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품목 1년간 한시적용 – 세수 감소 21.75억달러 예상 최근 국회는 경제회복 촉진을 위한 조세감면안을 통과시키며, 정부에 코로나19 예방통제 비용을 공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부 품목에 대한 부가세는 8%로 세율이 인하돼 내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로 인해 올해 세수는 약 49조4000억동(21억7500만달러)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통신업 ▲금융업 ▲은행업 ▲보험업 ▲부동산업 ▲금속 생산 ▲건자재용 금속상품 ▲채광업(석탄 제외) ▲코크스 생산 ▲원유정제업 ▲화학물질 및 화학상품 제조업 등 산업 기여가 높고 거래가치가 큰 업종은 이번 부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인사이드비나 2021.01.17
Read More »중국, 설연휴 베트남국경 통관 중단 1주로 단축
-1월31일~2월6일 중국측이 올해 춘제(설) 기간 베트남 랑선성(Lang Son) 국경검문소 통관중단 일정을 예년의 4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동당-랑선(Dong Dang-Lang Son) 국경검문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측은 이번 뗏(tet 설) 연휴 통관 중단 일정을 1월31일부터 2월6일까지 1주간만 적용한다는 공문을 랑선성측에 보내왔다. 중국측은 춘제기간 통관을 통상 설날 2주전부터 이후 2주까지 1달가량 중단하지만 이번에 이를 대폭 단축한 것은 현재의 국경검문소 통관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랑선성에 따르면 15일 현재 관내 국경검문소에 통관을 대기하고 있는 트럭은 과일을 실은 트럭 620여대 포함 총 1500대 이상이다. 현재 랑선성 국경검문소를 통해 통관되는 트럭은 하루 100대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 최소 보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랑선성 당국도 …
Read More »베트남 여권파워 89위, 6계단 상승
-무비자 입국 54개국 – 일본·싱가포르(192개국) 공동1위, 한국·독일(190개국) 공동2위 올해 베트남의 여권파워는 89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 및 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2022년 세계 여권파워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은 199개국 가운데 89위를 차지했다. 헨리앤파트너스의 여권파워는 한 국가의 여권소지자가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몇개인지를 숫자로 표시한 것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국이 시행중인 코로나19 입국제한은 고려하지 않았다. 베트남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54개국으로 2년간 변동이 없었다. 따라서 올해 순위 상승은 다른 국가의 무비자 입국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여권파워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가 각각 192개국으로 공동 1위에 …
Read More »소매금융회사 F88, 해외서 1000만달러 차입
-사업영역 확장에 투자 – 영국 P2P 금융기업 렌더블크레딧인스티듀션과 계약 베트남 소매금융회사 F88㈜이 영국 P2P 금융회사로부터 1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F88은 최근 영국 렌더블크레딧인스티듀션(Lendable Credit Institution)과 1000만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렌더블의 대출은 베트남기업과는 처음으로, F88은 국제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F88은 이번 차입금을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및 디지털혁신, 직원교육 등에 투자해 금융시장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F88은 52명의 베트남 개인에게 1000억동(440만달러)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하는 등 지난 한해동안 9차례의 채권 발행을 통해 9000억동(3960만달러)을 조달했다. F88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소매금융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F88은 최근 국제 CIMB은행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또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와 업무협약을 체결, 모바일월드 유통체인 디엔마이싼(Dien …
Read More »빈투언성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
생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시민이 세상을 떠난지 28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월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공안은 지난 1980년 7월 함딴 구역에서 난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사건 발생 42년만에 찾아냈다. 공안은 그동안 보 떼라는 남성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공안은 사건 발생 직후 보 떼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으나 5개월 뒤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했다. 이후에도 보 떼는 공안의 용의선상에 올라있다가 결국 1994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후에도 유족은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가운데 빈투언 공안은 최근 진범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
Read More »일본, 필리핀에 쓰나미 부른 통가 화산. 또 다시 분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폭발이 관측됐다고 연합뉴스가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는 통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규모 폭발을 감지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도 이 지역에서 대형 파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경보센터는 “통가 화산의 또다른 분출 때문일 수 있다” 며 “큰 파도를 생성할 (다른) 대단한 규모의 지진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출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통가에서는 지난 15일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역에서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으며, 분화로 인하여 쓰나미(해일)가 발생하여, 멀리 일본, 필리핀까지 영향을 받았으며, 통가는 거대 쓰나미(해일)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전구역 저위험 그린존 지정해제
-하노이 시 전역, 중위험, 고위험 지역으로 재 분류 1월 14일부터 하노이시에 남아있던 가장 저 위험 1단계 그린존이 사라지고, 전 지역이 중위험 이상인 2단계 옐로우존으로 지정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전염병 통제센터에 따르면, 하노이시 모든 군, 현은 현재 최소 중 위험 지역이며, 이중 하노이 시 중심 지역인 까우저이, 바딘, 홍마이, 롱비엔, 남뚜리엠, 딴수언, 지아람군은 3단계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3개 군, 현은 14일 부터 2단 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며, 마지막으로 저위험 1단계 지역이었던 Phuc Tho, Phu Xuyen현이 2단계로 지정되면서 하노이시에 1단계 저위험 그린존은 사라지게 됐다. 최근1주일동안 하노이 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약 3000명에 근접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상황이며, 2021년 4월 …
Read More »보건부, 코로나 대책 더이상 1일 확진자수 기반으로 대응 하지 않겠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 1일 확진자수 측정의 의미 상실 – 증증환자 및 사망자를 기준으로 전염병 위험도 측정 전환 예정 베트남 보건부는 1일 확진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중환자수와 사망자 수에 기반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 쫑 손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비교할 수 없는 전염력과 낮은 사망율로 인하여 팬데믹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아울러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져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 증가를 통제 할 수 있게 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12일) 기준으로 베트남의 성인 백신 접종률은 93.2%를 기록했으며, 이중 12.5%는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2세에서-17세 사이 미성년자중 약 68.5%가 백신 접종을 …
Read More »현대차 싼타페, 2021년 베트남 ‘올해의 차’ 선정
-15개 세그먼트 1위 차량을 모두 제치고 올해의 차 선정 – 심사위원단은 60%p는 전문패널 점수를, 40%p는 구독자 의견을 종합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베트남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주최하는 ‘카 어워드 2021(Car Awards 2021)’에서 D/E세그먼트 SUV 1위에 오르며, 15개 세그먼트 1위를 모두 제치고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올해의 차 선정에는 지난해 11월초 브이앤익스프레스 온라인 구독자 4만명 이상이 참여해 투표했다. 이중 15개 세그먼트에서 각각 상위 3개 모델을 선정해 세그먼트별 1위 수상자를 선정하고, 1위 수상자 가운데 올해의 차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60%p는 전문패널 점수를, 40%p는 구독자 의견을 종합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조직위가 선정한 전문패널에는 자동차 전문기자, 차량평가 전문가, 기술 전문가, 영업 …
Read More »세계은행,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5.5% 전망
-다른기관보다 1%p 낮아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코로나19가 통제된다는 가정하에 5.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는 정부의 목표치 6.5~7% 및 다른 국제금융기관 전망치에 비해 1%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에 앞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HSBC는 각각 6.7%, 6.5%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이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경제는 서비스부문에서 소비자와 투자자의 신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가공·제조업 부문은 미국,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농업부문은 지난 2년간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재정적자를 포함한 국가부채는 GDP 대비 58.8% 수준으로 정부의 목표치 상한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2년간 시행되는 베트남의 경기부양책은 경제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새로운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지난 6년간 공무원 10.1% 감축 성공
베트남 정부는 지난 6년간의 목표치를 초과해 지난해 비로소 공무원 수를 10.1%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 결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열린 내무부의 ‘2021년 결산 및 2022년 사업계획’ 온라인회의에서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장관이 보고했다. 지난 2015년 당중앙위원회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구조조정 계획에 관한 ‘의결 39호(39-NQ/TW/2015)’을 발표하며, 2021년까지 공무원 정원 1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감축된 공무원은 시급 및 하위단위에서 8.94%가 감소했다. 또 군·현급 및 하위단위에서 시간제 공무원은 2015년대비 49.25%가 감소했고, 기타 행정기관은 12.35% 감소했다. 내무부는 불필요한 공무원을 줄이는 대신 국회의 요구에 따라 지방에 근무할 교사 2만7850명을 추가 …
Read More »베트남 근로자들 60% “코로나19 종식돼도 직장복귀 싫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유행으로 근로환경이 변화하면서 베트남 근로자들 역시 사고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다 1월 14일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안파비(Anphae)가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직장으로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60,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20201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40%는 직장으로 복귀를 희망했고, 56%가 재택근무와 출근의 병행을, 나머지 4%는 퇴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재택근무와 정시근무 방식의 병행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최대 6.6%의 월급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또한, 직장인 46%만이 직장에 남기를 밝혔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조사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향후 이직 등을 고려한 줄사퇴 행렬(The Great Resignation)이 벌어질 가능성이 전망된다. 안파비(Anphabe)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
Read More »호찌민시 2년연속 구정 불꽃놀이 축제 금지 결정
-2년 연속 불꽃놀이 금지 -다른 문화행사는 계속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구정연휴 (Tet)를 축하하는 불꽃놀이 축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 쯩 남 (Vo Trong Nam)시 문화국부국장은, 불꽃놀이 중지 결정은 “중앙정부와 시 인민위원회 권고 안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행사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보 국장은 구정연휴를 맞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불꽃놀이 말고, 다양한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처럼 시내 각 공원에 꽃 축제를 열 예정이며, 각종 거리 공연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시내 남부에 위치한 통녁공원에서, 2월 1일 불꽃놀이를 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시는 양력 새해 때 전염병 확산세가 심각하여 부분 락다운 …
Read More »호찌민시 유치원, 다음 달 팬데믹 이후 첫 개학
호찌민시 유치원이 2월부터 개학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개학은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대면수업 및 등교를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고 시당국은 밝혔다. 시 교육청은 유치원 개학에 대비하여 현 시점부터, 1월 말까지 모든 유치원 선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방지 교육과 더불어, 개강대상 유치원의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학 후에는 시 교육훈련국 주도하에 개학대상 유치원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만약 코로나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감염이발생한 유치원의 폐쇄를 바로 실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은 지난 8개월동안 4차 유행 시작이후 폐쇄됐으며, 많은 선생들이 직업을 바꾸면서 지내야 했다. 현재 호찌민에는 약 1360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472개는 공공 유치원, 1800개는 사립 유치원이며, 약 35만 5천명의 원생들이 …
Read More »각 지방 여행객 방역규제로 귀성객 혼란
– 북부지방 중심 여행자제 권고 – 중앙정부 지침과 어긋나 구정연휴가 다가오면서 여행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각 지방의 방역규제 및 귀성방문 자제권고가 잇다르면서 , 귀성을 원하는 분들이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떤수언에 사는 마이 퐁 씨는 딴호아 성이 고향이지만, 성 정부 당국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 말라는 권고가 계속 들어오자 금년 구정에는 고향에 가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문제는 국가에서는 위드코로나를 결정했지만, 지역정부에서는 그것을 안 따르고, 베트남에서 제일 중요한 명절에 오지 말라고 하니 “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전통적으로 구정(Tet)연휴에는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수천만의 베트남 인들이 1년에 한번 이때에는 꼭 모든 가족과 만나기 위하여 해외에서 대규모로 이동을 하지만 금년에는 각 …
Read More »스탠다드차타드,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7% 전망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7%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최근 내놓은 세계경제 연구보고서 ‘여전히 역풍과 싸우고 있다(Still battling headwinds)’ 와 베트남 거시경제 심층보고서 ‘고성장 시대로 회귀(Moving back to high growth)’에서 세계 무역환경 개선과 이에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이같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팀 리라하판(Tim Leelahaphan)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올해 베트남 경제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팬데믹은 단기적인 위험이 될 수 있지만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함께 1분기부터 경제회복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몇년간 베트남의 세수 증가율은 지출보다 높았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충분한 재원이 마련돼있다”며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겠지만 개선된 글로벌 무역환경이 …
Read More »14일 부터 수요증가 대비 국내선 증편검토
베트남 민항총국(CAAV)이 1월 14일부터 구정 연휴 수요증가에 준비하는 차원에서 국내선 항공편의 증편을 교통부에 제안했다고, 13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파악한 작년 12월 29일부터, 금년 1월 10일사이에 국내선 운항 현황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선은 이 기간 동안 총 4480건의 비행편이 운항을 했으며, 547,000명의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했고, 노선별 평균 좌석 점유율은 약 64%정도로써 2021년 12월 대비 승객 수요가 6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찌민-하노이간 노선과, 호찌민에서-중부고원지대와 북부지방으로 가는 노선의 승객 증가율은 약 70%정도로, 파악되어, 승객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노선으로 기록됐다. 아울러 민항총국은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노리는 항공사의 폭리행위를 금지할 것과, 이와 더불어 1월 14일부터 연휴에 대비한 항공편 증편을 교통부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개통 2개월 7일만에 이용객 100만명 돌파
베트남 최초의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구간의 승객이 13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3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와 하노이도시철도공사(HNM)는 이날 100만번째 승객에 대한 환영행사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6일 승객들을 싣고 운행을 시작한 지하철2A호선은 개통 기념으로 처음 15일간 무료로 운행했다. 개통 첫달인 11월 한달간 누적 이용객은 62만40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보름동안의 무료운행기간 하루평균 이용객은 2만5000명, 이후 유료 전환후 이용객은 1만6000명으로 감소했다. HNM에 따르면 12월 이용객은 전달보다 줄었지만 이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일시적인 것으로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하면 이용객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운행상 별다른 문제점을 보고되지 않았다. 지하철2A호선은 보건당국이 요구한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지키고 있으며 정시운행으로 승객들이 이용에 아무런 불편을 겪지않고 있다고 HNM은 밝혔다. 하노이 지하철2A호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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