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대출한도 소진이 원인 베트남 시중은행들이 올해 허용된 대출(신용)한도를 거의 소진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사정에 불똥이 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응웬 티 투이(Nguyen Thi Thuy)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부회장은 지난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주재의 ‘정부-기업간 대화’에서 “올들어 7월까지 섬유의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265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대출을 못해 자금조달에 애를 먹고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응웬 호아이 남(Nguyen Hoai Nam)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 사무차장은 “물류비가 증가하고 사료값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수산물업계 전반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지만, 은행 대출을 받지못해 기업들이 투자를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응웬 꾸옥 히엡(Nguyen Quoc …
Read More »베트남증시 2개월 만에 126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오랫만에 그동안에 침체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날 대비 10.26포인트(0.82%) 상승한 1262.3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최근 2거래일의 하락 폭을 모두 만회했으며 지난 6월 10일(종가 기준 1284.08포인트) 이후 약 2개월 만에 1260선을 회복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1248~1262에서 움직였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이날 시장의 상승세는 주로 오후 세션에서 나타났다”며 “VN지수는 은행, 증권, 에너지 등 업종의 회복세에 힘입어 1260포인트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3조370억동(약 7261억6090만원)으로 집계됐다. HOSE 내 상장 주식 중 273개 종목은 올랐고 166개 종목은 하락했다. HOSE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흘 연속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1380억동에 달했으며 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화팟그룹(HPG), 빈그룹(VIC), 노바랜드(NVL) 등이었다. 반면, 하노이거래소(HNX)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했다. 다만 매도 규모는 비교적 적은 …
Read More »베트남, 7월 자동차판매량 다시 증가
-3만254대, 전월대비 20%↑ 차량등록세 50%감면 종료(5월31일)로 6월에 크게 줄었던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이 7월에 다시 늘어났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발표에 따르면 회원사들의 7월 자동차 판매량은 3만254대로 전년동월대비 88%, 전월대비 20%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2만3087대, 상용차 6945대로 각각 30%, 1.8% 늘어난 반면 특수차량은 222대로 57% 감소했다. 이중 국내 조립차는 1만3759대로 25% 증가했고, 수입 완성차(CBU)는 1만6495대로 17% 늘었다. VAMA 및 비회원사인 현대차 협력업체 TC모터(Thanh Cong·탄꽁),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를 포함한 7월 회사별 판매량은 현대차가 전월대비 35% 늘어난 5792대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도요타 5565대, 미쓰비시 4245대, 기아 4039대, 빈패스트 2137대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미쓰비시의 다목적패밀리카(MPV) 익스펜더(Xpander)가 2711대로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현대차 엑센트 1423대, 도요타 벨로즈(Veloz) 1395대 순이었다. 7월까지 회원사의 누적 판매량은 …
Read More »T&T그룹-외르스테드, 베트남 해상풍력 투자 계속 확대
베트남 T&T그룹과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Ørsted) 컨소시엄이 북부 타이빈성(Thai Binh)에 1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에 25억달러 투자계획을 밝히며, 베트남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T&T그룹-외르스테드 컨소시엄은 최근 주베트남 덴마크대사관 대표단과 함께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해상풍력발전 투자관련 실무회의 가졌다. 투자계획에 따르면 타이빈성 해상풍력발전단지는 3단계로 나눠 투자가 이뤄진다. 우선 1단계로 25억달러를 투자해 1GW 발전용량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 2030년 상업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해상풍력단지는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 초안’에 추가된 프로젝트다. T&T그룹-외르스테드 컨소시엄은 이번 투자제안에 앞서 닌투언성1·2 해상풍력발전 투자를 추진하는 등 지금까지 베트남 전역에서 제안한 해상풍력 총발전용량은 20GW에 이른다. 이중 닌투언성1 프로젝트는 풍력터빈 150기, 발전용량 3GW 규모로 2029년부터 2033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223조5000억동(95억6770만달러)이 투자된다. 닌투언성2 프로젝트는 …
Read More »하노이서 한국인 인터폴 지명수배자 체포…절도 혐의
절도혐의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인터폴 지명수배중이던 한국인 H(43)씨가 하노이 한 고급아파트에서 지난 9일 현지 공안에 체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꺼우지어이군(Cau Giay) 공안당국에 따르면, H씨가 9개월전 베트남에 입국한 것을 확인한 공안부 외교통상국의 요청으로 지난달초부터 H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수사팀은 H가 남뜨리엠군(Nam Tu Liem)의 한 고급아파트에 임대로 살고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중, H가 아파트에 있는 사실을 확인한 후 9일 오전 9시 현장을 급습해 체포했다. 지역공안은 한국 경찰당국과 관련정보를 주고받으며 H의 추가 조사를 마친 후 한국측에 인계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2
Read More »베트남, 원숭이두창 치료제 생산 추진
베트남 보건부가 원숭이두창 치료제 생산을 위해 원료 및 성분의 수입·유통을 우선적으로 승인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국은 지난 10일 제약사 및 의약품 유통업계에 공지한 문서에서, 전세계 원숭이두창 치료제의 연구 및 생산 동향을 파악해 이를 검토하고, 해외 제약업계와 원료 및 성분을 적극적으로 수입하는 문제를 협의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보건부는 원숭이두창 치료제 원료 및 성분의 수입·유통을 우선적으로 승인하기로 했다. 현재 보건부가 검토중인 원숭이두창 치료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테코비리마트(Tecovirimat) ▲브린시도포비르(Brincidofvir) ▲시도포비르(Cidofovir) ▲프로베네시드(Probenecid) 등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WHO가 원숭이두창의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포 이후, 국내 보건전문가들은 각국이 치료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원숭이두창의 국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백신 및 치료제 확보를 권고했다. 보건부는 지난달말 ‘원숭이두창 …
Read More »PV가스, PV강관 매각 추진
페트로베트남가스(PetroVietnam Gas·PV가스, 증권코드 GAS)가 자회사 PV강관(PetroVietnam Steel Pipe, PV PIPE) 지분 100% 전량(1억8380만주)을 오는 30일 공매로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경매 시작가는 주당 8197동으로, 전체 매각가는 시작가 기준 1조5060억동(6440만달러)이다. 국내외 투자자는 약관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PV가스에 대한 PV강관의 부채 3970억동(1700만달러) 상환에 동의해야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PV강관은 지난 2010년 4월 PV가스가 1조8380억동(7860만달러)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연산 1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띠엔장성(Tien Giang) 쏘아이랍정유공단(Soai Rap)내 공장에서 생산한 강관(송유관, 가스관)을 껀터시(Can Tho) 오몬화력발전소(O Mon) 블록B, 남꼰선2(Nam Con Son 2) 파이프라인에 공급하고 남은 물량은 수출하고 있다. PV강관은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강관을 공급해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9% 감소한 350억동(150만달러),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부동산그룹과 파트너쉽 체결
삼성전자가 베트남 부동산개발업체와 손잡고 리조트, 주거단지 구축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스마트홈 기반 솔루션을 공급한다. 현지 부동산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독점보도했다. 이날 탄아다이탄(Tan A Dai Thanh)측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베트남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탄아다이탄이 투자하고 개발하는 부동산 사업에 스마트홈 기반 전자제품,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상호 브랜드 홍보, 사후서비스(A/S) 정책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별도 계약을 추가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에 자전거 기부
신한은행이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자전거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아동보호기금, 껀터시와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자전거 67대를 기부하는 ‘러블리 라이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러블리 라이드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껀터시의 지역 아동 및 사회 보장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20년 베트남 아동보호기금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학생들에게 100만 동 상당의 장학금 60건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상황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고 …
Read More »‘현대건설 수주’ 베트남 화력발전소, 부지 이전 지연에 공사 차질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베트남 꽝짝1 석탄발전소 공사가 부지 이전 지연으로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전력공사(EVN)는 꽝짝1 석탄발전소 공사를 수행하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일부 건설 부지를 아직 양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주민에게 지급할 농지 보상금과 관련해 아직 정부의 승인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발전소 부지 인근 주민들은 보상금을 요구하며 이전을 거부했다. 이에 꽝빈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6월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정부의 승인을 얻지 못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이 사업은 베트남 중부 해안 꽝빈성에 600㎿(메가와트)급 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30조 동(약 1조67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일본 미쓰비시, 베트남 CC1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을 …
Read More »태국, 규제해제 박차…관광지 유흥업소 오전 4시까지 영업 추진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연이어 풀고 있는 태국 정부가 유흥업소 영업시간 추가 연장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태국매체를 인용하여 12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관광체육부는 관광지 유흥업소 영업시간을 오전 4시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반대하는 여론도 있지만 당국은 관광 수입 극대화 등을 위해 영업시간 연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태국 유흥업소는 오전 2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관광체육부장관은 “전국 모든 펍이나 바 영업시간을 연장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관광지에서 여행객들은 술집 영업 종료 이후에도 어디서든 술을 마시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확인이 어려운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신다면 오히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팟 장관은 영업시간 연장이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 …
Read More »스페셜리포트- 비싼 사무실 임대료로 악명 높은 호찌민의 시세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산업용 그리고 사무실용 부동산 렌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코로나로 인한 최근의 문제가 아니라 201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다. 덕분에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들 특히 남부 호찌민에 있는 기업들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비싼 사무용 부동산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싼 사무실 렌트로 악명 높은 호찌민의 시세는 정말로 기업들에게 절망적일 정도로 높은 것일까? 이번 스폐셜리포트에서는 호찌민 사무실 시세를 각 지역별로 알아보는 코너를 지난호 부터 연재 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호찌민에서 주목을 덜받는 5군, 7군, 10군, 그리고 빈탄군, 푸년군, 떤빈군의 시세를 알아봤다.
Read More »08월 1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미국 금리인상, 베트남 통화가치·무역에 별 영향 없어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이 베트남 통화가치와 무역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금리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Vnexpress지 기사를 인용하여 11일 보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 비나캐피털(VinaCapital) 수석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미 연준이 지난달 27일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지만, 지난 3주간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은행간시장(interbank market)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며 환율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냈다. 현재 연준은 연말까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어 달러강세 추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동화(VND)가치 하락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셈이다. 올들어 동화가치는 2.5% 하락했는데 연말까지 1.5%로 줄어들 것으로 코칼라리 …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 반년전 가격으로 복귀
-11일 기준 2만4660동(1.05달러), 6월 고점대비 25%하락 베트남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세에 5회 연속 내리며 6개월전인 2월초 가격으로 되돌아갔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 공상부의 석유제품 고시가는 열흘전보다 3.6~5% 하락했다. 이중 가장 많이 찾는 휘발유 RON95는 리터당 940동 내린 2만4660동(1.05달러),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 E5 RON92는 900동 내린 2만3720동(1.01달러)이다. 또 경유는 1000동 내린 2만2900동, 등유는 1210동 내려 2만3320동, 원료유(mazut)는 1만6540동으로 전과 동일하다. 휘발유 가격은 이번 인하까지 5회 연속 내렸다. 이로써 현재 석유제품 가격은 사상 최대로 높았던 지난 6월21일과 비교하면 24~25%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 2월11일과 비슷하다. 공상부는 최근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원유 선물은 공급 …
Read More »베트남항공기업협회, 한국 등 주요 국제노선 증편 요구
베트남항공기업협회(Vietnam Aviation Business Association)가 관광 및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같은 주요 관광시장과의 직항편 추가 개설 및 증편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비엣 융(Pham Viet Dung) 협회장은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선은 재개에 여전히 어려움이 많지만 국내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며 “팬데믹 이전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던 국가가 여전히 국경 개방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국제선 회복은 예상보다 더디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팬데믹 이전 최대 관광시장이었던 중국은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고, 두번째인 한국과 세번째 일본도 여전히 음성증명서 제출 등 검역이 남아있어 재개된 노선이 아직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 들어 …
Read More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4•폴드4 공개
삼성전자가 10일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한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공개했다고 삼성뉴스룸이 같은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의 큰 특징은 카메라와 배터리 등의 성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두께와 무게가 줄었다는 점이다.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는 오는 26일 한국•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이에앞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1000만대를 판매해 폴더블폰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이들 제품을 공개하며 “삼성은 업계리더십을 통해 폴더블을 전세계 수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고, 앞으로 더많은 소비자가 폴더블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Z플립4는 콤팩트한 클램쉘(Clamshell) 폼팩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
Read More »하노이법원, 고금리 다단계사기에 중형 선고
하노이시 인민법원이 고금리 다단계 금융사기로 피해자 1000여명에게서 635만달러 규모를 모금해 횡령한 총책과 공범들에게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주범 쩐(Tran, 61)에게 다단계 금융사기 조직 및 횡령 혐의로 무기징역을, 공범 4명(5명중 1명 사망)에게 각각 6~9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총책인 쩐은 베트남농촌중소기업연합회 산하 빈곤지원센터 전 센터장으로, 공범들과 함께 2015년 4월 건강기능식품 다단계 판매를 목적으로 ‘베트남심장(Vietnam Heart)’이라는 프로그램을 조직, 투자자들에게 최대 800%의 투자수익 보장을 약속하며 피해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들 다단계조직은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기위해 해당 프로그램이 빈곤지원사업이라 속였으며, 일부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의 지지 서명을 바탕으로 2015년말까지 6개 조직을 동원해 전국 16개 지방에 26개 상담소를 설치하며 세를 불려 나갔다. 그러나 베트남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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