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사흘째인 7일(현지시간)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연달아 진행하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회담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며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훈 마넷 총리는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한 훈 센 전 총리의 장남으로 지난달 22일 취임했다. 양 정상은 작년 12월 발효된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과 올해 4월 체결된 세관 상호지원 양해각서(MOU)를 적극 활용해 교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고, 훈 마넷 총리도 지원을 아끼지 …
Read More »미얀마 사태도 남중국해도 답보 상태로 끝난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주요 대화 상대국 등의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미얀마 사태나 남중국해 분쟁 등 아세안의 주요 문제들은 진전 없이 답보만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아세안과 주요 파트너국 등 22개국의 정상급 인사들과 9개 국제기구가 참석해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행사 시작 전부터 미얀마 폭력 사태와 남중국해 분쟁에 대해 정상들이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관심이 모였다. 미얀마 군부는 2021년 2월 총선에 불복하며 쿠데타를 일으킨 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를 놓고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는 아세안 차원에서 미얀마에 강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태국을 비롯해 미얀마 군부와 가까운 …
Read More »경기회복 본격화 되나? 제조업 PMI 50 넘겨
-8월 50.5 전월대비1.8p상승 베트남의 8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0을 넘기며 제조업 회복의 정상궤도 진입 기대감을 키우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S&P(S&P Global)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50.5로 전월대비 1.8p 상승하며 6개월만에 50선위로 올라섰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8월 베트남의 제조업은 수요회복 징후에 따라 신규주문과 생산이 모두 증가하며 회복세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업들은 신규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구매활동을 확대했지만 여전히 취약한 수요 국면에서 추가 채용을 꺼리며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3분기 중반부터 투입비용과 판매단가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S&P는 베트남의 제조업 회복에 대해 수요 개선의 잠정적 징후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계는 올들어 6개월만에 처음으로 신규주문 증가분을 기록했으며, 신규 수출주문 또한 5개월 …
Read More »한국, ‘베트남은 인도•태평양전략 핵심파트너’
-무역·투자·교육 협력 확대 약속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와 무역, 교육부문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있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6일 아세안+3(한국•일본•중국) 정상회의와 제24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뒤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을 논의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베트남이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에 있어 한국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난 6월 국빈방문 당시 따뜻하고 정중하게 맞아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빈방문 당시 양국이 합의한 사항들에 대한 이행과 긴밀한 조율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기업의 사업과 투자에 관심을 갖고 유리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준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전기차생태계 투자협력 촉진
–양국 정상회담 결과 발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관한 투자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4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경제·무역 등에 대한 투자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자 교역에 있어 베트남산 수출상품에 대한 무역보호조치 적용 완화를 통한 할랄제품 및 농산물 등의 인도네시아시장 접근 촉진, 전략적 공급망 등 상호 관심부문에 대한 개발협력 강화를 위도도 대통령에 제안했다. 투자·무역과 관련, 찐 총리는 2028년 양국 교역액 150억달러를 목표로 균형잡힌 무역성장 지원과 ▲디지털경제 ▲녹색경제 ▲에너지전환 ▲전기차 생태계 등의 신규 부문에 대한 양국기업의 투자 확대 독려를 제안했다. 찐 …
Read More »상반기 예금 228.5억달러 증가
–올들어 4.63% 상승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잔액이 올들어 상반기까지 550조동(228억5010만달러)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개인 및 기업예금은 1경2370조동(5139억191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270조7000억동(112억4640만달러) 순증했다. 이에따라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잔액은 연초대비 550조동(4.63%) 순증했다. 지난 1년간 기업 및 기관 등 법인의 예금은 제한적이거나 인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6월 한달간 235조동(97억6320만달러)을 예금하며 지난해 3월이후 가장 큰 폭의 순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예금은 지속적인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2개월간 증가세는 이전 6개월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올들어 6월까지 개인예금은 6380조동(2650억609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35조3000억동(14억6660만달러) 증가에 그쳤다. 한편 2분기말 베트남 은행권의 신용증가율은 4.03%로 예금잔액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개인예금 증가율 둔화는 지난 두달간 예금금리가 급격히 인하됨에 따라 더 이상 …
Read More »새학기 첫날 풍선 ‘펑’ 사고
–초등생 10명 긴급후송 북중부 탄화성(Thanh Hoa)에서 새학기 첫날 수소를 주입한 풍선이 폭발하며 초등생 10명이 응급실로 후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들 학생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5일 탄화성 옌딘현(Yen Dinh) 소재 Y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3~2024학년도 개학식 종료와 함께 장식용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과정에서 일부 풍선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옌딘현 당국에 따르면 풍선에 묶여있던 실을 끊고 날려보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풍선들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많은 학생들이 팔과 얼굴,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며 이중 10명의 초등생이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사고원인과 관련, 응웬 티 쿠옌(Nguyen Thi Khuyen) 옌디엔현 교육훈련국장은 “개학식에 참석한 학부모가 피우던 담뱃불 때문에 풍선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당일 오후 …
Read More »10만원 받고 ‘베트남→한국’ 마약 운반
-범인 정체는 승무원 외항사 승무원들이 한국에 마약을 반입했다가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한국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 항공사 승무원인 A씨 등은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억원 상당의 액상 대마를 화장품 통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국내 마약 운반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이 액상 대마를 들여온 사실을 확인했고, 조사 결과 이들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대가로 1회당 10만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운반하는 물건이 마약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또 다른 승무원 1명도 …
Read More »베트남철도공사, 남·북부 2개 화물역 확장 추진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총사업비 4450억동(1850만달러) 규모의 남부•북부 2개 화물역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VNR은 최근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송턴역(Song Than)과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 까오사역(Cao Xa) 등 2개 대형 화물역사 확장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 송턴역 확장사업은 ▲화물 야적장 2만1000㎡ 규모 확장 및 2005㎡ 규모 야적장 신설 ▲내부도로 개량 ▲사무실•세관•공안시설 건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함께 송턴역내 안빈(An Binh) 야적장 337m 하역도로 신설, 7126㎡ 규모 야적장 신설 계획이 포함됐다. 부지정리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1500억동(620만달러)이다. 하노이-호찌민 철도 노선을 운행하는 송턴역은 남부지방 최대 화물전용역사이자 베트남-중국간 수출입을 담당중인 6개 국제화물역중 하나다. 까오사역 확장 1단계사업은 ▲600m 길이 기존 하역도로 개량 및 250m 하역도로 신설 ▲1000㎡ 규모 물류창고 및 1만㎡ 규모 화물 야적장 …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 실적부진
–상반기 순익 1830만달러, 55%↓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가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VSIP에 따르면, 상반기 세후이익은 4400억동(18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다. 6월말 기준 부채는 10조3000억동(4억2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났으며, 이중 회사채가 1조동(4160만달러)을 차지했다. VSIP는 빈즈엉성(Binh Duong) VSIP3 및 응에안성(Nghe An) VISP 등 산업단지 2곳의 사업자금 확충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7년만기 금리 9%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이자로 지난해 840억동(350만달러)을 지급했다. VSIP는 베카멕스IDC(Becamex IDC)와 싱가포르 셈콥개발(Sembcorp Development corporation) 주도의 컨소시엄이 지난 1996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현재 빈즈엉성 3곳을 비롯해 전국에 9개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VSIP는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이익을 기록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순익은 2조2000억동(91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하기도 했다. VSIP가 개발한 전국 9개 산업단지는 전세계 …
Read More »윤 대통령, 한•아세안 공동번영 강조
–“선진국 도약경험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을 강조하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회의에서 발표된 우리의 아세안특화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에 대해 “아세안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민국의 확고한 지지를 근간으로 하는 것”이라며 “한•아세안의 공동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불과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라며 “대한민국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발전경험을 아세안을 포함한 많은 해양국과 많은 이웃나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부산은 2014년과 2019년 두차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부산이 다시한번 인도•태평양지역과 전세계 인류의 …
Read More »제조업경기 안정세 지속
–8월 산업생산지수 전월대비 2.9%↑ 하반기들어 베트남의 제조업경기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8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대비 2.9%,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발전·송배전이 전년동기대비 3.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가공제조업이 3.5%, 상수도 및 관리, 폐기물 및 폐수처리가 1.8% 상승했으며 광업은 6.2% 떨어졌다. 다만, 글로벌 경기하강의 영향에 따른 상반기 가공제조업의 업황 악화로 1~8월 IIP는 전년동기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추계됐다. 구체적으로 가공제조업과 광업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0.6%, 2.5% 감소해 전체 IIP의 0.3%p, 0.4%p를 끌어내렸고 발전·송배전과 상수도 및 관리, 폐기물 및 폐수처리가 각각 1.7%, 4.8% 올라 IIP의 0.2%p, 0.1%p 상승에 기여했다. 올들어 1~8월 가공제조업이 부진했던 반면, 일부 2급 핵심 IIP는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
Read More »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
–부동산·건설주 강세 증시가 연휴 이후 첫날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오전장 부동산 및 건설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장중한때 1236선을 넘어섰으나 오후들어 증권주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하락세가 부동산주 하락으로 옮겨가 지수를 1230선 밑으로 끌어내렸다. 다만 장마감전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단연 부동산주가 주도했다. 이중 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증권코드 NVL)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는데 NVL은 동나이성(Dong Nai) 초대형 프로젝트 분양에 대한 법적 어려움이 해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4.65% 상승 마감했고, 하이팟투자(증권코드 HPX, 6.88%↑)와 꾸옥끄엉지아라이(증권코드 QCG, 6.8%↑), PC1그룹(증권코드 PC1, 6.84%↑) 등의 부동산·건설주가 상한가로, 이외 부동산·건설주들이 1~2% 상승 마감했다. 부동산에 이어 금융·원자재·산업주도 견조한 …
Read More »베트남 관광지, 독립기념일 연휴 문전성시
–호찌민 96만명 4.3% 상승 베트남 주요 관광지들이 지난 1~4일 나흘간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를 맞아 모처럼의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지방이 관광객이 예상치를 밑돌며 전체 관광객수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가 지난해와 같이 나흘간 이어진 가운데 전국 관광지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16.7% 감소한 약 250만명으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 양대도시인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를 찾은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구체적으로 지난 1~4일 연휴기간 호치민시를 찾은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96만명으로 기록됐으며, 관광객들이 소비한 금액은 5.5% 늘어난 2조8000억동(1억1640만달러)으로 추정됐다. 이어 수도인 하노이시 관광객과 관광수입이 각각 51%, 54% 늘어난 64만명, 2조동(831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냐짱시(Nha Trang)와 깜란시(Cam Ranh) 등의 중부지방 대표 …
Read More »아이폰15 공개 임박…베트남 스마트폰업계, 판매증대 기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5 시리즈 공개일이 오는 12일(미국 시간)로 확정된 가운데 베트남 스마트폰 유통업계가 올해 남은기간 높은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스마트폰체인 셀폰S(Cellphone S)의 응웬 락 후이(Nguyen Lac Huy) 대표는 “스마트폰시장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같은 맥락에서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15 출시에 큰 희망을 걸고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4분기는 연간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할만큼 최대 성수기로, 일부 스마트폰 체인의 경우 판매를 위한 사전절차를 80% 이상 완료하고 제품 공개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베트남시장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 출시 당일 5만5000대가 판매되며 1조5000억동(6220만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있다. 특히 지난해 아이폰 판매분중에서는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14 프로맥스가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전기차생태계 투자협력 촉진
–양국 정상회담 열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관한 투자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4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경제·무역 등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자 교역에 있어 베트남산 수출상품에 대한 무역보호조치 적용을 완화해 베트남산 할랄제품 및 농산물 등의 인도네시아 시장 접근을 촉진하고 전략적 공급망 등 상호 관심 부문에 대한 개발협력 강화를 위도도 대통령에 제안했다. 투자·무역과 관련해, 찐 총리는 2028년 양국 교역액 150억달러를 목표로 균형잡힌 무역성장 지원과 ▲디지털경제 ▲녹색경제 ▲에너지전환 ▲전기차 생태계 등의 신규 부문에 대한 양국 …
Read More »남부서 부동산매매 사기단 적발
-일당 120여명 체포 남부 지역에서 활동해온 대규모 부동산 매매 사기단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 공안은 주모자인 응우옌 반 안(27) 등 일당 12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안 등은 호찌민에 회사를 차리고 매물로 나오지도 않은 토지를 허위로 팔아 지금까지 200억 동(약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고급 주택을 파는 것처럼 속여 매수 희망자를 모집한 뒤 사업 설명회를 열고 개발 계획이 있는 토지를 매입하라고 꼬드겼다. 특히 아르바이트생을 현장에 대거 동원해 마치 토지 매입 경쟁이 치열한 것처럼 조작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기극을 벌인 뒤 휴대전화 심 카드를 바꾸는 방식으로 당국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Read More »빈펄푸꾸옥 운영사, 상반기 순이익 3620만달러
-전년의 21배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회복에 따라 베트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운영중인 푸꾸옥관광개발투자(Phu Quoc Tourism Development and Investment, 이하 푸꾸옥관광)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푸꾸옥관광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세후이익은 8320억동(362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세후이익의 약 21배 수준으로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46억동(19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둔 셈이다. 앞서 푸꾸옥관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2조5299억동(1억500만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1년 손실을 302억동(130만달러) 규모로 대폭 줄인 뒤 이듬해 398억동(17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기준 푸꾸옥관광의 총부채는 36조4000억동(15억1020만달러)이며 이가운데 회사채가 7조5000억동(3억1120만달러)으로 20%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푸꾸옥관광은 지난 몇년간 30여차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해왔으며 현재 7건의 회사채(만기 2027년 5~7월, 금리 10%)가 유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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