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사이공펄 국제학교 폐교 결정…”신입생 감소 영향”

베트남 호찌민시의 사이공펄 국제학교(ISSP)가 신입생 감소를 이유로 올해 6월 폐교를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ISSP 관계자에 따르면 현 학년도가 종료되는 6월 19일까지 정상 운영한 뒤 한 달간의 마무리 업무를 끝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입생 감소로 학교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재학생들의 전환 과정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ISSP는 학부모 동의하에 모든 재학생을 호찌민시 국제학교(ISHCMC)로 전원 편입시키기로 했다. 첫 2년간은 현재 수준의 등록금을 유지하고, 교직원들의 베트남 내 또는 아시아 지역 재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ISSP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 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연간 등록금은 최대 5억7,200만동(약 2,900만원)이다. ISSP에서 자녀를 유치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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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부정부패’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강화…비밀유지 등

베트남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신고한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한층 강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치국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고발자 본인과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골자로 한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을 발표했다. 정치국은 공익신고자를 공직사회 또는 공공재정 및 자산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기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를 반성·반대하며 이를 당국에 고발하는 자로 정의했다. 이러한 공익신고자는 본인과 그 가족의 신원이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며, 관련 법률에 따라 생명권과 보건권, 직업권 및 재산권 등을 보호받을 수 있다. 보호 가족의 범위는 본인과 배우자, 양친(양부모 포함) 및 자녀(양자 포함)까지이며, 유관 기관이 적시에 관련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를 입은 경우,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호 대상자의 권리와 의무, 당국의 보호 조치와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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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강화에 베트남 업계 ‘위기와 기회’ 동시 직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베트남 업계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25% 관세 정책은 그동안 관세 면제나 쿼터 혜택을 받아온 국가들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베트남은 2018년부터 이미 철강 25%, 알루미늄 10%의 관세를 적용받아왔으나, 이번 조치로 알루미늄 관세가 15%포인트 추가 인상될 예정이다. 응옌 쑤언 다(Nghiem Xuan Da) 베트남철강협회(VSA) 회장은 “철강업계는 이미 2018년부터 고율 관세에 적응해왔기 때문에 직접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베트남알루미늄프로파일협회(VAA)는 미국 수출이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관세 인상이 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특히 외국인투자기업(FDI)이 주도하는 수출기업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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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VND)환율 연일 사상최고치 기록

베트남 달러•동화(VND) 환율이 연일 상승(동화가치 하락)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막대한 흑자를 내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환율을 밀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달러대비 동화 환율은 전일 2만5530동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12일 35동(0.22%) 오른 2만5565동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때 2만5600동까지 치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멕시코•캐나다에 보편관세를 부과하거나 부과후 한달 유예한데 이어 오는 3월12일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예외나 면제없이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관세압박을 가속화 하고있는 상황이다. 미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대미 철강수출은 캐나다•브라질•멕시코•한국에 이어 5위이다.  더나아가 지난해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는 전년대비 18.1% 증가한 1235억달러로 중국(2954억달러), EU(유럽연합 2356억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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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아시아, 트럼프발 무역전쟁에 ‘더블 악재’

아시아 신흥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및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피해를 보는 ‘루즈-루즈'(lose-lose)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 무역적자 절대 규모가 큰 국가들(중국·캐나다·멕시코)을 무역전쟁의 첫 타깃으로 삼았지만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 상위 15개국 가운데 9개국이 아시아 국가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아시아 신흥국들은 경제 규모 대비 대미 무역흑자가 많은데, 트럼프 행정부가 높은 관세를 매길 경우 성장·투자·내수 등에서 모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티그룹 자료에 따르면 특히 태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한 2017년 당시와 비교해 대미 무역흑자가 343% 급증했고, 베트남도 222%나 늘었다. 로이터는 또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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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삼성베트남 최주호 부사장 이임 환송회 열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최주호 삼성전자 부사장을 위한 환송회를 주최하고 그동안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최 부사장과 나기홍 신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부사장)을 위한 환송·환영회를 주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베트남 복합단지의 명칭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로 바꾸고, 신임실장에 나기홍 부사장을 임명했었다. 나 부사장 부임일은 오는 3월1일이다. 최주호 부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6년여간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을 맡아 베트남 생산법인 관리와 다양한 관계사들의 대외 협력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날 찐 총리는 “그동안 삼성베트남을 이끌며 그룹과 베트남의 경제성장, 특히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온 최 부사장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떤 직책에서든 삼성베트남의 발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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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분양아파트 10채중 8채 고급부문

올해 호찌민시 아파트 신규공급이 1만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 분양가 6500만동(2540달러) 이상의 고급아파트가 전체의 80% 이상으로 나타나 수급불균형이 고착화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에 신규공급될 아파트는 1만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가운데 80%는 도시지역과 투득시(Thu Duc)에 위치한 고급 주거사업으로, ㎡당 분양가는 6500만동을 넘어설 전망이다. 시장 수요가 가장 높은 저가아파트는 20% 불과해 올해도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모습이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저가아파트 예상 공급량은 약 2000호로 지난해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저렴한 주거사업은 주로 빈탄군(Binh Thanh)과 떤푸군(Tan Phu), 빈짠현(Binh Chanh)과 냐베현(Nha Be)에 집중됐으며, 저가아파트라고 분류됐어도 분양가 ㎡당 5000만~6500만동(1960~2540달러) 상당 유닛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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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인 가족관광 최고 해외여행지’로 꼽혀…..2년 연속 기록

베트남이 한국인들의 ‘아이동반 가족단위 여행의 세계 최고해외여행지’로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이 1월 겨울방학 기간 10세미만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예약자료 등을 토대로 해외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2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1월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해외여행 예약률은 베트남이 26.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일본(18.6%), 필리핀(13.7%), 미국령 괌(8.5%), 중국(6.4%)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24.4%로 일본(18.8%)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있다. 하나투어는 “베트남의 연중 따뜻한 기후가 이같은 인기의 주요 이유이며, 특히 겨울여행에 있어서 이런 점이 더욱 메리트로 작용한다”며 “이밖에도 다양한 수상레포츠와 테마파크는 가족 친화적인 여행지로서 매우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푸꾸옥(Phu Quoc)과 냐짱(Nha Trang) 등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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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가족 정착지로 부상…”생활비 저렴·삶의 질 높아”

“베트남은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삶의 질과 저렴한 생활비를 제공합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이주해 정착한 마리사 골드스타인(Marissa Goldstein·39) 씨의 말이다. 2015년 3개월간의 출장으로 시작된 그의 베트남 생활은 어느덧 9년 차를 맞았다.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주지원업체 무브투아시아(MovetoAsia)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이 외국인 가족들의 새로운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베트남 이주 지원 수요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 롱당(Guillaume Rondan) 무브투아시아 대표는 “2023-2024년 새로운 트렌드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하노이와 호찌민시로 이주하는 현상”이라며 “이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베트남의 FDI 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했다. 엑스팻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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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기업들 美 관세폭탄 ‘긴장’… 철강 이어 전방위 확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로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전방위적 관세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HSBC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고관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수출은 1,125억 달러, 수입은 105억 달러로 무역흑자가 1,020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월 4일부터 모든 수입 알루미늄과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대미 철강 수출은 지난해 13.2억 달러로 8위였지만, 증가율은 140%로 최고를 기록했다. 관세 부과는 구매력과 환율, 수출 전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UOB은행은 “관세 부과로 미국의 GDP 성장률이 1.8%로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인 가구(90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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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목표치 6.5→8% 상향

베트남정부가 당초 최소 6.5%였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8%로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조정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본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7.0%를 내용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처리한 바있다. 정부 조정안은 이보다 1.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조정안의 주요내용은 ▲올해 경제성장률 8% ▲전체 경제규모 5000억달러 달성 및 1인당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4.5~5%(종전 4~4.5%) 등이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호치민과 하노이 등 일부 지자체에는 8~10% 범위 GRDP(지역내총생산) 목표가 제시됐다. 또한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0.7~1.3%포인트 성장을 목표로 하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예산적자 범위는 GDP대비 4~4.5%(작년 3.4%)으로 늘렸다. 연간 공공지출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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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신흥국, 트럼프 관세전쟁 최전선되나?

아시아 신흥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최전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로 위험에 노출된 국가로 인도와 태국을 꼽았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태국은 미국이 이들 국가에 부과하는 평균적인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미국산 상품에 부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지목된다. 노무라홀딩스 분석가들은 “아시아 신흥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상호 관세에 따른 위험이 크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인도의 관세 격차로 인해 인도가 ‘보복’당할 위험이 크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에바 쿠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평균적으로 미국 수출품에 인도가 부과하는 관세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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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서 AI활용 사기 급증”

구글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구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8천여 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으며, 36만대 이상의 기기가 150만 건이 넘는 위험한 설치 시도에 노출됐다. 특히 AI 기술을 악용한 사기수법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로 유명인의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제작해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거나, 대형 행사를 빙자한 가짜 티켓 판매, 원격근무 일자리를 미끼로 한 구직 사기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글은 “사기범들이 AI로 제작한 정교한 콘텐츠와 높은 수익률 보장으로 피해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특히 소셜미디어상 유명인의 투자 조언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과 여행 관련 사기도 증가 추세다. 사기범들은 공식 사이트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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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35세 미만’ 청년 우대 주택담보대출 마련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청년의 주택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저리 대출 상품 마련을 은행업계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1일 은행업계와 간담회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은행(SBV)와 국영·민간상업은행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날 찐 총리는 “오늘날 청년들은 높은 주택 가격으로 인해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주택 가격과 소득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는 대도시에서 이러한 현상이 크게 두드러진다”며 수요공급 법칙에 따른 우대 대출 상품 마련을 은행권에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35세 미만 청년 ▲저소득층 ▲사회주택 수요자 등을 위한 우대 대출 상품 연구 및 출시를 지시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은행업계는 사회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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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세계 20대 항공사 선정… “프리미엄 이코노미 최고”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글로벌 항공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2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2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과 함께 톱20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고 가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에어라인레이팅스 CEO는 “베트남항공이 품질과 가치의 균형을 잘 맞췄다”며 “지난달 14일부터 국내선에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해 승객 혜택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당안투안(Dang Anh Tuan)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 기대를 넘어서는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 세계 43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좌석, 기내식, 승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Vnexpress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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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살기좋은 8대 동남아 도시’에 베트남 2곳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이 ‘외국인이 살기좋은 8대 동남아 도시’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과 하노이는 독특한 문화적 매력과 동시에 강력한 경제적 잠재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무·투자·이민 컨설팅업체 노마드캐피털리스트(Nomad Capitalist, 이하 노마드)가 최근 발표한 ‘동남아서 외국인이 살기좋은 8대 도시’ 순위에 각각 3위, 7위로 이름을 올렸다. 노마드는 “호치민시는 인구 900만여명의 대도시로, 백팩과 노트북만 있다면 어떤 디지털 유목민이라도 도시에 정착할 수있다”며 “현대적인 쇼핑과 고급레스토랑, 럭셔리아파트까지 가격대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특히 도심인 1군에는 신선한 아시아 음식부터 외국인이 운영하는 햄버거가게와 스카이바까지 서양인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갖춰져있다”고 호평했다. 하노이에 대해 노마드는 “방콕이나 싱가포르와 같이 상업화된 도시와 달리, 문화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추구하는 유목민에게 안성맞춤인 도시”라며 “베트남 수도의 진정한 매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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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어 AI 모델 개발하자”… 정부에 협력 제안

구글이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자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마크 우(Marc Woo) 구글 베트남법인 대표는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발전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의 AI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베트남어 데이터로 학습된 대규모 언어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관, 대학들과 협력해 베트남의 특성이 반영된 현대적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국가 데이터셋 구축과 AI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재 양성을 위해 AI 관련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AI에 조기 노출될 수 있도록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클래스룸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월 발표된 베트남어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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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용 행정민원 100% 온라인 전환 추진…총리 지시

베트남이 외국인에게 필요한 모든 행정 민원을 100% 온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디지털전환위원회 제10차 전국회의를 온라인으로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행정개혁안을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베트남계 외국인을 위한 신분증 ▲해외에서 태어난 베트남 아이의 출생증명서 등의 온라인 발급 ▲외국인용 온라인 비자신청 등과 함께 외국인이 베트남내 행정 민원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 시행을 비롯해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간소화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당국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체 1084개 행정절차 가운데 898개 절차를 전보다 간소화하는 성과를 냈으며, 현재 전국 63개 지자체는 각종 수수료 감면안을 시행하며 가계 및 기업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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