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속도 중요치 않아, 기대치 낮춰 장기전 돌입” 지난 27, 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서명식이 취소됨으로써 사실상 합의없이 종료되었다. 두 정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라는 핵심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그동안 치열한 담판을 벌여 왔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27일 두 정상은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단독회담 및 만찬을 함께 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1차 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의 재회였다. 하지만 다음 날인 28일 오전 9시경 두 정상은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일대일 단독회담, 9시 45분 확대 정상회담 (1시간 30여분간 지연된 후 종료)까지 마치는 등, 총 …
Read More »외국펀드, 베트남 스타트업에 투자 본격화
일본 CyberAgent 캐피탈이 선두 주자 정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초부터 지금까지 운송, 홈스테이, 핀텍 등 많은 베트남 스타트업 컴퍼니들이 외국 펀드로부터 자본을 투자 받았다.예를 들면 트럭들이 잠재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플랫폼인 Logivan은 최근 아시아인 투자자와 인도네시아의 벤처 투자사인 알파 JWC 벤처스(Alpha JWC Ventures)로부터 550만불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1월 베트남 홈스테이 플랫폼인Luxstay 또한 브릿지 라운드에서 일본의 CyberAgent Ventures를 비롯한 여러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300만불을 투자받았는데, 럭스테이 대표는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아직도 몇몇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임에 따라 조달될 총 자본금은 500만불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아웃 매니아와 베트남 전역의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인WeFit.vn은 일본 CyberAgent …
Read More »다낭시, 3개 프로젝트 외국인 소유 불허
Indochina Riverside Tower 등 3개 다낭시 건설부는 최근 외국기관과 개인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17개 사업 명단을 발표했다(https://egov.danang.gov.vn/).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 목록에는 콘도텔과 서비스 아파트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인도차이나 리버사이드 타워, F – 홈 아파트 단지, 다낭 다이아몬드 타워(Indochina Riverside Tower, F – Home Apartment complex, Danang Diamond Tower ) 등 3개 프로젝트는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당국이 아직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 규정에 의하면 이 세 프로젝트 외에는 현재 분양되고 있는 전 프로젝트에 외국인이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법을 개정하여 국방과 안보에 민감하다고 여겨지는 지역 외에 외국인에게 주택분양이나 아파트 프로젝트 …
Read More »세계 500대 금융 브랜드, 베트남은행 네 곳 진입
VietinBank, BIDV, Vietcombank, VPBank 등 올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금융권 500대 브랜드에 공기업 3개, 민간기업 1개 등 베트남 은행 4곳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브랜드 파이낸스(BrandFinance)의 연간순위에서 비엣띤뱅크(VietinBank)는 242위, BIDV는 307위,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325위, VP뱅크(VPBank)는 36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지난해 베트남 3대 은행인 VietinBank, BIDV, Vietcombank,가 이 엘리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나, 베트남 민간은행인 VPBank가 브랜드파이낸싱 500에 진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밖에 올해 순위에서 BIDV는 22%, VietinBank는 무려 66%나 성장하여 업계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베트남 정부는 2025년, 2030년까지 은행권 발전 마스터플랜을 승인했는데, 이에 따르면 2025년까지 총자산과 목표면에서 아시아 100대 은행에 최소 2~3개 이상의 은행이 외국 증권거래소에 …
Read More »껀터(Can Tho)공항, 6개 노선 개설 초읽기
하이퐁, 빈, 달랏, 토쑤언,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항공계 최신 정보에 따르면 껀터(Can Tho) 국제공항이 올해 6개 노선을 추가로 신규개설할 전망이다. 정부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년 동안 운영된 이 공항은 현재Hanoi, Da Nang, 푸국(Phu Quoc)섬, 꼰다오(Con Dao)섬 등으로 가는 국내 노선 몇 개과 태국 전세노선 몇 편 등 30%의 용량으로 운영되어 왔다. 딘비엣탕(Dinh Viet Thang) 베트남 민간항공청장은, 이에 대해 “정부의 껀터공항 육성시책에 의해 올해 6개 노선을 새로 추가할 계획이며, 이중 말레이시아의 AirAsia는 4월 쿠알라룸푸르–껀터, 5월 방콕- 껀터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Vietjet도3-5월 사이 Hai Phong , Vinh(Nghe An 성), Da Lat(Lam Dong 성) , Tho Xuan(Thanh Hoa성) 등 껀터를 오가는 4개의 국내노선을 …
Read More »베트남, 35개국 이상 국가에 e-visa 발급
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신청 베트남은 유럽 신흥 관광시장을 포함해 35개국을 e-visa로 자국인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로 추가했다. 여기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 잠재적 관광시장이 포함되며, 2월부터 e-visa를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자격을 갖춘 방문객들은 25불의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30일간의 단수 입국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이용 가능한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e-visa를 가진 방문객들은 베트남의 8개 국제공항, 13개의 국제 국경 관문, 7개의 국제항구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2017년 2월 중국, 한국, 미국 등 40여 개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온라인 신청을 처음 허용했으며, 그 해 12월에는 호주,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
Read More »베트남 중부, 버스충돌로 한국인 11명 부상
버스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 침범 트력과 충돌 베트남 중부 하이반(Hai Van) 터널 근처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11명의 한국인들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사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다낭시에서 후에성으로 가기 위해 하이반(Hai Van)터널로 향하는 진입도로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갑자기 반대편 차선을 침범해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충돌로 관광객 10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고 사고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로충돌은 한 시간에 거의 한 명이 사망하는 베트남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해 베트남에서 18,72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해 8,244명이 사망하고 14,800여명이 부상했다. 참고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을 가장 많이 …
Read More »사이공 강타, 자외선(UV) 주의보
UV 수치, 10등급 이상 , 피부화상 및 암 위험 베트남 남부 기상센터는 2월 남부도시의 자외선 지수(UV Index)가 유엔 기준으로 ‘매우 높음’ 또는 ‘극단’ 수준인 10등급 이상(최고치 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투득(Thu Duc)군 종합병원의 윙찌우부(Nguyen Trieu Vu) 종양학 과장은, “이같은 극단의 UV 수치는 다양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즉, 햇볕을 너무 많이 쬐면 피부가 화상을 입고 건조해지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돼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사이공을 비롯한 남부 도시들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고기온이 35~36도까지 오르는 등 가장 심한 무더위를 겪고 있는데, 이같은 사이공의 건기는 적어도 5월 초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에게 외출할 …
Read More »베트남 북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지
치사율 100%, 수백여 마리 살처분 베트남농림부산하 동물보건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 흥인(Hung Yen)과 타이빈(Thai Binh)지역에서 각각 130마리와 123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에 감염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당국은 “감염된 돼지들은 전부 도살했으며, 살아있는 돼지 및 관련 식품의 운송과 판매를 전면차단하고 지방 농장과 시장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발병한 지역의 돼지에게서 채취한 피를 정밀검사해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팜방동(Pham Van Dong )과장은 “이번 경우는 추운지역에서 따뜻한 지역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통해 돼지열병이 유입되었거나 해외에서 돼지고기 제품을 들여온 시민과 여행자들을 통해 발병되었을 수 있다”며, “현재 돼지열병으로 폐기된 농가는 kg당 38,000동(1.65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감염사실을 당국에 알려야 하며 이러한 돼지를 팔거나 …
Read More »호찌민시, 댕기열 250% 증가
6,700명 발병, 2명 사망 보건부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 금년 2월까지 6,700여건의 댕기열(Dengue fever )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예년보다 250% 증가한 수치다. 댕기열은 특히 우기인 4월에서 10월(북부), 혹은 6월에서 12월(남부)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현지의사들은 이와 관련, “아직까지 댕기열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댕기열 증세를 보이고도 검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댕기열은 연중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시립 열대성질환 병원의 윙탄퐁(Nguyen Thanh Phong) 박사는, “댕기열로 입원한 환자들 가운데 다수가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상태가 악화되어 온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은 지난해 9월 11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64,000여건의 댕기열이 발생했다. 2/26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국가발전 경험 북한과 공유할 용의있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팜빈민(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2월 27~28일)에 즈음하여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비핵화를 결심하고 개방의 길을 선택한다면, 베트남은 국가발전과 국제통합의 경험을 기꺼이 북한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베트남의 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하노이를 방문했던 적이 있으며, 2012년에도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 지방을 방문해 농촌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하에서 개혁을 실험할 용의가 있다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CNBC을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제재해제는 경제개혁과 국가안보정책 및 국제관계 변화와 맞물려 북한 경제를 안정적 성장과 경제통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
Read More »하노이, 동남아 생활비 순위 13/20위
호찌민시는 15/20위 도시/물가 등 비교통계 사이트인 넘베오(Numbeo.com)가 조사한 전세계 생활비지수에 의하면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동남아 20개 도시 생활비 순위에 각각 13위와 15위로 올랐다. Numbeo.com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월세를 제외한 1인당 생활비는 평균 447.25불로, 4인 가족의 경우 1,601불에 이르며, 순위는 세계 440개 도시 중 316위다. 한편 호찌민시의 경우 임대료를 제외한 1인당 월평균 비용은 434.94불로, 4인 가족 기준으로는 1,562불이며, 전 세계 440개 도시 중 320위다(뉴욕보다 61.50% 저렴) 한편 올해 동남아 최대 비즈니스 중심지인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되었으며, 태국, 방콕이 그 뒤를 따르고 미얀마의 양곤은 4위를 기록했다(양곤은 2018년 중반까지 30위에도 들지 못했음), 이밖에 5위 캄보디아 프놈펜, 11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4위 필리핀 마닐라 …
Read More »다낭, 싱가폴 컨설턴트 고용 시 마스터플랜 조정
2030년 인구 250만명 대비 총체적 도시계획수정 베트남 제3의 대도시인 다낭은 싱가포르 기업 2곳을 고용해 마스터플랜을 조정할 계획이다.이 두 업체는 사카에 기업고문(Sakae Corporate Advisory) 와 술바나 주롱(Surbana Jurong)이며, 전자는2030년까지 경제발전전략에 대한 조언과 신흥시장의 급성장하는 기업에 기업 자문 및 전략적 투자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자는 주택을 짓고 도시를 설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도시생활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을 주로 맡게 된다. 한편 .이달 초 중앙정부는 다낭이 2045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지금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계획은 총면적이 13만핵타인 다낭 전체에 적용되며, 현재 100만 명 이상이던 도시 인구가 2020년에는 도심지역 130만 명을 포함해 160만 명, 2030년에는 25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Read More »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개최
유력후보 다낭 대신 하노이 결정! 이번 달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트럼프-김정은 미북 정상회담(U.S.-North Korea summit)에 대해 다수의 한국인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501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북핵문제의 해결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반면, 35.2%는 “이번회담이 비핵화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없이 한미 동맹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또한 60세 이하의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 걸쳐 진보와 중도정당 지지자들은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반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연례 국정연설에서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
Read More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국가 위상 제고의 기회
베트남 총리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2월 13일 Vnexpress보도에 의하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증권거래소 방문 연설에서 12일 수도 하노이시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이 좋고 발전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치안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국제적인 역할을 발휘해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VN익스프레스지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북회담 유치 효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기대를 전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레 홍 히엡 연구원은 이번 미-북 회담 유치가 베트남 경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히엡 연구원은 1차 정상회담을 통하여 “싱가포르가 얻은 경제적 효과 처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로 베트남이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추진, 2019년 정부 최우선 과제
올해 내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박차 정부는 최근 남북 고속도로의 11개 라인추진이 올해의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했다. 정부 웹사이트는 윙반태(Nguyen Van The)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 이를 위해 올해 재경부의 채권발행으로 조성된 6억 불의 절반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 중 3개는 공적자금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민관합동투자(PPP) 형식으로 건설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딘성과 닌빈성 북쪽 지방의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고속도로(7월 착공, 15km, 2억불투자, 4차선 120km/h)와 광찌와 후에 등 중부지방의 깜로-라선(Cam Lo-La Son) 고속도로( 2/4분기착공, 길이 98km, 4차선 120km/h, 3억 4천 만불 투입)가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다른 공공사업인 미투언 하이(My Thuan 2) 교(6.6km, 6차선, 100km/h, 2억불)의 경우 2021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계약자 …
Read More »하노이, 사무실 공간 수요 급증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여전히 수익성 있어 하노이는 2019년에도 세계 최고의 오피스 스페이스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Savills의 Troy Griffiths 부국장은 이에 대해, “수요 동인은 특히 보험이나 은행업과 같은 급성장하는 금융 서비스 업종에서 매우 강하다. 결과적으로 하노이 시장의 임대료는 전년도 대비 15% 정도 증가하고, 점유율은 9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의 2018년 외국인 직접투자(FDI) 지출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1월 14일 발효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도 경제전망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 사무실 시장의 수요도 긍정적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하노이 시장의 경우 A급은 3년간 신규공급 없어 수요초과 상태다. 평균임대료는 sq.m당 23.6불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A등급 …
Read More »베트남인, 1인당 국민소득2,590불
20년 전 말레이시아와 같은 수준 윙찌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최근 각급기관장 회의에서 베트남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30년간 27.4배로 급증해, 지난해 2,590불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해“말레이시아는 이미 20년 전, 태국은 15년 전, 인도네시아는 10년 전에 이 수치를 달성했다. 또한 2018년 베트남 연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생산성은 2,600불로, 중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보다도 낮았다. 그러므로 비록 현재까지 베트남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어왔지만 다른 나라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타 관계전문가들은,“현재 베트남경제의 주요 한계점은 노동생산성과 경제효율성 및 국가경쟁력 등이며, 특히 요즘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이 많은데, 이같은 상황에서 갖가지 난관을 뚫고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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