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억달러 규모 호찌민시가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관내 주요 5개 도로교통인프라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에서 총사업비 40조여동(16억4680만달러) 규모의 ▲1번 국도 ▲13번 국도 ▲22번 국도 ▲남북 간선도로 등 4개 주요 도로 확장사업과 빈띠엔교(Binh Tien) 신설 사업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교통인프라 사업들은 설계용량을 넘어선 통행량으로 수년전부터 확장이 추진돼왔으나, 적절한 자본조달방안을 찾지못해 매번 무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 5개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따라 4개 도로확장사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46~50%를 투자자가, 나머지를 예산으로 조달한다. 빈띠엔 고가도로 신설사업은 사업비의 46%를 투자자가, 나머지를 예산으로 조달한다. ◆ 1번 국도 1번 국도 확장사업은 낀즈엉브엉길(Kinh Duong Vuong)부터 롱안성(Long An) 구간까지 도로폭을 …
Read More »베트남항공, 진짜 상장폐지 되나
-3년연속 손실 ‘유력’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우려를 넘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국가자본관리위원회(CMSC)가 최근 기획투자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올해 세전손실 규모는 4조5150억동(1억859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상반기 손실이 1조1980억동(4930만달러)을 감안하면 하반기 세전손실이 3조3000억동(1억3590만달러)을 넘어설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2022년 손실 여부다. 국가자본관리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베트남항공의 손실이 10조910억동(4억154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지난 2월 호민증권거래소(HoSE)는 2022년 감사보고서상 적자가 기록될 경우, 규정상 3년연속 손실로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바있다. 베트남항공은 2020년과 2021년 감사보고서상 세전손실이 각각 10조960억동(4억1560만달러), 12조9650억동(5억3380만달러)을 기록한 바 있어 2022년 감사보고서상 손실이 났을 경우 규정상 상장폐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베트남항공은 현재까지 2022년 …
Read More »껀터-까마우 고속도로, 바닷모래 투입 1차 시범사업 ‘성공적’
베트남이 최근 진행한 고속도로 바닷모래 활용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골재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메콩델타 일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메콩델타 고속도로 건설사업 사업시행자인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My Thuan)는 사업비 200억동(80만달러) 규모의 바닷모래 활용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골재 부족으로 공사차질이 우려되는 껀터(Can Tho)-까마우 고속도로의 바닷모래 활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와 교통운송부 교통과학기술연구원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허우장-까마우(Hau Giang-Ca Mau) 고속도로 DT978 국도 특정 1km 구간중 300m 연장 기반공사에 바닷모래 5000㎥를 투입했으며 효율성 비교를 위해 나머지 700m 연장은 기존과 같이 강모래를 활용해 시공했다. 현재 시범사업이 이뤄진 해당 1km 구간은 기반공사와 노면 아스팔트 포장이 완료된 …
Read More »베트남 ‘아태국가에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글로벌 호텔예약 플랫폼 아고다(Agoda)는 자사를 통해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수를 기반으로 이같이 평가했다. 아고다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사 항공권 예매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은 한국과, 태국, 호주, 싱가포르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선정됐다. 상반기 아고다 항공권 판매량 기준,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는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Da Nang)이 차지했으며 이어 도쿄, 호찌민, 오사카, 후쿠오카 순을 기록했다. 다낭은 태국 관광객에게도 최선호 여행지로 나타났는데 특히, 태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상위 5대 관광지중 1위부터 3위까지를 다낭, 하노이, 호찌민이 휩쓸며 베트남에 대한 태국인들의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호주 관광객은 인도네시아 발리에 이어 호찌민시를 두번째로 많이 …
Read More »무협 “최근 10년간 對베트남 수출 189% 증가”
–FTA 활용 설명회 최근 10년간 한국의 대(對)베트남 수출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13년 대비 지난해 수출은 189.3% 증가한 399억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272.5% 증가한 196억달러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인증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베트남·아세안 FTA(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및 유망 품목, 한·베트남·아세안 FTA(RCEP) 원산지 증명서 발급 및 적용 절차, 베트남 전기·전자 제품 주요 표준 및 인증제도, 베트남 화장품 신고제도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홍정완 무역협회 차이나데스크 과장은 발표에서 최근 10년간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이 189.3%, 수입이 272.5% 증가한 것을 언급하면서 “지난해 대베트남 수출의 59.3%가 전기·전자 제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홍 과장은 “전기·전자 제품에 …
Read More »인니, 석유·가스 개발 규제완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새로운 석유·가스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업자들이 개발 광구에서 나오는 생산물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안타라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리핀 타스리프 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업스트림 석유·가스 국제 컨벤션(ICIUOG)에 참석해 “정부는 규제를 완화해 개발사업권 계약자가 생산물의 50% 이상 가져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더 매력적인 조건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민간업체에 광구 개발권을 팔고 이에 대한 생산물을 분배할 때 정부가 50% 이상을 가져가도록 해왔다. 하지만 투자 확대를 위해 민간업자 분배율을 높이기로 한 것이다. 그는 지난 20일에 있었던 올해 3번째 광구 탐사운영권 입찰부터 이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인도네시아가 규제 완화에 나서는 것은 …
Read More »다낭 출입국사무소도 출국비자 발급
-한국인 여권분실시 출국편의 높아져 다낭 출입국사무소도 출국비자를 발급하게 돼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여권을 분실해도 호찌민이나 하노이로 가지않고 다낭에서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어 출국편의가 높아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외국인이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공안부 소속 출입국사무소에서 출국비자를 발급받아야 출국할 수 있는데, 그동안 출국비자 발급권한이 없던 다낭 출입국사무소도 출국비자를 발급하게 됨에따라 하노이나 호찌민 출입국사무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된 것이다. 이날 대한민국 경찰청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주다낭 대한민국총영사관에 지난 11일 공문을 보내 다낭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도 ‘출국을 위한 임시거주 연장(이하 출국비자)’ 발급을 한다는 사실을 공식통보했다. 이에따라 다낭에서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훼손한 우리 국민은 이제는 하노이나 호치민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다낭 출입국사무소 분실신고 및 …
Read More »바이든 “베트남 관계격상 상상할 수없던 역사적 사건”
–유엔총회 연설로 소회 밝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격상 의미를 국제사회에 거듭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단합을 호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지도자와 나란히 서서 국제사회에 양국관계를 외교 최고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을 공동 선언한다는 것은 지난 수십년간 그 누구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며 베트남 국빈방문 당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관계격상에서 알 수있듯 단결된 리더십과 신중한 노력은 적(敵)을 동반자로 만들 수있고, 압도적인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으며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국가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관계 격상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하며 미국은 분쟁해결을 위해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연일 반도체외교 행보
–美기업 대표단에 투자요청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국 반도체업계 고위 임원진과 업무오찬을 갖고 자국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전일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메타(옛 페이스북), 시놉시스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들과 잇따라 회의를 가졌던 찐 총리는 이날 워싱턴DC로 자리를 옮겨 ‘반도체 외교’에 거듭 집중했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및 양자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와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의 존 네퍼(John Neuffer)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국 정상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공동 선언문에는 과학기술 및 혁신 부문에 대한 협력을 양국관계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돌파구로 삼겠다는 …
Read More »호찌민시, 인도 사용료 부과방안 확정
–내년부터 ㎡당 최고 15달러 호찌민시가 내년부터 도로 및 인도(人道)를 주차·사업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및 기관에 임시사용료를 부과한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에서 교통운송국이 제출한 ‘도로·인도 임시사용료 부과계획’을 원안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2024년 1월1일부터 관내 도로·인도를 주차·사업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및 기관에게 구역별·용도별·노선별 조건에 따라 ㎡당 2만~35만동(0.8~15달러)을 월간 임시사용료로 부과한다. 구체적으로 호찌민시 관내 행정구역들은 특수성을 고려해 요금 부과수준이 다른 5개구역으로 구분됐으며 용도별 월간 임시사용료는 주차용 ㎡당 5만~35만동(2~15달러), 기타활동(비주차) 2만~10만동(0.8~4.1달러)이다. 이 밖에도 각 구역내 도로·인도는 구역 전체 평균 토지가를 기준으로 해당 노선의 토지가가 이와 같거나 높은 경우는 중심노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중심노선 등 2개 노선으로 나눠져 차등적인 요금이 부과된다. …
Read More »다낭서 붙잡힌 대전 신협 강도 송환
–인천공항 도착 후 이송 사건 발생 23일 만에 베트남에서 붙잡힌 대전 신협 강도 사건 피의자가 21일 송환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대전 한 신협에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를 받는 A(47)씨가 이날 새벽 도착해 오전 6시께 대전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훔친 돈의 행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18일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 3천900만원을 빼앗은 뒤 미리 준비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훔친 오토바이와 택시 등 여러 이동 수단을 바꿔 가며 CCTV가 없는 길만 찾아 도주로를 확보하고, 옷을 여러 차례 갈아입고 장갑을 껴 지문을 남기지 않는 등 경찰 …
Read More »스타벅스베트남, 100번째 매장 열어
-현지진출 10년만에 기록 달성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베트남 진출 10년만에 100번째 매장을 개설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스타벅스베트남은 최근 하노이시 서호군(Tay Ho)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100번째 매장을 개설하며 현지진출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앞서 지난 2013년 2월 호찌민시 1군 푸동교차로(Phu Dong)에 1호점을 개설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스타벅스는 지난 10년간 전국 9개지방으로 매장망을 확대하며 달랏 원두를 원재료로 활용한 음료를 출시하거나 블랙핑크의 하노이 콘서트를 앞두고 ‘스타벅스X블랙핑크’ 스페셜 드링크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사업을 벌여왔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둥지를 튼 100번째 매장은 자연미와 모던함이 어우러진 따뜻한 내추럴톤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파트리샤 마르케스(Patricia Marques) 스타벅스베트남 대표는 “100번째 매장은 …
Read More »중부서 15세 소녀, 유비저 감염 한달만에 사망
중부지방에 사는 15살 소녀가 세균성 감염병인 유비저에 걸린 뒤 한달 만에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성에 살던 이 소녀는 지난 8월 말에 인후통, 기침, 고열 등의 증세를 보인 뒤 10일 만에 몸무게가 7㎏이나 줄었다. 이달 초 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검사 결과 유비저 감염이 확인됐다. 이후 호흡 곤란과 저혈압 증세를 보여 인공호흡기를 달고 투석 치료까지 받았으나결국 지난 17일 사망했다. 메리오이드증이라고도 불리는 유비저는 동남아시아와 호주 북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이다. 세균이 상처가 난 피부를 통해 침입하거나, 오염된 물이나 공기를 마셔 감염될 수도 있다. 감염시 발열,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높아져 빠른 …
Read More »빈그룹 총수, 빈홈 주식 1600만주(0.37%) 사들인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개인소유 회사를 통해 부동산 자회사 빈홈(Vinhomes, VHM) 주식 1600만주를 매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투자그룹(VIG)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주식매수계획을 증권당국에 신고했다. 거래일정은 오는 21일부터 10월20일까지이며, 호가일치 등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VIG는 빈홈의 지분 0.37%를 보유하게 되며 19일 종가 4만9350동(2달러)을 기준으로한 매입대금은 약 7900억동(3240만달러)에 이른다. 빈홈의 상반기 총매출(협약 및 금융수입 포함)은 전년동기대비 4배 늘어난 75조5780억동(30억994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4배 증가한 21조6000억동(8억858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72%를 달성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20
Read More »건설대기업 코테콘, 1000만달러 규모 무상증자
베트남 건설대기업 코테콘(Coteccons 증권코드 CTD)이 무상증자 신주 배정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을 공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코테콘 이사회는 자본확충을 위해 33%의 무상증자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증자계획에 따르면 발행될 신주는 2480만주로, 구주 3주당 1주가 배정된다. 증자재원은 감사가 완료된 2022년 별도 재무제표상 투자발전기금이다. 주주명부폐쇄일은 오는 29일이며, 증자후 코테콘의 자본금은 7440억동(3060만달러)에서 9920억동(4080만달러)으로 2480억동(1020만달러) 늘어날 전망이다. 올들어 6월까지 코테콘의 매출은 6조7490억동(2억77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0% 늘었으며, 세후이익은 520억동(210만달러)으로 10배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총자산은 21조3750억동(8억784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3% 증가했으며, 현금 및 현금등가물과 정기예금이 3조8380억동(1억5770만달러)이었다. 총부채는 1조1950억동(491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중 장기대출과 미상환채권이 각각 4980억동(2050만달러), 4720억동(1940만달러)이며 나머지는 신용기관 대출이다. 상반기 자기자본금은 미분배 세후이익 3380억동(1390만달러), 투자발전기금 4조6670억동(1억9180만달러)을 포함해 8조2720억동(3억4000만달러)이다. 코테콘은 …
Read More »태국 정부 “개헌 준비 시작”
태국 정부가 개헌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2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품탐 웻차야차이 부총리는 헌법 개정 추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방식을 연구할 패널 구성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개헌은 시급한 과제이고 4년 임기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개헌해도 군주제와 관련된 내용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새 헌법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겠다”라며 “헌법 1조와 2조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원칙은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헌법 1조는 ‘태국은 분할할 수 없는 오직 하나의 왕국이다’, 2조는 ‘태국은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민주주의 통치 체제를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태국 현 헌법은 2014년 쿠데타로 …
Read More »2023년 09월2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9월2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링크
Read More »올해 베트남 성장률 4.9% 하향조정
–내년 5.9% 예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9%로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알렉산더 뵈머(Alexander Bohmer) OECD 글로벌관계협력국장 겸 남아시아·동남아 담당이사는 지난 19일 열린 ‘2023년 베트남 사회경제포럼’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동남아는 역동적인 발전성과 영향력이 큰 지역”이라며 “이중 아세안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4.2%, 내년 4.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OECD가 19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9%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상반기 극심한 산업부진을 겪은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9%로 상향됐다. OECD는 1992년 80%에 달했던 베트남의 빈곤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직전까지 7%로 급감한 것과 지난 20년간 1인당 GDP가 2배 증가해 OECD 38개 회원국 평균의 약 25%에 이른 것에 주목하며 베트남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