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락하고 있는 호찌민 동코이 거리, 하노이 짱티엔 거리는 호황 베트남의 두 도시 호찌민과 하노이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명품 거리가 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와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가 바로 그것이다. 두 거리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매상가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두 거리의 상황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비어 있는 반면,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는 거의 만실 상태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800미터 길이의 거리에 유명 패션, 화장품, 식음료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전체 건물의 임대료가 한 달에 3억~4억5천만 동(미화 11,970~17,950달러)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
Read More »베트남-UAE, 경제·무역 협력 확대 합의
–팜민찐 총리, 호찌민 국제금융센터 건설 지원 요청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2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은 UAE에 호찌민시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찐 총리는 또한 스마트 시티,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할랄 산업 개발을 위한 UAE의 지원도 요청했다. UAE 부통령은 베트남의 제안을 환영하고 곧 베트남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시장을 조사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교환하겠다고 밝혔다. UAE는 베트남을 특히 재생 에너지, 디지털 전환, 인프라, 물류, 항만,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만수르 왕세제는 더 많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UAE에서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베트남의 근로자 …
Read More »관광매출 상승…관광업의 호황세 계속되나?…..11월까지 260억달러, 작년전체보다 26.9%↑
올해 베트남의 관광산업 매출이 26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올해 1~11월 관광산업 매출은 628조3000억동(259억27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매출인 495조동(204억2670만달러)보다 26.9% 많은 수준이다. 지난 11월 내국인 관광객은 45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들어 11월까지 내국인 관광객이 1억32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6월 관광객이 1350만명에 이르는 등 특히 5~7월 여름 성수기에 많은 베트남인이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1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월대비 11% 늘어난 123만명으로 지난해 3월 국제관광 전면재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11월 외국인 관광객은 1120만여명을 기록했다. 올초 VNAT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목표로 800만명을 설정했으나 9월까지 관광객이 890만명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함에 따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
Read More »‘휘발유 환경세 50% 인하’ 1년연장 추진…..월평균 세수감소분 16억달러 추산
베트남 정부가 올연말 종료예정인 환경세(환경보호세) 50%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 연장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휘발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환경세 한시적 인하조치 연장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석유제품의 환경세를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디젤 1000동, 등유 600동 등으로 50% 인하해 적용중으로 올연말 인하조치가 종료되면 내년부터는 본래 세율로 돌아간다.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안을 국회가 승인하면 내년까지 이같은 50% 인하분이 적용되며 2025년부터는 원래의 세율대로 되돌아가 휘발유 4000동, 항공유 3000동, 경유·윤활유·연료유 2000동, 등유 1000동 등이 부과된다. 정부는 내년까지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으로 인한 월평균 세수감소분(부가세 포함)이 38조9000억동(16억38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를 통해 인건비 및 생산비 절감, 석유제품 판매가 하락 등을 기대할 수 있어 경기부양에 …
Read More »서정대학,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단독 유학설명회 성료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서정대학의 단독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서정대는 일찍이 베트남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인재를 양성해온 대학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00여명의 베트남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3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유학상담회에서 서정대는 정부의 유학생 30만명 유치정책에 발맞춰 더 많은 베트남인이 한국유학의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당면한 문제인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취업연계(E7 비자) 및 지역정주연계(F2R 비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날 유학상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학생들은 자동차과, 호텔관광과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서정대는 참석한 예비유학생 3명에게 한 학기 전액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일회성 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유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팝 등 한국문화 소개와 토크쇼 …
Read More »일본, 베트남산 농산물서 잔류농약 초과검출
일본으로 수출된 베트남산 두리안과 고추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모두 폐기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주일본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최근 “지난 10월 일본으로 수입된 베트남산 두리안과 고추 2건에서 현지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됨에 따라 현지에서 전량 폐기조치 됐다”고 밝혔다. 일본 검역당국의 표본조사 결과 두리안에서는 프로시미돈(procymidone) 잔류농도가 0.03ppm으로 검출됐고 고추에서는 트라이사이클라졸(tricyclazole)과 헥사코나졸(hexaconazole)의 잔류농도가 각각 0.2ppm, 0.03ppm 검출됐다. 일본 당국의 상기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는 모두 0.01ppm이다. 베트남 무역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농산물 2종은 지난 10월5일부터 베트남의 한 대기업을 통해 수출된 것으로 두리안과 고추 수출물량은 각각 1.4톤,4톤이었다. 따 득 민(Ta Duc Minh) 주일본 베트남 무역사무소 참사관은 “일본은 까다로운 시장중 하나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여러 선진국 청과류 수출에서 …
Read More »후에시, ‘2024년 아시아 최고 14대 관광지’ 선정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시가 내년에 꼭 방문해야할 아시아 14대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최근 발표한 ‘2024년 놓쳐서는 안될 아시아 최고 14대 여행지(Asia:The Definitive List Of Unforgettable Destinations To Visit In 2024)’중 하나로 후에시를 꼽았다. 트래블+레저는 “후에시는 베트남 여행중 휴식을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묘·사원 및 후에왕궁 투어 ▲코끼리샘(Elephant Springs) 물놀이 ▲트레킹 ▲향강(Perfume river) 보트투어 ▲고대 호랑이 격투장 투어 등을 추천했다. 또한 트래블+레저는 “후에시 방문의 최적기는 1~4월이나 방문시기를 잘 맞춘다면 매년 6~7월 다낭시(Da Nang)에서 개최되는 환상적인 국제불꽃축제를 관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낭시는 후에시로부터 약 9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
Read More »왕이, 베트남 방문…첨단기술·친환경 투자 확대 합의
–베트남,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해결 촉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투자 확대 등 양국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왕이는 이날 하노이에 도착한 뒤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예방해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쫑 서기장은 고위급 인사의 상호 방문 확대를 제안했고, 왕이는 여러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화답했다. 왕이는 이날 쩐 루 꽝 부총리와 함께 15차 베·중 상호협력 운영위원회를 주재했다. 양국은 지난해 교역액이 1천756억달러(약 228조원)에 달했다. 양국은 베트남에서 중국이 첨단기술 및 친환경 부문 투자를 확대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 과학·기술·환경·교통·농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교육·관광 부문에서도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
Read More »호찌민시 실업문제 완화되나?
–최대 신발업체 포유옌베트남, ‘추가감원 없다’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이 내년 상반기까지 주문을 수주함에 따라 내년 뗏(Tet 설)까지 1000여명의 추가 채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꾸 팟 응이엡(Cu Phat Nghiep) 포유옌 노조위원장은 지난 1일 열린 제13차 노조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응이엡 위원장은 “회사는 주문 감소에 따라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노조는 근로자의 내년 뗏상여금이 올해보다 줄어들지 않도록 연말 상여금 지급 규모를 놓고 사측과 추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유옌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세 차례 대규모 감원에서 근로자 9500여명과 계약을 해지하고 총액 1조2000억동(4940만달러) 상당의 위로금(퇴직금)을 지급했다. 퇴사한 근로자 중 41%는 40세 이상이었다. 응이엡 위원장은 “감원은 강제해고 형태가 아닌 …
Read More »호아센 대학교, 동급생 폭행 학생 퇴학
호아센 대학교는 지난 7일 동급생을 폭행한 학생을 퇴학시켰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퇴학당한 학생은 패션 디자인학과 1학년으로, 지난 5일 일반 법학 수업 중 같은 반 학생과 언쟁을 벌이다가 그 학생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가 개입하려 하자 이 학생에게 수업에서 나가라고 명령했고, 학교 측은 지난 6일 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퇴학을 결정했다. 퇴학당한 학생의 부모는 이 결정에 항의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더 이상의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규정을 위반한 학생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쳤다”며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호아센 대학교에서 벌어진 첫 번째 퇴학 사례로 알려졌다. 학교 …
Read More »이명박 전 대통령, 베트남서 기업인 격려
–사면·복권 후 첫 해외 방문…“베트남, 한국의 든든한 동반자” 이명박(82) 전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국일보가 3일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은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타이빈성에서 열린 ‘한국-타이빈성 투자 촉진 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젊은 시절 중동 사막에서 일하고 투자했던 경험을 살려 베트남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 기업인들이 많다”며 “베트남은 한국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 당국이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기업인들을 만나 베트남 투자를 권하고, 향후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과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
Read More »11월까지 무역흑자 244억달러 기록
–FDI 434.9억달러 차지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240억달러를 넘어섯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11월(15일기준) 베트남의 총교역액은 587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4%, 11.7% 감소했다. 올해 10월까지 무역흑자는 244억4000만달러로 주체별로는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의 무역흑자가 434억9000만달러에 이른 반면, 베트남 기업의 무역적자는 19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품목이 전체 33개로 총수출의 92.9%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7개 품목은 수출액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의 66.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공급망·상품·시장 다변화를 위해 잠재적 무역 파트너들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가속화하는 한편, 주요국들과 체결한 FTA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
Read More »잘나가는 현대차, 베트남 공장 가동률 뚝 왜?
글로벌 완성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공장 평균 가동률이 100%를 넘어선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선 생산 실적이 생산 능력을 한참 밑돌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현대차는 국내외 8개 사업장에서 자동차 총 296만5065대를 생산해 가동률 100.7%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가 휴일근무, 특근 등을 통해 정해진 생산 능력보다 많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가동률 집계에선 회계기준상 연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베이징현대와 지난해 생산을 중단한 러시아법인은 제외했다. 사업장별로 국내·튀르키예·체코·인도·북미 등은 100% 이상의 가동률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인도네시아·베트남 등 3개 생산법인은 실제 생산량이 생산 능력보다 적었다. 현대차의 베트남 공장 가동률은 지난해 1~9월 88.8%를 기록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 …
Read More »하노이시, 자전거 전용도로 2곳 조성 추진
–또릭강변, 호아빈공원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도로 2곳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자전거 전용도로 2개 구간 시범 조성을 골자로 한 교통계획을 시당국에 제출했다. 시교통운송국은 자전거 전용도로 부재가 자전거 이용률 및 공공자전거 인프라 확대에 주된 걸림돌로 판단해 이 같은 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하노이시에 마련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단 한곳도 없는 상태다. 첫번째 자전거 전용도로는 동다군(Dong Da) 응아뜨소(Nga Tu So)교차로부터 또릭강(To Lich)을 따라 꺼우저이군(Cau Giay)까지 이어지는 2.3km 구간이다. 해당 경로는 너비 4m(보행로 1m)의 양방향 도로로 조성돼 도시철도 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의 랑역(Lang)과 3호선 년(Nhon)-하노이의 8번역 등과 연결될뿐만 아니라 랑길(Lang)을 따라 6개 시내버스 노선과도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소방·구조 훈련으로 차량 통행 제한
호찌민시 교통국은 지하철 1호선 벤탄역에서 소방 및 구조 훈련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23일까지 18일 동안 시내 특정 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이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Vnexpress 지가 3일 보도했다. 차량 통행 금지 구역은 쩐흥다오에서 키콘까지의 함응이 거리, 함응이에서 남끼코이응아까지의 레로이대로 구간, 쩐흥다오에서 함응이까지의 남끼코이응아 구간을 포함한다. 또한, 쯔엉딘에서 레라이 거리까지의 레라이 구간, 레라이에서 남끼코이응아까지의 후인툭깡 구간, 레탄톤에서 레라이까지의 판추찐 구간, 레탄톤에서 레라이까지의 판보이차우 구간도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차량 통행 금지 시간은 12월 4~18일과 12월 20일에는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12월 21~23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도록 안내될 예정이다. 호찌민시의 첫 번째 지하철 노선은 1군 …
Read More »삼성 베트남 등 韓기업 6개,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올라
삼성 베트남, LG이노텍 베트남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5개가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선정됐다고 오피니언뉴스가 11월 28일날 보도했다. 베트남의 인적자원 채용 솔루션 제공 및 기업 브랜드 관리 전문기업인 안파베(Anphabe)와 시장조사 전문 기업인 인테이지 베트남(Intage Vietnam)은 18개 직종의 직원 6만3878명을 대상으로 752개 회사의 브랜드 매력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2023년 베트남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대기업 및 100대 중견기업’을 27일 발표했다. 대기업 분야에서는 스위스 식품 기업인 네슬레 베트남(Nestle Vietnam)이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의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베트남(Abbot Vietnam), 일본의 식품 기업 에이스쿡 베트남(Acecook Vietnam), 미국의 코카콜라(Coca-Cola Vietnam) 및 베트남의 정보통신 기업 에프피티(FPT)가 2~5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은 7위에 랭크된 삼성 베트남을 포함해 CJ푸드 베트남, CJ CGV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 유망
–韓기업 M&A 도울 것” 코트라는 지난달 30일 우리기업의 베트남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인 ‘한-베트남 M&A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년만에 재개됐다고 헤럴드경제지가 4일 보도했다. 현지에서 우량 인수합병(M&A)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진출을 돕는 것이 골자다. 현장에는 해외 M&A 의향을 가진 우리 기업과 베트남 현지 M&A 자문사등 120여 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웨비나에서 베트남 유망 투자 분야로는 ▷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금융 ▷그린 ▷리사이클 ▷ESG 분야가 꼽혔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2022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의 M&A 거래가 주춤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M&A 거래가 기존 거래량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기업 민영화 분야에서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베트남의 공기업 …
Read More »티웨이항공, 나짱발 청주행 항공기 기체 고장으로 7시간 지연
베트남 나짱에서 청주공항으로 향하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문제 발생으로 7시간 가까이 지연 출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일 티웨이항공과 탑승객 지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현지시간) 나짱 공항을 이륙해 청주로 출발하려던 189석 규모의 TW156편이 고장으로 정비를 받은 뒤 오전 8시 30분쯤 출발했다. 애초 출발 시간보다 6시간 50분 정도 지연된 것으로, 탑승객은 기내와 공항 대합실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었다. 청주공항 도착 시간도 애초 이날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4시 30분쯤으로 늦춰졌다. 한 탑승객은 국내 지인을 통해 “알 수 없는 고장으로 한때 기내에서 내리지도 못하기도 했다”며 “비행기가 활주로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정비 문제로 인한 지연으로 대체기가 투입되지는 않았다”며 “보상에 관해서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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