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 인근 폭우에 2m 침수… 새벽 긴급 구조작전으로 127명 구출

-벤깟·바우방 지역 2시간 폭우 110mm… 사이공강 만조 겹쳐 배수 지연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근 벤깟(Ben Cat)-바우방(Bau Bang) 지역에 23일 새벽 폭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이 2m 이상 침수되면서 주민 127명이 긴급 구조됐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 소방구조대(PC07)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 신고를 받고 31구역 구조경찰이 20명 이상의 병력과 전문 장비를 동원해 벤깟, 히엡안(Hiep An), 바우방 등 침수 지역에 투입됐다. 이날 새벽 2시간 이상 지속된 폭우로 저지대와 운하의 물이 불어나 구 빈즈엉(Binh Duong)성에 속했던 벤깟, 히엡안, 바우방 지역의 많은 주거 지역이 침수됐다. 일부 지역은 2m 이상 물에 잠겼고 물살이 빠르게 흐르면서 주민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벤깟 주민은 “자정부터 물이 차오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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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파견 노동자 10만여명 시대…불법체류·귀국후 부적응에 ‘골머리’

– 내무부, 응에안성서 해외취업 운영회의 개최…韓EPS 프로그램 주요 논의 베트남 정부가 해외 취업을 위해 한국으로 떠났던 근로자들이 현지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남거나 귀국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내무부는 지난 20일 응에안성(Nghe An)에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 회의’를 열고 해외 파견 근무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무부는 “한국은 여전히 베트남 노동자를 유치하는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현재까지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한국으로 파견된 인력은 14만500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한국의 최저 임금은 월 4000만동(1518.4달러) 가량으로, 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지난 5월 열렸던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의 경쟁률은 7:1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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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녓↔롱탄신공항’ 철도 연결 추진

– 시인민위원회, 도시철도 연계 4개 노선안 정부 제출…2호선 투티엠 환승안 유력 호찌민시가 떤선녓공항(Tan Son Nhat)과 롱탄신공항(Long Thanh)을 잇는 연결 철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두 공항을 철도로 연결하는 각 계획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도시철도 2호선 및 투티엠-롱탄(Thu Thiem-Long Thanh) 철도 △6호선 및 투티엠-롱탄 철도 △2·4호선 및 투티엠-롱탄 철도 △2·1호선, 동나이성 2호선 및 투티엠-롱탄 철도 등 모두 4개안이 포함됐다. 이 중 호찌민시는 2호선과 투티엠-롱탄 철도의 조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두 공항을 잇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떤선녓공항 터미널에 도착한 승객들이 도시철도 2호선을 타고 바꿰오(Ba Queo)역까지 간 뒤, 투티엠-롱탄 철도로 환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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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6m 파도에 제방 ‘와르르’… 최대 900mm 폭우 경보

-한강 하구 인도·가로등 파괴·120억 동 공사 중 구간도 파손… 22~27일 중부 전역 집중호우 중부 다낭(Da Nang)에서 태풍 펑선(Fengshen) 접근을 앞두고 최고 6m 높이의 파도가 한강(Han River) 제방을 강타해 인도와 방호벽을 파괴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강풍과 만조로 인한 강력한 파도는 하이짜우(Hai Chau)구 누으엣(Nhu Nguyet)거리의 인도를 완전히 파손시켰다. 철제 B40 방호벽은 용접 부위가 끊어져 바닥에 뒤엉켜 있고, 화강암 연석은 도로 한가운데로 날아갔다. 피해를 입은 구간은 120억 동(약 68억원) 규모의 방파제 및 방호 난간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당국과 시공사는 위험 구역에 경고 테이프를 쳐 사람들의 접근을 막았다. 약 50m 떨어진 곳에서는 4~6m 높이의 연속적인 파도가 제방을 강타해 콘크리트 구간이 무너져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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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상의, 국제축구 베팅한도 일 ‘1000만→1억동’ 상향 건의

– 시범단계 사업자 예산기여금 10→5% 인하 필요…GGR 40% 과도한 세부담 베트남이 국제 축구 베팅을 즐길 수 있는 고액 베팅에 대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자 1인당 최대 베팅 한도를 1억동(3796달러)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국제 축구를 대상으로 합법적인 고액 베팅 시범 운영안을 담은 시행령(초안)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1인당 베팅액 상한을 최대 1억동으로 상향해야 한다. 상한 조정이 어렵다면, 개별 게임 상품에 대한 상한을 일 1000만동(380달러)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재정부가 내놓은 초안에 따르면, 베팅 참여자의 최소 연령 기준은 21세 이상,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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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역대 최대 폭락 후 하루만에 1.65% ‘급반등’

– 21일 VN 지수 1663.43 +27p(1.65%), 2거래일 연속 하락세 끊어내…은행주·석유가스주 강세 이번 주 첫 거래일인 20일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베트남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크게 반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는 21일 전거래일 대비 27포인트(1.65%) 오른 1663.43으로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는 45.04포인트(2.41%) 오른 1915.9를 나타냈다. 이날 장전 증권 업계는 전일 폭락의 영향으로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6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분석치를 내놓았으나, 이러한 전망과는 달리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하며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날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 378개 가운데 213개 종목이 상승했는데 이 중 1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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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호찌민서 ‘K-소비재 판촉전’ 개최… 130개社 참가

-17~26일 ‘코리아 페스티벌 2025’·720여종 제품 선보여… 라이브커머스도 진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베트남 호찌민(Ho Chi Minh City)에서 한국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판촉전을 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에서 ‘2025 한국 소비재 종합 판촉전'(Korea Festival 2025)을 개최해 베트남 시장에 K-소비재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총 13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해 720여종의 K-소비재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메이크업쇼, 시식 행사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된다. 베트남은 약 1억명의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으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K-뷰티, K-푸드 등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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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태풍 피해’ 베트남 북부에 2만달러 지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2만달러(약 2천8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피플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는 최근 10호 태풍 부알로이와 11호 태풍 마트모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막대한 수해가 발생했다. 특히 태풍 마트모로 인해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엔 극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22명이 죽거나 다쳤고, 22만여채의 주택이 침수됐다 이에 굿피플은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90㎞ 떨어진 타이응우옌성 링상면에 사는 이재민 500가정에 식용유, 소금, 모기장, 담요, 비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태풍과 폭우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를 준비했다”며 “자연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과 동행하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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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2% “캄보디아 사태, 동남아 여행 인식변화에 영향 미쳐”

-리얼미터 여론조사…응답자 56% “외교부 초동 대응 잘못해”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동남아 여행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4%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범죄 사태가 동남아 국가로의 해외여행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특히 만 18∼29세 청년층에서는 ‘영향을 미쳤다’는 답변이 88.3%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자국민 대상 범죄에 정부가 어떤 대응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선 ‘현지 정부와 협력 및 공조 수사에 집중’이란 응답이 3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 채널을 통한 강력 항의 및 재발 방지 협약 추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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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송환 조직 ‘200명 규모’… 범죄수익 93억·피해자 110명

-중국인 1명·한국인 2명 총책·5개 팀 나눠 각종 사기… 법무부, 120억대 스캠 부부 송환 요청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들이 소속된 범죄 조직이 총 200명 규모로, 중국인과 한국인 총책 아래 5개 팀을 나눠 93억원대 범죄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이 수사 중인 피의자들이 몸담았던 범죄조직은 중국인 1명, 한국인 2명이 총책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다. 한국인 조직원은 약 90명, 나머지는 중국인 등 외국인 약 10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부터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은 확인된 것만 93억5천여만원에 달하며, 피해자는 110명이다. 조직은 ▲데이터베이스(DB) 및 입출금 관리 CS팀 ▲로맨스스캠팀 ▲검찰 사칭 전기통신금융사기팀 ▲코인투자리딩 사기팀 ▲공무원 사칭 납품 사기팀 등 5개로 나뉘어 범행에 가담했다. 총책과 인력모집책, 일명 에이전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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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납치 신고 550건 중 100명 ‘증발’… 대사관 국감서 뭇매

-자료 하나 제대로 못 대고 마이크도 고장·여야 “총체적 난국”… 적색수배 총책, 여권 연장하러 왔는데 자수 권유만 지난 2년간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신고를 받은 한국인 550명 중 약 100명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사관의 안일한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 대리는 이날 국감에서 “2023년 신고는 20명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220명, 올해 8월까지 330명으로 폭증했다”며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은 해결됐다”고 밝혔다. ‘해결됐다’는 것은 현지 경찰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탈출해 소재가 파악된 경우다. 나머지 100명은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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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핀란드서 유럽 조종사 교육 협정 체결… 람 서기장 참석

-에어웨이즈 에비에이션과 전략 협력·MPL·CPL 과정 운영… “글로벌 확장 인력 확보”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이 핀란드 항공 교육기관 에어웨이즈 에비에이션(Airways Aviation)과 고품질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공개했다.  서명식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참석 하에 양국 정부 및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베트남과 핀란드가 50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베트남 당 총서기의 첫 핀란드 공식 방문 중 성사됐다. 협정에 따라 에어웨이즈 에비에이션은 비엣젯 항공 아카데미(VJAA·Vietjet Aviation Academy)와 협력해 유럽에서 조종사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교육 과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유럽항공안전청(EASA·European Union Aviation Safety Agency),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기준을 준수한다. 비엣젯은 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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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韓국제학교 다문화아동, 언어습득에 문제…보완책 필요”

-재외한국학교 아동 언어 실태 보고서…호찌민국제학교 교사 20명 인터뷰  베트남의 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아동 일부가 언어 습득과 문해력 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KSL) 과정’을 개설하고 소규모 맞춤형 수업 등 다양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최지영 숭실대학교 조교수, 정영찬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이규림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2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재외 한국학교 다문화 배경 아동의 언어 적응 실태와 KSL 설계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FGI)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일부는 학습 언어와 문해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탓에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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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냐롱부두 ‘문화 랜드마크’ 조성 추진

-주거단지 개발계획 철회…옛 4군 응웬떳탄길 일대 부지 호찌민시가 문화 및 녹지공간 확충을 이유로 냐롱부두(Nha Rong)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호찌민시 당서기는 지난 18일 ‘호찌민시 열린 문학·예술 50주년 결산회의’에서 이러한 사업 중단 계획을 밝혔다. 앞서 시당국은 지난 2016년 말 냐롱부두 일대 31.5헥타르(31.5만㎡) 규모 부지에 3100여 세대 아파트와 학교 및 의료시설, 쇼핑몰 건설을 골자로 한 냐롱-칸호이(Nha Rong-Khanh Hoi)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승인한 바 있으나, 이번에 이를 중단키로 한 것이다. 꽝 당서기는 “도시 문화 공간이 냐롱부두 일대로 확장될 예정으로, 나머지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 밖에도 해당 지역은 응웬떳탄길 확장과 공공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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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핀란드, 52년 만에 ‘전략 동반자’ 격상… AI·반도체·5G 협력

-람 서기장 방문 중 합의·핀란드는 EU 교두보·연간 전략협의체 구축… 7개 분야 협력 베트남과 핀란드(Finland)가 1973년 수교 52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했다고 베트남통신(VNA·Vietnam News Agency)이 22일 보도했다.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알렉산더 스튭(Alexander Stubb) 핀란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20~22일 핀란드를 공식 방문해 양국 관계 격상에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한 **연간 전략협의 메커니즘(annual strategic consultation mechanism)**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전통적·비전통적 안보 과제를 해결하고, 국방 및 치안 부문 간 논의를 포함한 양자 관계 협력을 검토·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양측은 베트남 공산당, 국가, 정부, 국회, 지방 당국과 핀란드 당국 간 고위급 방문을 늘려 정치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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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수입 두자릿수 증가세…9월까지 41억달러 전년比 16%↑

– 9월 한 달간 4.9억달러 전월比 8.7%↑…중국·한국·일본 등 6개국 수입액 92.4% 육박 올 들어 베트남의 자동차 부품 수입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자동차 부품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한 41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9월 한 달간 수입액은 4억92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원산지별 수입액은 중국이 2억3600만달러로 25.5% 증가했고, 한국 5960만달러(-5.4%), 태국 5950만달러(-8.1%), 일본 4700만달러(-13%), 인도 2610만달러(-13.3%), 인도네시아 2590만달러(+19.3%) 등을 기록했다. 이들 6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4억5450만달러로 7.7% 증가해 전체 수입액의 92.4%를 차지했다. 9월 기준 자동차 부품 및 구성품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4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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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태풍 상륙도 안했는데…..6m 파도에 인도 ‘와르르’

-120억 동 복구공사 중 파괴·투언푹교 아래 물기둥 치솟아… 22~27일 최대 900mm 폭우 중부 다낭(Da Nang)에서 태풍 펑선(Fengshen) 접근으로 최고 6m 높이의 파도가 한강(Han River) 제방을 강타해 누으엣(Nhu Nguyet)거리가 침수되고 인도가 파괴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정오 기준 태풍 중심이 해안에서 약 450km 떨어져 있음에도 해상 상황은 이미 급격히 악화됐다. 한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에서는 1~2분마다 강력한 파도가 투언푹교(Thuan Phuoc Bridge) 아래를 강타하며 물기둥을 치솟게 하고 바닷물을 도로 너머로 밀어냈다. 침수 깊이는 약 40cm에 달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오는 23일까지 꽝찌(Quang Tri)성 남부에서 꽝응아이(Quang Ngai)성까지 해안을 따라 3~5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강 하구의 저지대에 위치한 누으엣거리는 다낭에서 가장 먼저 불어난 물에 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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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불법 환전소 적발…환전액 7.6만달러 압수

– 금은방 주인 및 고객 행정 과태료 부과…현지 교민·관광객 주의 필요 유명 관광지인 다낭에서 외화 매매에 나섰던 무허가 사설 환전소가 적발돼 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다낭시 공안 경제보안국은 “외화 환전 허가를 취득하지 아니한 채 외화를 매매한 금은방 주인 A씨와 40대 여성 B씨를 적발해 행정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보안국은 은행 및 통화 분야에 과한 행정 위반 처벌에 대한 규정(88/2019/ND-CP)에 따라 상점 주인 A씨에게 3000만동(1138달러), 여성 고객 B씨에게 1500만동(596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환전액인 20억동(약 7.6만달러) 규모 외화 및 베트남 동화를 압수했다. 지역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달 19일 실시한 행정 단속에서 적발된 사안으로, 최근 도시 곳곳에서 미국 달러화나 유로화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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