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관광부동산 외국인소유 허용 신중해야.. 최근 건설부 법률 개정안 고시…부동산업계 “세부지침 마련, 허용단지 명확히 해야”

베트남 부동산업계가 정부의 관광부동산 외국인 취득 허용방안 추진에 대해 신중한 접근 및 일부 보완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최근 건설부는 부동산시장 경기부양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관광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 및 부동산 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고시했다. 개정안은 외국인 소유권을 30%로 제한된 기존 내용을 상향하는 조항이 제시됐다. 건설부는 “현행 주택법상 외국인들은 주거 목적에 한해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지만, 최근 관광부동산과 같이 사업용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같은 건설부의 방안에 대해 베트남부동산협회(VNREA)는 “외국인에게 주거용도 이외의 아파트 소유권을 허용하면 부동산시장에 상당한 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도 “명확한 규제항목을 설정해 관리감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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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빈그룹 자동차부품단지 투자계획 승인…60여만평 규모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꽝닌성(Quang Ninh) 몽까이시((Mong Cai)에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부품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26일 빈그룹이 출자한 빈홈산업단지투자(Vinhomes Industrial Zone Investment 빈홈IZ)가 몽까이시 하이호아프엉(Hai Hoa phuong, 프엉은 동단위 행정구역) 륵럼강(Luc Lam) 남쪽에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부품단지 투자계획서를 제출 10일만에 속결로 승인했다. 빈홈IZ의 자동차부품단지는 총면적 199.8ha(60만4350평) 규모로 사업비 3조4450억동(1억4800만달러)이 투입된다. 사업비 가운데 5170억동(2230만달러)은 투자자인 빈홈IZ가 직접 조달하고, 나머지 2조9290억동(1억2620만달러)은 다른 투자자로부터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1, 2단계로 나뉘어 건설되는데, 1단계사업은 연간 50만대 수준의 자동차부품생산 시설과 사무실, 재고 및 물류창고를 건설한다. 2단계사업까지 완료되면 연간 100만대 수준의 자동차부품 생산으로 부품 국산화율을 50%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1단계사업은 올해 착공해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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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빠진 베트남 ‘스플랜도라’ 부채덩어리 전락 포스코건설 2018년 지분 매각 후 철수, 사업간 갈등, 공사지연 부채만 눈덩이

포스코건설이 2년 전 손을 뗀 베트남 자립형 신도시 ‘스플랜도라’ 프로젝트가 사업자들 간 이견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사업이 지연되는 사이 빚만 계속 불어나고 있다. 22일 베트남 최대 국영 건설회사 비나코넥스가 공개한 주주 총회 문서에 따르면 스플랜도라 사업을 추진하는 안카잉 조인트벤처의 부채는 3조4000억동(약 177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베트남 정부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로 오는 2029년까지 22억 달러를 투자해 하노이에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비나코넥스와 포스코건설이 지난 2006년 각각 50%씩 출자해 안카잉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8년 합작사 지분 모두를 베트남 소비코그룹 계열 부동산 개발업체인 푸롱에 매각하고 철수했다. 소비코는 베트남 최대 민영 항공사 비엣젯을 포함, 금융, 유통,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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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발업체 포유옌베트남, 2800명 정리해고 코로나19로 신규주문 급감따라…당초 6000명 계획, 당국과 협의끝에 절반으로 줄여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인 대만의 포유옌베트남(Pouyuen Vietnam Co. Ltd.)이 코로나19로 신규주문이 급감하자 종업원 2786명을 정리 해고한다고 밝혔다. 22일 포유엔베트남에 따르면 종업원들의 계약은 오는 8월5일부로 종료된다. 직원들은 이날부터 정리해고 당일인 8월5일까지 45일동안 출근하지 않으며 급여는 지급받게 된다. 회사는 정리해고 대상인 직원들의 퇴직금을 정산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 많은 직원들의 근속기간이 17~18년에 달해 퇴직금은 1인당 1억5000만~1억8000만동(6450-~774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20년이상 근무한 직원은 최대 2억5000만동(1만740달러)의 퇴직금을 받게 된다. 빈떤군(Binh Tan)에 위치한 포유옌 공장은 6만5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호찌민시 최대의 신발공장이다. 포유옌베트남 꾸 팟 응히엡(Cu Phat Nghiep) 노조위원장은 “지난 3월부터 신규주문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며 “이달 신규주문은 전년동월대비 50% 줄었으며 7~9월 석달은 다소 늘겠지만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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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하늘 길 7월 개설 어려울 듯 …

베트남항공청 지난 16일 “9월 16일까지 외국인 입국 불허” 공지 지난 3월 6일 이후 현재까지 한국발 베트남행 정기 항공편은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자 조금씩 입국 제한을 풀면서 7월부터는 한국인들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었지만, 16일 발표된 포고령으로 인하여 9월로 미루어 질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베트남 언론 보도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국가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응웬쑤언푹 총리는 방역 당국에 최근 30일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한 국제선 항공편 운항 재개를 위해 해당 국가의 명단을 지정해 공표하라고 지시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안전 기준은 물론, 정치적, 외교적 중요성을 고려해 국제선 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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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기업인 신속입국(‘패스트트랙) 방안 협의중

한국과 베트남 양국 기업인들이 상대국 입국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신속통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는 18일 오후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베트남 진출 전기•전자업계와 간담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베트남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베트남 입국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베트남 투자 기업들의 애로사항 공유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전기전자업계 협회와 LG전자, 캠시스, 세코닉스, 알머스, 하나마이크론, 이그잭스, 아이에스시,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지진출 우리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는 베트남 입국이 어렵다는 점이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22일부터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으며 극히 예외적인 입국만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외적 입국이 허용돼도 14일간 격리를 거쳐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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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콤은행, 빈그룹 제치고 베트남증시 시총 1위 등극

4일기준 141억 8570만달러… 빈그룹 139억 5460만달러 비엣콤은행 주가는 9거래일 연속해 9.9% 상승하며 VN지수 대장주로 등극했다. (사진=비엣콤은행)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시가총액이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을 넘어서며 베트남 증시 1위에 등극했다. 비엣콤은행은 4일 1100동(1.25%) 오른 8만9000동(3.8달러)로 마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주가 수준을 회복했다. 비엣콤은행 주가는 이날까지 거래 9일 연속 상승하며 9.87% 올랐다. 반면 빈그룹은 이날 900동(0.83%) 떨어진 9만6000동으로 마감한 것을 비롯 거래 9일간 등락을 반복한 끝에 1.1% 하락했다. 이에 따라 비엣콤은행의 시가총액은 330조900억동(141억8570만달러)을 기록하며 종전 시총 최대기업인 빈그룹의 324조7130억동(139억5460만달러)을 제치고 대장주가 됐다. 비엣콤은행은 지난 1분기 대출과 비대출 부문 모두에서 이익 증가세가 둔화됐다. 운영비용은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위험관리비용은 1.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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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입국제한 완화 1호국은 베트남… 이달 말 상호입국 허용

일본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첫 번째 국가는 베트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베트남과 비즈니스(사업) 목적의 입국자에 한해 PCR (유전자증폭) 검사 실시 등을 조건으로 이달 말에라도 상호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일본은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정책으로 현재 111개 국가 및 지역에 대해 입국을 제한하고 있지만, 감염 상황 등을 고려해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과 입국 제한 완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이 1호국으로 정해진 것은 지금까지의 협의 결과 감염 상황이 안정돼 있는 데다 일본 경제계로부터 완화해 달라는 요청이 가장 강했기 때문이라고 NHK는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베트남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는 △일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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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추가 22개 상업주택개발사업 외국인 소유 허용

부동산중개인협회 “고급주택 선호 외국인, 내국인과 경쟁 않을 것” 30% 소유한도 상향 요구 하노이시가 외국인 소유가 가능한 22개 상업주택개발사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8일 하노이시 건설국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가능 프로젝트 가운데▲반푸투자(Van Phu Invest)의 하동군(Ha Dong) 안흥주택개발사업(An Hung) ▲군석유화학(Military Petrochemical)의 끼엔흥지구개발사업(Kien Hung) ▲부동산개발업체 캐피탈랜드(Capitaland)의 호앙탄(Hoang Thanh)의 아파트 및 복합상업시설 등 4곳은 개발이 진행중이다. 또한 ▲롱비엔군(Long Bien)의 사이동신도시(Sai Dong)내 고급아파트, 플라스켐(Plaschem) 아파트 및 복합상업시설 등 3곳은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함께 ▲탄쑤언군(Thanh Xuan) 스텔라가든(Stellar Garden), 응웬뚜언(Nguyen Tuan) DLC 복합단지 ▲호앙마이(Hoang Mai)군 로즈타워(Rose Tower) ▲화이득현(Hoai Duc) 남안칸신도시(Nam An Khanh)내 2개 프로젝트 등도 외국인 소유가 가능하다. 이외 바딘군(Ba Dinh) 주상복합단지, 꺼우저이군(Cau Giay) 하노이파라곤(Paragon) 오피스복합빌딩 등 남뜨리엠군(Nam Tu Li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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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유럽연합과 FTA 비준…즉시 관세 70% 철폐

GDP 첫 5년간 평균 2.2~3.3%, 다음 5년간 4.6~5.3% 증가 추정 8일 오전 베트남 국회가 EVFTA를 비준했다. (사진=베트남 국회 보도센터) 베트남 국회는 8일 유럽연합(EU)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투자보호협정(IPA)을 모두 비준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EU와 FTA인 ‘EVFTA’ 승인 여부를 표결에 부쳤고 94% 찬성률로 비준했다. 앞서 EU 의회는 지난 2월에 이 협정들을 모두 비준했다. 이에 따라 EU-베트남 FTA는 EU의 정상회의 승인과 27개 EU 회원국 전체의 비준을 거쳐 올해 발효하게 될 예정이다. IPA는 27개 회원국 전체의 비준만 거치면 발효 된다. 양측 간 FTA가 발효되면 EU는 즉시 베트남 상품 70.3%에 대한 관세를 없애고 7년 안에 99.7%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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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27년만의 최대 폭염

하노이 40도 기록 13일 정도 지속하여 최장 기록 지난 5월 31일 부터 하노이와 북부지방에 시작된 폭염이 20여년만에 가장 오래갈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노이 및 호아빈 지역의 기온은 40도를 기록했고, 그 외 북부지역 랑손, 박닌, 박장, 하이즈엉, 흥옌, 하남, 닌빈성은 39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폭염은 약 13일 정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1993년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 기상청의 기상예보국장인 응웬반흥씨는 1993년 이래 평균 5일~7일정도 폭염이 진행되었으나, 금년에는 푄현상과 서쪽에서 저기압이 유입되면서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9일 월요일 북부지방 전역의 관측소의 기온은 37도를 넘어선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랑 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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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게임 회사 유비소프트, 베트남 다낭에 사무소 문 활짝

향후 3년 내로 직원 100명 모집 예정… 2021년 새 게임 선보일 계획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베트남 다낭 지사 스튜디오 (사진=유비소프트 홈페이지)   세계 4대 비디오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가 8일 베트남 다낭에 지사를 개설했다. 유비소프트는 프랑스 몽트뢰유에 본사를 둔 컴퓨터 비디오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은 ‘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등이 있다. 특히 유비소프트가 2009년 발매한 리듬 게임 ‘저스트 댄스’ 는 전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왔으며 2018년부터 한국에서 ‘저스트 댄스’ 경연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렐리엔 팔라세(Aurelien Palasse) 유비소프트 다낭 지사 상무 이사는 “최근 베트남, 특히 다낭은 IT 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또한 동남 아시아의 게임 시장은 전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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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스마트폰 ‘빈스마트’ 120만대 팔렸다

베트남 휴대폰 톱 3, 2018년 12월 출시 올 4월에 16.7% 점유율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이 만든 스마트폰 ‘빈스마트(Vsmart)’이 올 4월 16.7%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출시된 빈스마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 모델 12종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6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매달 평균 20만 대 가깝게 판매되면서 빈스마트는 4월 시장 점유율 16.7%를 차지했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빈스마트는 출시 후 17개월 동안 120만대의 Vsmart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베트남 국민 100명 당 1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고 전했다. 빈스마트는 베트남에서 가장 잘 팔리는 휴대폰 톱 3에 올랐다. 회사도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쩐민쭝 빈스마트 대표는 “120만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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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시구역 외 주택사업 토지분할매매 허용 하노이·호찌민시 제외

4월 토지법 개정안에서 금지… 전문가·부동산기업들 “시장 위축시킬 것” 반대 자연자원환경부, 5월말 개정안에서 다시 허용 앞으로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제외한 다른 지방의 도시구역 이외의 지역에서 개발되는 주택사업에 대한 토지분할매매(sell land lots)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5월말 자연자원환경부가 제출한 주택사업 토지사용권 이전에 관한 토지법 제43조 등 일부조항 개정안에 포함됐다. 앞서 4월의 토지법 개정안에서는 전국의 모든 주택사업에서 토지사용권 매매를 금지했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분할매매 금지는 부동산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응웬 쩐 남(Nguyen Tran Nam) 베트남부동산협회장은 “토지분할매매 금지는 법적·실무적 문제에 모두 부합하지 않아 기업과 국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면서 “ 자연자원환경부는 불법 토지분할매매를 근절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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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종자동차업체 빈패스트 파딜, 5월 판매량 4위 올라

1156대, 현대 그랜 i10 (1076대) 처음 제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소형차 파딜(Fadil)이 지난달 판매량 4위에 올랐다. 5월 빈패스트 파딜은 1156대가 판매되며 4월에 이어 여전히 1위인 도요타 비오스(1958대), 혼다 CR-V(1581대), 포드 레인저(1176대)의 뒤를 이어 4위에 랭크 됐다. 빈패스트 차량은 파딜 외에도 세단인 룩스(Lux) A2.0 682대, SUV인 Lux SA2.0 323대 등 5월에 총 2161대가 판매됐다. 빈패스트의 5월 판매량은 작년 6월 첫 출시후 월간으로 최고 기록은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악재에 파격적인 할인에 힘입어 소형차 부문에서 현대 그랜드i10을 처음으로 제쳤다는데 의미가 있다. 4월에는 10위권내에 한 모델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었다. 1분기에 등록된 빈패스트 차량은 5124대로 현대, 도요타, 기아, 혼다에 이어 5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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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코로나19후 새 투자물결 맞을 채비 나서

인프라 구축, 신규공단 3개 개발, 토지기금 조성 및 행정개혁 박차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코로나19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업유치를 위한 토지기금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다낭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관내 많은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재개했다” 며 “ 다가오는 투자물결을 성공적으로 맞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다낭시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 및 행정개혁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 구체적으로 올 들어 5월까지 시는 10조8150억동(4억6500만달러) 규모의 4개 국내기업 투자를 승인했으며, 총 7750만달러 이상의 50개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시가 투자허가서를 발급한 누적 투자규모는 국내사업 337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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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국 글로벌 기업을 잡아라! 동남아 국가들, 외자 유치 경쟁

인도도 가세…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 내세워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회생 위해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 경제 강국들이 과도한 중국 제조업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동남아시아 각국과 인도가 탈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억제한 동남아 국가들이 ‘생산 안정성’을 내세우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행정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에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돌파구로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과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트 차이나’ 로 불리는 베트남의 움직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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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상장사 빈홈, 6억5500만달러 투자유치…외국인투자자들

미국 KKR과 싱가포르 테마섹 (Temasek) 등으로 구성된 투자그룹, 빈홈 지분 6% 인수 KKR이 이끄는 투자그룹(이하 KKR투자그룹)이 베트남 최대 상장기업중 하나인 빈홈(Vinhomes Joint Stock Company, 증권코드 VHM) 지분 6%를 15조1000억동(6억5500만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KR투자그룹에는 미국의 글로벌투자사 KKR(KKR & Co. L.P.)을 포함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KKR의 동남아시장 책임자 겸 아태사모펀드 공동대표인 아시시 사스트리(Ashish Shastry) 회장은 “우리는 빈그룹(Vingroup)의 서비스 및 무역 생태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선도적인 부동산기업인 빈홈의 경영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KKR과 경영진의 모토는 빈홈과 같은 동남아의 주요 플래티넘 기업을 찾아 협력하는 것으로, 빈홈 인수는 지난 10년 동안 베트남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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