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다수 의료종사자, 폭행 및 감염위협에 시달려

관련법 개정 및 처우환경 개선 시급 베트남 보건부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상당수 의료종사자들이 폭행및 감염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들어 총 20 여건의 의료 종사자 폭행 및 학대사례가 있었는데, 이중 환자가족의 공격 에 의한 피해자는 의사 4 명, 간호사 15 명, 기 타 경비원 1명이다. 또한 2010 년과 2017 년 사이에 의사가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 한 사례가 26 건인데, 이중 대표적인 케이스 는 지난 2018 년 세인트 폴(Saint Paul) 병원에 서 환자의 형이 당시 응급치료후 환자의 상 태를 설명하던 쩡방야우(Tran Van Giau) 박 사에게 폭행을 가함으로써 사망한 경우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의료진 들은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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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당국, 영국 콘테이너 희생자 시신 본국귀환 추진

신원확인 완료되면 39명의 시신 조속히 인도 베트남 정부당국은 최근, 지난달 영국 컨테 이너 트럭안에서 사망한 39명의 신원이 확 정되면 시신이 본국으로 즉시 소환될 예 정이라고 발표했다. 윙한푹(Nguyen Hanh Phuc) 국회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지난 주 영국정부가 베트남 트럭 사망자 39명의 지 문기록을 베트남에 보내 이들의 국적과 신 원의 재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이번 사건은 영국 응급 서비스반이 지난 10월 23일 런던 동부 에섹스 카운티(Essex County)의 웨터그레이드(Waterglade) 산업 단지의 냉장 컨테이너 트럭에서 38 명의 성 인과 1 명의 청소년의 시체를 발견해 신고함 으로써 알려졌는데, 영국법상 피해자의 신원 을 공개하는 절차는 매우 복잡하다. 즉, 지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기록문 서를 작성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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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임신시킨 중등교사, 5년 6개월형

임신 12주 때 부모가 신고해 발각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 법원은 최근 8학년 학생을 임신시킨 전직 중등학교 교사 윙비엣안(Nguyen Viet Anh)씨에게 5년 6 개월의 징 역형과 희생자 가족에 대한 4천만동(1,730불)의 보상금 지불을 선고 했다. 검찰측 자료에 의하면 안씨의 범죄는 소녀의 가족이 그녀의 12 주간 임신사실을 현지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드러났다. 피고인은 당시 그녀에게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을 선물했는데, 가족들이 그녀 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수상히 여겨 병원에 데려간 후 알게되었다. 한 편 피고인은 지난 2017년 말부터 학교에서 여러 차례 소녀와 성관 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는데, DNA 검사 결과 안씨가 아이의 아버지 로 확인되었다. 한편 베트남 교사가 학생들의 성적 학대에 연루된 것은 이번이 처음 이 아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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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선짜반도 스쿠터오토바이 사용 금지

지속적인 사망사고로 인한 조치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가 사망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선짜(Sơn Trà) 반도에서 스쿠터오토바이 사용을 금지했다. 스쿠터오토바이 사용이 금지된 도로는 호앙 사(Hoàng Sa) 도로에서 수천년 된 고목까지, 반꺼(Bàn Cờ)에서 바이박(Bãi Bắc)으로 이어 지는 교차로, 옛끼에우(Yết Kiêu) 가로수에서 수오이옴(Suối Ôm)으로 이어지는 교차로 등 이 포함된다. 이 세 노선은 시민들과 관광객 들이 흔히 선짜반도를 방문하는 노선으로 클러치 및 기어형 오토바이는 평상시대로 주행할 수 있다. 다낭시는 시민들에게 위 내 용을 알릴 수 있도록 검문소를 마련할 예정 이다. 이 정책은 선짜반도에서 심각한 오토 바이 사고가 여러 번 났기 때문에 안전보장 을 위해 시행됐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각 관할 관청은 반꺼 정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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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50년 해수면 아래로 침몰 위기

만조 기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 국제 기후변화 연구단체인‘클라이밋 센트럴’은 최근 메콩 삼각 주와 호찌민시를 포함한 베트남 남부 대부분이 침수 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1억 5,000만명이 살고 있는 땅 이 2050년까지 만조기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있는데, 이 는 기존에 발표된 수치보다 3배나 높다. 보고서는 또한 해수면 상승피해는 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몰려 있는 아시아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해수면 상승으로 베 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의 대부분 지역이 물에 잠겨 사라지 고, 인도의 금융 중심지인 뭄바이 역시 지도상에서 없어질 위험 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수도 자카르타 의 40%가 이미 해수면보다 낮아지는 등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정부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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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소셜광고 가장 선호

대기업 94%, 소기업 79% 시장조사 업체 Q & Me는 소셜 광고야 말로 규모에 관계없이 베트남 기업에게 가장 선호되는 디지털 마케팅 도 구라고 밝혔다. 이 업체의 최 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내 135 개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82 %의 기업들이 소셜광고를 사용하고, 그 다음으로 검색광 고 (46%), 디스플레이 (44%), 온라인 비디오 광고(39%), 인플루엔 서 마케팅(influencer marketing)등을 이용했으며, 특히 직원수가 50 명 이상인 중/대기업의 경우 94%, 소규모업체는 79%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다. 한편 페이스북(Facebook)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로, 96%의 기업들이 이 매체를 사용하고 있으 며, 그 뒤를 유튜브(YouTube, 75%), 인스타그램(Instagram, 49%) 및 자로(Zalo, 32%) 등이 이었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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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Smart, 내년 5G 스마트 폰 출시 자체 5G 스테이션 및 장비 사용

자체 5G 스테이션 및 장비 사용 베트남 스마트폰 제조사 VinSmart는 내년 7 월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이를 위해 자 체 5G 스테이션과 장비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부서 책임자인 응오호앙안(Ngo Hoang Anh) 부장은 수요일 5G 관련 포럼에서 “5G 스마트폰 및 기타 5G 통신장비를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실험실 을 이미 구축했으며, 5G 기술을 개발하기 위 해 미국의 시스코(Cisco) 및 인텔(Intel)과 협 력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VinSmart는 이미 지난 6 월 일본의 후지쯔(Fujitsu) 및 미국의 콸컴(Qualcomm)과 5G 스마트폰 개발을위한 파트너십도 체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VinSmart는 정보통신부에 자사의 5G 스테이션 전송량 테스트도 요청했는데, VinSmart의 이같은 발표는 9 월에 5G 방송 테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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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성형클리닉에서 사망사고

최근 호찌민시 성형 클리닉에서 환자의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17 일에 10 구의 EMCAS 성형 클리닉에서T 씨 (여 · 33 세)가 가슴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 T 씨는 17 일 오후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T 씨는 의식도 명료한 상태에서 문제없이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었지만, 수술 5 시간 반 후에 입에서 거품이 일며 용태가 급변했다. 클리닉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 했으나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T 씨는 저혈압, 호흡 부전 상태에서 이날 22시 35 분 인민 115 병원에 긴급 후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23시 30 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 며칠 전, 호찌민시 3 군에있는 강남 (Kangnam) 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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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레스토랑 체인 ‘몬후에’ 폐쇄

100여개의 점포 모두 문닫아, 현재 채무조정 중 베트남 전역에 100여 개의 점포를 두고 있는 베트남의 유명식당 체인점인 몬후에(Mon Hue;후에 음식점)가 최근 예고 없이 문을 닫았다. 사이공 1군의 매장 중 한 곳은 20일 동안 폐점상태로 있으며, 또 다른 여러 장소에서는 경비원들만 건물을 지키고 있거나, 새로운 세입자를 찾는 표지판이 걸려 있다. 가구와 실내장식 등도 모두 철거된 상태다. 조사 결과 지난 주 월요일 수십명의 납품업체들과 몬후에 직원들이 본사(Huy Vietnam Food Processing JSC)로 찾아가 그동안 지불되지 않은 원료값 수만불과 수개월 동안 밀린 임금을 언제 줄 것인지에 대해 회사측에 대책마련을 촉구했고, 마침내 최근 몬후에 담당자들과 만나 채무 재조정 회의를 통해 각자 채권의 크기에 따라 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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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최초 석판누드 전시회

10/18~26일, 걸작품 100여점 선보여 혼다(Hon Da, 돌의 영혼)라는 제목의 석판누드 전시회가 지난 10월 19~26일 호찌민시에서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지난 30년간 저명한 사진작가 타이피엔(Thai Phien)옹이 찍은 102장의 사진들로, 석판 위에 누드사진을 결합시켰다는 점에서 베트남 최초의 누드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여성미를 한껏 살린 그의 작품 중에는 짜이깜(Trai Cam강제과일), 후인토아이 비너스(Huyen Thoai Venus, 비너스의 전설), 팅스(Thien Su, 천사), 븍터이장(Buoc Thoi Gian, 시간계단), 피우봉(Phieu Bong,어드벤처), 송도(Song Do,붉은 물결) 등 걸작품이 다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띤커이(Tinh Khoi, 순수), 뜨요(Tu Do, 자유), 빙고이(Bien Goi, 바다의 외침) 등과 같이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가장 최근에 제작된 작품들이다. 한편 지금까지 그가 찍은 300여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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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혐의로 베트남 여성체포

곰인형 속에 숨겨 한국으로 밀매 시도 하이퐁 경찰은 최근 마약 밀반입 혐의로 베트남여성 레티로안(Le Thi Loan)씨를 체포했다. 경찰측 보고에 따르면 29세의 이 여성은 베트남-한국간 마약 밀매단의 핵심맴버로, 그녀는 수년 전 한국 남자와 결혼한 후 한국으로 이주한 후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과 모의해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Hai Phong) 및 북중부 지방 하띤(Ha Tinh) 및 응에안(Nghe An)성으로부터 입수한 마약을 한국으로 밀반입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양국을 자주 왕래하면서 인형과 장난감, 기념품 등에 마약을 숨겼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자초지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위해 물품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시도해왔다. 한편 지난 토요일 밤, 당국은 베트남 여성 꾸찌윗(Cu Thi Nguyet)씨가 깟비-하이퐁(Cat Bi–Hai Phong) 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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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급수시스템, 위기대처에 치명적

호찌민 시처럼 중앙집권적 관리 시급 최근 하노이 급수시스템이 위기대처 능력에 치명적인 약점을 보임으로써 당국측이 긴급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현재 급수시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하노이의 상수원 공급체계가 너무 세부화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곧 여러 회사들이 이 일을 독립적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는 긴급상황이 일어났을 때 한 회사의 공급망이 다른 회사의 공급망을 지원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노이의 경우 최근 모 차량의 폐유 무단방류로 일부 지역 수도물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하노이 상수도 공급업체(Viwasupco)는 물이 오염된 줄 알면서도 당국에 상황을 알리지 않고 영업을 계속했다. 이처럼 민간업자가 자체적으로 물을 공급할 경우 이익에만 신경을 쓰고 기술을 혁신하거나 수원을 보호하지 않는 경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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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오토바이 운전자들, 심야운전 기피

돈보다 목숨이 더 소중해 심야 시간대는 그랩 오토바이 기사들의 수입이 최고조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전자들이 야간운전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대해 8군에 사는 한 운전자는, “전에는 하루 종일 일하고 자정 가까이 귀가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럴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현재 아내와 두 자녀를 부양해야 하기에 돈이 많이 들지만 돈 보다 목숨이 더 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오후 8시경에는 앱을 끄고 휴식을 취한다. 누구든지 돈을 더 벌고 싶어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다. 우리들 중 몇몇은 심야시간에 일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요사이 호찌민시 변두리에는 마약 중독자들이나 청소년들이 지갑과 스마트폰, 그리고 오토바이를 강취하기 위해 운전자를 살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오후 10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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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교통경찰 80명 뇌물혐의 수사지시

  사이공 대법원은 최근 뇌물을 받은 80여명의 현직 교통경찰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명령했다. 법원측 설명에 따르면 전직 경찰간부 윙깐정(Nguyen Canh Chan) 은 윙반토이(Nguyen Van Thoi, 43), 쩡구억타이(Tran Quoc Thai)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교통경찰 80여명에게 과적차량을 통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윙반토이씨는 지난 2014년부터 호찌민 시와 인근 산업지역인 빈증, 동나이성 일대에서 월 110~132불짜리 로고를 만들어 운송업체들에게 판매했는데, 이 로고는 교통경찰과 합의된 표식으로 경찰들은 과속차량이 지나갈 때 이 싸인을 보고 통과시켜 주곤 했다. 이들은 그 동안의 범죄행각이 발각되기 1년 전까지 230억동을 벌었으며, 80여명의 경찰관들에게 과적차량을 통과시켜 주는 대가로 총 50억동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 한편 경찰간부 윙깐쩡(Nguyen Canh Chan, 46)씨는 이들로부터 3억동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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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돼지고기 수입홍수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 브라질, 미국, 폴란드산 돼지고기가 국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베트남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시 세관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10월 중순 현재 2,130만불 상당의 돼지고기 10,820t을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물량에서 브라질산이 52.5%, 폴란드가 13.8%, 미국이 10.2%를 차지했다. 또한 수입 돼지고기의 가격은 1kg당 44,250-48,000동(1.90-2.06불)로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55,000-60,000 =$2.36-2.58)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산업통상국 차장은 “수입된 돼지고기 가격이 낮은 이유는 이번에 수입된 돼지고기의 대부분이 수출단가가 낮은 뼈와 목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또한 베트남인들은 신선한 돼지고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수입 냉동고기는 소시지와 같은 가공식품에 자주 사용되며, 저장용으로 고품질 부위를 수입하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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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임대료, 6년 만에 최고치 기록

Sq.m당 21불, 전년대비 4% 인상 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임대료가 최근의 공급제한으로 인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업체 새빌스(Savill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 평균 임대료는 sq.m당 21불로, 전년대비 4% 올랐다. 이와 관련, 새빌스(Savills)의 한 간부는, “최근 낮은 A급 사무실의 공실률로 인해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했다. 현재 A급 사무실 임대료는 월 3,100만동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 A급 사무실 임대료의 68%는 외자기업이 차지했다. 하지만 A급 사무실 공급은 3개의 프로젝트가 추가됨으로써 2021년까지 30%(15만 평방미터)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시장의 주식가격 총액은 6개 신규사업에서 A급과 B급을 중심으로 59,000m2의 사무실 공간이 추가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10%가량 상승했다. 한편 하노이시 서부지역은 5년 만에 A급 건물인 Leadvisors Tower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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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기업, 해외투자로 손실 증가

3억 6,700만불의 적자기록, 전년대비 265% 증가 2018년 베트남 국영기업의 해외투자사업은 3억 6,700만불의 적자를 기록,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이번 주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말 현재 베트남은 19개의 국영기업이, 해외 114개 프로젝트에 최소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통신,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착취, 고무 재배지, 광산, 은행 및 금융 분야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들 114개 사업 중 84개 사업이 수익성이 높았고, 총 이익은 1억 8,700만불로, 2017년에 비해 24% 감소했다. 하지만 나머지 사업들은 3억 6,700만불의 큰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265% 증가한 수치로, 통신 대기업인 비텔과 베트남고무그룹(VRG)이 각각 3억 4,900만불과 770만불의 손실을 기록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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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주당 노동시간 감축안 ‘갑론을박

주 48시간에서 44시간으로.. 요사이 국회에서는 주당 노동시간 감축안과 초과근무시간 안건에 대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윙팅녕(Nguyen Thien Nhan) 호찌민 시 당수는 수요일 국회 회기에서 “미국은 이미 1940년에 주당 40시간 노동법을 통과시켰으나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주당 48시간을 일해야 한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80년 뒤쳐져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 44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베트남노동조합총연맹의 제안을 지지”한다며, 2030년까지 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더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또한 노동부가 제시한 초과근무시간 한도를 연 300시간에서 400시간으로 늘리자는 또 다른 제안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직원들의 소득과 기업의 이익이 늘어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근로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곧 추가 노동시간이 생산성 증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신기술 적용과 근로시간 단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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