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빈 민 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전화통화서 밝혀 베트남이 한국과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베트남 외교부는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한국측의 요청에 따라 23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팬데믹 및 양국간 경제회복 방안을 협력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외교부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통제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모든 분야에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새로운 상황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함께 적용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민 부총리는 강 장관에게 베트남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부총리는 또한 시범사업에 대한 지원과 참여, 메콩델타 지역의 …
Read More »KB증권, 베트남 수산물가공 업체 카미멕스 투자… 4대 주주 올라
서울 본사-베트남법인 협업 통한 IB부문 역량 강화 움직임 KB증권이 베트남 수산물 가공업체 카미멕스(Camimex)의 지분을 확대하며 4대 주주에 올랐다. 베트남 투자은행(IB)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현지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8일 카미멕스 주식 1만8500주를 매수하면서, 지분이 기존 4.96%(131만2640주)에서 5.03%(133만1140주)로 늘었다. 주요 주주 가운데 넷째로 높은 수준이다. 1977년 설립된 카미멕스는 베트남 까마우에 본사를 둔 수산물가공업체다. 총 3개 공장에서 연 1만t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럽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851억9100만 동(약 146억8700만원), 순이익 153억2900만 동(약 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는 서울 본사와 베트남법인(KBSV) 간 협업을 통한 IB 부문 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
Read More »푹 총리, 롱탄신공항 부지정리작업 10월까지 완료 촉구
1단계사업 예정지 544만여평중 110만여평만 부지정리 완료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는 동나이성(Dong Nai) 인민위원회가 오는 10월까지 롱탄(Long Thanh)신공항 1단계사업 예정지 1800ha(544만5000평)의 부지정리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대로 연말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푹 총리는 지방시찰의 일환으로 핵심 국책사업인 롱탄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토지수용 및 부지정리, 주민이주 및 재정착에 23조동(10억달러)이 투입되는 롱탄신공항은 동나이성 뿐만 아니라 남부권역 주요 경제지역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사업인만큼 부지정리에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동나이성 당국은 역량을 집중해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롱탄신공항 건설예정지 5000ha중 부지정리가 완료된 곳은 364.21ha(110만여평)이며 나머지는 원주민들이 토지보상 및 이주비 등 문제로 수용을 거부하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등이 참석한 관계기관 …
Read More »베트남 주요관광지, 여름휴가 인파로 북새통… 주말 이틀간 하롱 20만, 달랏 8만명 몰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수요 ‘보복관광’으로 분출…숙박업소 빈방없고 렌터카 예약 어려워 17~23일 국내선 항공여객 110만명, 전년동기대비 27%↑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내 주요 관광지들이 최근 여름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피서 인파가 몰려들며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로 그 동안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분출하면서 이른바 ‘보복여행’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대기업 썬그룹(Sun Group)의 쩐 응웬(Tran Nguyen) 영업팀장에 따르면, 최근 2주새 사파(Sa Pa)를 방문한 여행객은 이달초보다 20~30% 늘었다. 그러나 이 숫자도 작년동기에 비해서는 70% 수준에 불과하다고 응웬 팀장은 전했다. 북부 산악지역 라오까이성(Lao Cai)에 위치한 사파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지붕인 해발 3143m 판시판산(Fansipan)이 있는 유명관광지로, 몽족(Hmong)을 비롯한 소수민족의 이국적인 문화를 만나고 험준고산의 장엄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여행사 떠이박트래블(Tay …
Read More »베트남, ‘팟팟팟’ 차번호 얻기 위해 차값 3배도 지불
베트남 사람들은 좋은 숫자에 매우 열광한다. 베트남에서 제일 좋은 숫자는 8이다. 8은 베트남어로는 ‘땀tám’이지만, 한자어 발음은 ‘팟’이다. ‘팟’은 베트남어에 ‘발전’이라는 단어 ‘팟찌엔(Pháttriển)’의 첫 글자와 발음이 비슷하다. 그래서 8은 발전, 희망, 번영을 상징한다. 연달아 8이 3번 나오면 ‘팟팟팟’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열광한다. 종종 핸드폰에 다량의 전화번호가 뜨며 번호를 사라는 문자가 온다. 이렇게 숫자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는 베트남 문화로 인하여 지금 베트남 사람들은 ‘거대한 돈’을 내고 번호판을 사고 있다. 빙즈엉성에 거주하는 A씨는 약 7억동(약 3,500만원)하는 Mazda 3 차량의 번호판을 다이얼 누르기로 666.66번호를 받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20억동(1억원)에 팔았다. 차 값의 3배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좋은 오토바이의 번호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
Read More »베트남 금값, 연일 최고가 경신…국제 금값 상승세 따라
최근 미중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베트남 금값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베트남 3대 보석회사 국영 사이공주얼리(Saigon Jewelry Company, SJC)의 23일 금시세는 전날보다 1.3% 오른 테일당(1tael=37.5g, 1.2온스) 5420만동(2341달러)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최대 보석회사인 도지(DOJI)도 전날보다 1.6% 오른 테일당 5370만동(2319달러)에 판매됐다. 미국이 스파이 혐의로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발표한 후 23일 국제 금값은 전날보다 0.3% 오른 온스당 1873.97달러로 거의 9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귀금속 전문 거래사이트 불리온볼트(BullionVault)의 리서치팀장 아드리안 애쉬(Adrian Ash)의 말을 인용해 “1월에서 6월까지 엄청난 물리적 수요에 따라 투기적 돈이 넘쳐나 금으로 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7/24
Read More »호찌민시 투 티엠, 주거지역 면적 제한으로 가치 높아질 것
호찌민 신도시 개발의 핵심인 투 티엠 2호 다리 건설 이후 주거지역 건축 면적이 제한되어 있는 투 티엠 개발 계획에 따라 투 티엠 신도의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씨는 “지금이 투 티엠(Thu Thiêm)에 좋은 조건에 위치한 아파트를 선택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며 “다목적시설, 넓은 교차로, 도시 중심부와 인접한 위치 등으로 인하여 투 티엠은 앞으로 현대적인 도시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런 특별 가격으로 이 위치와 상응하는 아파트를 찾는다고 장담 할 수 없고 무엇보다 앞으로 정부의 토지개발 축소 방침으로 인해 이와 같은 독보적인 위치는 희귀하기 때문에 비싸질 것이라 예측한다. 미국의 도시·부동산 계획 컨설팅 …
Read More »다낭서 중국인 불법입국 조직 검거
알선조직 총책과 조직원 4명 검거…밀입국 중국인 27명 체포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베트남 정부가 불법입국 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가운데 중부 해안도시 다낭(Da Nang)에서 중국인 밀입국 조직이 검거됐다. 27일 다낭시 공안국에 따르면 중국인 밀입국 알선 조직의 총책 및 조직원 4명을 검거한후 수사를 확대해 27명의 불법입국 중국인을 추가로 체포했다. 공안의 조사에 따르면 밀입국한 중국인들은 베트남인 길잡이를 통해 소위 ‘밀입국 루트’로 불리는 노선을 따라 불법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밀입국 루트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사건과 관련해 공안은 27명의 중국인을 밀입국시킨 혐의로 지난 26일 추가로 중국인 1명과 베트남인 2명을 포함해 3명의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코로나19 예방통제 …
Read More »호찌민시 새 동부버스터미널 내달 15일부터 운영 시작
4만8400평 부지, 최장노선 꽝찌성까지 1100km, 우선 71개 노선으로 시작 새 동부버스터미널은 구 동부버스터미널 노선중 71개를 이전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미 완공됐으나 하자보수 등 이유로 수차례 운영이 연기돼온 호찌민시 9군에 들어선 새 동부버스터미널이 내달 15일부터 꽝찌성(Quang Tri)까지 1100km 구간을 포함한 71개 정기노선으로 1단계 상업운영에 들어간다. 교통운송부는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여 새 동부버스터미널 노선을 확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새 터미널의 당초 예상 운영일은 지난 4월말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노선 미확정, 하자보수 등 이유로 계속 운영이 연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 동부버스터미널에서 운영중인 노선중 71개 노선이 내달 15일부터 새 동부버스터미널로 이전된다. 나머지 노선은 기존 승객들의 혼란을 막기하기 위해 구 동부버스터미널에 유지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노선이 이전될 …
Read More »호찌민 도심 부동산 임대시장 ‘개점휴업’…거래 거의 끊겨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속출…1군 요지 2~3층짜리 건물들 ‘세입자구함’ 표지 즐비 호찌민 도심의 부동산 임대시장이 ‘개점휴업’의 침체상태에 빠졌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상가 임차인들이 장사를 접고 떠나는 경우가 크게 늘고있는 반면 새로운 임차인들은 거의 없어 거래가 끊기다시피한 실정이다. 24일 호찌민 시내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최고입지로 꼽히는 1군 요지의 2~3층짜리 건물들에는 세입자를 구한다는 내용과 건물주 연락처가 적힌 표지가 즐비하게 붙어있다. 이들 건물은 주로 사무실, 찻집, 병의원, 치과, 여행사 등 각종 업소들의 점포로 사용되는 곳이다. 1군에서 10년 넘게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중개사는 “예전에는 높은 임대료에도 임차인들이 가게를 구하려고 줄을 섰지만 지금은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대폭 낮춰도 찾는 사람이 없다”며 “임대시장이 이렇게 어려운 적은 처음”이라고 고개를 …
Read More »전직 경찰관 한국인, 화강암 속 마약 40kg 밀수하다 적발
전직 경찰관 출신인 한국인이 화강암 속에 40kg의 마약을 숨겨 한국으로 운반하려다 적발됐다. 베트남 공안부가 건축용 석재 속에 마약을 숨겨 베트남의 마약범죄와 관련된 적이 없는 한국으로 운반하는 마약밀수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과 중국인이 협동하는 국제 마약조직을 적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 마약범죄수사국(공안부)은 마약범죄예방국(국경경비대의사령부), 밀매방지국(해관총서) 및 여러 기관과 함께 국제 마약조직을 검거했다. 수사당국은 중국인 2명, 한국인 2명, 베트남인 1명 등 총 5명을 체포했다. 일당 중 한국인인 김순식(1960년생 )이 두목이다. 한국 경찰에서 20년동안 근무했던 국제 마약 조직 두목 김순식은 베트남 (호찌민)에 집을 임대하여 마약조직을 운영해왔다. 이들 국제 마약 조직은 지난 7월 19일 새벽 호찌민의 항만공사 깟라이(Cát Lái)의 P17라인 위치에서 30톤의 20피트급 컨테이너에 …
Read More »베트남 출입국법 개정 “50억 대규모 투자하면 최대 10년 체류 가능”
베트남의 출입국법(외국인 입국, 출국, 환승 및 거주에 법률 일부 수정)이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었다. 김찬영 베트남 호치민무역관은 KOTRA 해외시장뉴스를 통해 개정된 출입국법을 소개했다. 그는 “기존 실무적인 혼선이 있었던 투자비자(DT비자), 상용비자(DN비자) 조건 변경을 비롯해 출입국 관련 내용을 더 명확하게 정리했다. 더불어 일부 관광지 등에 대해 무비자 체류기간을 확대하고 투자액에 따라 최대 체류기간이 늘어날 수 있게 하는 등 출입국정책을 관광산업을 도모하거나 투자유치책으로 활용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고 정리했다. 전자비자(E-Visa) 신설…한국 포함 80개국 국민 신청대상 2017년부터 시범 시행됐던 전자비자가 공식 시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80개국 국민은 베트남이 아닌 해외에 체류한 상태에서 적법한 여권을 소지하면 전자비자 신청 대상이 된다. 물론 출입국법상 일반적인 입국 금지사항으로 규정된 보호자없이 …
Read More »베트남은행들, 호치민증시 이전상장 늘어…
아시아은행, 베트남우정연합은행, 사이공은행 등 이전방침 확정·준비중 베트남은행들의 호치민증시(HoSE) 이전 상장이 늘고 있다. 하노이증시(HNX)나 비상장주식시장(UPCoM)에 등록돼있는 시중은행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치민증시로 앞다퉈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비상장주식시장에 등록돼있는 베트남우정연합은행(LienVietPostBank, 증권코드 LPB)은 지난달말 열린 주주총회에서 4분기중 호치민증시로 이전상장 안건을 의결했다. 은행측은 호치민증시 이전상장으로 주식 유동성이 개선되고 다른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아시아은행(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 ACB))은 하노이증시에서 호치민증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사이공하노이은행(Saigon-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 SHB)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전상장은 은행과 주주 양측에 모두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이 투자자들, 특히 기관투자자 등과 같은 전문투자자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끌기 때문에 시장을 통해 보다 쉽게 자본을 조달할 수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관광엑스포 취소… 코로나19 확산 우려
당초 9월 4~7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 예정 호찌민시가 올해 국제관광엑스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제관광엑스포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인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열지 않기로 한 것이다. 쩐 빈 뚜옌(Tran Vinh Tuye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예정됐던 국제관광엑스포를 열지않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관광엑스포는 당초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7군의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관광의 관문(Gateway to International Tourism)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호찌민시가 주관하는 국제관광엑스포는 매년 수백개의 해외업체들이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수많은 해외관람객들이 몰려 베트남과 베트남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42개국 250여개 업체가 전시관을 열었으며 3만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오전 6시 현재 369명으로 이가운데 345명이 완치됐으며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특히 …
Read More »베트남·EU FTA, 삼성에 날개 달아준다
베트남 공장, 유럽 수출 비중 33%…관세 철폐·통관 절차 간소화 유럽연합(EU)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베트남에 공장을 둔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관세 철폐와 신속한 통관 절차의 혜택을 받으며 유럽 공략의 거점으로 베트남 공장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근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상무는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베트남 파이낸스(Vietnam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유럽 수출 비중은 33%”라며 “EU와 베트남 간 FTA가 발효되면 통관 절차가 간소화돼 유럽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또는 축소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측의 FTA는 오는 8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있다. EU는 발효와 동시에 베트남 …
Read More »기아 소형 SUV 셀토스, 4분기 베트남 출시될 듯
4개모델, 타코가 조립‧유통…현대 코나, 혼다 HR-V, 포드 에코스포츠와 경쟁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셀토스(Seltos)가 4분기중 베트남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4분기 1.4 디럭스, 럭셔리, 프리미엄, 1.6 프리미엄 4가지 모델로 출시가 예상되는 셀토스는 현지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Corporation, Thaco 타코)가 조립 및 유통을 맡게 되며 현대 코나, 혼다 HR-V, 포드 에코스포츠와 시장점유율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동남아에서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서 셀토스 GT, EX 2가지 모델이 각각 2만9722달러, 2만7912만달러에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123마력, 최대토크 151Nm, 1.6L급 4기통 MPI엔진을 채택했으며 6단 자동변속기, 전륜구동으로 구성됐다. 인도에서는 115마력, 토크 144Nm 1.5L 가솔린 모델과 토크 250Nm 1.5L 디젤터보 모델, 140마력, 242Nm 1.4L …
Read More »韓 건설사, 베트남 경전철 추가비 못 받아 ‘갈등’
각종 문제로 공기 연장…추가 비용 발생, 추가 사업비 요구에도 당국 35%만 지급 베트남에 진출했던 한국 건설사가 공사 대금을 떼일 위기다.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사업 공기 연장으로 말미암은 추가 비용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다. 당국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사비 지급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뇬-하노이 경전철 사업을 진행 중인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은 공기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4년 고가철로가 포함된 CP01 구간을 수주했는데, 공기가 애초 예정된 30개월을 훌쩍 넘겨 공사비가 크게 늘었다. 이에 대림산업은 지난 2018년부터 하노이 시정부에 추가 공사비 1900만달러(약 230억원)를 추가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당국이 제시한 금액은 660만달러(약 80억원) 정도에 불과했다. 이대로 계약이 마무리되면 …
Read More »글로벌 기술기업들,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움직임 확대
LG, 파나소닉, 폭스콘, 애플 등…베트남내 공장 증설이나 투자 늘려 일부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 움직임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그중 첫번째로 지목된 기업은 LG전자다. 공상부는 최근 LG전자가 한국의 스마트폰 생산라인 전체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하이퐁 당국은 최근 중앙-지방정부간 회의에서 LG공장 증설을 위한 사전조치로 관내 딘부-깟하이(Dinh Vu-Cat Hai)경제구역 및 짱주에(Trang Due)산업단지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LG는 2015년 짱주에 산업단지에 15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설립했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은 79억2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베트남 최대 투자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초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냉장고 및 대용량 세탁기 생산라인을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애플의 최대 협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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