과 인프라 과부하 방지를 위한 것이다. 북부고원지대인 사파는 2014년 하노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 향상에 따라 호텔·리조트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쏟아졌으나 지난해 홍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과 인프라 과부하에 직면하고 있다. 건설부는 라오까이성이 현재 신규 건설구역과 도심개발구역 및 정비구역 등을 일반계획과 명확히 분리해야하며 무분별한 건축밀도 및 높이 상향으로 인근 인프라 및 자연환경 훼손 압력을 가중시켜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건설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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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래에셋파이낸스, 500억동(2120만달러) 증자

한국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베트남 자회사인 미래에셋파이낸스컴퍼니(Mirae Asset Finance Company, MAFC)가 5000억동(2120만달러) 규모의 증자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MAFC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지난 7일 MAFC의 5000억동 증자안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MAFC 자본금은 1조동(4230만달러)에서 1조5000억동(6350만달러)으로 늘어났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06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해 현지에 진출한 이후 2011년 자본 100%를 출자해 소매금융사 MAFC를 설립했다. 2023년 기준 MAFC의 전국 가맹점수는 2만여개로, 이를 통해 약 200만명의 소비자에게 카드 및 대출 등의 다양한 소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AFC는 증액한 자본을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모기업인 미래에셋그룹은 현재 전세계 15개국에 진출해 금융·증권·투자·자산운용 부문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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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중고교 한국어반 학생, 베트남문화 한국어로 소개 행사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발표 경험 제공과 그동안의 한국어 학습노력 격려를 위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와 함께 21일 ‘2023년 호치민시 중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온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날로 높아지는 베트남내 한국어 교육 열기와 수요에 맞춰 호치민시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한국어반 중고교 15개교, 4200여명의 학생중 각 학교자체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4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순위경쟁이 아닌 호치민시 현지 중고교의 학생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한국학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위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사물놀이,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한국문화 축하공연과 한국문화 알기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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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 서울·다낭서 상호 인식 증진 워크숍

한-아세안센터(AKC)는 서울과 베트남 다낭에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청년들이 그리는 미래: 상호 인식 증진과 관광 혁신을 중심으로’이다. 국내 워크숍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외대에서, 베트남 워크숍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다낭에 있는 두이탄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아세안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모두 48명이다. 이들은 한-아세안 관계, 아세안 공동체, 한국과 아세안 청년 간 상호 인식,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다. 또 서울과 다낭의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문화 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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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장

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이 추가로 개장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도 동남아사무소·완도군·베트남 현지 상설 판매장 운영사 케이마켓 등 식품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개장 행사를 했다. 이번에 개장한 상설판매장은 하노이에서는 두 번째, 전 세계 아홉 개 국가에 스물네 번째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한인을 대상으로 전남산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마켓은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베트남 순방 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한 K&K글로벌 트레이딩 그룹 계열사로 베트남 내 136개 한국식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한 상설 판매장에는 장류, 쌀, 소금, 김, 미역 등 13개 기업 45개 제품이 입점했다. 개장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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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공무원 1만9000명 이직

–박봉에 업무강도 높아 베트남에서 지난 1년동안 이직한 공무원 수가 1만9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급여와 상대적으로 높은 업무강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내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동안 전국적으로 이직한 공무원은 약 1만9000명이다. 이중 대부분은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시 소속 공무원이었다.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매달 1582명이 이직한 것인데, 이는 2020년 1월~2022년 6월 기간 월평균 이직자 1318명과 비교하면 매달 264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직자중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이 1967명이었고, 나머지는 지방직 공무원 및 공립학교, 공기업, 공립병원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이었다. 이직자가 가장 많은 분야는 교육직이었고, 이어 의료직이었다. 이직자의 대부분은 50세 미만이었고, 절반가량은 대졸자, 그중 16%는 석사학위 소지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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