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온라인을 중심으로한 화장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짝퉁’ 등 불량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해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최근 화장품 온라인 판매업체의 제품 원산지 및 품질 공개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한 규정 신설을 주무부처인 공상부에 요청했다. 베트남에서 화장품은 온라인상 판매가 많은 인기품목중 하나로 현재 페이스북과 틱톡 등의 SNS를 비롯해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티끼(Tiki), 센도(Sendo), 핫딜(Hotdeal) 등 전자상거래 채널에서 판매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대해 보건부는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위조 화장품과 밀수품, 원산지 불명 제품 판매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모니터링과 판매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인체와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화장품의 특성을 고려해 원료성분을 비롯해 안전기준을 …
Read More »LG전자, 호찌민에 대형 고객체험공간 ‘어나더사이공’ 개설
–도이머이 세대 겨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요가 급증하는 호찌민에 LG 가전만의 가치와 편리함을 체험하는 대형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사이공(Another Saigon)’을 개설, 23일 문을 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외국 브랜드와 문화를 즐기는 ‘도이머이(Doi Moi)’세대를 주축으로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LG전자는 이같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LG 혁신가전을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도이머이는 베트남어로 ‘쇄신’이라는 뜻이다. 도이머이 세대는 1986년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목표로 베트남이 수립한 도이머이 정책 시기에 태어난 2030세대를 말한다. LG전자는 어나더사이공을 통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알린다. 어나더사이공은 지상 5층 규모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
Read More »베트남관광객 사로잡은 한국의 매력
-11월까지 38.6만명, 세계5위 기록 올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이 3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KTO)에 따르면, 올해 1~11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140% 늘어난 38만6000여명으로 집계돼 동남아 국가중 1위이자 일본•중국•미국•대만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목적 방한 방문객이 전년동기대비 2배 늘어난 약 4만명으로 동남아 최대시장에 등극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이 동남아 국가중 처음 1위에 오르며 최대 관광객이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올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2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1위를 차지했다. 올들어 9월까지 방일 한국 관광객은 256만명으로 전년대비 389% 증가했는데 …
Read More »호찌민시, 노후아파트 증개축사업 가속화…2025년 완료목표
호찌민시가 건축연한 50년 안팎의 노후아파트 대상 증개축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1975년 이전 건축된 노후아파트 246개동에 대한 증개축사업 계획을 지난 20일 승인했다. 증개축 대상 노후아파트는 건축물 위험등급 기준 B급(지지구조 충족하나 위험요소 존재) 180동과 C급(지지구조 미충족, 일부 위험) 66동 등이며 총사업비 5000억동(2060만달러)은 호치민시 예산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증개축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정에 따른 모든 절차를 완료했으나 계류중인 보상 및 재정착지원계획을 승인하고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한 해결을 투득시(Thu Duc) 및 각 군인민위원회에 지시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관내 1975년 이전 건축된 노후아파트는 474동으로, 위험등급 기준별로는 B급 332동, C급 116동 D급(전반적 위험) 14동 등이었고 나머지 12동은 철거됐거나 용도가 변경된 건축물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12.22
Read More »올해 청과류 수출액 56억달러 추산….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는 최근 올해 청과류 수출액이 56억달러로 목표의 40%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청과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3% 늘어난 51억9000만달러로 주력부문인 쌀•캐슈넛•커피•카사바를 모두 제치고 농산물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가별로는 11월까지 중국의 베트남산 청과물 수입액이 전년동기대비 149% 늘어난 34억달러로 전체의 66%를 차지한 최대 수출시장이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 호주,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의 수출이 2~31% 증가했다. 러시아로의 청과류 수출은 전쟁 영향으로 감소했고, 태국 수출도 소폭 줄었다. 이 기간 청과류 품목중에서는 두리안 수출액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았다. 잭후르츠와 수박, 자몽, 용안 수출도 50~200% 증가했다. 청과류 수출 호조에 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
Read More »애경케미칼, 베트남내 가소제 생산거점 확보…..VPCHEM 지분 인수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가소제 생산판매법인 VPCHEM(VINA Plasticizers Chemical Company Limited) 지분 50%를 LG화학으로부터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베트남내 유일한 가소제 제조시설을 갖춘 VPCHEM 지분 인수로 가소제 생산능력은 연 55만톤(한국 40만톤, 중국 15만톤)에서 66만톤으로 약 20% 늘어나게 되며, 글로벌 Top3 가소제회사로서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VPCHEM 인수는 단순히 생산능력 증대에 그치지 않고 해외 생산거점 추가확보로 글로벌시장에서 전략적 선택과 집중, 수익성 강화 효과 등도 기대된다는게 애경케미칼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북미와 유럽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가소제를,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범용 및 기능성 가소제를 전략적으로 생산해 공급할 수있게 됐고, 원료 구매량 증가, 생산기술 공유 및 제품개발 협력 등의 측면에서 3개 글로벌 생산기지간 …
Read More »예술 공연에 목마른 베트남인들
-공연 관람 빈도수 아시아 태평양 2위 세계적인 전자 결제 회사 비자(Vis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관광객의 국내외 예술 공연 관람 빈도수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응답자의 총 41%가 공연 관람 경험이 있다고 답해, 45%를 기록한 인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40%의 비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의 18세에서 65세 사이의 8,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베트남 관광객들은 짧은 연휴와 함께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7월 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은 내년에 열릴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투어 패키지를 가장 …
Read More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관광 산업
-목표는 달성했지만 매출액은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아 베트남 관광 산업은 올해 목표치인 8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달성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의 Duong Restaurant은 매니저와 부매니저를 해고하고 메뉴를 간소화했다. 응웬반토는 팬데믹 이전에 운영하던 4개의 레스토랑 중 2개를 문을 닫고, 나머지 2개는 가격을 낮췄다. 호앙티엔은 유럽 방문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의 60%에도 미치지 못해 영업 직원을 줄였다. 올해 첫 11개월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120만 명으로, 목표치의 1.5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의 1,800만 명에 비해서는 62%에 불과하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숙박 시설 점유율도 감소했다. 푸꾸옥의 5일간의 통일 기념일과 메이데이 연휴 동안 호텔 점유율은 60%에 …
Read More »2023년 빈퓨처상, ‘태양전지•리튬이온배터리` 과학자 4인 대상 영예
– 팜 녓 브엉 빈그룹 총수 2020년 제정…대상 300만달러, 특별상 50만달러 수여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빈퓨처상(VinFuture Prize) 대상의 영예는 태양전지와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한 과학자 4명에게 돌아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제3회 빈퓨처상 대상은 ▲퍼크(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PERC) 태양전지의 선구자인 호주의 마틴 앤드류 그린(Martin Andrew Green) 교수 ▲리튬이온전지를 개발, 상용화한 영국계 미국 화학자 스탠리 휘팅엄(Stanley Whittingham) 교수와 일본 화학자 요시노 아키라(Akira Yoshino) 교수 ▲흑연 음극재 연구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로코 라치드 야자미(Rachid Yazami) 교수에게 돌아갔다. 빈퓨처재단은 지난 20일 하노이시 호금극장(Ho Guom)에서 2023년 빈퓨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상 제정자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VIC) 회장 부부와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 쩐 홍 하(Tran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값, 동남아서 제일 비싸…..내집마련에 36년
호찌민시의 아파트 가격이 가구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을 기준으로 동남아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1일 가격비교 플랫폼 눔베오(Numbeo)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PIR은 36으로 동남아 주요 9개 도시중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필리핀 마닐라 35.7, 태국 방콕 31.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PIR은 주택구매능력 지표의 하나로 주택가격을 가구당 연소득으로 나눈 배수로 수치화된다. PIR이 10배라면 10년치 소득을 한 푼도 안쓰고 모아야 주택 1채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대해 눔베오는 “호찌민시 중심부 아파트값은 1㎡당 평균 4700달러로 이는 필리핀보다 7.2% 높고 하노이시보다 2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호찌민시는 임대료대비 주택가격 비율(PRR) 또한 3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방콕(31.8)과 싱가포르(30.3)가 뒤를 이었다. PRR은 주택가격을 연간 임대료로 …
Read More »베트남 남부,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붐
베트남 남부 지역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새로운 아파트와 상가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인 프로젝트들의 분양이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기업 가무다 랜드는 이번 달 투득시에서 3.5헥타르에 걸쳐 아파트 타워, 상가, 상점이 들어서는 이튼 파크(Eaton Park) 건설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평방미터당 5,000~6,000달러에 분양될 예정이며, 이미 분양이 시작됐다. 고급 프로젝트 개발업체인 마스터이즈 홈즈는 투득에서도 곧 글로벌 시티 아파트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평방미터당 6,00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분양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케펠 랜드는 투득에 타운하우스 프로젝트를 건설 중이며 2024년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호찌민과 인접한 빈증성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푸동 그룹은 디안시에서 푸동 스카이원 아파트 건설을 …
Read More »푸꾸옥, 1억3000만달러 규모 해안도로 건설 승인
메콩델타 끼엔장성(Kien Giang)이 푸꾸옥시(Phu Quoc) 관광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 해안도로 신설에 3조2000억동(1억3140만달러)을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끼엔장성 인민의회는 최근 푸꾸옥시 서부 즈엉동강(Duong Dong river) 일대 길이 4km의 해안도로 신설사업에 대한 투자를 승인했다. 푸꾸옥 서부 해안도로 신설은 즈엉동강 이남 행정중심구역과 이북 행정주거 및 서비스, 상업시설구역 연결을 목표로 한 것으로, 당국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미관의 전반적인 개선과 국제여객항만 및 관광용 공공해변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 해안도로는 즈엉동강과 인접한 Km 0+000 지점부터 끄아깐사(Cua Can xa, 읍단위) 975B 지방도 교차점까지 연장 4km, 6차선으로 건설되며 이와함께 빗물배수시스템 및 하수관로, 조명시설, 인도, 교차로, 방파제, 교통안전시스템 등이 구축되고 가로수가 식재된다. 총사업비 3조2000억동은 전액 지방예산으로 충당하며 사업은 2024년부터 …
Read More »펩시코, 북부 하남성 스낵공장 신설
미국 식음료기업 펩시코(PepsiCo)가 베트남 북부 하남성(Ha Nam)의 새 공장 건설에 9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하남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펩시코 베트남법인 펩시코푸드베트남(PepsiCo Foods Vietnam, 이하 펩시코푸드)의 스낵공장 건립사업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지난 19일 교부했다. 총사업비 약 9000만달러가 투입되는 하남성 신공장은 유이띠엔티사(Duy Tien thi xa, 읍단위) 동반1산업단지(Dong Van 1)내 부지 8만㎡에 걸쳐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연산 2만3000여톤 규모 첨단공장으로 개발되며 생산된 제품은 국내시장 공급과 함께 캄보디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펩시코푸드는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맞는 내년 착공, 2025년 3분기중 완공해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펩시코푸드는 하남성을 비롯한 북부지방 재생농업 및 디지털기술 적용에 대한 투자를 늘려 원자재 공급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쯔엉 꾸옥 후이(Truong Quoc Huy) 하남성 당부서기 겸 인민위원장은 …
Read More »달랏으로 가는 프렌 고개 안전우려 제기
-가로등 기둥 절벽에 설치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시 입구에 있는 프렌 고개의 가로등 기둥 몇 개가 땅에 단단히 고정되지 않고 절벽의 브래킷에 끼워져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10개월이 넘는 공사 끝에 다탄라 폭포에서 다랏 시내까지 3km 구간의 프렌 고개가 12월 14일에 일반에 개방됐다. 도로 폭은 14m로 확장되었고, 차선도 4개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 구간의 가로등 기둥은 보통의 가로등처럼 땅에 심어져 있지 않고, 절벽에 박혀 있었다. 바로 아래에는 배수로가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이 설계가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차량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운하를 따라 반사 표면이나 울타리를 세우자고 제안했다. 램동성 교통국의 응웬 반 지아 국장은 당국이 프렌 고개를 …
Read More »내년도 최저임금 6% 인상 결정
–1지역 496만동(203달러) 베트남의 내년 최저임금 인상율이 6%로 결정됐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최저임금 인상 2차 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인상율을 6%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은 20만~28만동(8.2~11.5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계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은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며 내년 최저임금 인상율으로 6.48% 또는 7.3%를 제시했으나, 경영계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신규 주문을 소화할 인력유지가 중요하며 기업의 건전성 역시 고려되어야한다며 4.5~5% 인상율로 맞섰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폭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간극을 좁히지 못하자 정부 공익위원이 나서 6%를 중재안으로 제시했고, 이를 표결에 붙인 결과 임금위원 16명 만장일치로 인상폭에 동의했다. 이로써 지난 8월 1차 회의 이후 4개월만에 최종 인상율이 결정됐다. 총리가 최저임금안을 …
Read More »12월 만기도래 회사채 8.3억달러….내년엔 122억달러
12월 만기도래 베트남의 회사채가 20조2000억동(8억293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증권사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기업들이 상환해야할 회사채 규모는 20조2000억동으로 지난 10~11월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가 지나고 나면 내년 1~2월 첫 두달간 상환해야할 회사채는 각각 1조8970억동(7790만달러), 3조210억동(1억2400만달러)으로 부담이 다소 줄어들지만, 다시 3월에 15조6840억동(6억4390만달러)으로 늘어나고 4월 만기도래 회사채가 34조4760억동(14억1540만달러)까지 급증한다. 또한 내년 베트남 기업들이 상환해야할 회사채는 297조동(121억934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20년 회사채 상환액의 3배 수준이자 최근 몇년래 최고치이다. 특히 이중 부동산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는 전체 40%인 123조동(50억498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난달 회사채 조기상환액은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VN다이렉트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 회사채 조기상환액은 5조동(2억53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72% 감소해 …
Read More »베트남 사상 최대 부가가치세 사기 사건 재판 시작
베트남 사상 최대 규모의 부가가치세 사기 사건에 대한 재판이 20일 북부 푸토성 법원에서 시작됐다고 Vnexpress 지가 19일 보도했다. 푸토 인민법원은 피고인들이 64조 동(미화 26억 3천만 달러) 상당의 제품 100만 건에 대한 가짜 부가가치세 송장을 작성하고 거래한 혐의로 10일 동안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고인 100명 중 71명은 기업 대표로, 송장 불법 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또 30명은 탈세 혐의, 2명은 위조 인장 제작 및 위조 문서 사용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30세의 응웬 민 투가 부가가치세 사기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투는 부하 직원 3명에게 약 650개의 회사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도록 지시한 후 허위 정보로 부가가치세 송장을 작성했다. 22개월 동안 투는 이 송장 중 …
Read More »호찌민 재무국장, 석유회사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
호찌민 재무국장 레두이민(Le Duy Minh)이 20일 석유 무역 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체포는 수옌비엣오일 등 관련 기관의 뇌물 수수 및 국가 자원 부당 관리 혐의와 관련된 대규모 사건의 최신 상황”이라고 밝혔다. 51세인 민은 2020년부터 2022년 재무국장이 되기 전 지방세 부서를 이끌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메콩델타 벤쩨성 전 당서기장 레득토도 5일 전 권력 남용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수옌비엣오일의 마이티홍한 이사와 응웬티누프엉 부사장도 회사 경영 및 공공 자산 사용과 관련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2005년 설립된 수옌비엣오일은 호치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중부 고원 지대에 연료를 공급하는 기업이었다. 지난 8월 산업무역부로부터 석유 수출입 면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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