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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판’ 베트남 시민 활동가, 항소심서도 징역 5년형

베트남 정부에 개혁을 요구해온 현지 시민 활동가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고등법원은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레 반 증(52)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증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정부를 비판하고 개혁을 요구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리다가 지난해 6월 공안에 체포됐다. 이후 올해 3월 열린 재판에서 증은 공산당과 정부 지도자들의 명예와 권위를 손상시킨 혐의와 관련해 유죄가 인정됐다. 그의 변호인은 “의뢰인은 법정에서 의도적으로 반국가적인 선전물을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고 말했다. 베트남 공산당은 빠른 경제 개혁과 사회 변화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비판적 여론에 대한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앞서 베트남 공안은 지난달 5일에도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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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 공무원 초청 정책연수…중기지원 노하우 전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베트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연수는 17일부터 4일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열린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과학기술부, 상공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과 8월에 진행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중앙당 상임서기 간 면담에 대한 후속조치다. 연수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 과학기술부, 상공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총 10명이 참여한다. 중진공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진단기술처 등 사업 담당자들이 ▲기업평가모형 ▲기업진단 ▲연수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연수기간 중 에너지 사용량 원격검침시스템 전문기업 옴니시스템을 찾아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에 대한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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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경고

-신규확진자 2000명대, 2주전의 2배 베트남 보건부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및 중증환자의 급증으로 의료체계에 과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경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주동안 신규확진자는 하루평균 2000명대로 이전의 2주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중증환자도 100명대로 늘어 전담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특히 보건부는 올들어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지금까지 유행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엔 A형인플루엔자와 수족구병 환자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환자까지 급증한다면 보건 및 방역시스템 전체에 과부하가 걸려 마비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다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원숭이두창 및 만성간질환과 같은 신종 감염병이 유입될 가능성도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9월 이전까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추가 접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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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온라인 쇼핑몰 Shopee’에서 버젓이 판매되는 가짜 화장품 문제 심각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청은 올 초부터 30개의 검사단을 꾸리고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불량 화장품을 적발해 왔으며 전자상거래 및 SNS 상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화장품, 무허가 화장품 등이 이에 해당되고 적발 건수가 적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화장품을 구매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6일 보도했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베트남 의약청은 수입 화장품 27건과 화장품 제조 증명서 1건, 베트남 화장품 38건에 대회 철회를 명령했다. 또한, 각 보건소와 기업의 철회 건수는 수입 화장품 158건과 베트남 화장품 16건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당국은 웹사이트와 전자상거래업체에 많은 불량 화장품과 무허가 화장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사당국이 온라인 쇼핑몰을 검사한 결과 Dr Therapy Melasma –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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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 비엣텔, 반도체 개발·생산 추진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반도체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투자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 경영진은 1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하고, 생산된 반도체칩은 내수 충족에 우선 사용하고 나아가 수출도 할 계획을 전달했다. 비엣텔의 이같은 제안은 현재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각국이 국가 안보를 위해 자국에서 반도체 생산을 독려하는 가운데 이뤄져 그 의미가 주목된다. 이번 회담에서 비엣텔은 국방안보 및 군사시설, 첨단장비에 대한 사이버보안기술 등 자사가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 국영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해 국가의 전자결제망 구축 등 디지털전환 지원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반도체칩 개발 외 비엣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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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요 교통인프라사업 수년째 지연

호찌민시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주요 교통인프라사업이 코로나19에다 토지수용 및 자금조달 문제로 수년째 지연되면서 도심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호찌민시가 지난 2016년 수립한 주요 교통인프라사업 가운데 떤선녓국제고항(Tan Son Nhat) 확장, 쯔엉선길(Truong Son) 고가도로 확장, 응웬타이선(Nguyen Thai Son)-응웬낌(Nguyen Kiem) 교차로 확장 및 호앙민지암길(Hoang Minh Giam) 확장 등은 모두 3년 이내에 공사가 완료돼 교통혼잡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꽁호아길(Cong Hoa) 및 쩐꾸옥호안길(Tran Quoc Hoan) 확장사업은 4조8000억동(2억510만달러)의 사업비로 공사를 시작했지만 토지수용 문제로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 투득시(Thu Duc) 깟라이항(Cat Lai) 진입도로 확장 및 미투이교차로(My Thuy) 확장은 2016년부터 공사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등이 겹치면서 아직까지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사이공강을 가로지르는 주요 3개 교량과 응웬유이찐길(Nguyen Duy Trinh) 및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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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0대 대학에 베트남 2곳 등극

-똔득탕대학601위, 유이떤대학901위 기록   호찌민시 소재 공립대학 똔득탕대학(Ton Duc Thang)과 중부 다낭시 사립대학인 유이떤대학(Duy Tan) 등 베트남 2개 대학이 ‘2022년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세계대학학술랭킹)’ 세계 10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자오퉁대학(上海交通大学)이 최근 발간한 ‘2022 ARWU’에 따르면 똔득탕대학은 지난해와 같은 601~700위 그룹에, 유이떤대학은 한단계 낮은 901~100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ARWU는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랭킹 및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 세계대학랭킹과 함께 대학 순위와 평판을 매기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고 권위 있는 세계 3대 대학랭킹이다. 이 잡지는 2003년 6월 상하이자오퉁대학 세계일류대학센터(CWCU), 교육대학원(구 고등교육연구소)에서 처음 발간되었었으며 매년 업데이트 되고 있다. 2009년 이후 고등교육에 관한 완전히 독립적인 조직인 상하이랭킹컨설턴시(Shanghai Ranking Consultancy)가 출판하고 저작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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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무원들, 낮은 급여에 퇴직자 급증

호찌민시 공무원들이 낮은 급여 때문에 상반기 이직하거나 퇴직하는 이가 지난 7년중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가 최근 내무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년반동안 퇴직한 공무원은 6177명이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600명이 퇴직해 작년 한해 2188명의 73% 이상에 달했으며, 지난 7년중 가장 많았다. 퇴직한 공무원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공직을 그만뒀다. 특히 고위공무원 퇴직자 676명중 건설국 소속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현급 중에서는 투득시가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퇴직한 중하위직 공무원 5501명중 교육직(교사 포함)이 2430명, 보건직이 214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직도 6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의 퇴직 사유는 낮은 급여가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박한 복리후생, 승진기회 부족, 높은 업무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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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기기시장, 외국인투자자에 기회…연 18% 성장

베트남 의료기기시장이 연간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외국인투자자에게는 유망한 기회의 시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의료기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시장은 연간 1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유통중인 의료기의 9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흐아 푸 조안(Hua Phu Doan) 호찌민시의료기협회 부회장은 최근 열린 ‘제20회 베트남메디팜엑스포(Vietnam Medipharm Expo In HCM 2022)’에서 “국내 의료기시장 규모는 2017년 11억달러에서 현재 15억달러로 성장했다”며 “이번 박람회는 국내기업들에게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투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조안 부회장은 “의료기기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해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헬스케어산업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며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메디팜엑스포에는 20개국 2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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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철도 건설 재추진

베트남이 약 77조원을 들여 약 1천500㎞ 길이의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계획을 다시 추진한다고 15일 Vnexpress지 등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총길이 1천545㎞의 고속철도 건설 방안을 수립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사비는 최대 587억달러(약 76조7천억원)로 예상된다. 베트남 교통부는 이 계획을 공산당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에 다음 달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먼저 2032년까지 247억 달러(약 32조3천억 원)를 투자해 665㎞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전체 구간은 2045~2050년 완성을 목표로 정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제조업 허브로 자리 잡은 베트남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속철도 건설도 수년전부터 준비해왔다. 베트남 북부 하노이역에서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투티엠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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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아시아 최고의 직장’에 4년연속 뽑혀

신한베트남은행이 아시아 기업정보업체 HR아시아매거진(HR Aisa Magazine)이 선정하는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2022 Best Asian Workplace)’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올해 아시아 최고의 직장 선정은 2019년부터 4년 연속이다. HR아시아는 ▲시장전문가 및 언론인의 기업평판 조사 ▲대상기업 경영진과의 인터뷰 ▲대상기업 직원의 설문조사 ▲지속가능한 인사전략 및 효과적인 정책 등을 평가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경영진 및 임직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 팬데믹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몇년간 사회에 공헌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임직원들이 기업의 성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자 핵심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인재 확보 및 직원들의 복지와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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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베트남 쿠팡’ 티키와 시너지 본격화…신용 대출 서비스 시작

신한카드가 베트남 전자상거래 업체 티키와의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베트남 소매금융 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단독 보도했다.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16일(현지시간) 티키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금융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파이낸스는 티키 판매자의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자들은 따로 소득을 증명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한파이낸스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티키와 함께 판매자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유연하게 자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티키는 ‘베트남의 쿠팡’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다. 식료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빠른 배송을 강점으로 내세워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월 이 회사 지분 10%를 인수하며 3대 주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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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인 불법체류자에 아파트 임대 혐의로 징역 30개월 선고

8월15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 인민법원은 외국인을 베트남에 불법적으로 체류하도록 협조한 혐의로 T.D씨(41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plo뉴스가 전했다. 재판에서는 한국인 우씨가 유효한 여권이나 비자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여서 아파트를 임대해 “베트남 불법 체류 중개”혐의를 받았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 우씨(52세)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다낭으로 입국해 지난 2019년 9월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었으며, 비자 면제 기간이 끝날 무렵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베트남에 불법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러 집주인들이 여권과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숙소 임대를 거부했지만, 그녀는 지난 2020년 3월1일부터 2021년 6월 23일까지 숙소 임대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우씨는 그녀에게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기 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된 여권 사진을 이용해 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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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위 커피체인 하이랜드커피, 7년만에 적자전환

베트남 최대 커피체인 하이랜드커피(Highelands Coffee)가 지난해 190억동(81만달러)의 손실로 지난 2014년 이후 7년만에 적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하이랜드커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7000억동(72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하이랜드커피는 지난 수년간 점포수를 늘리며 시장점유율을 높여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와 경쟁업체들의 도전으로 2019년 매출이 정점을 찍고 계속 감소하고 있다. 하이랜드커피 운영사인 까오응웬커피서비스(Cao Nguyen Coffee Service, 이하 까오응웬커피)는 대도시 위주로 점포를 확대하며 2017년 처음 매출 1조동(4270만달러)을 돌파한 뒤, 불과 2년만인 2019년 매출 2조동(8540만달러)을 넘어서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까오응웬커피의 순이익도 2017~2018년 2년간 연간 약 1000억동(430만달러)을 기록했으나 이후 2019~2020년은 550억~800억동(230만~340만달러)으로 감소했다. 하이랜드커피는 지난해 11월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 팍스스카이(Pax Sky) 지점이 5개월간 임대료를 체납해 건물주 호아빈주택(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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