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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법원, ‘금박 스테이크’ 공안장관 풍자한 시민에 징역형

베트남 공안 수장이 해외에서 고가의 금박 스테이크를 먹은 것을 풍자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현지 시민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고 연합통신이 26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법원은 중부 다낭에서 쌀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부이 뚜언 람(39)에게 ‘반국가 선동’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 람은 2021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 람 공안부 장관이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금박 스테이크를 서빙한 유명 셰프를 흉내 낸 장면을 올렸다가 공안에 체포됐다. 베트남 공안은 그에게 국가를 비방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19개의 게시글과 25편의 영상을 올린 혐의도 적용했다. 당시 람 장관은 런던의 식당에서 금박을 입힌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판매가는 100만원을 넘었다. 이 같은 사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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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베트남 SHB(사이공-하노이은행)와 협력 강화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4일(수), 부산은행 본점에서 베트남 현지상업은행인 사이공-하노이은행(Saigon-Hanoi Bank, 이하 SHB) 경영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25일 대한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과 SHB의 도 쿠앙 빈(Do Quang Vinh) 부의장(부행장직 겸임)은 양행의 공동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 및 디지털데스크 시연 등 본점 견학을 진행했다. 베트남 SHB는 최근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022년 기준 총자산 29조원, 당기순이익 4000억원 규모의 중견은행으로, 베트남 10대 상업은행이자 100대 ASEAN 은행이다. 특히 최근 국제금융공사(IFC)과 연계해 지역기업과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4000만불을 조달했으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5000만불 규모의 추가 지원을 논의하는 등 세계은행(World Bank)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금융기관들과 협업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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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포니정 혁신상 수상

포니정재단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박항서 전 베트남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제17회 ‘포니정 혁신상’을 전달했다고 연합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고(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인 박항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앞서 포니정재단은 지난 4월 제17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박항서 감독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몽규 재단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베트남 간 가교로 활약했다”며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 정 이사장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로서 이뤄낸 성과는 한국 축구계의 지평을 확장한 혁신”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은 수상 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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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야권, 연정 협상 ‘삐걱’…하원의장 자리 놓고 갈등

지난 14일 총선에서 승리한 태국 야권의 연립정부 구성 협상이 하원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삐걱거리고 있다고 연합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MFP)은 총리와 하원의장을 모두 노린다. 공약으로 내세운 각종 정책을 이행하려면 하원 회의와 안건 등을 관장하는 의장 자리도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제2당인 프아타이당은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가 연정의 총리가 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하원의장만큼은 내줄 수 없다며 버티고 있다. 26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에 따르면 시리칸야 딴사쿤 전진당 부대표는 “총리가 행정부를 이끄는 것과 동시에 개헌 등 각종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입법부도 전진당이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아타이당도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희망을 꺾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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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베트남 파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조사 각하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베트남 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을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제55차 전원위원회를 열어 해당 사건 조사 개시를 놓고 표결한 결과 7명의 위원 중 4명이 반대 입장을 표명해 각하로 결정했다. 이 사건은 1968년 2월24일 베트남 꽝남성 하미마을에서 파병된 한국 군인들에 의해 현지 민간인이 집단학살을 당했다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5명이 진실 규명을 신청한 것이다. 다수 위원은 베트남 전쟁 시기 벌어진 외국인에 대한 인권침해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법 제2조 4항에서 규정하는 진실 규명의 범위인 ‘권위주의 통치 시기’의 인권침해 사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진실화해위는 ‘베트남 참전 납북군인 및 가족 인권침해 사건’을 포함한 170건에 대해선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베트남 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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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베트남-태국인 한국관광 대규모 증가, 중국 관광객 크게 추월

-명동 주요매장 동남아 관광객 선호 ‘베이스·비비크림’ 별도 진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 수가 중국인 관광객을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 주요 관광코스인 명동에는 베트남어 태국어가 적힌 메뉴판이 등장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4일 보도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동남아 주요국 관광객 추이가 중국 관광객의 5배 넘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5만1039명에 그친 반면, 동남아 관광객은 27만7624명을 기록한 것. 1만명 이하인 기타 동남아 국가의 관광객 수를 합하면 차이는 더 벌어진다. 아직 중국이 단체 관광을 허용하지 않아, 당분간 동남아의 영향력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코로나19 이전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국 관광객을 합친 것보다 2배 이상 많았다.(2019년 관광목적 입국자 수-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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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에 ‘동해(남중국해) EEZ서 해양탐사선 철수’ 강력 요구

베트남 정부가 중국측에 동해(남중국해)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활동중인 해양탐사선을 철수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와 기타 관계부서는 중국측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으며, 우리는 국내법 및 국제법에 따라 우리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며 철수 요청 사실을 밝혔다. 항 부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측에 양국 정상들이 발전시켜온 상호 이해의 정신을 이어가고, 모든 위반 행위를 중단하며 해양탐사선을 포함한 선박들이 우리의 해역에서 철수하고, 남중국해 당사국 행동선언(DOC)을 따르고 우리의 주권과 관할권을 존중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거듭 확인했다. 이날 항 부대변인의 발언은 최근 중국 해양탐사선 샹양홍(向阳红) 10호를 비롯한 해경 선박과 어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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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베트남, 일본에 자국민 비자·소득세 면제 요청

베트남 정부가 일본측에 자국민에 대한 비자 및 소득세 면제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5일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는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도쿄에서 열린 제28회 닛케이포럼 참석 후 하야시 요시야마(林芳正) 일본 외무상을 만나 이 같은 제안과 함께, 일본 정부가 자국 교민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꽝 부총리는 최근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및 확대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간 ODA협력, 무역, 투자, 관광, 지역협력 등의 이행에 있어 상호 노력할 것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꽝 부총리는 일본 정부가 약속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고품질 인프라 건설·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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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 VNG, ‘거래제한 종목’ 지정…감사보고서 미제출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에 등록돼있는 베트남 기술대기업 VNG(증권코드 VNZ) 주식이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거래제한 종목으로 지정돼 금요일 하루만 거래될 예정이라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VNG는 베트남 국민메신저인 잘로(Zalo)의 모회사이다.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VNG는 2022년 감사보고서 제출을 당초 기한보다 45일 넘겼는데도 아직 제출하지 못했다.  VNG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대해 “베트남회계기준(VAS)과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병행작성하는데 현재 국내외 33개 자회사와 7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어 이들 기업의 재무상태 확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며 “이에따라 주주와 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해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연장을 이미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당초 VNG는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했으나 국내증시로 선회하며 지난 1월5일 시초가 24만동(10.2달러)으로 업콤에 입성했다. 주가는 거래 첫날인 2월1일 거래제한폭(첫날은 40%, 이후는 10%)까지 치솟은 후 9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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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재생발전소 임시 전력구매단가 승인

베트남 공상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적용받지 못한 재생발전 프로젝트중 19개에 대한 임시 전력구매단가를 승인했다고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19개 재생발전단지의 임시 전력구매단가(부가세 제외)는 kWh당 753~908동(3.2~3.9센트)으로, 지난 1월7일 발표된 새 재생발전 전력단가 상한가격인 kWh당 1815.95동(7.7센트)의 절반 수준이다. 이들 19개 재생발전단지의 총발전용량은 1.347GW 규모로, 이번에 임시 전력구매단가가 승인됨에 따라 향후 새 가격정책이 나올 때까지 손실을 일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나머지 48개 재생발전단지는 아직 EVN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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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베트남, ‘원산지추적 시스템’ 구축 연내 완료키로

베트남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의무화된 ‘원산지추적 시스템’ 구축을 연내 완료해 기업들의 효율적 해외진출을 돕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과학기술부 산하 국가표준품질계량관리소(DSMQ)에 따르면, ‘원산지추적 포털’이 연내 운영을 시작하면 소비자가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의 생산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응웬 호앙 린(Nguyen Hoang Linh) DSMQ 부소장은 “시장에서 제품 품질과 투명성 공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수출시장에서 원산지 추적을 의무화함에 따라 관련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인 조치”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시장뿐 아니라 외국시장과도 연동돼 상품의 원산지 추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산지추적 포털은 제조업체부터 포장, 운송, 유통, 소매업체에 이르기까지 제품 공급망을 구성하는 모든 단계의 정보를 공개하는 창구로, 현재 정부는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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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베트남서 A6·A7·Q7·Q8 392대 리콜…연료펌프 결함

아우디가 컨트롤박스 및 연료펌프 결함으로 베트남에서 A6·A7·Q7·Q8 392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아우디 공식유통사인 오토아시아(Auto Asi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뒷자석 아래에서 유입되는 수분으로 인해 컨트롤박스 포트 손상 가능성 및 연료펌프 파손 가능성에 따른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19~2022년 생산돼 공식 수입·유통된 A6, A7 249대, 연료펌프 파손 가능성이 있는 2020년 1월1일~2021년 1월29일 생산된 Q7, Q8 143대로 총 392대다. 리콜 차량은 2026년 3월까지 아우디 협력 정비업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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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코로나 이전으로 수요 회복…노선 확대 계획

베트남항공과 썬그룹, 카라벨 호텔(Caravelle Hotel)이 베트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열고 최신 동향을 전했다고 25일 여행신문이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롯데호텔에서 ‘원더풀 베트남(Wonderful Vietnam)’ 행사를 열고 베트남항공의 한국-베트남 노선 하계 스케줄을 비롯해 썬그룹의 사업 확장 소식과 새롭게 합류한 카라벨 호텔에 대해 소개했다. 베트남항공은 2023년 1~4월 기준 한국 지사의 실적이 2019년 동기간 대비 97% 회복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공급 좌석 수도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베트남항공은 현재 인천과 부산에서 6개의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고 있다. 인천-하노이‧호찌민은 주14회, 인천-나트랑‧다낭, 부산-하노이‧호찌민은 주7회 운항 중이다. 전 노선 모두 오전 출발로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국제선 노선도 확대한다. 하노이‧호찌민-뉴델리‧뭄바이 노선과 하노이-멜버른 노선 등 국제선을 늘린다. 인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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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프로그램 시행

삼성이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중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5월 23일 오후, 삼성 베트남, 베트남 청년성공기구(Tổ chức Tuổi trẻ thành đạt Việt Nam), 쥬이 떤 대학(Trường đại học Duy Tân -다낭)은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젝트 조인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이 중부 지역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젊은이들을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4~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 역량 개발 과정을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초 프로그래밍(코딩&프로그래밍) 기술 과정이다. 이 행사에서 삼성 베트남의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베트남과 협력하고 성장하여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삼성의 약속을 다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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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와 교류 재개

 경기도의회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회의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상호 교류를 재개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은 24일 접견실에서 응웬 남딘 부의장 등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8명을 만나 양 기관의 우호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염 의장은 “지난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양 의회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기관 간 이해와 우의의 폭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웬 남딘 부의장은 “베트남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한국의 발전과정과 비결을 잘 보고, 참고해야 할 것”이라며 “양 의회가 지속 교류하고 협력하며 경기도와 응에안성은 물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도의회와 응에안성 인민의회는 2013년 3월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전인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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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교육당국, 국립공원서 중학생 익사하자 견학 통제

 하노이시 중학교 재학생이 현장 학습을 갔다가 익사하자 교육당국이 견학 감독을 강화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교육국은 각급 학교에 현장 학습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하달했다. 교육국은 각 학교가 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채 임의로 현장 학습을 진행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학교들은 현장 학습 시기 및 지역, 참여 학생 수에 관한 계획서를 사전에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1일 하노이의 중학교 1학년생과 부모 중 한명이 인근 남딘성의 쑤언투이 국립공원으로 견학을 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숨진 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과 현장 학습을 갔다가 변을 당했다. 하지만 이들은 사전에 견학 계획을 학교를 통해 당국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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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렌터카플랫폼 줌카, 1년반만에 베트남 철수

인도계 렌터카플랫폼 줌카(Zoomcar)가 베트남 진출 1년반만에 철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줌카는 이미 지난 23일 플랫폼 등록차량 소유주들에게 철수 소식을 통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줌카에 따르면 영업중단에 따라 소속 정비사들은 등록차량에 설치된 장비를 회수할 예정이며, 오는 6월30일까지 임대료 지급 등 관련 의무를 완료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줌카는 차량 소유주와 단기 렌탈이 필요한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인도 렌터카시장의 거물로 성장한 뒤 2021년 12월 호찌민시에 진출했다. 베트남 진출당시 줌카는 2500만달러 투자를 약속하며, 시장 선점을 위해 임차한 약 1000대 차량 소유주와 임차인에게 모두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했으나 수요예측 실패로 할인폭을 점점 줄이기 시작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줌카가 차량소유자들에게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상시임대 가능상태를 강요해 갈등을 빚어왔으며 이미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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