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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부진 지속…9월까지 소득세 징수 6%↓’10년래 첫 감소’

– 부동산·수출입·등록세 등 세목 전반 감소…경기부진 영향 올들어 베트남의 개인소득세 징수액이 10년만에 첫 감소 전환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근로자의 소득감소 영향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개인소득세 징수액은 전년동기대비 6%(7조2000억동, 2억9670만달러) 감소한 121조2000억동(49억9490만달러)으로 목표의 78%을 소폭 웃도는데 그쳤다. 베트남의 연도별 3분기 누적 개인소득세 징수액은 지난 2013년 36조8600억동(15억1660만달러)부터 2022년 128조4390억동(52억9320만달러)까지 증가하며 연평균성장률(CARG)14.88%을 기록한 바 있다. 올들어 이 같은 세수 감소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세계경제 부진에 단축근무, 감원 등으로 근로소득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소득세는 법인세, 부가세와 함께 국가 재정을 떠받치는 베트남의 3대 세목중 하나다. 이 밖에도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황으로 개인소득세뿐만 아니라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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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엉 주석…미국에 반도체 산업 지원 요청

보 반 트엉 베트남 주석이 미국과의 정책교류회의에서 반도체 및 기술 산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으로 트엉 주석이 미국 외교협회(CFR) 정책교류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보 반 트엉 주석은 베트남이 미국을 외교 정책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에서 베트남 내 반도체 및 혁신기술 개발 지원을 언급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의 양국 관계 격상을 위한 공동성명에서도 반도체 생산과 하이테크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베트남 정부 및 민간에 200만 달러 상당의 초기 보조금을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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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 사이공은행 횡령액 125억달러로 드러나

-베트남 GDP 약 6%…베트남 억만장자 5인 합산 자산보다 많아  베트남 부동산기업 반틴팟그룹(Van Thinh Phat Group)의 쯔엉 미 란(Truong My Lan) 회장이 사이공은행(SCB)을 통해 횡령한 금액이 304조동(125억284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횡령 규모는 시가총액 1위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를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 시총을 앞서는 규모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공안부 경찰수사국은 지난 17일 란 회장을 뇌물공여와 은행규정 위반, 자산횡령 등 3가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공안부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85명에 대해 뇌물수수, 은행규정 위반, 자산횡령, 직무상 지위이용, 공무상 직권남용, 책임감 부족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을 냈다. 경찰수사국에 따르면 란 회장은 피콤은행(Ficombank)과 띤응이아은행(TinNghiaBank), SCB 3개 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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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성 10년만의 최악의 홍수

중부 뜨아티엔-후에성에서 폭풍우로 인한 보강과 흐엉강의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수요일에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강 수심 또한 지난 30년 동안 다섯 번째로 높은 수위에 도달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보강 홍수로 인한 수위는 수요일 오후 5시에 최고 수위인 5m에 도달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를 기록했던 1999년 보다 0.27m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흐엉강의 홍수 수위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 4.34미터에 이르러서야 상승을 멈췄는데, 이는 1999년 이후 사상최고치다. 홍수는 금요일에 줄어들기 시작했고 오후 1시까지 보강의 수위는 3.27미터로 떨어졌고, 훙강의 수위는 2.26미터로 낮아졌다. 0.2~0.6미터의 물로 침수된 주택의 수도 금요일에 4,000여 채로 감소하여 홍수가 가장 심했던 날의 4분의 3 수준으로 줄었다.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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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핵심거점 베트남에 ‘올인’하는 한국 기업들

최근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다지고 있다고 19일 스트레이트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4대그룹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에 대응하고 중국을 대신할 우호국을 찾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베트남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 SK그룹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정학적 차원에서 한국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정치·안보적 외풍에서 자유로운 베트남은 효율성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 회장은 지난달 ‘SK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진행 한 후 첫 글로벌 현장 점검지로 베트남을 택하고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달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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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미니창고 수요 증가

호찌민시에서 평방미터 단위가 아닌 입방미터 단위로 임차가 가능한 미니창고에 대한 인기가 최근 상승하고 있다. 주택면적 축소 추세와 전자상거래 확대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VN익스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일반적으로 제공된 서비스지만, 베트남에 동 서비스가 등장한 것은 약 5년 전으로 비교적 최근이다. 인도의 조사회사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동 서비스의 2021~26년 연 평균 성장률은 4.1%에 달했다. 도시화 진행에 따라 이용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에 총 면적 2000㎡의 미니창고 4곳을 갖춘 마이스토리지사는 3000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연 55~80%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동종업체가 4~5곳이나 늘어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에, 최근 이 업체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보안체제, 실온관리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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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틱토커 , 앙코르와트에서 태국을 드러내는 영상 촬영

캄보디아는 “부적절한 의상과 내용”으로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에서 촬영된 베트남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의 동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틱톡에 요청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호찌민 시에 거주하며 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토커 후아 꾸옥 아잉이 지난 10월 30일 캄보디아 시엠립 성의 유명한 앙코르와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약 일주일 전에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탄 이 영상에는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지팡이를 든 소녀가 사원 주변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태국 국기와 국왕의 이미지와 함께 “헬로 타일랜드”라는 소리가 들렸다. 11월 12일, 앙코르와트 세계유산보존청은 이 영상이 캄보디아의 문화와 유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고 소셜 네트워크인 틱톡에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의 국제 여행 가이드 킴 팔렛은 캄보디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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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4년 넘게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40대 실형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4년 반 동안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40대 남성이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조선일보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등)과 형법상 도박공간 개설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7070만원을 선고했다. 권씨는 2016년 12월∼2021년 6월 베트남에 있는 사무실에서 도박사이트 내 배당률을 설정하는 등의 역할을 맡아 A씨, B씨와 함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다른 동업자 둘과 함께 베트남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터넷 사설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다. A씨는 베트남에 있는 사무실을 총괄 관리하며 숙소와 컴퓨터를 제공하고, 직원들에 대한 급여 지출 등 사이트를 총괄 관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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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 서기, 주베트남 대사 만나 한국과 협력 확대 의사 전달

베트남 꽝남성가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기 원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꽝남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꽝남성 인민의회 판 비엣 끄엉(Phan Viet Cuong) 의장 겸 당 서기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끄엉 의장은 먼저 최 대사가 2023년 7월부터 주베트남 한국 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에 축하를 전하고, 지역 내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꽝남성 사회경제적 상황 △보건, 교육 분야 등 꽝남성 내 한국의 주요 ODA사업, NGO기구 활동 △한국과 꽝남성 내 지역 간 우호교류 활동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덧붙여, 최영삼 대사가 한국 기업을 연결하여 꽝남성 내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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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베트남 수출 절차 간소화된다….”경미한 사항, 허가 갱신 면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현지 수입허가 절차가 간소화될 예정이라고 뉴스원지가 20일 보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 식품청(VFA)이 건강기능식품 안전과 관련없는 경미한 변경 사항의 경우 수입허가 갱신 면제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간소화가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아프라스) 설립 이후 회원국 간 규제조화 협의 절차가 원활해지고 협의 기간도 단축된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 기업이 베트남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는 경우 사전에 베트남에 식품안전증명 서류와 제품 견본 등을 제출해 수입허가를 받아야 했다. 특히 제품 원료·디자인 등 변경 사항이 생길 때마다 허가사항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향후 국내 기업이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할 때 제품에 디자인 같은 경미한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제품 사진(또는 디자인 조감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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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베트남 푸타그룹과 협력방안 모색

KG모빌리티가 베트남 푸타(FUTA)그룹과 손잡고 베트남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17일 비즈니스포스트지가 보도했다. KG모빌리티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 인근 후에(Hue)산업단지 내 킴롱모터(Kim Long Motors)공장에서 푸타크룹과 베트남시장 진출 등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킴롱모터는 푸타그룹의 자동차부문 자회사다.  이번 간담회에 KG그룹 측에서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정용원 KG모빌리티(KGM) 대표, 김종현 KG모빌리티커머셜(KGMC) 대표, 푸타그룹 측에서는 응웬 후 루안 회장과 마이 푸억 응에 킴롱모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KGM 전용 KD(현지 부품 재조립) 공장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토레스 EVX와 KGMC 전기버스의 베트남 시장진출 방안도 논의하고 향후 양사 간 추가 협의를 통해 파트너십도 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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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엉 주석, 美기업에 ‘베트남 시장경제 인정’ 지원 거듭요청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미국이 베트남의 시장경제지위(MES)를 인정할 수 있도록 미국기업들이 한 목소리를 내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인 트엉 주석은 지난 15일(현지시간)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미국기업인들에 이같이 요청했다. 앞서 지난 9월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를 격상하며 공동선언문에 미국이 베트남의 시장경제지위 인정을 시급히 고려할 것이란 내용을 실은 바 있다. 트엉 주석은 “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기업들이 미국 정부에 베트남의 시장경제지위 인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엉 주석은 미국이 반도체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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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중부지방 홍수

-호이안 안방 해변… 홍수로 인하여 쓰레기 더미로 가득 한때 트립어드바이저 독자들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25곳으로 선정된 안방(An Bang) 해변의 2km 이상은 호이안 시 투본강(Thu Bon River)의 홍수로 인해 밀려온 쓰레기 더미가 해변을 뒤덮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호이안(Hoi An) 고대 관광 도시가 있는 꽝남(Quang Nam) 성을 중심으로  중부지방 여러 지역에 지난 며칠간 폭우로 인해 심각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투본강(Thu Bon River)의 홍수로 인해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안방(An Bang) 해변이 쓰레기 처리장이 됐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부터 투본강의 홍수로 인해 쓰레기가 호이안 해안으로 옮겨졌고 이후 강한 파도가 쓰레기를 해안으로 휩쓸었다. 안방(An Bang) 해변에 있는 식당 주인인 후옌(Huyen)은 “이 쓰레기는 홍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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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사건, 관련자 체포

– 마을 관광지 책임자 및 3명 구속  11월 15일 달랏 럼동(Lâm Đồng)성 경찰은 꾸런(Cù Lần) 마을 관광지 책임자인 응오 타잉 응이아(Ngô Thanh Nghĩa)와 직원인 보 떤 빙(Võ Tân Bình), 차량 운전기사인 보 레 타이(Võ Lê Thái)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및 구금했다고 16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관광지에서 한국인 관광객 그룹이 피고인 3명의 업무상 부주의 및 태만으로 인해 숨졌다고 판단한 뒤 다음과 같은 조치를 내렸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오후, 한국인 관광객 4명(남자 2명, 여자 2명)은 락 즈엉(Lạc Dương)현 랏(Lát)면 꾸런 마을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 관광지 지프차량 운전기사인 보 레 타이가 관광객들을 태우고 투어를 하던 중 상류에서 발생한 급류에 휩쓸려 차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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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지진, 고층건물 흔들려

-규모 M5.4,진양지 중국-미얀마 국경부근, 2분간 흔들려 중국-미얀마 국경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금요일 아침 하노이의 여러 아파트 건물에서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아잉(Nguyen Xuan Anh) 지구물리학연구소장은 이날 오전 8시 37분쯤 중국-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은 지하 48㎞ 지점에 있다고 밝혔다. 황마이(Hoang Mai), 꺼우저이(Cau Giay), 타잉쑤언(Thanh Xuan) 지역의 아파트 건물에 사는 사람들은 현기증을 느끼고 물체가 흔들리고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보고했다. 심지어 방안의  의자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 떠이호구 보찌꽁 CT13B 아파트 16층에 거주하는 응웬 득 씨는 “취한 것처럼 어지러움”을 느꼈고 천장에 설치된 조명이 약 2분 동안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은 하노이에서 약 660㎞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연구소에서는 계속 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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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보려고 한국 온 60대 베트남 할머니 사망

-식당 화재로 숨져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숙직 종업원으로 일하던 60대 베트남 여성이 화재로 숨졌다. 해당 여성은 아들과 손자를 보기 위해 2주 전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지난 14일 오전 5시 43분 인천 중구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베트남 국적 6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화재 발생 당시 이 식당에서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숨진 베트남 여성 A씨는 3년 전 한국으로 떠난 아들과 5개월 된 손자를 보기 위해 2주 전 한국에 방문했다. 아들이 형편이 좋지 않아 도와주기 위해 A씨가 숙직 종업원을 하며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동네 주민은 해당 가게에서 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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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 공급 여전히 저조 …..10월까지 착공사업 10개뿐

베트남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사회주택 100만호를 건설하겠다는 계획 아래 대규모 투자와 강력한 정책적 지원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나 실제 진척도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착공된 전국 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은 약 2만세대 규모 10개 사업에 불과했다. 저소득층 사회주택 사업은 7개로 ▲하이퐁시(Hai Phong) 4개, 6707호 ▲하노이시 1개, 720호▲럼동성(Lam Dong) 1개, 303호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1개, 1085호 등이다. 근로자용 사회주택 사업은 3개로 ▲하이퐁시 2538호 ▲빈딘성(Binh Dinh) 1500호 ▲박장성(Bac Giang) 7000호 등이다.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승인된 전국 저소득층·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개발사업은 총 465개로 공급 규모는 41만2845호에 이른다. 그러나 이중 완공돼 공급된 개발사업은 46개에 그치고 있으며 110개 사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09개 사업은 여전히 투자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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