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피해 가구 개보수, 중학생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임직원과 인천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합동봉사단이 베트남 푸토성(Phu Tho)에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정부기관•항공사•자회사•상주기업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현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동나이성(Dong Nai) ‘롱탄(Long Thanh)신공항’사업에 컨설팅사로 참여중인만큼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양국 공항간간 협력확대, 더 나아가 양국간 우호와 동행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 4곳의 주거환경을 직접 개•보수하고, 흐엔르엉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K-팝 가사로 한국어를 배우고, 리코더합주와 전통매듭•팽이•비누 만들기 등의 …
Read More »울산시, 베트남에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8곳 참여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고출력 투광등, 친환경 복합비료, 아크릴수지·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8곳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동향 토론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연다. 시는 파견 기업이 현지에서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시장조사를 벌이고,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섭외해 상담을 연결해 준다. 상담장 임차, 기업별 출장자의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사절단이 지역 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9.16
Read More »경기도, 하노이•방콕 ‘K-뷰티 수출상담회’…도내기업 363만달러 계약
– 5월 국내상담회에 초청한 현지바이어 다시만나 신뢰높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8~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뷰티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간 363만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아세안 뷰티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당시 국내에서 만난 바이어를 현지에서 다시 만나 보다 심도있는 수출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는 국내 수출상담회와 해외 수출상담회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 단순 1회성 상담이 아닌 바이어와의 후속미팅과 현지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현지에서 바이어를 처음 만날경우 인지도와 신뢰 부족으로 성약률이 낮은 한계가 있었으나, 국내상담회에서 사전신뢰를 형성한 바이어와 현지에서 다시 만나 …
Read More »중노위, 베트남 노동당국•단체와 협력…근로자•기업 지원
– 김태기 위원장, 베트남 조국전선(노동총연맹)•내무부 방문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베트남 노동당국 및 단체와 분쟁해결 경험 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국 근로자와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중노위에 따르면 김태기 위원장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노동정책을 총괄하고있는 조국전선(노동총연맹)과 내무부를 잇따라 방문, 응웬 딘 캉 노동총연맹 위원장, 까오 후이 내무부 차관을 만나 노동분쟁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국전선은 베트남의 주요 사회•정치단체를 포괄하는 연합체이자 당•정부•국민을 잇는 헌법상 기구이며, 노동총연맹은 조국전선의 핵심단체로 노동갈등 해결과 노동계 의견수렴 등을 담당한다. 내무부는 지난 3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노동보훈사회부 기능을 이관통합해 노동정책 및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부처다. 베트남에는 1만여개의 우리기업이 진출해있고 약 3만여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의 …
Read More »하이퐁시, 이달말 250만㎡ 규모 신규 산업단지 착공…사업비 1.5억달러
– 떤짜오산업단지 1단계 및 LNG발전소 등 총 550헥타르 규모…빈홈 자회사 투자자 참여 북부 항만도시인 하이퐁에 새로운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하이퐁시 전자정보포털에 따르면, 레 안 꾸언(Le Anh Quan)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지난 13일 끼엔흥사(Kien Hung xa, 우리의 읍면단위)와 응이즈엉사(Nghi Duong)에 위치한 떤짜오(Tan Trao) 산업단지 사업 예정지를 시찰하고, 조속한 착공을 투자자 및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 해당 산업단지는 부동산 대기업 빈홈(Vinhomes 종목코드 VHM)의 자회사 빈홈하이퐁산업단지가 투자자로 참여하는 4조590억동(1억5380만여달러) 규모 산업용지 개발 사업으로, 이달 말 착공이 예상된다. 이날 꾸언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시한 하이퐁 남부 해안 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9월 말 …
Read More »뗏(설) 연휴 기차표 예매 시작…20일부터
– 1인당 최대 10매 구매 가능, 연휴기간 일평균 55편 33만석 규모 열차 운행 베트남 철도당국이 오는 20일부터 뗏(Tet 설) 기차표 예매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주요 철도업체 중 한곳인 철도운송(TRARAVICO)은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뗏 연휴 기차표 판매가 시작된다”고 15일 발표했다. 뗏 연휴 기차표는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철도운송은 오는 19일까지 단체 발권을 접수할 예정으로, 우선 탑승 대상에는 군인과 산업단지 내 기업 근로자, 각 대학 내 재학생 등이 포함된다. 철도업계는 올해도 6~10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추가 좌석을 판매한다. 침대석 또는 일반석을 구매한 승객은 어린이용 추가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 당국에 따르면 내년 뗏 연휴 운행 열차는 일평균 55편, …
Read More »베트남, ‘북남고속도로’ 18개 구간 확장 추진
-사업비 152조동(57.6억달러) 베트남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 중 하나인 북남고속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최근 북남고속도로 18개 구간에 대한 확장사업 계획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44km 18개 노선이 왕복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152조동(약 57억6250만달러) 이상이다.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연장 43km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찌랑(Chi Lang) ▲연장 465km 마이선-깜로(Mai Son-Cam Lo) ▲연장 580km 꽝응아이(Quang Ngai)-판티엣(Phan Thiet) ▲연장 134km 미투언(My Thuan)-까마우(Ca Mau) 등 북남고속도로 동부 구간에 속하는 총연장 1222km 노선은 왕복 4차선으로, 구간상 연속된 비상차로가 설치되지 않아 확장이 시급한 상태다. 미투언-껀터-까마우 구간의 경우, 적은 통행량과 열악한 공사 여건, 자재난 등으로 인해 …
Read More »베트남, 유·무선 인터넷속도 나란히 세계 20위권…’역대 최초’
– 지상·해저 광케이블 인프라, 국내 통신사 투자 확대 주효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가 유·무선 모두에서 사상 첫 세계 20위권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 속도 측정업체 우클라(Ookla)에 따르면, 지난 7월 베트남의 광대역 인터넷 속도는 250.45Mbps로 세계 13위에 자리했다. 지난 3월 속도가 173.6Mbps로 33위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괄목적인 개선세다. 현재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는 10위에 위치한 태국(256.15Mbps)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이러한 발전 양상에 힘입어 베트남은 인터넷 도입 이후 30년 역사상 무선(151.69Mbps, 18위)과 유선 인터넷 모두에서 사상 첫 세계 20위권에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의 인터넷 속도 측정 도구인 아이스피드(iSpeed)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값이 나왔다. 지난 2월 100Mbps를 밑돌았던 베트남의 광대역 인터넷 속도는 …
Read More »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납치사건 여파
-올해 중국인 여행객 베트남 방문 44%↑…태국 방문은 35%↓ 동남아 관광산업의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올해 태국 내 중국인 납치 사건 등으로 불안해진 중국인들이 대신 베트남을 찾으면서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 국가 자리를 베트남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1∼8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은 1천39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7% 감소한 2천18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태국 매체 네이션은 전했다. 아직 절대적인 여행객 숫자에선 전통의 ‘관광 대국’ 태국이 앞섰지만, 태국이 부진한 틈을 타 베트남이 급속히 떠오르는 추세다. 특히 이 기간 베트남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353만명으로 …
Read More »동남아 사기작업장, 챗GPT ‘애용’…”피해자 속이기 훨씬 용이”
-“AI 도움받아 외국인 사칭 등 설득력 높아져” 동남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기 작업장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범행에 적극 활용,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챗GPT를 써서 기존보다 월등히 설득력 있는 사기 메시지를 작성, 피해자들을 속이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케냐 남성 던컨 오킨도(26)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에 왔다. 하지만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차량에 실려 태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동남부 카인주의 악명 높은 ‘범죄단지’ KK파크로 납치됐다. 그는 비슷하게 끌려온 동료 수백 명과 함께 넓은 방에서 PC 앞에 앉아서 미국인들을 표적으로 가짜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킨도는 피해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텍사스주 출신 …
Read More »2030세대, 아파트시장 주요 매수층 ‘급부상’…전체 거래 비중 40% 넘었다!
–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 자료, 2019년 이후 젊은층 존재감↑…일부 사업 최대 70% 달해 베트남의 집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매수층에서 젊은 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2019년 이후 부동산 시장 참여자 가운데 젊은 세대의 비중이 늘고 있으며, 특히 아파트 구매에서 이러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 시장에서는 25~35세 젊은 층이 전체 거래의 평균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거 사업에서는 최대 70% 비중에 달하는 등 이전 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의 이전 연구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2023년부터 22~39세 미만의 젊은 세대가 40세 이상 연령대를 대체해 주된 …
Read More »베트남 학교서 라오어·태국어 배운다
-2026년 라오어 시작으로 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까지…”이웃나라와 더 친해지자” 베트남이 학교에서 동남아시아 이웃나라 언어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이날 2026년부터 라오어 교육을 시작으로 2028년 캄보디아어, 2030년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순차 도입하는 ‘2026~2035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낌 선(Nguyen Kim Son) 교육부 장관은 지난 6월 라오스의 캄파오 에른타반(Khamphao Ernthavanh)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미 라오어 교육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라오어는 라오스 접경지역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충분한 교사가 확보되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단 국경 근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는 전략인 셈이다. 현재 베트남 초·중·고등학교 1400만 학생들은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등 7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는 전국 …
Read More »“귀신 제물상까지 훔쳐?”…호찌민시 10대들 ‘어이없는’ 절도극
-중원절 제사상 통째로 들고 튀어…”다른 사람들도 해서 따라했다” 호찌민시에서 중원절 제물상을 통째로 훔쳐 팔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어이없는 범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15일 마이 안 끼엣(Mai Anh Kiet·18), 응우옌 뚜안 훙(Nguyen Tuan Hung·17), 하 낌 바오(Ha Kim Bao·17), 15세 소년 등 4명을 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담무쌍한’ 범행은 지난 6일 오후 딴호아 동(Tan Hoa Ward) 아우꺼 거리(Au Co Street)의 PNJ 보석점에서 벌어졌다. 당시 보석점 직원이 중원절을 맞아 과일, 떡, 찹쌀, 종이돈 등 제물을 철제 상 위에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끼엣이 이끄는 일당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인도로 올라온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Read More »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Read More »베트남, 여권파워 84→88위 기록
-227개국 중 50개국 무비자입국 베트남의 여권 파워가 소폭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H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의 무비자 입국가능(전자비자·도착비자 포함) 국가는 전 세계 227개국 중 50개국으로 7월 대비 4계단 하락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의 여권 순위는 부탄과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 라이베리아와 동률을 이뤘다. 앞서 베트남 여권은 지난 7월 HPI 발표에서 51개국 무비자 입국으로 올초와 비교해 7계단 상승한 84위에 올랐던 바 있다. 이번 순위는 대만이 베트남 여행객을 위한 전자여행허가(ETA) 대상국에서 빠지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베트남 여권 파워는 동남아에서 라오스(92위)와 미얀마(95위)를 앞서는 데 그쳤다. 싱가포르는 192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
Read More »‘직불→신용카드’ 금융시장 급변
-유통 카드수 6년간 연평균 5.8%↑ 베트남에서 유통 중인 금융 카드가 1억3800만장에 달한 가운데 신용카드 수가 급격히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내에서 사용 중인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 수는 2024년 기준 1억3800만장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2024년 6년간 연평균 성장률(CARG)은 5.8%에 이른다. 핀그룹은 베트남은행협회(VNBA) 회원사인 시중은행 39곳과 FE크레디트(FE Credit)와 홈크레디트(Home Credit), JACCs, 비엣크레디트(VietCredit) 등 소매 금융사 4곳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시장에 유통 중인 카드 가운데 직불카드는 약 89%인 약 1억2270만 장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6년간 연평균 성장률 6.1%로 크게 둔화됐다. 선불카드는 연평균 성장률이 -21.2%로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는데 이는 충전 …
Read More »8월 자동차 판매 부진…2.6만대 전월比 18%↓
– VAMA 17개 회원사 집계치, 빈패스트·현대車 빠져…누적 22만여대 수입차 선호도 ‘여전’ 지난달 베트남의 신차 판매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8월 베트남 시장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5973대로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 소폭 증가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만7304대로 가장 많았고,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8367대, 302대를 기록했다. 원산지별로는 국산차가 1만2671대로 전월 대비 19% 감소했고, 수입차는 1만3302대로 17% 감소했다. 8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22만73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증가율은 승용차가 11%,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33%, 58%를 기록했다. 이 중 국산차 판매량은 10만54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가까이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11만5242대로 판매대수와 증가율 측면에서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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