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의 해안 관광 도시 냐짱(Nha Trang)이 ‘아시아 9대 슬로우트래블(Slow Travel, 느린 여행)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내놓은 ‘아시아 9대 슬로우트래블 명소’에 냐짱은 5위로 뽑혔다. 아고다는 “냐짱은 한적한 분위기로 슬로우트래블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도시”라며 사찰 관광과 머드욕 등을 추천했다. 아고다는 올들어 1~3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고객들의 평균 숙박기간을 기반으로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슬로우트래블이란 현지인처럼 오랜 시간 머물며 해당 여행지의 문화를 온전히 경험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여행 방식중 하나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에서 ‘동해의 진주’로 불리는 냐짱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해안관광도시중 하나로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함께 끝없이 …
Read More »캐슈넛 수출 호조…4월까지 13.3억달러 전년동기비 14.4%↑
베트남의 캐슈넛 산업이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월 캐슈넛 누적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10% 줄어든 19만5600톤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액은 14.4% 늘어난 1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평균 수출가는 27.1% 오른 톤당 6817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4월 한달간 수출량이 7만3410톤으로 전월대비 31.5% 급증한 가운데 중국 수출이 2만3750톤, 1억4910만달러로 전월대비 각각 126.7%, 129.8% 늘어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큰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달 상위 5대 수출시장으로는 중국과 더불어 미국,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독일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의 캐슈넛 산업은 주로 현지 생산분과 함께 캄보디아와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원자재용 생캐슈넛을 수입한뒤 가공품을 수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
Read More »자동차시장 성장세 둔화…4월 4.4만대 전월비 11%↓
– 프로모션 축소, 증시·금시세 변동에 고가품 소비심리 위축 지난 1분기 성장세를 이어온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4월들어 판매량이 꺾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회원사와 일부 수입차브랜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내놓은 집계치에 따르면, 4월 신차 판매대수는 전월대비 11% 감소한 4만3643대로 집계됐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대수는 2만9585대, 현대차는 4470대로 합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9% 가까이 증가한 3만4055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빈패스트 판매대수는 9588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6만2461대, 일평균 판매대수는 약 1350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2~3월 연속 성장세를 보인 자동차 소비가 둔화된 데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소비수요 감소는 복합적인 문제에 기인하나, 대체로 많은 일본 브랜드가 3월 2024회계연도 결산에 …
Read More »하노이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지하철 또 물샌다… “태풍에 지붕 날아간 채 방치”
-옌응이아(Yen Nghia)역 50㎡ 지붕 파손으로 빗물 줄줄… 승객들 “우산 써야 할 판” 하노이의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지하철 노선에서 또다시 누수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오전 10시쯤 하노이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Ha Dong)구 옌응이아(Yen Nghia)역 지붕 약 50㎡가 파손돼 빗물이 쏟아져 내렸다. 빗물은 지붕에서 역사 2층 바닥까지 흘러내려 바닥이 물에 잠겼고, 관리부서는 직원 2명을 배치해 지속적으로 청소 작업을 벌여야 했다. 역 관계자들은 지난해 9월 태풍 야기(Yagi) 이후 바람에 날아간 역사 지붕 일부가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하노이 메트로 유한회사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산 소유자가 건설청이기 때문에 하노이 메트로는 수리를 제안할 수만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
Read More »“하버드 유학생 모집 금지에 베트남 학생들 ‘패닉’ 상태”
-미 국토안보부 학생교환방문자프로그램 자격 박탈… 재학생 20여명 “불법체류자 될까 걱정” 미국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가 국제 학생 모집 금지 조치를 받으면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2일 하버드대의 학생교환방문자프로그램(SEVP) 자격을 박탈했다. 이로 인해 하버드는 더 이상 국제 학생을 받을 수 없게 됐고, 현재 재학 중인 국제 학생들은 전학하거나 법적 지위를 잃을 위험에 처했다.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맨훙(Manh Hung) 씨는 “정부 결정 이후 불법 거주자가 될까봐 충격을 받고 걱정스럽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의 24시간이 지났는데도 하버드가 아직 지침이나 안심시키는 내용을 제공하지 않아 친구들과 함께 혼란스럽다”며 “이전에는 정부 조치에 매우 빠르게 이메일로 응답했던 학교였는데 놀랍다”고 …
Read More »7월부터 3,321개 읍·면 단위 최저임금 4단계 적용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34개 성·시 체제… 1지역 496만동~4지역 345만동 차등 지급 베트남이 오는 7월 1일부터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3,321개 읍·면 단위에 4단계 최저임금제를 적용한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법무부가 검토 중인 내무 분야 국가관리 업무 분권화 정령 초안에 따르면, 내무부는 행정구 단위가 폐지된 후 읍·면 단위에 지역별 최저임금을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월 최저임금은 1지역 496만동(약 25만원), 2지역 441만동(약 22만원), 3지역 386만동(약 19만5천원), 4지역 345만동(약 17만원)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각각 2만3,800동, 2만1,200동, 1만8,600동, 1만6,600동이다. 통폐합 후 동나이(Dong Nai)성과 타이닌(Tay Ninh)성이 여전히 4개 최저임금 구역을 유지하는 유일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32개 성·시는 2~3개 구역을 적용하게 된다. 주요 성·시별 최저임금 구역 …
Read More »하노이, 관광객 사기 피해 ‘최다여행지’ 불명예
-마스터카드 보고서, 상위 4대 도시에 방콕 등 동남아 2곳 수도 하노이가 방콕과 함께 지난해 관광객들의 사기 피해가 가장 많았던 동남아 2개 도시중 하나에 꼽히는 불명예를 썼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마스터카드경제연구소(Mastercard Economics Institute)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관광객 사기 피해 최다 여행지로는 하노이와 방콕(태국), 다카(방글라데시), 칸쿤(멕시코) 등이 꼽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서울과 더블린(아일랜드), 샌프란시스코(미국), 부다페스트(헝가리), 에든버러(스코틀랜드)는 관광객 사기 피해가 가장 적었던 도시로 나타났다. 마스터카드는 전세계 도시 관광객들의 사기 피해 신고 건수를 기준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여행은 여전히 사기에 매우 취약한 분야로, 시기별로는 여름 성수기 사기 피해 빈도가 전년대비 18%, 겨울철의 경우 2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광객들이 겪었던 사기 …
Read More »빈홈, 북부 흥옌성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 조성
– LH 현지 합작회사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 체결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북부 흥옌성(Hung Yen)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빈홈에 따르면, 최근 열린 ‘미트 코리아 2025(Meet Korea 2025)’ 행사에서 ‘VTK 흥옌산업단지투자개발 유한회사(이하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VTK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 등 한국컨소시엄과 베트남 TDH에코랜드가 75대 25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지난해말 흥옌성에 140ha(140만㎡)의 클린산업단지(Hung Yen Clean Industrial Park)를 완공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은 VTK 및 산업단지내 기업에 근무하는 한국인 전문가와 임원•가족에 임대주택•사무공간 솔루션 등을 개발•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빈홈과 VTK는 산업단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친환경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빈홈은 자회사 및 모기업인 …
Read More »베트남, 텔레그램 차단 명령…”사기·마약 밀매 등에 활용”
-정부 “반체제 세력 활동…범죄 수사 위한 당국 요청 불응” 베트남 정부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이 사기 등 범죄에 활용된다며 이동통신 업체에 차단을 명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지난 21일 통신사에게 공문을 보내 텔레그램 차단 조처를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보고하도록 했다. 공문에서 과학기술부는 베트남 내 9천600개 텔레그램 채널·그룹 중 68%가 사기, 마약 밀매, 테러 관련 사건 등 법 위반 행위와 관련돼 있다는 경찰 보고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서에는 “여러 텔레그램 그룹이 반체제 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 관계자는 텔레그램 측이 범죄 수사를 위한 당국의 사용자 정보 요청에 응하지 않아 차단 조치를 하게 됐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다만 …
Read More »태국, 대마 규제 강화한다…”처방전 있어야 구매 가능”
태국 정부가 대마 합법화 이후 밀반출과 오남용 등 부작용이 커지자 이를 막기 위해 대마 판매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솜삭 텝수틴 보건부 장관은 처방전이 있는 사람만 대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규제 방안을 수주 내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솜삭 장관은 “대마를 구입하려면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의료 목적임을 입증할 증명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국 허가 없이 대마를 해외로 반출하는 것이 태국 법에 저촉된다고 강조했다. 공항 당국은 대마 밀반출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검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 유명 관광지 꼬사무이 공항에서 대마 375㎏이 든 여행 가방 22개를 적발해 영국인 등 13명을 체포했다. …
Read More »“태권도 세계화 출발은 베트남 파견…군사 외교에 기여”
– 이신재 국방부 부장 학술대회서 “현재도 분쟁지역서 태권도 보급”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국군의 월남(현 베트남) 파견을 계기로 세계에 진출하고 특히 태권도교관단의 현지 활동이 우리나라 군사 외교 및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신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조사연구부장은 22일 태권도진흥재단 등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 학술대회에서 “월남과 인연으로 태권도가 세계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장에 따르면 태권도의 해외 진출은 1957년 월남 대통령 방한 때 태권도 시범에 이어 4년 후 국군 태권도 선수단(20명)이 월남에 초청돼 1개월간 시범을 보인 데서 출발했다. 이어 한국군 태권도교관 10명이 1962∼1963년 월남군 체육학교에서 태권도 지도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태권도교관단의 월남 진출이 …
Read More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정부와 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
LS에코에너지는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호앙 롱 베트남 산업자원통상부 차관과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방한 당시 열린 간담회에서 논의한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방사성 물질 관련 인허가 및 환경 규제 정비, 현지 광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조성 등에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미중 갈등 장기화로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 수출을 제한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 등과 협력해 희토류 정제·금속화 기술 확보 및 베트남 자원과 연계한 단계별 밸류체인 구축을 모색 중이다. 또 현지 …
Read More »‘미얀마 사기조직 납치’ 20대 한국인 구출돼 귀국…보름 감금
-“취업사기로 태국행·범죄 가담 강요…실적 부진하면 폭행당해”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범죄 조직에 의한 인신매매·납치 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얀마 내 사기 조직에 감금됐던 한국인 1명이 구출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2일 외교당국과 주태국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인 20대 남성 A씨가 미얀마 미야와디에 있는 중국계 사기 조직에 붙잡혀 보름여 간 감금 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30일 풀려났다. A씨는 태국에 있는 무역 회사에 통역으로 취업하는 것으로 속아 지난달 14일 태국 방콕에 도착했으며, 이튿날 미얀마로 납치됐다. 그는 “미얀마에서 감금돼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 사기에 동원됐으며, 부진한 실적 등을 이유로 폭행당했다”고 당국에 진술했다. 신고받은 주미얀마·태국대사관은 태국·미얀마 당국과 공조해 A씨를 구출했다. A씨는 미얀마 내 외국인 수용시설에서 머물다가 지난 …
Read More »베트남, 클링커(시멘트원료) 수출세 내년까지 ‘10→5%’ 인하…업계 지원조치
– 생산업체 92곳, 수요약세·생산비용 이중고…일부기업 1년간 ‘개점휴업’ 베트남이 수익성 악화에 빠진 시멘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클링커(clinker, 시멘트 원료) 수출세를 10%에서 5%로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5%포인트 인하된 수출세는 지난 19일부터 시행돼 내년까지 적용되며 2027년 1월1일부터 다시 10%로 돌아간다. 이에 대해 건설부는 “이번 수출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시장 수요약세와 생산비용 상승 속 시멘트 업계가 사업 전략을 조정하고, 재고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내 시멘트 생산업체는 모두 92곳으로, 연간 생산량은 1억2234만톤에 달한다. 그러나 막대한 설비용량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체 공장가동률은 77%에 그치고 있다. 이중 34개 업체는 수요부진에 일시적 가동중단을 겪었고, 일부는 최장 1년간 ‘개점휴업’ 상태 …
Read More »빈패스트, ‘친환경 모빌리티’ 대규모 프로모션…전차종 4% 즉시할인
– 22일부터 추후 공지시까지…전기오토바이 출고가 15~20% 인하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해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22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캠페인 ‘푸른 미래를 위한 강렬한 베트남의 정신’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대표이사는 “내연기관 차량들의 배출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이전까지 일부 제휴업체만 누릴 수 있었던 혜택을 전국민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내 소비자는 행사 시작일인 22일부터 추후 공지시까지 빈패스트 전기차 또는 전기오토바이 구매시 …
Read More »‘한국·북한 방문’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 별세…향년 88세
쩐 득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이 20일(이하 현지시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르엉 전 주석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하노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37년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에서 태어난 그는 오랜 관료 생활 끝에 1997∼2006년 베트남 국가서열 2위이자 형식상 국가수반인 국가주석을 지냈다. 지한파로 분류되는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주석으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2001년 8월 한국을 국빈방문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그는 이듬해인 2002년 5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다. 베트남 주석의 북한 방문은 1957년 호찌민 주석 방문 이후 45년 만이었다. Vnexpress 2025.05.22
Read More »짝퉁제품 단속 드디어 시작하나? 다낭 단속 들어가!
-짠푸(Tran Phu)·흥브엉(Hung Vuong)가 일대 집중 단속… 2천여 점 임시압수, “베트남 상품 명성 보호” 중부 관광도시 다낭의 번화가에서 샤넬(Chanel), 루이비통(LV), 구찌(Gucci) 등 명품 브랜드 모조품이 정품 가격의 5~10% 수준으로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 시장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내 중심가의 패션 매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단속에서 유명 브랜드 위조 의심 제품들이 대량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다낭시 시장관리청이 산업통상부 국내시장관리개발청의 집중 계획에 따라 위조품·밀수·무역사기 척결에 관한 총리 지시 제13호와 공문 제65호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적발된 매장들은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하이쩌우(Hai Chau)구의 짠푸(Tran Phu), 흥브엉(Hung Vuong), 응우옌타이학(Nguyen Thai Hoc)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중 “브랜드” 가방과 지갑 전문점인 …
Read More »베트남 국회 “GDP 8% 성장” 방안 논의… “도전적 목표” 인정
-경제 규모 5천억달러·1인당 GDP 5천달러 목표… 부실채권 해결·공공투자 가속화 추진 베트남 국회가 올해 GDP 8% 이상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그룹별로 GDP 8% 이상 성장 목표 달성 방안을 포함한 사회경제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올해 GDP 8% 이상 성장, 경제 규모 5천억 달러 이상(세계 30위 예상), 2025년 1인당 GDP 5천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평가에 따르면 이 목표는 “도전적”이다.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정부는 국가예산 수입을 15% 이상 증가시키고, 필요시 적자를 GDP의 4~4.5%로 조정하며, 특히 경상지출을 절약해 개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부실채권이 4% 이상 증가했다. 이 “혈전”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