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뗏(Tet 설)연휴, 한국인 관광객이 몰려온다!

–내달 9~10일 숙박예매 데이터…한국 , 중국, 싱가포르, 홍콩 순 다음달 뗏(Tet 설) 연휴에 베트남을 방문할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는 본지가 24일 보도한 한국행-베트남 비행기 편이 오히려 베트남-한국 비행기편 보다 비싸다는 보도와 일치하는 사항이다.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보도한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의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고다는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자사 플랫폼으로 예약된 숙박상품 가운데 2월9~10일 최소 2박이상 숙박 예매건수를 토대로 이같은 통계를 내놓았다. 국가별로는 한국에 이어 중국과 싱가포르, 홍콩, 일본 순으로 베트남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도시별로는 호찌민시가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조사됐으며 이어 다낭시(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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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한파는 엘니뇨가 원인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역이 갑작스러운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원인이 엘니뇨라는 진단이 나와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다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기상학, 수문학, 기후변화 전문가인 응웬응옥후이(Nguyen Ngoc Huy)는 올해와 같이 엘니뇨가 발생한 해에는 보통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 갑작스러운 추위가 발생하여 예년 같은 기간의 평균보다 더 추워진다고 말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태평양이 평소보다 따뜻해져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적인 기후 패턴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다른 지역에서는 가뭄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비정상적이고 종종 극심한 기상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후이는 이러한 갑작스러운 한파는 예측할 수 없으며 시베리아(러시아)에서 냉기대가 형성되어 남쪽으로 이동할 때 무작위로 발생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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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취득비용 2배 올라 800달러

-응시자들 부담 호소 베트남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용이 최대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의 신규 규정이 시행된 이후 현재 B1, B2 등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까지 1800만~2000만동(731~812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B1는 9인승 이하 승용차 및 3.5톤 미만 트럭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이며 B2는 B1을 포함한 3.5톤 미만 특수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다. 현행법상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필수비용은 ▲필기시험 10만동(4달러) ▲신체검사 35만동(14달러) ▲도로주행 8만동(3.3달러) ▲도로 시뮬레이션 10만동 ▲면허증 발급비용 13만5000동(5.5달러) 등 총 76만5000동(31달러)이며 나머지는 자동차 렌트비용, 강사료 등 필수 교육과정 이수를 위해 운전전문학원에 납부해야하는 수강료이다. 수강료는 각 운전학원의 교육시설 수준과 위치, 1:1 혹은 그룹별 수업 등 수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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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 투자유치 10억달러 돌파

  호찌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관리공단(Hepza·헵자)의 투자 유치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쩐 비엣 하(Tran Viet Ha) 헵자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투자유치 실적을 공개했다. 하 부위원장에 따르면 단일 프로젝트에 약 10억달러 상당의 투자가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면, 호찌민시 관내 산업단지들은 지난해 헵자 창립이후 30여년간 최초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10억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호찌민시 관내 산업단지들의 연간 최고 투자 유치 실적은 8억달러였으며, 지난 30여년간 연간 4억8000만~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해왔다. 작년 전체 투자 유치액은 전년대비 84% 늘어난 10억1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신규 프로젝트 16건과 증자 및 추가 투자 34건 등 모두 2억23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지기업은 신규 프로젝트 46건과 증자 및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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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립병원들, 뗏(Tet)상여금 최대 4000달러 지급

– 피부비뇨기과병원, 경비원 포함 1인당 3050달러…전년대비 200달러 상승 호찌민시의 공립병원들이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뗏(Tet 설)상여금 지급 규모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피부비뇨기과병원은 올해 뗏상여금으로 전년대비 500만동(200달러) 늘어난 7500만동(3050달러)을 경비원부터 간호사, 병원장에 이르기까지 차등없이 전직원에게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피부비뇨기과병원은 지난 2년간 관내 공립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뗏상여금을 지급해온 곳으로, ‘13월의 월급’ 등 다른 형태의 보너스를 포함하면 일부 직원의 상여금 수령액은 1억동(4060달러)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 거점병원인 쩌러이병원(Cho Ray)은 올해 최소 6000만동(2440달러)의 뗏상여금을 전직원에게 지급할 계획으로 이중 일부 고위직은 1억동이 넘는 상여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쩌러이병원측은 “코로나19가 종식됨에 따라 지난해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크게 늘어 병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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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시장, 올해 말 완전 회복 전망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항공 시장의 회복세가 뚜렸해지면서 베트남 항공 시장도 올해 말까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고 26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CAAV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항공 시장의 승객 수는 2023년보다 15% 증가한 8,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의 8,000만 명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선 승객 수는 3% 증가한 4,100만 명 이상이 될 것이며, 나머지 4,300만 명은 해외 여행객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높은 연료 가격, 항공기 부족 사태 등의 요인은 항공 시장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베트남 민간 항공 당국은 항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 및 수수료 인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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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뉴언주얼리, 작년 영업이익 8000만달러…설립이후 최고치 기록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주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의 작년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PNJ가 최근 공시한 2023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2.2% 감소한 33조1000억동(13억4530만달러)으로 목표에 7% 미달했으나 세후이익은 8.9% 늘어난 1조9700여억동(8010만달러)으로 목표의 2%를 초과달성, 1988년 회사 설립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PNJ는 “영업망 확장과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시장입지 확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순금 매출이 유일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작년 순금 판매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0조4000억동(4230만달러)으로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설립이후 처음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30% 가까이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5년간(2017~2021) 20~30% 성장에 그쳤던 골드바 판매액은 2022년 70% 급증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기간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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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기업 하도그룹, 닌투언성 산업클러스터 2곳 추진

부동산•에너지 대기업 하도그룹(Ha Do Group 증권코드 HDG)이 중부 닌투언성(Ninh Thuan)에 총면적 100만㎡ 규모 산업클러스터 개발을 추진한다. 하도그룹이 최근 닌투언성 공상국에 까나산업단지(Ca Na) 인근에 각각 50만㎡ 규모 프억남1(Phuoc Nam 1), 프억남2 등 2곳의 산업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제출했다. 하도그룹의 산업용부동산 개발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업클러스터 2곳은 친환경•첨단산업•가공제조업 등의 주력 산업군을 대상으로 계획됐다. 하도그룹은 닌투언성이 남동부 핵심 경제권역과 중앙고원 및 중남부지방을 연결하는 관문에 위치해 산업용지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닌투언성에는 주롱산업단지와(Du Long), 프억남산업단지, 탄하이산업단지(Thanh Hai) 등 3개 산업단지가 운영중으로 총면적은 850만여㎡에 이른다. 이 밖에도 닌투언성은 현재 827만㎡ 규모 까나산업단지의 투자정책 승인 여부를 심의하고 있다. 1990년 국방부 국방기술연구소 산하 건설회사로 설립된 하도그룹은 2004년 민영화 및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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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개최

2024년1월24일(수) 오전 10시30분 2군에 위치한 샹차이 타오디엔 야외무대에서는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회장 홍승표) 2024년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박형선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회원단체들이 참석하였고 내빈으로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조의권 회장, 민주평통 베트남 협의회 신동민 회장,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전학송 수석부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 이영숙 회장, 재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권택은 회장, 아시아문화교류재단 호치민문화원 박신영 원장,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전경주 부회장, 호치민호남향우회 최경완 부회장, 베트남 한인교회 협의회 이상용 회장, 베트남 한인선교사협의회 이진재 회장, 한국 기독 실업인회 호치민지회 조승훈 회장, 한국 기독 실업인회 푸미흥지회 이원배 회장,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 정임선 총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승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첫째로 숨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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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중부지역 한국어교원 집중연수 진행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22~26일 베트남 중부지역 한국어 채택학교 확대를 위한 예비 한국어교원 대상 집중연수를 개최했다고 본지에 25일 알려왔다.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과 공동개최한 연수에는 김정숙 고려대 교수 등 3명의 한국어 전문가가 다낭에서 베트남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원리 및 활용 ▲듣기•말하기 교수법 ▲성취도 평가 등을 한국어 교재 및 평가 등에 대해 합숙교육을 했다. 연수에는 예비 한국어교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모두 다낭 지역 중•고교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지난해 8월 베트남 교육훈련부로부터 활동범위를 기존 호찌민시에서 다낭 이하 남부지역으로 확대 허가를 받았으며, 이어 10월 다낭교육청과 관내 중•고교에 한국어 교육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다낭교육청의 관내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34개교 5700여명 규모의 한국어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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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배달한 학교 선생님 징역 20년 선고….100만동 받고 소포배달 동의

응에안성 중부의 한 전직 교사가 헤로인 밀수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44세의 쏭 바 쑤언은 라오스 남성에게 단돈 100만 동(40달러)을 받고 헤로인 소포를 배달해주려다 적발됐다. 쑤언은 법원에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한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체육 교사로서의 경력을 잃고 아내와 자녀들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속죄할 수 있도록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쑤언은 지난해 9월 18일 퀘퐁 지역에서 라오스 남성을 만났다. 이 남성은 쑤언을 고용해 같은 지역의 한 마을로 헤로인 소포를 배달해주고 대가로 100만 동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쑤언은 이에 동의하고 소포를 받았다. 30분 후,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향하던 그는 퀘퐁구 경찰에게 체포되어 헤로인을 압수당했다. 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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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국대가 잘해야 하는 이유

i 한 나라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국가대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들이 가져야 할 자세는 다를수가 없다. 그들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갖추어야 할 자세는 단 한가지, 국가의 명예를 지킨다는 것이다.  요즘 카타르라는 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축구대회가 한창이다. 어제는 말레이시아와 조 1,2위를 가름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그들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다시 간신히 역전을 시켰는데 마지막 추가 시간 1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번 축구게임을 보며 느낀 것은 우리가 언제부터 강팀이 되었는가 하는 의문이다. 말레이시아와 게임도 하기 전에 모든 언론이 우리가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몇 골차이로 이기는지 갑론을박을 하다가 결국 벼락을 맞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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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입 감소세 지속

–1월 중순 1000대 전년동기대비 83%↓ 자동차 수입 감소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월 전반기(1~15일) 완성차(CBU) 수입대수는 1053대, 3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3%, 76% 감소했다. 전월 후반기(12월16~31일)과 비교하면 수입대수와 수입액이 각각 75%, 56% 감소한 것이자 동시에 지난 3개월간 최저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통상 베트남에서는 뗏(Tet 설)을 앞두고 수입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이 같은 소비세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전반기 완성차 수입대수와 수입액은 각각 6306대, 1억6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9인승 이하 승용차가 5776대, 1억38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한 바 있다. 반면 이달 전반기 수입차종 가운데 9인승 이하 승용차는 591대, 1800만달러에 그쳤고, 이외 운송용 차량이 69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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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반영인가?…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 실적 주춤

-이익 10년만에 첫감소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테크콤은행의 영업이익 감소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신용성장(대출증가)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신규자금 확보를 위한 은행간 금리경쟁 격화와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테크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2023년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22조8880억동(9억31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0% 줄었으며, 세후이익은 18조2000억동(7억4060만달러)으로 11% 감소해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했다. 이에따라 연평균 4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 수년간 수익성 기준 은행업계 2위 자리를 지켰던 테크콤은행은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BID), 아그리은행(Agribank) 등의 국영상업은행들에 상위권 자리를 내주게 됐다. 지난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은행간 금리 경쟁과 대손비용 증가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구체적으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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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만들어낸 자연의 향연

-북부지방 한파 절정 북부 지방에서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고지대에서는 얼음과 서리가 내리면서 평소에 보기 힘든 풍경을 보기위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카오방성 응우옌빈 지역의 피아오악 산 정상에서는 월요일 오후 2시경부터 얼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오후가 되자 강풍으로 인해 얼음이 표면에서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수요일 아침에는 높은 습도와 안개로 인해 해발 1,500m 지점에 얼음이 형성되긴 했지만 전날만큼 두껍지는 않았다. 이번에 관광객이 몰린 랑손성의 마우손산 정상에는 월요일 오후부터 지속적으로 얼음이 형성되고 있다. 기온이 거의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얼음 층이 두꺼워졌다. 꽝닌성 빈리우군에 위치한 해발 1,429m의 카오리 산 정상에도 월요일 밤부터 얼음이 형성됐다. 또한 꽝닌의 옌투 유적지에 있는 동탑에도 화요일에 얼음과 서리가 형성되었지만 수요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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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원 대대적으로 늘린다

-6곳 총 800만㎡ 규모 호찌민시가 1인당 공원시설 면적 확대를 목표로 모두 800만㎡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은 관내 4개 지역에 6곳 총 800만㎡의 신규공원 조성방안을 담은 공원녹지 개발계획을 최근 마련했다.  이가운데 485만㎡ 면적의 초대형 공원인 사이공사파리공원(Sai Gon Safari Park)은 역사문화지구인 꾸찌현 안년떠이사(An Nhon Tay xa, 읍단위)와 푸미흥사(Phu My Hung xa)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반(半)야생 상태로 방류된 동물이 생활하는 곳과 개방형 동물원 등 크게 2개 구역으로 개발이 계획돼있다. 시당국은 사이공사파리공원 예정지중 97%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한 상황이다. 투득시 투티엠신도시(Thu Thiem)에는 128만㎡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시당국은 해당 부지가 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점을 감안해 3개 필지만을 대상으로 탐방•관광•식물연구시설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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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해외교민 송금 수취액 급증….작년 95억달러 43%↑

지난해 해외에 거주중인 베트남 교민의 호찌민시 송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은행(SBV) 호찌민지사에 따르면, 작년 호찌민시 송금 수취액은 94억6000만달러로 전년대비 43.3%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 대해 응웬 득 렌(Nguyen Duc Lenh) 중앙은행 호찌민지사 부대표는 “작년 세계 경제 침체와 인플레이션 등 일련의 어려움속에서도 송금 수취액은 당초 지난달 전망치보다 5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매년 베트남 전체 수취액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해왔으나 이 같은 증가율은 지난 10년간 최고치이자 동시에 금액은 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특히 수취액 규모는 작년 호찌민시 FDI(외국인직접투자)에 비해 2.7배 많은 것이자 호찌민시 GRDP(지역내총생산)의 14%에 이르는 수준이다. 지난해 급증한 송금액은 주로 해외파견 근로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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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kg 마약 밀매조직 9명 사형 선고

법원이 마약사범들에 무더기 사형을 선고하며 마약 범죄에 대한 무관용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중부 응에안성(Nghe An) 인민법원은 지난 22일 라오스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현지에 유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당 11명중 9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나머지 2명에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총책인 M씨(56)는 지난 2021년 라오스 공급책과 연결된 다국적 마약 조직을 결성했으며 이들은 2022년 5월 검거시까지 총 4차례 합성마약, 헤로인, 필로폰 등 마약류 105kg을 들여와 유통해왔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있어 가장 엄격한 법률을 적용중인 국가중 하나로 600g이상의 헤로인 혹은 코카인 또는 2.5kg 이상의 필로폰을 소지하거나 운반한 사람은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돼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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