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하노이시의 한 유치원이 베트남 여성의 날(10월20일)을 맞아 실시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호앙마이군(Hoang Mai)에 있는 빈민유치원(Binh Minh)은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남아들이 여아들의 머리를 마사지하고 발을 씻겨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한 학부모가 회원수 6만6000여명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게시물을 통해 “우리 아이 학급 여학생들은 남학생들에게 머리 마사지를 받기위해 마치 스파를 이용하는 것처럼 옷을 벗고 수건으로 몸을 감싸야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 학부모는 “남아들은 여아들의 머리를 마사지한후 발까지 씻겨줬다”며 “이는 여아와 남아 모두에게 거부감을 줄 수있는 부적절하고 불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하나 담당 교사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많은 학부모들은 ‘이상하고 쓸데없는 …
Read More »옌바이성, 한국 기업 투자 유치 희망
베트남 옌바이성이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전날 띠엔퐁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옌바이성은 한국 기업과의 투자 촉진 및 연결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회의에는 베트남 내 1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회의에서 옌바이성 인민위원회의 쩐 후이 뚜언(Tran Huy Tuan) 위원장은 최근 베트남 중앙경제부와 함께 한국에 다녀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에서 옌바이성에 많은 기회를 열어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베트남과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서로에게 최고로 중요한 파트너이며 특히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협력은 양국 간 협력 증진의 기둥이자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뚜언 위원장은 “함께 협력하고 발전하겠다는 열망으로 옌바이성은 항상 한국 …
Read More »10월까지 외국인투자 257억달러기록
–전년동기대비 15%상승 -최대 투자국 싱가포르, 한국, 홍콩, 중국 순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가 257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투자인증서가 교부된 신규 FDI 프로젝트는 260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6%이상 증가했으며, 총등록자본금은 153억달러로 54% 늘었다. 또한 증자 및 추가투자는 1051건 53억여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식매입은 2836건 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FDI 유치액은 25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전체 21개 업종 가운데 18개 부문에 투자가 쏟아졌다. 이중 가공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동기대비 45.8% 늘어나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이어 뒤이어 부동산업, 은행·금융업, 도소매업 순이었다. 투자국별로는 싱가포르 투자액이 전체 1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한국, 홍콩, 중국, 일본 순을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
Read More »금리 내려도 주택담보대출 수요 증가는 없다
-경기회복 지연…집값·금리 추가하락 관망세 올들어 베트남의 금리가 크게 내렸는데도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은행업계가 적용중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8~10% 수준으로 연초에 비해 1~3%p 가량 낮아진 상태다. 국영상업은행에서는 아그리은행(Agribank)이 첫해 금리 연 8.5%인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은 첫해 연 8.5%, 첫 18개월간 연 8.8%, 첫 36개월간 연 9.7% 금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간 최대은행중 하나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TCB)이 첫 6개월간 연 8.5%, 첫해 연 9% 상품을, 아시아은행(ACB)도 첫해 연 8% 금리 상품을 비롯해 금리를 대폭 낮추고 매력적인 정책을 담은 대출패키지로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외국계은행들도 잇따라 금리를 낮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하고 …
Read More »베트남상의 ‘부가세 10%→8% 인하, 모든 업종 확대촉구
-경제상황 어렵고, 적용대상 여부 판단 혼란…행정기관도 몰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부가세 인하 혜택을 기업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모든 상품 및 서비스로 확대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VCCI는 재정부가 추진중인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서를 최근 제출했다. 앞서 지난 6월 국회는 부가세를 종전 10%에서 8%로 연말까지 2%p 한시적 인하조치를 승인했다. 재정부가 마련중인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안 초안은 올해 12월31일 종료 예정인 부가세 인하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연장을 골자로 하고있다. 다만 현행 부가세 인하 조치는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VCCI는 “현재 베트남의 경제상황은 …
Read More »티웨이항공 베트남 현지직원, 교통사고 당한 한국인 여행객 도와
–구급차 부르고 의료 통역…외교부 특별 감사장 표창 티웨이항공은 최근 다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도운 다낭지점 현지 직원 동 티 푸엉 사원이 외교부 특별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푸엉 사원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시께 다낭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한 여행객을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러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며 안정을 도왔다. 당시 주변에서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자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푸엉 사원은 병원 도착 후 베트남 의료진에 다친 부위를 설명해 주는 등 홀로 여행 중이었던 여행객의 의료 통역을 맡았다. 한국인 여행객은 응급조치 후 선행에 보답하고자 사례금을 내밀었으나 푸엉 사원은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푸엉 사원의 선행은 다낭시 한인 …
Read More »껀떠거주 30대 남성,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방화
-문을 세게 닫아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홧김에 화재 일으켜 30대 남성이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툰 뒤 홧김에 불을 질러 공안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지 공안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남부 껀터시에 거주하는 37살 남성 A씨는 문을 세게 닫아서 시끄럽다며 불만을 제기한 이웃과 다퉜다. 결국 A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다음 날 새벽에 이웃집에 불을 지르려고 휘발유를 끼얹는 한편 철삿줄로 출입문을 묶어버렸다. 당시 이웃집에는 한 살배기 남아를 비롯해 일가족 7명이 자고 있었으나 불이 붙지는 않았다. 이어 A씨는 이런 장면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른 다른 이웃의 집에 가서 불을 질렀다. 피해자들은 다행히 모두 집에서 탈출했으며 이 중 두 명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올해 세계최고 골프관광지’ 1위 올라…WGA 2023
수도 하노이시가 월드골프어워즈(World Golf Awards, WGA) 선정, ‘세계 최고의 골프 관광도시(World’s Best Golf City Destination 2023)’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WGA 조직위원회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0회 WGA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 관광도시 부문 1위로 하노이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2월부터 9월말까지 ▲골프시설 ▲서비스 ▲숙박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골프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하노이시는 함께 후보에 오른 런던과 뉴욕, 파리, 로마 등 세계적인 도시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 골프투어는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 등 주요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하노이시에 유망한 관광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하노이시는 롱비엔CC(Long Bien), 번찌CC(Van Tri), 킹스아일랜드CC(King’s Island), …
Read More »택시회사 비나선, 3분기 순익 46%↓
-4분기 연속 역성장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3분기에도 이익감소의 부진한 실적올 이어갔다. 이같은 실적악화는 올들어 시장의 경쟁격화에 따른 것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3120억동(12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2%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328억동(130만달러)으로 46% 감소했다. 이에따라 비나선은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 기간 금융수입이 약 20억동(8만1000달러) 증가한 반면 금융비용은 56억동(22만7870달러)으로 큰 폭으로 늘었고, 판매비용과 운영비도 동반 증가했다. 이에 대해 비나선은 “매출 감소와 함께 소속기사 및 파트너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원정책이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9월까지 연결매출은 9400억동(38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었으나 이익은 1260억동(510만달러)으로 3% 감소했다. 비나선은 3분기까지 연간 매출목표의 약 70%, 이익목표의 60%를 달성했다. 3분기 이익은 감소했지만 2020~2021년 코로나19 당시 …
Read More »건자재기업 비글라세라, 3분기 실적호조 지속
국영 건설자재·부동산개발 대기업 비글라세라(Viglacera 증권코드 VGC)가 3분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비글라세라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3조4710억동(1억41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0.8%로 전년동기 25.5% 보다 개선됐다. 특히 비용절감으로 인해 세후이익은 87% 늘어난 4130억동(1680만달러)을 기록했다. 올들어 9월까지 연결매출은 10조1740억동(4억1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가운데 부동산·인프라 임대 매출이 40% 늘어난 3조8510억동(1억5650만달러)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본업인 세라믹타일 매출은 2조5120억동(1억2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이에 대해 비글라세라측은 “신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과 신설법인이 크게 늘어난 것이 산업단지 수요와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9월까지 해외시장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늘어난 336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제품별로는 ▲타일 ▲건설용유리 ▲위생도기 등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9월까지 연결세후이익은 1조2000억동(48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
Read More »스위스, 베트남 핀테크 발전에 500만달러 규모 기술지원
스위스가 베트남 핀테크산업 발전을 돕기 위해 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지난 25일 이같은 내용의 ‘포용 및 기후금융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지원 프로젝트’ 출범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스위스 국가경제사무국(SECO) 고위대표단이 함께 자리했다. 스위스가 5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이번 기술지원사업은 일본이 제공하는 아시아태평양번영회복기금(JFPR)으로부터 200만달러를 추가로 지원받아 베트남의 포용적 금융과 및 기후금융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금융 장벽은 개인을 넘어 중소기업의 자본조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성중소기업(WSMEs)의 자본조달 공백은 12억달러에 달해 다른 중소기업보다 더욱 큰 영향을 받고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핀테크 발전에 대한 기술지원은 중소기업과 여성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
Read More »검은 목요일 한국, 베트남 증시 동시 급락, 패닉장세
– 美 국채금리 급등, 이-팔전쟁 확전우려, 나스닥 급락 여파 코스피지수가 2.71% 급락하며 2300선이 깨지고 코스닥지수는 3.50% 곤두박질쳐 740선으로 밀려나는 등 26일 국내증시가 온통 퍼렇게 질린채 패닉장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코스피는 64.09포인트(2.71%) 내린 2299.08로 장을 마쳐 2300선을 내줬다. 코스피 2300 선 붕괴는 지난 1월6일(2289.97)이후 약 10개월만이며, 이날 하락률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때였던 지난 3월14일(2.56%)을 넘어서는 올들어 최대 하락률이다. 코스닥지수는 26.99포인트(3.50%) 떨어진 743.85로 마감, 코스피보다 더 큰 하락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74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같은 국내증시 급락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 하원의장 선출을 둘러싼 혼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확전 우려 등 대외요인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나스닥시장이 알파벳, 엔비디아 주가급락 등으로 크게 …
Read More »‘달랏’ 주변서 또 한인 사망사고
-60세 한국인 관광객 발을 헛디뎌 추락 유명 관광지인 ‘달랏’ 주변에서 한인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전날 26일 남부 럼동성의 관광지인 ‘달랏’ 부근 랑비앙산에서 60살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발을 헛디뎌 4m 아래로 떨어졌다. 그는 일행과 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고를 당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경고’ 표지가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해발 고도 1천200m인 랑비앙산은 달랏에서 12㎞ 떨어져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럼동성 지역을 관할하는 호찌민총영사관은 현장에 직원을 보내 유족들을 상대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달랏에서 한국인 여행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숨진 한국인들은 차량을 이용해 달랏 지역 하천 주변을 여행하던 …
Read More »롱탄신공항 또 지연?
-토지취득기간 내년말까지 연장 추진 베트남 정부가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건설에 있어 토지 취득 및 보상 절차 진행이 차질을 빚자 토지취득 관련 사업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교통운송부 장관은 지난 26일 롱탄국제공항 토지 취득·보상 및 지원, 재정착 사업에 관한 결의안 일부 내용 조정을 위해 관련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탕 장관은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동나이성 롱탄현 일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고 사업 특성상 사회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업무량이 많아 신중히 진행해야했기에 토지 취득·보상 관련 절차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탕 장관은 “토지보상 대상 가구중 대부분이 서류 관련 문제를 겪고 있어 이를 확인할 추가적인 시간이 …
Read More »불법 장기매매 조직 적발
-1년간 범죄수익 50만달러 호찌민시에서 불법 장기매매를 알선한 조직 일당이 공안에 적발됐다고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빈짠현(Binh Chanh) 공안당국은 베트남인 B씨(37)와 T씨(32), N씨(33), P씨(27) 등을 장기매매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북부 닌빈성(Ninh Binh) 출신인 B씨는 지난 2017년 급전이 필요해 자신의 신장 한쪽을 팔겠다는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게재했고, 이를 구매하겠다는 남성과 연락이 닿았다. 신장 거래차 호찌민시로 내려왔던 B씨는 이곳에서 T, N, P씨 등 3명을 알게됐으며 작년초 이들과 함께 장기매매 조직을 결성했다. 이들은 SNS상에서 잠재적 신장 판매자 물색에 나서 신장 한쪽을 2억6000만~4억동(1만570~1만6250달러)에 산 뒤 이식이 절실한 환자나 가족들에게 4억~11억동(4만4700달러)을 받고 이식해주는 방식으로 불법이익을 취했다. 이들 조직은 신장 판매에 동의한 사람들에게 수술일까지 …
Read More »8월 개인예금 급증
-18억달러 전월대비 551%↑ 올들어 거듭되는 예금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은행들의 개인 예금잔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지난 26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개인이 은행에 예치한 금액은 43조7000억동(17억76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551%, 전년동기대비 446%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월간 기준으로 지난 수년간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올들어 1~8월 개인의 예금잔액은 전년말대비 약 9.7% 늘어난 6430조여동(2613억3180만달러)으로 최고치를 이어갔다. 지난 8월 중순 당시 시중은행 12곳이 10억동(4만640달러) 미만 예금상품에 연 7%의 최고금리(통상 1년짜리 정기예금)를 적용중이었으며, 나머지 20여개 은행의 최고금리는 연 7% 미만으로 내려갔다. 예금금리는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인하됐고 일부 대형 상업은행의 예금금리는 코로나19 당시 금리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한편, 전월 74조2000억동(30억1550만달러)을 …
Read More »업무지연 공무원 ‘명단공개’…..인민위원장 지시
호찌민시가 행정개혁의 일환으로 공적업무 지연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사무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3분기 도시 행정개혁 운영회의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겸 행정개혁 운영위원장은 이를통해 행정개혁 현황을 점검하고 2024년 행정개혁 계획 수립에 나설 것을 각급 인민위원장과 유관기관장에 주문했다. 이에따라 시 사무국은 내무국과 정보통신국과의 협의를 주재해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행정개혁 병목현상을 연구해 내달 1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이와 함께 마이 위원장은 각 직무별 공무원 및 간부의 공적책임 강화를 요구하며 적체된 문서업무 해결에 집중하고 지연된 문서업무의 경우 원인과 해결방안 모색 및 담당 전문가에 배정으로 신규 문서업무가 늦어지지 않도록 지시했다. 특히 마이 위원장은 규정된 …
Read More »해외교민 송금 급증…..9월까지 67억달러, 40%↑
해외에 거주중인 베트남교민의 호찌민시로의 송금액이 크게 늘어났다고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SBV) 호찌민지점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호찌민시로 유입된 해외교민 의 송금액은 66억8700만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0% 늘어났다. 이중 3분기 유입된 송금액은 전년동기대비 6.2% 늘어난 23억5300만달러였으며 아시아 국가에서의 송금액이 전분기대비 19.8% 늘어 전체의 53.1%를 차지했다. 이에대해 응웬 득 렌(Nguyen Duc Lenh) 중앙은행 호찌민지점 부대표는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교민들의 호치민시로 송금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높은 송금액 유입은 경제부문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 영향과 함께 국가 전반, 특히 도시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황금자원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렌 부대표에 따르면 해외에서 유입되는 송금액은 외화 수급균형 효과와 함께 통화·환율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외화 수급처를 담당하고 있다. 매년 호찌민시로 유입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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