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커피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kg당 3달러, 재배농가 ‘함박웃음’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은 베트남 커피생두 가격에 현지 농민들의 입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베트남 국내 커피 거래가격은 전일대비 2% 오른 kg당 7만2500동(3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86% 높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는 “최근 홍해 긴장으로 인해 수에즈운하를 통한 운송경로가 차단되면서 아시아발 공급 부족 우려로 국제 커피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최근 홍해 사태로 인해 아시아에서 유럽을 오가는 물류비는 종전대비 1000~2000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커피수출 규모가 세계 2위에 올라있다는 것과 유럽에서 소비되는 로부스타 커피의 대부분이 베트남산이라는 점을 근거로 올해 베트남 커피가격이 세계 최고치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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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유럽기업들 “올해 베트남 경제전망 낙관적”

베트남에 진출한 유럽기업들이 올해 베트남 경제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의 가보 플루이트(Gabor Fluit) 회장은 지난 16일 연례 사업백서 발표에서 “지난해 회원사들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투자를 줄이지 않았고 심지어 네슬레베트남(Nestle Vietnam)은 1억달러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며 베트남 경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나타냈다. 플루이트 회장은 유로참이 최근 발표한 ‘2023년 4분기 기업신뢰지수​​(Business Confidence Index, BCI) 보고서’를 인용, “회원사들은 베트남을 글로벌 투자의 떠오르는 샛별로 인식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사들이 올해 추가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은 베트남내 유럽기업의 자신감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플루이트 회장은 “올해도 베트남이 동남아 경제성장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 부진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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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KX그룹 등 한국기업, 후에시에 대규모 골프리조트단지 투자 추진

건설업체 대원(대표 전응식)과 KX그룹(회장 최상주) 등 한국기업 2개사가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에 대규모 생태관광리조트 및 골프장 건설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전응식 대표를 비롯한 대원 대표단은 지난 15일 트어티엔후에성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총면적 282.5만㎡ 규모의 생태관광리조트단지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전 대표는 “대원은 한국의 주요 투자자중 하나로 트어티에후에성 외에 많은 지방에서 투자하고 있다”며 “본사의 개발사업이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응웬 반 프엉(Nguyen Van Phuong) 트어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은 “지방정부는 대원의 사업 추진과정에 항시 동행할 것이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후속절차 진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대원이 추진중인 생태관광리조트단지는 흐엉짜티사(Huong Tra thi xa, 읍단위) 일대 50만여㎡ 부지와 후에시(Hue) 흐엉토사(H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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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인니 판매량 18% 늘어

-판매순위 8→6위 ‘껑충’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진출 2년 차인 지난해 현지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18% 늘어나며 판매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GAIKINDO)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인도네시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소매 판매 기준 99만8천59대를 기록, 2022년(101만3천582대)보다 1.5% 감소했다. 반면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의 지난해 판매량은 3만5천736대를 기록, 1년 전보다 18.4% 늘어났다. 점유율 기준으로는 3.0%에서 3.6%로 0.6%포인트 올랐고, 판매 순위는 상용차 제조사 미쓰비시 후소와 이스즈를 제치고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소매 판매 기준 인도네시아 1위는 32만5천395대를 판매한 도요타(32.6%)였으며 다이하쓰(19만4천108대·19.4%)와 혼다(12만8천10대·12.8%), 스즈키(8만2천244대·8.2%) 순이었다. 현대차는 생산량 기준으로는 7만9천557대를 기록, 1년 전보다 3.5% 감소했지만, 순위는 6위로 같았다. 반면 수출에서는 5만4천438대를 기록, 1년 전보다 28.3% 늘어났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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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프로 베트남서 생산하나….애플 협력사 고어텍 박닌공장 신설 추진

   애플 협력업체인 중국 고어텍(Goertek)이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 2억8000만달러 규모 생산공장 신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고어텍이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신고서류를 인용, 고어텍이 장기적인 사업 확장 및 운영 요구 충족을 위해 박닌성에 2억8000만달러 규모 생산기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고서류에 따르면 고어텍은 박닌 신공장을 통해 ▲에어팟 ▲가전제품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애플이 내년 2월 출시될 혼합현실(MR) 기기 비전프로(Vision Pro) 공급업체로 고어텍을 선택했다는 점을 근거로 박닌공장에서 에어팟과 애플워치, 비전프로를 생산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어텍의 이 같은 움직임은 애플이 공급망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을 비롯한 공급망 다각화를 협력업체들에 요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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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호찌민 노선 단항하나?

-24년 3월 31일 이후 노선 검색 불가  제주항공(7C)이 3월 이후 인천-호찌민 노선을 단항할려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비행기 노선과 일정을 여행예약시스템 기준에 따라 고객에게 알려주는 Flightconnetions.com에 따르면 인천-호찌민-인천 노선에서 제주항공이 3월 31일 이후의 운항일정이 등록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Flightconnections.com에서는 항공사가 각국이 ICAO에 등록하는 당국 및 여행예약시스템 그리고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에 등록된 스케쥴을 기반으로 하여 어떤 항공사가 어느 노선 운항을 언제 계획하고 등록했는지를 알 수있다. Flightconnection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으로 제주항공은 3월 31일 새벽 2시 출발하는 호찌민발 인천행 7C 4704편을 끝으로 운행스케쥴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면은 경쟁사인 비엣젯(VJ)와 티웨이(TW)가 운항일정이 10월까지 등록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아울러 제주항공 웹사이트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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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폰” 출시

-13개 언어 실시간 통번역·동그라미로 검색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첫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AI폰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오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4’를 열고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는 새로운 모바일 AI폰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갤럭시 AI는 사용자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갤럭시 AI가 탑재된 전 세계 첫 AI 폰이다. 이를 기반으로 통화 중 실시간 통역, 카메라, 사진 편집 기능 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통역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 내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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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중 7곳 ‘사업중단 고려’ 할 정도로 침체 심각

–체감경기 악화 지속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베트남 기업들이 상당한 부침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정부 산하 민간부문개발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전국 2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0%의 기업이 지난해 경제 상황을 ‘부정적’ 또는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업황 악화에 따라 기업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올해도 이 같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 73%에 달했으며, 특히 호치민시 기업의 부정 응답 비중이 하노이시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의 약 60%는 ‘인력을 5%이상 축소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중 ‘절반이상 감원’에 나설 것이란 기업도 16.6%나 됐다. 이 밖에도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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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동산 업계 한파 확인 됐다

-신설법인4725개 전년대비 45% 줄어 지난해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큰 침체기를 겪었던 가운데 부동산업 신설법인도 크게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전했다.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부문 신설법인이 4725개로 전년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폐업법인은 1286개로 7.7% 늘었고 일시 영업을 중단한 기업도 3705개로 47.4%나 늘었다. 시장 위축에 따라 사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기업이 늘면서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형 부동산기업까지 감원 칼바람이 불었다. 구체적으로 부동산대기업 닷산그룹(Dat Xanh Group 증권코드 DXG)은 지난해초부터 9월까지 1300명에 가까운 직원을 내보냈으며 가장 최근인 지난해 11월 하우징개발무역(HDTC)은 전직원 무급휴가 계획을 통보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건설부는 부동산기업 대부분이 프로젝트 적법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풀이했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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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용부동산, 임대료 ‘쑥’ 공실률 ‘뚝’

-주택시장과 대조적 지난해 베트남 양대도시의 소매용부동산이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소매용부동산시장은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한 신규 공급과 하이엔드•럭셔리 브랜드의 임차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임대료는 오르고 공실률은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거래 절벽이 심화하며 조용한 한해를 보냈던 저층주택시장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시 중심업무지구(CBD) 1층 매장 월평균 임대료는 ㎡당 162달러로 전년대비 13% 상승했으며 호치민시 또한 ㎡당 240달러로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대도시 모두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중심업무지구에서 빈 점포는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외곽지역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 외곽지역 신규 점포 월평균 임대료는 ㎡당 30달러로 전년대비 12% 올랐고, 호찌민시의 경우 ㎡당 51달러로 무려 28%나 상승했다. 또한 외곽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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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뗏(Tet 설)기간 310편 추가 증편

–25일~2월24일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뗏(Tet 설) 연휴기간 항공여객 수요 충족을 위해 310편을 추가 증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6일 “올해 뗏연휴 7일간 항공여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2월24일까지 310편(6만6200석)을 추가증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베트남항공은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 등의 항공편을 포함, 내달 뗏연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1만2374편을 운항하게 됐다. 베트남항공의 증편 운항편은 주로 호찌민시•하노이시-다낭시(Da Nang)•하이퐁시(Hai Phong)•빈시(Vinh)•탄화성(Thanh Hoa)•뀌년시(Quy Nhon)•후에시(Hue)•꽝남성(Quang Nam) 등 중부지역에 집중될 전망이다. 앞서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항공편에 조기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야간운항 증편을 각 항공사들에 요청한 바 있다. CAAV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월24일~2월25일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주요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대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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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시장, 주요 고객층은 ‘여성·사무직·30대’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사무직•여성 고객층의 소비세가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베트남(Nielsen Vietnam)은 최근 호찌민시,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등 주요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비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비자의 직업은 사무직이 78%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12%는 프리랜서가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의 58%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31세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소비자중 83%는 학사 이상 고학력자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응답자의 68%는 월평균 가구소득이 1500만동(611달러)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응답자중 64%는 라이브커머스를 시청하는 동안 흥미를 느낀 대목에서 무의식적으로 구매결정을 내린다고 답해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이 결합된 형태, 이른바 쇼퍼테인먼트가 새로운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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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해변에 밀려온 ‘코카인 290kg’

–공안 수사착수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해변에 코카인 더미가 밀려와 현지 공안당국과 국경수비대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꽝응아이성 공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 주민이 낚시하러 빈선현(Binh Son) 빈하이사(Binh Hai xa, 읍단위)를 찾았다 해변에 떠밀려온 회색 가방을 발견, 정체를 알 수없는 흰색 가루가 수백여봉 담긴 것을 확인해 국경수비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현장에서 ‘ITVVIT’라고 표기된 가방 2개를 추가로 수거해 가방속에 들어있던 무게 1kg가량의 코카인 꾸러미 288개를 확인했다. 이와관련, 앞서 또다른 주민들이 일주일전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꾸러미 3개를 습득해 신고한 바있다. 이에따라 이번에 발견된 코카인 총량은 290kg 상당으로 해안으로 밀려온 마약류중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베트남 중부 해안지방에서는 마약류 습득신고가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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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도로 설계속도 3단계 개편 추진

베트남이 고속도로 설계속도 표준을 80km/h, 100km/h, 120km/h 등의 3단계로 나눈 규정 마련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속도로 설계에 관한 국가 기술표준’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운송부가 최저속도 의무 표준규정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단계 설계속도와 함께 120km 초과 특수구간에 대한 연구계획이 포함됐다. 초안에 따르면 향후 투자자는 사업예정지의 지형과 건설계획에 근거해 경제적•기술적•사회적 요인에 면밀한 연구와 평가를 바탕으로 고속도로 설계속도를 선택하고 관할당국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이중 최저속도 80km/h는 산이나 언덕 등의 험준한 지형과 사업이 초기단계인 고속도로에 한해 적용되며, 교통운송부는 건설이 극도로 어려운 지역의 경우 투자비용 절감을 위해 예외적으로 최저속도 60km/h 적용을 허용할 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설계속도가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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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對베트남 투자액 860억달러

–144개국중 최대 투자국 유지 지난해 한국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이 860억달러에 달하며 최대 투자국으로서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FDI 프로젝트는 총 3만9140개였으며 총등록자본금은 4689억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는 총 9863개로 전체의 25.1%를 차지했으며 누적 총등록자본금은 858억6500만달러로 전체의 18.3%를 기록, 전체 144개 베트남 투자국중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뒤이어 2위에 오른 싱가포르는 FDI 프로젝트가 3494개로 전체의 8.9%를, 총등록자본금은 745억1900만달러로 15.89%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FDI 프로젝트 5264개(13.44%), 총등록자본금 739억6000만달러(15.77%)를 기록했다. 한편 작년 베트남에 쏟아진 신규 FDI 유입액은 싱가포르가 68억3000만달러로 전체 111개국중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일본이 65억6600만달러, 홍콩 46억840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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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앞두고 소비 위축 우려

– 기업들, 할인 경쟁 치열 베트남에서 구정(뗏)을 앞두고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는 탄후옌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예년과 달리 13월 급여나 보너스가 없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올해 설날에 새 옷을 사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데 돈을 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설날을 앞두고 이커머스 할인 혜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용 절감이 중요합니다.” 하노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관광 회사를 운영하는 손 씨는 현금 부족으로 올해는 복숭아나무로 회사를 장식하는 데 지출하지 않을 예정이다. “연말연시 선물에 대한 지출도 줄일 것입니다.” 인기 웹 브라우저인 Coc Coc이 11월에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와 43%가 향후 12개월 동안 집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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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똇) 귀성전쟁 막이 올랐다

-줄어든 항공편에 가격 급등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년보다 줄어든 운항편에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월24~2월25일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주요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대부분은 80~100%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은 올해 뗏기간 472편(9만2000여석)을 증편했지만 이는 예년의 증편 운항보다 줄어든 것이어서 노선 대부분에서 조기 매진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뱀부항공(Bamboo Airwya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등 항공업계는 21일부터 2월25일까지 동허이(Dong Hoi)•푸깟(Phu Cat)•쭈라이(Chu Lai)•뚜이호아(Tuy Hoa)•토쑤언(Tho Xuan)•빈(Vinh)•플레이꾸(Pleiku) 등 중부지방을 오가는 야간운항편(오후 9~익일 오전 6시) 증편에 서둘러 나서고 있다. 호찌민시에 거주중인 오안(Oanh)씨는 “예년의 경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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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상업용 주택 공급량 20.6%상승

호찌민시 건설부에 따르면, 2023년 호찌민시의 상업용 주택 공급량은 2022년 대비 20.6% 증가한 17,700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매진됐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지난해 공급된 상업용 주택은 아파트 16,500가구와 저층 주택 1,20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아파트는 15개 프로젝트에서 공급됐으며, 저층 주택은 4개 프로젝트에서 공급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분기에는 4개 프로젝트에서 3,700채의 아파트가 분양됐는데, 모두 고급 아파트였다. 부동산 거래가 시 GRDP에 기여하는 비율은 2023년 3.6%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동산 거래 수익은 2.1% 감소한 230조1000억 동(약 92억 달러)을 기록했다. 호찌민시는 부동산 부문에서 8억730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다. 이 중 신규 프로젝트의 등록 자본은 2억3000만 달러, 운영 프로젝트의 추가 자본은 1억500만 달러, 자본 출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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