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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공식개장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 롯데그룹의 베트남 핵심 프로젝트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Lotte Mall West Lake Hanoi, 이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22일 공식개장돼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롯데쇼핑은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등 계열사 사장단과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쩐 시 탄(Tran Sy Th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부이 쑤언 융(Bui Xuan Dung) 건설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개장식에 참석했다.  하노이시 서호군(Tay) 보찌꽁길(Vo Chi Cong)에 있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연면적 35만4000㎡(10만7000평) 규모의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로, 그로서리 중심의 롯데마트와 쇼핑몰, 호텔•레지던스, 하노이 최대규모 아쿠아리움, 영화관, 사무시설 등이 들어섰다. 전체면적 가운데 쇼핑몰이 22만200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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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13번째 군 탄생

-인민의회 ‘지아럼현 →군’ 승격 승인 하노이시에 13번째 군급(Quan) 행정단위가 탄생했다. 22일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면적 116㎢, 인구 30만여명을 기준으로 지아럼현(Gia Lam)의 군 승격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시인민의회의 지아럼군 승격 승인으로 종전 22개 사급(xa, 읍단위) 행정단위 또한 16개 프엉(phuong, 동단위)으로 통폐합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노이시 동부지역에 위치한 지아럼현은 박닌성(Bac Ninh)과 이어지는 1A 국도와 하노이와 타이응웬성(Thai Nguyen)을 잇는 신3번 국도, 흥옌성(Hung Yen)과 하이퐁(Hai Phong)을 잇는 5B 국도 등 다양한 간선도로가 있다. 행정경계는 동쪽으로 박닌성(Bac Ninh) 투언탄현(Thuan Thanh)과 흥옌성(Hung Yen) 번럼현(Van Lam), 서쪽으로 롱비엔군(Long Bien)과 호앙마이군(Hoang Mai), 동안현(Dong Anh), 남쪽으로 흥옌성 반장현(Van Giang) 및 탄찌현(Thanh Tri), 북쪽으로 뜨선시(Tu Son)와 박닌성 띠엔주현(Tien Du)과 이웃한다. 이 밖에도 지아럼현은 푸티산업단지(P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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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화성, 냐짱-달랏 연결 고속도로 추진

-사업비 15억달러 PPP방식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의 해안관광도시 냐짱시(Nha Trang)와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의 달랏시(Da Lat)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칸화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선하이그룹(Son Hai Group)이 냐짱시와 달랏시를 잇는 연장 103km의 냐짱-리엔크엉(Lien Khuong) 고속도로 건설사업 투자계획을 제출했다. 베트남 중견 건설사인 선하이그룹은 앞서 지난 6월 완공된 남북고속도로 중남부 구간사업인 냐짱-깜럼(Cam Lam) 고속도로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 바 있다. 선하이그룹에 따르면 냐짱-리엔크엉 고속도로는 칸화성 지엔칸현(Dien Khanh) 냐짱-깜럼(Cam Lam) 고속도로부터 럼동성(Lam Dong) 달랏시 저우저이(Dau Giay)-리엔크엉 고속도로까지 길이 103km(칸화성 48km), 4차선, 설계속도 80~100km/h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에 필요한 토지면적은 10㎢ 이상으로, 이중 사업예정지에 포함된 216가구중 100가구의 재정착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투자방식은 PPP(민관합작)방식에 따른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이며 사업기간은 2025~2028년이다. 총사업비는 36조여동(14억8030만달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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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만 챙기고, 아동살해한 가정부

– 박닌성 출신 가정부, 2세아이 납치후 거액요구 공안당국이 아이를 납치해 거액 요구한 가정부 신상을 공개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일하던 집에 있던 2세 아이를 납치해 거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가족은 용의자가 요구한 몸값 중 일부를 송금했지만 아이는 한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뚜오이쩨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당국은 이날 납치 용의자 신상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박장성 탄옌현 출신 27세 여성 잡티후엔짱(Giap Thi Huyen Trang)으로 현재 거액의 몸값을 받아낸 뒤 잠적한 상태다. 현지 공안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9일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2세 아이를 납치한 다음 15억동, 우리 돈으로 약 8300만원에 이르는 몸값을 요구했다. 피해가족은 이에 3억5000만동, 우리 돈 약 1900만원을 용의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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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호찌민시 대규모 지하케이블 수주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서 200억원이 넘는 전력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활발한 수주로 현지 1위 종합전선회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법인 LS비나는 현지 시공사 TDEC(Thai Duong Electrical Construction)로부터 4027억동(약 220억원) 상당의 케이블을 수주했다. 지하에 매립되는 22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300일이다. TDEC는 베트남 호찌민 딴선넛(Tan Son Nhat)과 바쿠오(Ba Queo)를 지하케이블로 연결하는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LS비나를 비롯해 네 회사를 평가했다. 입찰 서류 제출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던 두 곳은 중도 포기했다. 베트남 합작사였던 남은 1곳은 LS비나보다 높은 4100억동(약 230억원)을 입찰가로 제시해 탈락했다. LS전선아시아는 이번 수주로 베트남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 수주 기회를 노린다. 베트남은 급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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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중소기업 진출 협력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양국 중소기업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노동, 금융 지원 확대 등 베트남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이자 중소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이라며 “양 기관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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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이틀연속 하락….VN지수 1200선 아래로 밀려나

베트남 증시가 2거래일 연속 1%넘는 비교적 큰 폭의 하락률을 보이며 VN지수 1200선이 깨졌다. 22일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69포인트(1.62%) 떨어진 1193.05로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1201.72)이후 거의 한달만에 1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1174.57까지 떨어지며 38.17포인트의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 VN지수는 전일에도 13.37포인트(1.09%) 하락했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21.50포인트(1.76%) 내린 1197.69로 마감했다. 이날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13억9343만여주, 거래대금은 32조3330억동(13억2650만달러)에 달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70개 뿐이었고 하락종목이 455개에 달했다. 47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VN30지수 종목은 4개 종목만 상승했을 뿐 24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2개종목은 보합.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증권코드 VIC, -3.83%), 민간기업 2위 마산그룹(MSN, -3.55%), 빈그룹의 부동산개발자회사 빈홈(VHM, -3.78%), SSI증권(SSI, -5.32%), 철강회사 호아팟그룹(HPG, -3.52%), IT제품유통회사 모바일월드(MW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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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비료 수입 급증….전월대비 54%↑

베트남의 지난달 비료 수입량이 47만여톤으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8월 한달간 베트남의 비료 수입량은 전월대비 54% 늘어난 47만2283톤으로 지난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1억5900만달러로 85% 늘었다. 1~8월까지 비료 수입량은 25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반면 비료 가격 하락에 따라 수입액은 8억3300만달러로 19% 감소했다. 올들어 비료 가격은 톤당 평균 347달러로 25% 하락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비료 수입량은 15% 늘어난 120만여톤으로 올들어 전체 비료 수입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수입액은 3억7500만달러로 14% 늘었다. 이어 일본산 비료가 22만5000톤을 차지했으며 수입액은 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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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가까워진다…..짜빈-속짱 ‘다이응이아대교’ 10월 착공

베트남 메콩델타 짜빈성(Tra Vinh)과 속짱성(Soc Trang)을 잇는 다이응아이대교(Dai Ngai) 건설사업이 내달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다이응아이대교는 허우강(Hau)을 가로질러 짜빈성과 속짱성을 잇는 연결도로 포함, 길이 15.1km의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사업비 8조동(3억2890만달러)은 전액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조달한다. 사업시행자인 교통운송부 85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착공될 1단계사업에서는 폭 17.5m, 설계속도 80km/h, 4차선의 주교량건설이 이뤄지며 2단계사업에서 교량 양방향 연결도로의 4차선 확장이 추진된다. 다이응아이대교는 2025년 완공시 짜빈성과 속짱성을 오가던 대기시간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페리운항편을 대체할뿐만 아니라 까마우성(Ca Mau), 속짱성, 박리에우성(Bac Lieu) 등 메콩델타부터 호찌민시까지 1번 국도 이동거리를 80km 단축해 지역간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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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맛에 빠진 중국’…..베트남, 올들어 과일수출 70% 급증

올들어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는 관세총국(GSO)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9월까지 과일 및 채소 수출액이 4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계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금액이자 작년 전체 수출액보다 24% 많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품목별로는 두리안 수출이 전년대비 20배 늘며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기록했다. 농산물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두리안의 수출 증가세는 역내 전통적 수출국인 태국, 필리핀과 달리 베트남은 연중 수확이 가능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수확철이 지나 외국에서의 출하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가능한 것도 베트남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두리안은 전년 수출 4위 과일에서 올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서 10억달러 수출 과일 대열에 합류했다. 두리안은 중국의 지속적인 수입증가에 힘입어 내달까지 수출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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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정계 복귀하나

오랜 해외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해 수감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머지않아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21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탁신 전 총리가 석방되면 정부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타 총리는 “그가 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탁신은 태국 정치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총리였으며,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신 재벌 출신으로 2001년 총리가 된 탁신은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됐다. 2008년 부패 혐의 재판을 앞두고 해외로 도피했다가 지난달 15년 만에 귀국해 수감됐다. 그는 해외에서도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탁신 지지 세력의 정당은 지난 총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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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증인’ 이순흥 전 호치민한인회장 별세

1968년부터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교민사회의 원로중의 원로였던 이순흥 전 호치민한인회장이 세상을 떠났다고 호치민한인회가 21일 발표했다. 호치민한인회는 이순흥 전 회장의 부음 소식을 전하며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치민한인회관 2층 강당에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베트남 교민사회의 산증인이라는 호칭을 들었다. 고철과 비철 등 자재를 외국으로 수출하는 회사를 설립하며 1968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베트남이 통일되면서 1981년 베트남을 떠나야 했던 그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고 2년 뒤인 1994년 다시 베트남으로 건너가 비즈니스를 재개했다. 트레이딩 에이전트와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했고 <베트남투데이>이라는 경제지도 만들었다. 한인사회에서는 2, 3대 호치민한인회장과 월드옥타 호치민지회장으로 활동했다.   호치민한인회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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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규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늘 전면 개장

롯데쇼핑이 베트남에 조성한 현지 최대 규모의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22일 전면 개장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다. 롯데는 지난 7월 28일 연면적 약 35만4천㎡(약 10만7천평)규모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사전 개장한 뒤 주요 시설을 시범 운영해왔다. 하노이의 전통적인 부촌이자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떠이호(西湖)에 들어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사전 개장 이후 현재까지 메인 시설인 쇼핑몰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0만명에 육박한다. 하루 평균 약 3만명이 방문했는데 주중에는 약 2만5천명, 주말에는 5만명이 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노이 전체 인구가 약 84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현지 시민 5명 중 1명꼴로 방문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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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1호선, 내년 7월중 개통 예정

–착공 12년만에 완성 호찌민시 도시철도(메트로)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건설사업이 연내 완공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다만, 건설작업이 완료되더라도 전기시스템 설치와 기관사, 역무원 및 본부 운영인력 교육 등 선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있어 공식 개통은 일러야 내년 7월중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이 같은 운행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사업 진행보고서를 지난 21일 시교통운송국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9월 현재 호치민시 지하철1호선 건설사업의 공정률은 96%를 넘어선 상태로, 연말까지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MAUR은 계획대로 연말까지 지하철1호선이 완공되면 내년부터 ▲전기시스템 설치 및 결함여부 점검·교체 ▲보행자용 고가 육교 9개 건설 ▲시스템 안전인증 평가 ▲기관사, 역무원, 기술자 및 운영인력 교육 ▲전문 점검·관리기관 승인 등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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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나스닥 상장후 첫 실적보고서 발표…매출 303% ‘급증’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2분기 세자리수 매출 성장을 보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총매출은 7조9530억동(3억270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303%, 전년동기대비 131%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전기차 판매대수는 전분기대비 435% 늘어난 9535대, 매출은 147% 늘어난 7조4880억동(3억780만달러)으로 총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기오토바이 판매대수는 1만182대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사업상 손실은 9조2300억동(3억794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17.2%,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다. 빈패스트의 2분기 손실은 12조5350억동(5억153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해 적자폭을 소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총자산은 116조8280억동(48억280만달러)을 기록했다. 한편, 로이터는 빈패스트가 4분기 유럽시장 약 3000대 전기차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유럽 수출목표의 4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계획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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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 “스타링크 베트남진출 희망”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스페이스X와 퍼시피코에너지(Pacifico Energy), 코카콜라 고위 임원진들과 만나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 스페이스X…베트남 스타링크 서비스 희망 이날 팀 휴즈(Tim Hughes) 스페이스X 글로벌비즈니스 및 대정부관계 담당 수석부회장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계획과 함께 자사 위성통신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의 베트남내 서비스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 위성을 통해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거나 유선연결망이 구축되지 않은 산간지역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위성인터넷서비스이다. 찐 총리는 스페이스X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와 투자 확대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곧 스페이스X의 투자절차를 지원할 관련 기관을 배정할 것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베트남의 디지털전환 및 디지털경제 구축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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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적 자유’ 세계 106위

-전년대비 4계단 올라 베트남이 올해 ‘경제적 자유’ 순위에서 전년대비 4계단 오른 세계 10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캐나다 공공정책 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 이하 프레이저)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적 자유:2023년 연례보고서(Economic Freedom of the World: 2023 Annual Report)’에서 베트남은 전세계 165개국중 106위로 전년대비 4계단 올랐다. 프레이저는 ▲정부규모(Size of Government) ▲법률체계 및 재산권(Legal System and Property Rights) ▲건전화폐(Sound Money) ▲국제무역 자유도(Freedom to Trade Internationally) ▲규제(Regulation) 등 5개 주요지표와 45개 세부 지표에서 세계 각국의 정책과 제도가 경제적 자유를 지지하는 수준에 대한 평가를 통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한다. 올해 순위에서는 1970년 첫 보고서 작성 이후 작년까지 부동의 1위를 지켰던 홍콩이 53년만에 처음 2위로 밀려나고 라이벌인 싱가포르가 1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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