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퇴장 아니에요” 베트남 국민 감동시킨 손흥민의 스포츠맨십

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31·토트넘)이 A매치에서 아시아 최고 스타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상대팀 베트남도 손흥민의 스포츠맨십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고 18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A매치 평가전(한국 6-0승) 종료 직후 “손흥민이 경기 중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면서 “(베트남 미드필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자신에게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은 직후 주심에게 ‘퇴장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고의로 파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상대 선수를 감쌌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베트남전에서 한국의 4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상대 위험지역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다. 득점 직후 경기를 재개하자마자 레드카드 이슈가 발생했다. 손흥민이 후방에서 넘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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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0-6 패’ 베트남 트루시에 감독 “결과 놀랍지 않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완패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필리프 트루시에(프랑스) 감독은 ‘놀랍지 않은’ 결과라며 한국을 높이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트루시에 감독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를 마치고 “한국과 같은 ‘톱 클래스’ 팀과 좋은 경기를 했다. 결과가 따라오지 않은 것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베트남은 이날 한국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등에 연이어 실점하며 0-6으로 대패했다. 10일 중국(0-2),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0-2)에 이어 이달 A매치 3경기 연속 패배다. 트루시에 감독은 “피지컬적이나 전술적인 도전이 큰 경기였다. 한국이 워낙 좋은 팀이기에 이런 결과는 놀랍지 않다”며 “선수 개인 능력이나 경험 등에서 큰 차이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팀인지, 어떤 수준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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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하마스사태’ 민간인 공격 “강력규탄”

 베트남이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에서 발생한 가자지구 병원 폭발 사고와 관련해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베트남은 국제인도법을 준수하고 즉각적인 정전(停戰), 무력사용 중단에 나설 것을 모든 당사국들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민간인의 안전·생명 보장과 중동의 평화를 위해 협상을 재개하고 유엔(UN)의 결의안과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인 방법으로 장기적이고 공정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 강구에 나설 것을 이번 사태와 관련된 모든 당사국들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 및 안정 보장에 기여하고, 분쟁지역 민간인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지지하고 참여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알자지라(Al Jazeera) 등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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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 ‘베트남 정유소 투자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Aramco)가 베트남 정유소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야세르 무프티(Yasser M.Mufti) 아람코 부사장은 지난 19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의 만남에서 이 같은 정유소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아세안-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 참석차 사우디를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9일 비즈니스포럼으로 마련된 자리에서 무프티 아람코 부사장과 회담을 갖고 협력 및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현재 베트남은 석유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시장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며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투자 ▲석유 및 가스부문 무역협력 강화를 무프티 부사장에 제안하며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 PVN)의 사우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에너지 인력양성에 지원을 요청했다. 무프티 부사장은 “아람코는 아시아태평양에서 활발한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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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관광명소, 벤탄시장 리모델링 추진

호찌민시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인 벤탄시장(Ben Thanh) 내외부 미관개선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시당국은 최근 벤탄시장앞 광장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벤탄시장 리모델링 계획을 추가로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벤탄시장 리모델링에는 총 1400억동(570만달러)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중 지붕 개보수비용이 약 950억동(390만달러)으로 가장 많다. 이와함께 배수시스템과 전기공급체계, 화재예방 및 진화시설, 바닥재 교체 등에 450억동(180만달러)이 투입된다. 다만, 벤탄시장은 도시기념물보존센터가 관련연구를 진행중인 유적인 탓에 리모델링 사업의 범위는 내부시설 개선으로 한정된다. 리모델링 사업은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장내 모든 시설에 대한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벤탄시장은 1912년 착공해 1914년 3월말 완공된 면적 1만3000㎡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매년 수십만명의 외국인들이 들렀던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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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금리 6%로 0.25%p ‘깜짝 인상’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최근 들어 미국 달러 대비 자국 루피아화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고 19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BI는 이날 정책회의 후 기준 금리로 활용되는 7일물 역환매채권(RRP) 금리를 5.75%에서 6.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월 이후 9개월 만이다. BI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 3.5%이던 기준금리를 5.75%까지 끌어 올렸다. 하지만 그 뒤로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금융시장의 예상을 벗어난 것이다. 로이터 통신이 금융시장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모든 이들이 금리 동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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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자국민 90여명 구한 태국여성에 찬사….”진정한 영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자국 노동자 수십명을 구한 태국 여성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특히 그가 고국의 어머니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이스라엘에 남아 노동자들을 도운 사연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타이PBS와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던 위빠와디 반나차이(40)는 태국인 친구와 함께 하마스의 공격으로 곤경에 빠진 태국 노동자들을 위험 지역에서 구해냈다. 부상자를 포함해 그가 대피를 도운 태국 노동자는 90여명으로 알려졌다. 그는 변호사 출신의 이스라엘인 전 남편과 15년간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이스라엘 내 태국 노동자들의 법적 문제 등을 다뤄왔다. 하마스의 공격이 시작되자 그 인연으로 태국 노동자들이 법률사무소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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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달성 ‘불가’ 판단

–5% 그칠듯 베트남 국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사회경제 상임위 회의에서 “올들어 대외적 경제여건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지난 수년간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주요 성장동력이 전반적으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는 쇠퇴하고 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5%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 9월말 기획투자부도 정부회의에서 상반기 경기부진의 영향에 따라 당초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6~6.5%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당시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 6%를 가정한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 실현을 위해서는 4분기 경제성장률이 10.6%에 달해야하나, 전분기 경제성장률이 5.33%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도전적인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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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베트남 전체수출의 73% 기록

–삼성베트남 베트남 전체수출 17.5% 차지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외국기업들의 수출액이 올들어 2080억여달러로 전체 수출의 7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이 최근 발표한 예비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9월 후반기(16~30일)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수출액은 119억6000만달러로 전반기(1~15일)대비 12.9%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94억8000만달러로 6.6% 늘었다. 또한 9월까지 베트남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의 교역액은 3416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9%(463.2억달러) 감소, 무역흑자는 556억9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1~9월 베트남 FDI기업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3%(193.6억달러) 감소한 2083억7000만달러로 전체수출의 73%를 담당했으며, 수입은 1526억4000만달러로 15% 감소해 전체수입의 64.3%를 차지했다. 한편, 올들어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FDI기업들은 총교역액의 68.8%를 담당하며 경제성장을 굳건히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FDI기업은 컴퓨터, 전자제품 및 예비부품, 스마트폰, 기계·장비 등 산업 전부문에 걸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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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희토류 밸류체인 마련해야’

–정부주최 세미나 개최 베트남 희토류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심층가공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 학계에서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18일 ‘베트남 희토류: 채굴·가공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한 학술세미나를 베트남과학기술원(VAST)과 공동 개최하며 희토류 산업 발전에 관한 학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응웬 꽝 리엠(Nguyen Quang Liem) 교수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자료를 인용해 베트남이 막대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기술로 인해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리엠 교수가 인용한 USGS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희토류 매장량은 2200만톤(19%)에 달해 중국(4400만톤, 38%)에 이어 세계 2위에 이르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서 리엠 교수는 “기술 한계는 국내 최대 규모 희토류 광산인 북부 라이쩌우성(Lai Chau) 동빠오광산(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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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3분기 실적악화 현실화…‘대손충당금 급증’

베트남 은행들이 이달들어 3분기 실적 공개에 속속 나서면서 이익감소를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중은행인 박아은행(Bac A Bank)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외환부문을 제외한 전사업부문의 실적이 악화됐으며 이에 따른 세전이익은 770억동(3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급감했다. 특히 핵심 사업부문인 신용부문 순이자이익은 4200억동(1710만달러)으로 30%이상 감소했다. 박아은행은 3분기 운영비용을 10%이상 절감했으나 이익 감소분 상쇄에는 역부족이었다. 3분기 부진에 따라 올들어 9월까지 박아은행의 세전이익은 5500억동(22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다. 다만 총자산 증가율과 자본동원율이 여전히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풀이됐다. 3분기말 기준 박아은행의 총자산은 145조동(59억7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2% 이상 증가했고, 예금잔액과 대출잔액이 각각 18%, 5% 가까이 증가했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은 3분기 통합세전이익이 3조1000억동(1억2630만달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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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푸틴 대통령과 베이징서 회담

–일대일로 포럼 참석 계기 베트남과 러시아가 경제와 무역,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의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BRF)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트엉 주석은 “베트남은 독립, 자주, 다자주의 추구 원칙에 따라 러시아를 항상 가장 중요한 파트너중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모든 부문에 걸쳐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고위급 방문 및 각급 대표단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정치적신뢰 강화 지속 ▲경제·무역·국방안보·과학기술, 교육·문화, 에너지 및 기타부문 협력 확대 ▲베트남-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 메커니즘 개발 등 관계증진을 위한 주요 방향과 조치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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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ASEAN-GCC 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아세안-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 참석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찐 총리의 사우디 방문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 국왕 초청에 따른 것으로 찐 총리는 18~20일 사흘간 아세안 10개국, 걸프지역 6개국 정상과 함께 ▲에너지안보 ▲금융 ▲할랄인증 표준개발 ▲테러방지 ▲관광 ▲이주노동자 권리보호 증진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 및 GCC 회원국간 정상들의 만남은 관계수립 33년만인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두 국제기구는 회담 종료후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찐 총리는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지도자들과 양자회담을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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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북중부 2개구간 공식개통

–1단계 4차선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북중부 2개 구간이 18일 공식 개통됐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지난 18일 탄화성(Thanh Hoa) 모처에서 ▲45번국도-응이선(Nghi Son) 43km ▲응이선-지엔쩌우(Dien Chau) 50km 등 2개 구간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식 개통을 기념했다. 해당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은 지난달 1일부터 임시 개통돼 차량들의 통행이 이어져왔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사업을 위해 토지를 기부해준 6300가구, 주택과 토지 모두를 당국에 내어준 652가구에 감사를 표한다”며 “최근 완공된 남북고속도로 2개 구간사업으로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국경검문소(Huu Nghi)와 응에안성(Nghe An)이 연결됨에 따라 향후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쁨을 표했다. 하 부총리는 탄화성과 응에안성의 경제지역 개발에 대한 동력과 프로젝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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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환경세 50% 인하’ 1년연장 추진

베트남이 올연말 종료예정인  환경세(환경보호세) 50%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석유제품의 환경세를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디젤 1000동, 등유 600동 등으로 50% 인하해 시행중이며, 올연말 인하조치가 종료되면 내년부터는 본래 세율로 돌아간다. 이런 가운데 재정부는 기업 및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 이달중 국회 제출을 앞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재정부가 추진중인 환경세 인하조치는 ▲휘발유 리터당 2000동 ▲항공유·경유·윤활유·연료유(mazut) 1000동 ▲등유 600동 등 적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지난 2022년 국회 상임위원회가 승인한 환경세 인하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련됐다.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내년까지 이같은 50% 인하분이 적용되며 2025년부터는 원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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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해역서 어선 2척 잇따라 침몰

중부 해역에서 어선 2척이 잇따라 침몰해 선원 2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 전 오후 7시 30분께 중부 송 뚜 떠이 다도해 부근에서 54명을 태운 어선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인해 바다에 가라앉았다. 재난당국은 긴급히 구조에 나섰으나 2명은 숨졌고 12명은 실종됐다. 다음 날 오전 1시에는 39명이 탄 어선이 같은 해역에서 침몰해 63세 어부가 실종됐다. 꽝남성 당국은 20여척의 선박과 해군 함정 3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꽝남성을 비롯한 베트남 중부 지역은 최근 1주일간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유명 휴양도시인 다낭을 비롯한 인근 지방성에서는 2명이 숨지고 7천명 이상이 대피했다.   Vnexpress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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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내년 세계 50개국 진출 목표’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내년말까지 세계 50개국 진출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CEO는 지난 16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글로벌시장 확장계획을 밝혔다. ◆ 글로벌시장 확장전략 투이 CEO는 “빈패스트는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독일·프랑스 등 유럽시장과 진출을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및 인도 등을 포함해 내년말까지 전세계 5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장 사업전망과 관련, 투이 CEO는 “동남아는 아직 전기차 비중이 매우 낮아 잠재력이 큰 시장이며, 동시에 각국 정부 또한 전기차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추후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포드자동차 인도공장 인수 보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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