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등에게 마약 매매를 알선해준 베트남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마약 매매를 알선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로 베트남 국적 20대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께 충남 아산시 한 유흥주점 사장인 30대 베트남 이주여성 B씨가 판매하는 마약을 베트남 선원 등에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한때 선원으로 일했던 A씨는 두 차례에 걸쳐 MDMA(엑스터시) 2정과 케타민 2g 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난 6월 베트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충남지역 한 유흥업소에서 제주 선적 유자망 어선 선원을 상대로 마약 거래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섰다. 해경에 붙잡힌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해경은 B씨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美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
–한국·스위스 제외 – 중국·독일·말레이·싱가포르·대만 등 6개국 포함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발간한 ‘2023년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재지정하고 한국과 스위스를 제외했다. 베트남과 함께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이 환율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3개 기준은 ▲대미 무역흑자(상품·서비스 포함) 150억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GDP의 3% 이상 ▲외환시장 12개월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등으로, 이중 3가지 모두에 해당하면 환율조작국으로, 2개 기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다. 재무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3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는 국가는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이번 모니터링 기간동안 글로벌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GDP의 4.7%로 급증해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됐다. 이는 탈(脫)중국 추세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
Read More »FDI 증가속 민간투자 둔화…9월까지 2.3%↑, 10년래 최저
-불확실한 세계경제, 수출주문 감소→소비심리 ‘위축’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액이 크게 늘고 있는데 반해 정작 민간투자는 좀처럼 맥을 못추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베트남의 FDI 유입액이 257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가운데 집행액은 2.4% 늘어난 180억달러로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10월 공공투자 지출이 479조3000억동(196억59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했다. 이 기간 공공투자 지출은 주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교통인프라사업이 집행률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올들어 공공투자와 FDI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며 순항중인 반면 민간투자는 부진한 성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분기 민간투자 자본은 498조8000억동(204억59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에 그쳤고 올해 9월까지는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해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민간투자 부진에 대해 증권사 …
Read More »증시 3%이상 급등
–VN지수 9거래일만에 110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8일 큰 폭으로 올라 VN지수가 11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14포인트(3.07%) 오른 1113.4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37.24포인트(3.41%) 급등한 1129.95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오전장 내내 약보합 수준에서 횡보하다가 마감 1시간전인 오후 1시30분(현지시간)부터 상승세로 돌아서며 급등세를 이어간 끝에 당일 최고치로 장을 마쳐 9거래일만에 1100선을 회복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9억5257만여주, 거래대금은 18조5955억여동(7억6258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495개, 하락종목은 65개 종목, 보합은 45개 종목이었다. VN30 종목 가운데서는 사이공맥주주류음료(증권코드 SAB, -1.84%)를 제외한 29개 종목이 상승했다. 베트남 최대증권사 SSI증권(SSI)가 1950동(6.88%) 치솟은 3만300동으로 상한가(7%)를 기록했으며 FPT(FPT, 4.19%), 호찌민시개발은행(HD은행, HDB, 4.44%), 호아팟그룹(HPG, 4.46%), 사이공하노이은행(SHB, 4.61%), TP은행(TPB, 4.23%), …
Read More »베트남증시, 10월 개인투자자 증권계좌 현저히 줄어
지난달 베트남의 증권계좌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수는 738만여개로 전월대비 37만8000여개가 감소했다. 반면 국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계좌수는 각각 164개, 246개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지난 10월은 베트남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거쳤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대해 증권업계는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수 감소가 비활성계좌를 폐쇄한데 따른 것일 수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현행 규정상 투자자의 계좌개설은 증권사 1곳당 1개로 제한되나, 개설 증권사와 전체계좌수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마다 계좌를 개설할 수있는 셈이다. 지난해까지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증권중개 및 투자컨설팅으로 허가를 받아 운영중인 업체는 81개로 집계됐다. 한편 베트남증시의 벤치마크인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지난 5월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며 9월 1200을 돌파했고,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기간 매월 10만개가 넘는 신규계좌가 개설됐다. 그러나 …
Read More »인텔, ‘베트남 투자보류’ 보도 일축
-지속적 확대 나설것 “2021년 투자액을 15억달러까지 늘린 이후 베트남시장에 대한 추가투자를 공식 발표한 적 없다”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은 지난 8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일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베트남 투자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일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는 지난 2월에도 인텔이 베트남시장에 최대 10억달러 규모 추가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베트남 미디어담당자는 누적 투자액인 15억달러를 언급하며 “인텔은 베트남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성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2006년 호치민시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둥지를 튼 인텔프로덕츠베트남(IPV)은 인텔의 조립 및 테스트(ATM) 4개 공장 가운데 단일 최대규모이자 자사 10대 제조공장중 하나로 현재 5G 제품과 10세대 인텔 코어(Core) 프로세서 …
Read More »10월 자동차생산 올들어 최대….3.2만대 전월비 7.7%↑
10월 베트남의 자동차 생산량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발표에 따르면, 지나달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약 4만2200대로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통계총국의 자료는 국내 생산·조립차량과 수입 완성차가 모두 포함된다. 이가운데 국내 조립·생산차량은 전월대비 7.7% 증가한 3만2200대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견주어도 약 2%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따라 올해 1~10월 누적 국내 조립·생산차량은 27만2800여대로 전년동기의 83.1%를 회복했다. 한편 10월 수입차는 전월대비 34.6% 늘어난 약 1만대로 수입액은 38.8% 증가한 2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기준으로한 수입차 1대당 평균 수입액은 2만4100여달러에 달한다. 올들어 10월까지 수입차는 10만4177대로 수입액은 24억4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국가별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중국이 상위 3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다. 업계는 연말 성수기에 힘입어 올해 남은기간 …
Read More »정산골프장 가는길이 빨라지나?
–동나이성, 깟라이-51번국도 연결도로 확장 결정 -2027년 완공 계획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호치민시와의 연결성 향상을 위해 관내 연결도로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년짝현사업관리위원회(Nhon Trach)는 지난 7일 똔득탕길(Ton Duc Thang, 옛 25B 국도) 길이 3.8km 구간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절차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똔득탕길은 깟라이페리(Cat Lai Ferry)부터 년짝산업단지를 지나 롱탄현(Long Thanh) 51번 국도까지 이어지는 핵심 연결도로다. 확장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년짝현 중심부터 꾸악티짱길(Quach Thi Trang)까지로 배수시스템, 표지판, 신호등 구축 등이 포함된다. 완공후 도로 너비는 24m, 양방향 인도 너비가 15~20m로 넓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400억동(2630만달러)으로 202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이후 깟라이교 완공시 호찌민 3순환도로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한편, 6년전 총리가 승인한 연장 4.5km, 8차선 깟라이교 건설계획은 호찌민시와 …
Read More »하노이 공공자전거, 가입자 10만명 돌파
-지하철 이용객 중심으로 이용객 폭발적 증가 수도 하노이시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 ‘TN고(TNGo)’가 출시 2개월여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하며 도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TN고 투자•운영업체인 찌남그룹(Tri Nam Group)에 따르면, 11월 현재 하노이시 TN고 가입자는 1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대여건수 및 이동거리가 각각 13만5000건, 84만km을 기록했다. 찌남그룹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인근에 마련된 79곳의 대여소에 자전거 1000대(전기자전거 500대)를 배치하고 지난 8월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하노이시는 호찌민시와 하이퐁시(Hai Phong), 다낭시(Da Nang)에 이은 네번째 서비스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가입자수를 유치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현재 하노이시의 점유율은 전체의 50%를 웃돈다. 찌남그룹에 따르면 공공자전거 이용 시간대는 주로 오전 6시~9시, 오후 5시30~9시30분으로 대부분의 이용자가 …
Read More »베트남 IT대기업 FPT, 美테크기업 인수
베트남 ICT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가 미국 IT솔루션기업 카르디날피크(Cardinal Peak)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FPT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 카르디날피크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지분 취득 가격과 조건,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FPT의 카르디날피크 인수는 올초 인터텍(Intertec)의 IT서비스부문과 AI(인공지능)기업 랜딩AI(Landing AI) 인수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미국기업 인수다. FPT는 이번 인수계약으로 IoT(사물인터넷), 컴퓨팅, 모바일부문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할 수있는 인적자원이 보완돼 향후 2년내 미국시장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술부문 매출이 2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카르디날피크는 현재 100명 규모의 엔지니어인력이 재직중인 기술서비스기업으로 ▲자동차 ▲전자제품 ▲의료 ▲온라인컨텐츠 스트리밍 ▲로봇공학 등 300여개 기업에 디지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카르디날피크는 FPT의 인수 이후에도 현재의 브랜드와 사업모델을 유지할 …
Read More »하롱베이를 불법매립?…..껌파시, 도시개발사업 ‘즉각중단’ 명령
북부 꽝닌성(Quang Ninh)의 세계적 해양관광지 하롱베이(Ha Long Bay) 보호구역에서 불법매립을 진행해온 개발사가 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처분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껌파시(Cam Pha) 자연자원환경국은 지난 7일 도시개발사업 주요 투자자인 도지아캐피탈(Do Gia Capital)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미공개 ▲사업 허가내용과 실제 시공간 불일치 등의 규정위반으로 총 1억2500만동(5140달러) 과태료 부과와 함께 건설계획 전반의 검토를 위해 프로젝트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도지아캐피탈은 처분일로부터 10일내 과태료를 납부하고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공개해야한다. 껌파시에 따르면 도지아캐피탈은 매립지 주변으로 인공제방을 쌓지 않았고, 준설없이 돌무더기를 쏟아붓는 등 불법행위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1년 도지아캐피탈 컨소시엄은 껌파시 꽝한프엉(Quang Hanh phuong, 동단위) 일대 10B도시개발사업(10B urban project)에 대한 사업비 1조2300억동(5050만달러) 규모 투자 승인을 받아 건설사업을 벌여왔다. 당시 승인된 개발계획에 따르면 …
Read More »베트남 정부, 자국민 철수 지원책 마련 착수
베트남 정부가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과 관련해 철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주이스라엘 베트남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체류 중인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교전이 격화될 경우에 대비해 탈출 의사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농업 훈련생과 근로자 등 250명이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대사관은 차량을 이용해 이스라엘에 있는 자국민들을 요르단 접경 지역으로 피신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리 득 쭝 대사는 “현지의 베트남 교민사회는 안전하다”면서도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민들은 신속하게 교전 지역에서 벗어나고 유사시 다른 국가나 본국으로 이동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Vnexpress 2023.11.08
Read More »2023년 11월0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입니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08-662?fr=xKAE9_zU1NQ
Read More »내년까지 분리배출 강력추진
–위반시 과태료 100만동(41달러) 베트남정부가 내년까지 분리배출 의무화를 보다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낸 공문을 통해 늦어도 2024년말까지 생활폐기물을 3가지로 분류해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은 ▲재활용폐기물 ▲유기성폐기물(음식물쓰레기) ▲기타폐기물 등 3가지로 분류된다. 재활용폐기물에는 추후 재사용이 가능한 폐기물과 플라스틱·종이·금속 및 유리 등 재처리과정을 거쳐 다른 제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이 포함된다. 유기성폐기물은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하며 냄새와 폐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누출방지용 봉투에 밀봉해 배출해야한다. 기타폐기물은 살충제 및 살충제 포장용기, 화학용기, 산업 및 의료성 폐기물 등 유해성 폐기물을 포함한다. 앞서 지난해 발효된 환경보호법 개정법률은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와 함께 위반시 100만동(41달러)의 과태료 처분, 환경미화원에게 분리배출되지 않은 …
Read More »베트남, 10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대비 4.1% 상승
–3월이후 ‘최고치’ 기록 10월 베트남의 산업생산가치가 전년동기대비 소폭 늘어나면서 산업생산지수(IIP)가 긍정적인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IIP는 전월대비 5.5%,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해 월간 기준으로 지난 4월부터 7개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 티 흐엉 응아(Phi Thi Huong Nga) 산업건설통계국장은 “가공업과 제조업, 광산업부문 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3분기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회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들어 1~10월 IIP는 전년동기대비 0.5%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고무·플라스틱제품과 담배가 각각 9.5%, 9.1% 증가했고 조립금속제품(기계 및 장비제외)이 8.7%, 광물채굴 6.3% 식품가공과 화학물질·제품이 각각 6.1%, 5.9% 증가했다. 상하수 및 폐기물처리업이 5.3% 증가했다. 반면, 기타 운송수단과 자동차가 각각 7.3%, 4.1% 감소했고,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업이 4% 감소했다. 또한 비금속 광물업과 종이 및 …
Read More »빈패스트, 인도네이사 전기차공장 급물살
–대통령 비서실장 “곧 착공”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인도네시아 자동차공장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모엘도코(Moeldoko) 인도네시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빈패스트는 유럽과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해온 동남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중 하나로, 이 같은 투자는 우리나라 전기차 생태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착공 일정과 관련, 모엘도코 비서실장은 “가능한 빨리 착공될 것”이라는 답변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모엘도코 비서실장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투자 규모는 18조6000억루피아(11억8870만달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도네시아 현지매체들은 빈패스트 고위 경영진이 지난 9월 줄키플리 하산(Zulkifli Hasan)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과 회담에서 현지 사업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보장받았다고 최근 보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쿠쿠 …
Read More »10월까지 글로벌 플랫폼기업 세금 3.3억달러 징수
– 베트남 전체세수 492.9억달러…전년동기대비 7% 줄어 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올들어 베트남에서 납부한 세금이 8조동(3억286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이후 10월까지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해외 플랫폼기업은 74개로 17개가 늘었으며 이들 기업이 올해 1~10월 납부한 세금은 8조200억동(3억2940만달러)으로 전년말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 작년 해외 플랫폼기업들은 전자정보포털을 통해 3조4800억동(1억4290만달러)의 세금을 납부한 바있다. 이에따라 지난해 3월 전자정보포털 개설이후 해외 플랫폼기업들이 베트남에 납부한 내국세는 누적 11조5000억동(4억724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총국은 지난달 18일까지 전자정보포털에 입점업체 정보를 제공중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375개로부터 56억건의 전자영수증을 접수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세무총국은 보다 효율적인 세금징수 및 관리를 목표로 전자정보포털 개선에 나서는 한편, 관련부서와 협력을 통해 전자납부 미등록 외국기업들의 포털 …
Read More »베트남, 스냅챗 ‘남중국해 구단선 지도’ 사용에 제재 검토
베트남 당국이 소셜미디어 스냅챗이 중국의 일방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되는 ‘구단선 지도’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스냅챗이 구단선이 포함된 지도를 사용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베트남에는 스냅챗 조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해당 콘텐츠를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기술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서비스 차단 방침을 드러냈다. 남중국해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여러 국가가 마찰을 빚고 있는 영유권 분쟁 지역이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90% 영역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국제상설재판소(PCA)는 이 같은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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