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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베트남 유일 외교분야 ‘하노이 외교대’와 교류 잰걸음

“하노이 외교대 학생들과 번역 콘텐츠 개발·문화 교류 강화하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8월 17일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하여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 초청 ‘콘텐츠 번역 및 제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외교대학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내 유일한 외교 분야 대학교다. 특수외국어사업단에 따르면 하노이 외교대 학생 12명을 초청하여 8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외대 재학생 5명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이 소개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영상 콘텐츠로 촬영-제작하고,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 자막을 삽입하여 영상물을 완성하였다. 국내외 대학, 연구소 연계를 통한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참여 학생들 및 아세안연구원과 이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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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차기 정부, 푸껫·치앙마이에 새 국제공항 건설 추진

태국 차기 정부가 푸껫과 치앙마이에 신공항 건설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는 프아타이당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관광 수입 확대를 위해 두 도시에 새로 국제공항을 건설하고, 기존 공항은 시설을 개선해 수용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도시 외에도 전국의 공항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세를 취할 계획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세타 총리는 푸껫 등의 관광산업에 공항은 필수적이라며 프아타이당은 관광객들의 접근성 문제를 중시한다고 덧붙였다. 현 푸껫 공항은 활주로가 하나뿐이며, 지형적인 제약으로 두 번째 활주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동안 팡가 지역에 푸껫 제2공항 건설 논의가 있었으나 보류된 상태였다. 태국 제2 도시 치앙마이 공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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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브릭스 가입, 서두르고 싶지 않아”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을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당초 가입이 유력하던 인도네시아는 처음부터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브릭스 신규 회원국이 되려면 관심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인도네시아는 서한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브릭스 회원국과의 관계가 좋고 특히 경제 분야에서 매우 돈독한 사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브릭스 가입을 검토중이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연구가 먼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세계 15위권인 인도네시아는 브릭스가 회원국을 확대할 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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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의 세계 희토류 패권에 도전한다

–차세대 핵심광물 공급국 급부상 애플 공급업체를 비롯한 한국과 중국의 희토류자석 기업들이 잇따라 베트남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미중간의 갈등의 영향을 방어하고 중국으로 치우친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성림첨단산업(대표 공군승, SGI)과 중국 바오터우INST마그네틱(Baotou INST Magnetic)이 최근 무역 제한을 이유로 조립라인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성림첨단산업의 베트남 공장은 2025년까지 네오디뮴 영구자석(NdFeB) 연산 5000만톤을 목표로 한다. 이는 전기차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중국은 자석과 자석 제조에 쓰이는 희토류 원소부문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채굴과 가공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으로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석은 전기차와 풍력터빈, 무기, 스마트폰 제조의 핵심 원자재로 그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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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3.5% 또 동결

–통화정책회의 5회연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4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현행 3.5%인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4•5•7월 회의에 이어 5차례 연속 동결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 불확실성 증대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물가상승률이 둔화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8월이후 다시 3%내외로 높아지는 등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진데다 가계부채 흐름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세계경제는 주요국의 긴축기조로 높아진 금리, 중국의 회복세 약화 등으로 성장세 둔화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경제는 올해 성장률이 1.4%로 지난 5월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향후 성장경로상에는 중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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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국제공항 터미널·활주로 드디어 착공

–26일 기공식 – 여객터미널, 활주로…2026년 1단계 완공 및 개항 목표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을 대신해 남부 허브공항이 될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1단계 여객터미널 및 활주로 건설사업이 26일 착공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의 라이 쑤언 탄(Lai Xuan Thanh) CEO는 23일 “여객터미널공사(패키지번호 5.10)와 활주로공사(패키지번호 4.6)를 오는 26일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CV는 이날 시공사 선정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응찰업체인 비에투르컨소시엄(Vietur)이 기술평가를 통과해 관련부서들이 컨소시엄의 재정상황을 검토중인 것을 감안할 때 해당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비에투르컨소시엄은 ▲IC ISTAS산업건설무역(튀르키예) ▲리콘건설투자(Ricons) ▲뉴테콘건설투자(Newtecons) ▲솔E&C(SOL E&C) ▲1건설공사 ▲ATAD ▲비나코넥스(Vinaconex) ▲PHC ▲하위전기기계(Hawee Mechanical & Electrical) ▲하노이건설공사 등 10개 대형 건설업체들로 구성됐다. 앞서 ACV가 공개한 여객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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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대 입시점수, 한국어과 최고

-한류 열풍 식을줄 몰라 – 25개 학과중 1위…40점 만점 36.15점 한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는 한국어과가 가장 높은 입시 점수를 기록하며 한류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숫자로 새삼 입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하노이대가 최근 발표한 2023-2024학년도 입시결과에 따르면, 전체 25개 학과중 한국어 전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명실상부한 최상위 학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하노이대 어문학과의 전공별 합격점수는 한국어과가 40점 만점에 36.15점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중국어과(35.75), 영어과(35.39), 일본어과(34.59), 독일어과(33.96), 불어과(33.7), 스페인어과(33.38), 이탈리아어과(32.63), 노어과(31.93) 포르투갈어과(31.35) 순이었다. 어문학과는 전공특성을 고려해 외국어(영어) 영역에 2배 가중치가 부여됐다. 이밖에 영어로 강의가 이뤄지는 멀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정보기술학과가 각각 30점 만점에 25.95점, 24.7점으로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고등학교 졸업시험(우리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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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도서 활주로 건설 움직임에

-美·베트남 반발 중국이 베트남, 대만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중국명 시사군도·베트남명 호앙사군도)의 트라이튼섬(중국명 중젠다오)에 활주로를 짓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과 관련국들이 반발했다고 24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방송(VOA)에 따르면 익명의 미 국무부 대변인은 관련 언론 질의에 “남중국해에 대핸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대하고, 중국이 국제법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미국은 중국의 불법적인 해상 주장과 관련 간섭에 대해 분명한 반대를 표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럽우주기구(ESA)의 센티넬-2A 위성을 분석해 “중국이 트라이튼섬에 동서로 약 630m 길이의 활주로를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P 통신도 상업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지난달 중순부터 트라이튼섬에 활주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라셀군도는 베트남, 대만이 영유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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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최대신발회사….포유옌베트남, 1200명 추가감원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이자 최대 고용주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 이하 포유옌)이 또다시 1200여명 규모의 감원계획을 발표했다. 올들어 세번째 감원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후인 레 느 짱(Huynh Le Nhu Trang)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부국장은 23일 “포유옌이 오는 26일 근로자 1221명을 해고한다는 계획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포유옌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원은 수출주문이 회복되지 않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포유옌은 아디다스와 리복 등 글로벌 스포츠용품회사의 공급업체다. 이에따라 포유옌은 오는 26일 납세절차와 사회보험급여, 급여수령일, 퇴직금 관련 정보를 감원 대상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감원대상자들은 근속연수당 0.8개월분의 기본급을 퇴직금으로 받게된다. 퇴직금 산정 기준 급여는 해고일 이전 6개월간 평균 기본급이다. 1996년 설립된 포유옌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출주문 급감을 이유로 2800여명의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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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초청

-“관계 증진 위해 공조” 38년간 장기 집권한 부친 훈센으로부터 총리직을 승계한 장남 훈 마넷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공식 방문 초청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훈 마넷 신임 캄보디아 총리에게 적당한 시기에 방문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찐 총리는 훈 마넷이 새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된 지난 22일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찐 총리는 메시지에서 “캄보디아는 새 총리 치하에서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향한 많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면서 “양국 관계가 전통적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증진되도록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훈센은 1985년 1월에 32세의 나이로 총리에 전격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캄보디아를 통치해왔다. 그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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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석유정유소….정비목적 수리 들어간다

베트남 최대 정유공장이 주요 유지보수를 위해 55일간의 총 가동 중단을 시작하면서 일부 설비를 폐쇄했다고 회사 소식통이 23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하루 20만 배럴 규모의 응이손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금요일에 완전히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며, 회사 소식통은 언론과의 인터뷰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2018년에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 시설은 베트남의 정제 연료 수요의 3분의 1 이상을 충당하고 있다. 지역 제조 허브인 동남아시아 국가는 최근 유지보수로 인한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정유 제품 수입을 늘리고 있으며, 올해 첫 7개월 동안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산업무역부는 수요일 베트남 최대 석유 수입업체인 페트로리멕스에 “특히 응이손 정유공장 유지보수 기간 동안 현지 시장에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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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컨테이너기지 개발에 17.7억달러 투자

-2030년까지 베트남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내륙컨테이너기지(Inland Container Depot, ICD) 개발에 최대 42조3800억동(17억6590만달러)을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최근 승인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ICD 개발계획’에 따르면, 수출입 운송수요 충족과 물류비용 절감, 항만 화물보관기간 단축 및 처리용량 개선, 화물 안전 보장을 핵심 목표로 한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국 ICD 화물처리량은 연간 1190만~1710만TEU으로 늘어나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수요의 약 25~35%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ICD 화물처리용량은 북부지방 연간 429만~620만TEU, 중부 및 중부고원지대 9000~140만TEU, 남부지방 680만~950만TEU으로 총투자액은 약 24조7000억(10억2920만달러)~42조3800억동(17억659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함께 ICD개발계획은 대도시 및 주요 항만도시 교통혼잡 완화와 환경보호 등을 부수적인 목표로 하고있어 북부 하이퐁항(Hai Phong)과 남부 호찌민시,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i) 등의 주요 항만도시 I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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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리센룽 총리…2박 3일 베트남 방문 예정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영부인 호칭 여사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과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역내 최대 경제 파트너 중 하나이며,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12번째,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15번째 무역 파트너로, 양국은 항상 서로의 상위 15위 무역 파트너에 속해 있다. 싱가포르는 3,273개의 프로젝트와 734억 달러의 총 자본으로 아세안 내 1위, 세계 2위의 대베트남 투자 국가다. 2022년 양국 간 무역 총액은 91억 5천만 달러로 2021년 대비 11.57% 증가했다.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는 양국 경제 협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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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국내 조종사 급여 올린다

-법률개정안 시행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내국인 조종사에게 추가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는 23일 ‘국영기업 근로자의 급여 및 상여금 관리에 관한 시범계획 개정안(64/2023/ND-CP)’을 승인, 베트남항공이 내국인 조종사에게 추가 임금을 제공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은 실제 근무시간과 직급을 기준으로 내국인 조종사에게 추가임금 제공을 규정하고 있다. 이때 최대 추가임금은 내외국인 조종사간 ▲동일한 직급 ▲실제근무시간 ▲운항을 토대로 산출된 평균 임금격차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와함께 정부는 베트남항공이 추가임금을 지급할 때 매년 국가자본관리위원회(CMSC)가 설정한 연간목표와 재무상황을 보장할 수 있어야하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전년에 비해 손실을 줄이도록 했다. 베트남항공은 추가임금을 생산 및 사업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추가임금은 내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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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대폭확대

-1만명 추가해 12만명, 내년 12만+α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 킬러규제 혁파방안 올해 우리나라에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외국인근로자가 12만명으로 당초 쿼터보다 1만명 추가되고, 내년엔 역대 최대규모(12만명+α)로 대폭 늘어난다. 사업장별 고용한도도 2배이상으로 늘어나고 고용허가제 업종도 확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노동시장 활력제고를 위한 킬러규제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혁파방안은 산업현장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허가제도 개선과 산업안전 규제혁신 등 크게 2가지 분야에서 추진된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허가받아 비전문 외국인근로자(E-9비자)를 고용하는 제도다. E-9비자는 베트남•필리핀 등 인력송출 업무협약(MOU)을 맺은 국가 출신으로 농업•제조업•건설업 등 비전문직종에 취업하려는 외국인에게 발급되고 있는데 제도개선을 통해 산업현장의 빈 일자리 해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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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태국 신임 총리 “앞으로 4년은 변화의 시간 될 것”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전날 오후 6시 방콕 프아타이당 당사에서 태국 제30대 총리로 임명하는 왕실 명령을 받은 뒤 태국의 통합, 위기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4년 임기의 총리로 임명된 후 첫 연설에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겠다”며 “지금부터 4년은 변화의 4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은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경제, 사회, 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를 맞고 있고 긴급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시경제와 가계의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국가 행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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