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적자 2.2조원 기록

-D램은 흑자 전환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연간 반도체 적자 규모가 15조원에 육박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D램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전 분기 대비 반도체 적자 폭은 1조5천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조5천670억원으로 전년보다 84.8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연간 매출은 258조9천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조4천871억원으로 72.17%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8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4%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9천207억원을 28%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

Read More »

베트남, 뗏(Tet)연휴 한국 관광객 특수 기대감 ‘솔솔’

– 다낭•냐짱•푸꾸옥외 외면받던 내륙•산간지방 여행지 관심 상승 올해 뗏(Tet 설)연휴 베트남을 방문할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최다 관광객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업계가 한국인을 맞이할 채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앞서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등 국내 여행업계는 올해 설연휴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년 설에 비해 50% 가량 급증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대체로 ▲푸꾸옥(Phu Quoc) ▲씨엠립(캄보디아) ▲마쓰야마(일본) ▲타이중(대만) 등 중단거리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하나투어의 경우 전체 상품중에서 동남아 비중이 57%(베트남 27%)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는 최근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

Read More »

음주운전 처벌 강화 논의….최대 형사처벌 고려

베트남이 전국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법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처벌 기준을 세분화하고 수위를 높여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현행법인 도로 및 철도 교통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는 운전자에게서 알코올이 검출되는 경우 농도와 상관없이 처벌을 비롯해 차종별로 총 3단계 처벌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경우 알코올 농도별로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혹은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 벌금 600만~800만동(245~327달러) 및 10~12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이하 벌금1600만~1800만동(654~736달러) 및 16~18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초과 벌금 3000만~4000만동(1227~1636달러) 및 22~24개월간 면허취소 등의 처벌을 받게된다. 공안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사무국장인 쩐 흐우 민(Tran Huu Minh) 교수는 지난 …

Read More »

음주단속으로 주류업체 이익 감소….최대 30% 세후 이익 하락

베트남 당국의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인해 지난해 베트남 맥주업체들의 수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하노이 맥주 제조업체인 하베코(Habeco)는 지난해 세후 이익이 30% 급감한 3,550억 동(약 1,450만 달러)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베코의 매출은 지난해 8% 감소한 7조 7,600억 동(약 3억 5,7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맥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맥주 회사인 하노이-하이즈엉은 4분기의 손실로 인해 세후 이익이 43% 감소한 60억 동(약 27만 달러)을 기록했다. 사이공-하노이 맥주회사의 세후 이익은 25% 감소한 433억 동(약 190만 달러)을 기록했다. 하노이-탄호아 맥주회사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0만 리터의 …

Read More »

호찌민시,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 시범 실시

호찌민시 교통부는 대중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공공 버스 노선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고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호찌민시 교통 협동조합 연합은 통신 회사와 협력하여 버스에 Wi-Fi 트랜시버 장치를 장착하고 광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부 노선에 대한 사전 테스트에서 승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270개 노선에서 3,000대 이상의 공공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호찌민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환으로 …

Read More »

호이안,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관광 도시 호이안의 교통 경찰이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섰다고 Tuoi Tre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이안 공안청장 부엉꾸옥호이 중령은 최근 뚜오이쩨(청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순찰과 교통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많다. 이 중 상당수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등을 무시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이안 고대마을의 기념품 가게 주인 응웬 탄 탄은 “많은 외국인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상기시키고 빨간불에 달리지 않도록 주의를 준 적이 있다”며 “그들 중 일부는 고마워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 거주하는 호주인 크리스트 제임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토바이를 타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

Read More »

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뗏(Tet)연휴 운영 중단….2월9~23일

수도 하노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호안끼엠(Hoan Kiem) 보행자거리가 뗏(Tet)기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는 최근 “뗏기간인 2월9일부터 23일 오후7시까지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인근과 올드쿼터(옛거리) 보행자거리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군에 따르면 이번 보행자거리 운영 중단 결정은 뗏기간 지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국은 뗏기간 치안과 질서유지, 교통안전,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하위 행정기관들에 지시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내달 10일 자정 뗏을 맞아 시내 30개 행정구역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중 호안끼엠군은 하노이머이신문(Ha Noi Moi) 본부와 하노이우체국 2곳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중인 호안끼엠 보행자거리는 주말 2만~2만7000명, …

Read More »

택시회사 비나선, 작년 실적 부진….순이익 620만달러 전년비 18%하락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사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속하며 순이익이 두자리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2180억동(49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1510억동(620만달러)으로 18% 감소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2019년대비 40% 높고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0~2021년 연평균 2000억여동(81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훨씬 긍정적인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약 2770억동(11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11.2%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실적에 비례해 감소하지 않았고 대출이자 등이 증가하며 세후이익은 약 250억동(100만달러)으로 50% 급감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비나선은 “매출 감소와 함께 소속 기사 및 파트너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지속했던 것이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

푸꾸옥 ‘불법건축’ 호텔 410만달러 투자 사업가, 결국 자진철거 나서

푸꾸옥시(Phu Quoc)에서 1000억여동(410만달러)을 투자해 호텔을 불법적으로 건축했던 한 투자자가 당국의 강제집행 으름장에 자진 철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해당 건축물은 즈엉또사(Duong To xa, 읍단위)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일대 2700㎡ 부지에 건설된 12층 높이 호텔시설로 일대 공유지에 불법으로 건설된 빌라 79채와 방갈로 등 숙박시설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끼엔장성(Kien Giang)은 지난 2022년 8월 건축계획 불일치, 약 500㎡ 규모 다년생 작물 비농지 불법 이전 등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6000만동(2440달러)과 함께 자진철거를 투자자에게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행정위반에 대한 과태료만 납부하고 버티자 지난해 4월 끼엔장성은 강제집행을 예고했고 결국 투자자는 자진철거 계획을 당국에 신고했다. 끼엔장성은 오는 6월1일 이전까지 완전 철거 및 원상복구를 …

Read More »

CJ대한통운, 사이공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쿱’과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호찌민 서부지역에 구축 중인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다지며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1989년 설립된 사이공쿱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7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체인이다. 지금까지 물류 자회사가 창고 운영·운송을 담당했으나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권웅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사이공쿱의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1.31

Read More »

마산그룹, 핵심 소비재 사업 수익 두 자릿수 증가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마산그룹은 지난해 핵심 소비재 사업의 수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고 3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마산 컨슈머 홀딩스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7조 4천억 동(약 3억 2,291만 달러)으로 2022년 대비 13% 증가했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 많은 베트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출 수익이 13.6% 증가한 1조 동을 기록했다. 신선육 판매업체인 마산 미트라이프는 재래시장 대비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80% 가까이 성장한 2,660억 동(VND)의 EBITDA를 기록했다. 음료 체인점인 푹롱 헤리티지(Phuc Long Heritage)는 WinCommerce 소매점 내에 통합되어 있던 비효율적인 키오스크를 폐쇄하면서 EBITDA가 30.6% 증가한 2,550억 VND을 기록했다. 푹롱에 2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총 156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

Read More »

명절 국내이동 티켓 다 팔리기 일보직전

– 주요 국내선 열차 예약률 98~100% 돌파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다고 29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올해 뗏 연휴를 맞아 주요 노선의 항공권과 기차표는 거의 모두 매진되었으며, 도로 교통수단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항공편을 추가하고, 많은 노선에서 수송 능력을 늘리고, 이른 아침과 밤에 더 많은 항공편을 편성했다. 베트남항공 그룹은 뗏 성수기 기간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에서 총 264만 개의 좌석을 제공한다. 비엣젯항공은 국내선 및 국제선 네트워크에 10만 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며, 비엣젯항공은 4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뱀부항공은 2대의 항공기를 추가했다. 수요가 많은 노선의 항공권은 거의 예약이 …

Read More »

[안내] 컬럼비아 병원 진료종료 수순

-사업기간 만료로 운영불가 남부 호찌민시에 최초의 외국계자본 100%로 설립됐던 민간병원이 개원 26년만에 사업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폐원할 예정이라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탄군(Binh Thanh)에 소재한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Columbia Asia Gia Dinh International Hospital)의 응웬 쭝 융(Nguyen Trung Dung) 병원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통해 폐원 소식을 알렸다.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과 함께 1군에 위치한 컬럼비아사이공국제클리닉(Columbia Asia Saigon International General Clinic) 또한 같은 이유로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이달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 병원측은 “투자인증서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연장이 불가능하며, 운영종료시 고정자산 일체를 국가에 무상 양도해야해 진료를 중단하게 됐다”며 “병원에 용무가 있는 고객은 내달 1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측은 신속한 폐원절차를 밟기위해 사업허가증 반환관련 공문을 보건부와 …

Read More »

전기요금 또 오르나?….정부, 5월 인상 추진

정부가 오는 5월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해 5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7.5% 인상한 바 있어 계획이 확정된다면 3회 연속 조정이 될 전망이다.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현행 법률인 ‘결정 24호(24/2017/QD-TTg)’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발전단가 3% 이상 상승시 6개월 주기로 인상될 수있다. 공상부는 최근 EVN의 발전비용 증가분 충당과 전력구매비용 지원을 목표로 한 전기요금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인상폭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EVN은 지난해 5월 3%, 11월 4.5% 등 두차례에 걸쳐 kWh당 2092동(8.5센트) 수준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됐으나 이는 여전히 발전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EVN은 연료비 증가 등 발전단가 상승으로 지난 2년간(2022~2023) 손실이 약 38조동(15억4440만달러)까지 불어난 상태로 이중 2022년 감사보고서상 손실은 …

Read More »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후 ‘최고치’ 기록…1월 151만명 전년동기대비 76.%↑

베트남이 1월 15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며 갑진년(甲辰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0.3%, 전년동기대비 73.6% 증가한 151만여명으로, 지난 2022년 3월 국제관광 전면재개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41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이 24만2000명, 대만 8만4000명, 미국 7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호주 관광객이 6만2000명으로 일본(6만명)을 제치고 상위 5대 관광국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말레이시아가 4만8000명, 인도 4만6000명, 태국 4만명, 캄보디아 3만7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가 최근 자사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또한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뒤이어 중국인 관광객이 …

Read More »

하노이시, 첫 자전거 전용도로 내달 개통

–또릭강변 산책길  수도 하노이시의 도시 첫번째 자전거 전용도로가 내달 개통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자지가 29일 보도했다. 해당 자전거 전용도로는 동다군(Dong Da) 응아뜨소(Nga Tu So) 교차로부터 또릭강(To Lich river)을 따라 꺼우저이군(Cau Giay)까지 이어지는 폭 4m, 길이 4km 구간으로 내달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도로는 앞서 하노이시가 시민들의 산책길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3월 총사업비 약 650억동(264만달러)을 투자해 건설한 강변도로로, 초기에는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나 개통 4년후 오물과 쓰레기가 넘쳐나는 흉물로 전락하자 시당국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전환을 결정했다. 또릭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는 도시철도 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랑역(Lang)과 3호선 년(Nhon)-하노이의 8번역과 연결되며, 공공자전거 사업자는 개통에 앞서 경로상 위치한 …

Read More »

물가안정세 지속….1월 CPI 3.37%, 전월대비 0.31%↑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37%, 전월대비 0.31% 상승했다. 특히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72%로 일반 CPI를 밑돌았다. 1월 CPI는 상승은 주로 보건부 시행령(통사22호)에 따른 일부 지역 의료서비스 가격 인상과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전기소매가 인상, 수출가 상승에 따른 국내 쌀값 상승이 주도했다.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부문이 올랐고 우편·통신비와 교육비는 각각 0.05%, 0.12%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의료비는 1.02% 올라 CPI를 0.05%p 끌어올렸고 뒤이어 주택·건축자재비가 0.56% 상승해 전반적인 물가를 0.11%p 끌어올렸다. 세부항목별로는 지난해 11월 EVN의 전기요금 조정으로 생활용 전기가격이 1.29% 올랐고 …

Read More »

항공시장 살아나나?….여객 8400만명, 전년대비 15%↑ 전망

지난해 부진했던 베트남의 항공시장이 올해 국제관광 본격화에 따라 늦어도 연말께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최근 ‘베트남 항공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항공시장 회복세에 따라 올해 전체 베트남 항공여객은 8400만명으로 전년대비 15%,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는 국내선 여객과 국제선 여객이 각각 4100만여명, 4300만명으로 예상되며 베트남 항공사들의 여객수송은 9% 증가한 6100만명으로 전체의 72.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CAAV는 “국내 항공시장은 국내선 운항 확대와 전세계 국가들의 관광 장려정책 등과 같이 시장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관측되고 있어 연말까지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CAAV는 “다만 일부 국가에서 긴축통화정책을 시행하고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