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신규 물류센터 7곳 건설을 추진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30년을 목표로 한 2025년 호치민시 물류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물류센터 7곳은 ▲투득시(Thu Duc) 깟라이-푸흐우Cat Lai-Phu Huu) 292만㎡, 롱빈(Long Binh) 54만㎡, 린쭝(Linh Trung) 74만㎡ 등 3곳 ▲꾸찌현(Cu Chi) 꾸찌 15만㎡ ▲빈짠현(Binh Chanh) 떤끼엔(Tan Kien) 60만㎡ ▲냐베현(Nha Be) 히엡프억(Hiep Phuoc) 100만㎡ ▲혹몬현(Hoc Mon) 떤히엡(Tan Hiep) 150만㎡ 등이며 총면적은 750만㎡에 이른다. 이와 함께 시당국은 물류기업과 물류솔루션 제공업체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첨단물류솔루션센터를 개발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당국은 지역간 물류망 최적화를 위해 디지털화된 교통정보체계와 중앙집중식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2023~2030년 도시교통인프라 개발계획에 따라 도로와 수로, 항공 및 …
Read More »UO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5.2%로 낮춰
싱가포르 은행 UOB(UOB Global Economic and Market Research)가 올해 베트남의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에서 5.2%로 0.8%p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UOB가 최근 발표한 ‘2023년 2분기 베트남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춤과 함께 중앙은행(SBV)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에도 정책금리 추가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중앙은행은 3분기 정책금리를 100bp(1%p) 인하(재할인율의 경우 3.5%로)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통계총국의 자료를 인용해 실질 GDP성장률이 1분기 3.28%(조정치)에서 2분기 4.14%로 다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는 증권가와 일부 국제기관의 전망치(3.8%)를 상회한 것이지만 정부의 목표치(5.9%)에는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제조업 및 수출 부진의 여파로 상반기 경제는 전년동기대비 3.72% 성장했는데, 이는 작년 상반기(6.46%) 및 정부 …
Read More »베트남 보험업계, 수입보험료 사상 처음 감소
-상반기 49.3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62%↓ 베트남 보험업계의 수입보험료가 통계를 작성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시장 전체의 수입보험료는 117조동(49.3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했다. 이중 2분기는 61조3000억동(25.8억달러)으로 3.12%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분기 생명보험사들의 신규 수입보험료는 약 3% 증가에 그쳤는데, 최근 수년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2016~2021년 기간 상반기 생명보험부문은 13~35% 성장했다. 한 굴지의 생보사 대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험업계 전반의 하락세는 생명보험부문이 주도했다. 4~5월 신규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감소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그동안 생보사들과 방카슈량스 계약을 맺은 은행들이 대출자들에게 보험상품 가입을 강요하거나, 보험을 저축상품이라고 고객을 기만해오면서 시장의 신뢰를 크게 잃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작년말부터 고객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
Read More »상반기 해외파견 근로자 7만2294명…연간 계획의 65.7% 넘겨
상반기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가 7만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지난 4일 상반기 해외파견 근로자수가 전년동기대비 1.55배 늘어난 7만2294명으로 연간 목표치의 65.7%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파견국별로는 일본이 3만45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만 3만1538명, 한국 1608명, 중국 902명, 싱가포르 727명, 헝가리 712명, 루마니아 469명순을 차지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은 특히 상반기 한국과 일본 등 전통적인 노동수출시장의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관련, 일본은 올들어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체류를 골자로 한 ‘특정기능 프로그램 2호’의 적용 대상에 식품가공, 외식업 등 9개 직종(종전 건설업·조선업 등 2개 직종)을 추가하면서 외국인 고용 문턱을 크게 낮췄다. 한편,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지난달초 열린 15대 국회 …
Read More »베트남항공 주식, 12일부터 거래제한…감사보고서 미제출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오는 12일자로 관리종목에서 거래제한 종목으로 변경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5일 베트남항공을 관리종목에서 거래제한 종목으로의 변경을 결정했다. 증권거래소의 이번 결정은 베트남항공이 규정기한 이후 45일 이상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정보공개 규정 위반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관리종목에서 거래제한 종목으로 변경돼 오후장에서만 거래된다. 이에 앞서 호찌민증권거래소는 지난 2월 2022년 감사보고서상 적자가 기록될 경우, 규정상 3년연속 손실로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12월31일 기준 베트남항공(자회사 제외)의 누적 손실은 34조2000억동(14억386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0조2000억동(4억2910만달러)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공시한 2023년 1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한 23조4940억동(9억8830만달러)으로 2019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전이익은 193억동(80만달러)으로 13분기만에 …
Read More »일본, 베트남에 4억2200만달러 규모 ODA 제공
일본 정부가 베트남에 610억엔(4억2210만달러) 규모의 3개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을 제공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체결한 ODA 협약에 따른 것이다. 5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지카)에 따르면, 이번 ODA 3개 프로젝트와 자금규모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500억엔(3억4600만달러) ▲빈즈엉성(Binh Duong)-호치민시-동나이성(Dong Nai) 고속버스시스템 구축 등 교통인프라 확충 63억엔(4360만달러)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 농업인프라 개선 47억엔(3250만달러) 등이다. 이와관련, 지카는 “상반기 저조했던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부주도의 공공지출사업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ODA 차관은 향후 베트남의 경제회복 지원프로그램을 위한 자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일본의 베트남 누적 ODA는 2조7000억엔(186억8210만달러, 연평균 6억2270만달러)에 …
Read More »베트남·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방한시장 확대”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관광공사는 3∼6일 베트남 현지 유명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부이 타이 바우 차우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롯데면세점 등 엔터테인먼트·쇼핑 시설과 청와대 권역, 국립현대미술관 등 역사·전통관광지,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방문했다. 관광공사는 추후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나파스(NAPAS) 신용카드의 한국 내 가맹점 홍보를 통한 방한객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가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또 말레이시아 바틱에어가 쿠알라룸푸르∼인천 노선(주 7회)의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지난달 마지막 주 현지 연예인과 언론인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말레이시아 유명 가수 겸 …
Read More »베트남인 44명 불법 입국 알선…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 검거
부산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불법 체류 목적을 가진 베트남인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베트남 출신의 귀화 여성인 A씨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 불법체류 하려는 베트남인에게 1인당 미화 1만달러(약 1천300만원)를 받고 초청 관련 서류를 허위로 꾸며준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인이 국내에 들어오려면 현재는 내국인의 초청이 필요하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A씨는 베트남인 초청 관련 행정 업무를 대행한다고 광고를 낸 뒤 의뢰인인 귀화 여성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받아놨다가 범죄에 활용했다. A씨는 베트남 현지 브로커인 B씨와 짜고 국내에 들어오려는 베트남인들을 모은 뒤 자신이 서류를 가지고 있는 귀화 여성이 가족을 초청하는 것처럼 베트남 가족관계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태국, 13일 총리 선출…피타 야권 총리 후보 운명 결정
태국이 오는 13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열어 투표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지난 총선에서 승리한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유력한 후보지만, 아직 총리로 뽑히기에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날 선출된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13일에 총리 선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로 선출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진당은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얻어 제1당이 됐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이 그다음인 141석을 차지했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7개 정당과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하는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다.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되려면 하원 의원 500명, 상원 …
Read More »2023년 07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올해 목표 성장률 6.5% 달성 난망…상반기 3.72% 성장
글로벌 및 국내경제의 어려운 여건으로 올해 베트남의 목표 성장률은 달성하기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장관은 4일 정부·지방회의에서 “상반기 저조한 성장률로 인해 올해 목표치인 6~6.5%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연간 GDP성장률이 6%에 도달하려면 하반기 경제가 8% 성장해야 하고, 6.5%를 달성하려면 8.9% 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융 장관은 “제조, 소비,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시장의 유동성을 풀어주고, 관료주의를 줄이는 등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국제기구와 금융기관들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GDP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8%에서 4.7%로 하향 조정했고, HSBC는 …
Read More »관광수입 1번지는 호찌민시…상반기 매출 33.7억달러 기록
-전년대비62% 증가 상반기 호찌민시의 관광 매출이 80조동(33억7400만달러)로 최대 관광수입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상반기 도시별 관광매출은 호찌민시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80조동으로 가장 많았고 하노이가 74% 늘어난 44조동(18억5580만달러)으로 2위를 차지했다. 관광총국은 상반기 정부의 내수진작 정책과 관광촉진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베트남 양대도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약 560만명 가운데 호찌민시를 다녀간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3배 늘어난 194만명, 하노이시는 203만명으로 7배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16조6000억동(7억10만달러)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탄화성(Thanh Hoa), 칸화성(Khanh Hoa) 순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응에안성(Nghe An), 빈투언성(Binh Thuan), 라오까이성(Lao Cai), 다낭시(Da Nang) 등 주요 관광지가 상반기 관광매출 10조동(4억2180만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
Read More »금년 베트남 방문 올해 외국인관광객 1200만명 넘길 듯…새 비자정책 효과
베트남에서 오는 8월15일부터 새 비자정책이 도입되면 올해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인 800만명을 훌쩍 넘어 1200만명 이상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자문위원회(TAB)의 호앙 년 찐(Hoang Nhan Chinh) 사무국장은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새 비자정책은 관광산업에 매우 강력한 추진력을 주고 관광시장을 다변화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를 촉진하며 더 많은 외국인투자자를 유치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새 비자정책에 따라 오는 8월15일부터 전자비자 체류기간은 현행 30일에서 90일로 늘어나며, 90일 이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출입국도 가능하다. 또 무비자 체류기간은 15일에서 45일로 늘어나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80개국 ▲무비자는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
Read More »빈패스트, 유럽 판매망 확장…베를린매장 오픈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3일 쾰른과 오버하우젠에 이어 베를린에 독일 3호점을 개설, 유럽 판매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패스트 베를린 매장은 브란덴부르크문(Brandenburg Gate) 동쪽 운터덴린덴로(Unter den Linden)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VF8, VF9 등을 비롯한 전기차모델들만 전시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SUV전기차인 VF8과 VF9 내외부를 둘러보고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빈패스트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극대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방문전 온라인으로 시승일정을 사전 예약하는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응웬 탄 투이(Nguyen Thanh Thuy) 빈패스트 유럽사정 총괄대표는 “유럽시장 판매망 확장전략은 유럽 고객과 지속가능한 관계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빈패스트 유럽 판매망에 베를린 매장을 추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
Read More »베트남, 헐리웃 영화 ‘바비’ 상영금지 조치…중국 ‘남해구단선’ 묘사
베트남 영화당국이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헐리웃 영화 ‘바비(Barbie)’의 수입·개봉을 금지했다. 영화속에 중국측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남해구단선(南海九段線)이 묘사된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비 끼엔 탄(Vi Kien Thanh)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장은 3일 “심의결과 영화 바비의 내용중 중국과 영해 분쟁을 빚고있는 남해구단선이 묘사된 장면이 있어 상영금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구단선(베트남명 ‘소의 혀’)이란 베트남 동해(남중국해)에 중국이 자국 영해라며 일방적으로 그은 U자형(소의 혀 모양과 유사)의 9개 점선을 말한다. 영화 ‘바비’는 미국 인형 제작사인 마텔(Mattel)의 바비인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사영화로 바비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는 바비(마고 로비역)와 켄(라이언 고슬링역)이 현실세계로 떠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영화당국의 결정에 CGV베트남과 갤럭시스튜디오(Galaxy Studio) 등의 영화체인들은 웹사이트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채권회수 위해 담보자산 대거 매각
베트남 은행들이 부실채권(NPL) 청산과 대외신인도 회복을 위해 담보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띤은행(VietinBank)은 최근 총 8조동(3억3800만달러) 규모의 담보자산 매각계획을 발표했다. 매각대상 담보자산은 부동산 358개, 운송수단 또는 기타 장비 38개 등으로 이중 꽝남성(Quang Nam) 호이안(Hoi An), 다낭시(Da Nang), 칸화성(Khanh Hoa) 냐짱-깜럼(Nha Trang-Cam Lam) 소재 4~5성급 호텔리조트 및 빌라도 다수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가격이 가장 높은 담보자산은 다낭시 1200여㎡의 부지에 236개 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로, 경매 시작가는 6000억동(2540만달러)이다. 꽝남성 소재 객실 98~104개 규모의 4성급 호텔 2곳의 경매 시작가는 4200억동(1770만달러)으로 동일하다. 이 밖에도 비엣띤은행은 호이안 소재 약 60개 관광부동산을 매각한다. 관광부동산외에도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 소재 1050㎡ …
Read More »중부발전, 베트남 반퐁 발전소서 1천600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5∼27일 9개 협력사와 함께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반퐁 발전소를 찾아 일대일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1천600만달러(약 21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800만달러(약 105억원)의 견적 제안도 진행됐다. 상담회에 함께 참여한 협력사는 발전기 자재 분야 기술을 가진 한국코팅, 터보링크, KLES 등 9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28∼30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 대표 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 ‘엔텍 베트남 2023’에도 참가해 베트남 전력 사업의 수요를 파악했다. 베트남은 오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혼소,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1천3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신남방 전력시장을 선점하게 돼 수출시장 청신호를 알리게 됐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2023.07.04
Read More »호찌민 지하철1호선 자본금 1070만달러 증액 결정
정부가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운영사에 대한 1070만달러 규모의 자본금 증액을 승인했다. 이는 내년 1월 예정인 개통이 사업비 부족에 따른 연기가 현실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제출한 2680억동(1130만달러) 규모의 1호치민도시철도(HURC1) 의 자본금 증액방안을 지난 1일 원안 승인했다. 이에따라 호찌민시는 오는 3분기내 운영사인 HURC1에 2540억동(1070만달러)의 추가 자본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HURC1은 지난 2015년 호찌민시가 140억동(60만달러)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당초 사업에 필요한 추가재원은 2018년 개통이후 지하철 요금으로 충당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난항에 부딪히며 개통일 지연이 거듭돼 결국 2021년 8월경 사업비가 모두 바닥났다. 사업비 부족으로 공과금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HURC1은 지난달초 “근로자 임금 체불분을 제외한 보험료 부채만 13억동(5만5000달러)을 넘어섰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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