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완공못해 수도 하노이시가 롱비엔군(Long Bien) 서북지역의 연결성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연결구간 건설사업이 ‘알박기’ 주택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문제의 구간은 롱비엔군 응웬반끄길(Nguyen Van Cu) 교차로부터 응옥투이프엉(Ngoc Thuy phuong, 동단위) 재정착지를 연결하는 너비 40m, 길이 1.5km 구간으로 당초 2020년 완공목표로 지난 2018년 11월 착공했지만 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개통되지 못하고 있다. 이 구간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교차로부터 쯔엉즈엉교(Chuong Duong)와 빈뚜이교(Vinh Tuy)를 거쳐 동쭈교(Dong Tru)까지 이어지는 경로의 마지막 구간사업이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동쭈교부터 트엉탄프엉(Thuong Thanh), 응옥투이프엉, 응옥럼프엉(Ngoc Lam), 보데프엉(Bo De), 롱비엔프엉(Long Bien), 탁반프엉(Thach Ban)을 지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단번에 연결되는 경로가 완성된다. 1.5km에 불과한 구간이 착공후 5년동안 완공되지 못한데 대해 관할기관인 응옥럼프엉 인민위원회는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10~20% 하락…공급 과잉·금리 인상·경기 침체 영향
호찌민시의 아파트 가격이 10~2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박동산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022년 1분기 ㎡당 3500만동에서 2023년 3분기 3000만동으로 하락했다. 탄푸군은 ㎡당 3900만동에서 3200만동으로 20% 하락했고, 투득(Thu Duc)은 ㎡당 3800만동에서 3100만동으로 16.5% 하락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은 공급 과잉,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찌민시는 최근 몇 년간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아파트 공급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실수요도 감소하면서 아파트 수요가 위축됐다. 부동산 중개업체 CBRE 베트남은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이 2024년 초까지 10~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덩투이둥 CBRE 베트남 COO는 “2024년 말부터 …
Read More »빈패스트, 美국제개발금융공사서 5억달러 차입 추진….의향서 체결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로부터 5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빈패스트에 따르면, 사업확장을 위해 DFC와 5억달러 규모 대출에 관한 의향서를 지난 4일 체결했다. 빈패스트는 “이번 사업 확장은 양측이 논의해온 일련의 계획중 첫번째로, 차입은 DFC의 포괄적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조달자금은 베트남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시설 설립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DFC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빈패스트의 베트남 리튬이온배터리 시설 지원에 관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게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CEO는 “DFC의 자금 지원은 빈패스트의 글로벌시장 확장전략 추진과 함께 모두를 위한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
Read More »호찌민시, 깟라이항 연결도로 확장 추진….8550만달러 투자
호찌민시가 항만 연결성 개선과 교통정체 해소를 목표로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와 깟라이항(Cat Lai)간 연결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6일 개회한 시인민의회 13차 회기에 이같은 연결도로 확장계획을 보고했다. 확장이 이뤄질 구간은 투득시(Thu Duc)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지옹옹또교(Giong Ong To)부터 미투이교(My Thuy)까지 2km 구간으로 기존 양방향 6~8m 규모인 도로폭을 최대 30m까지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예상 총사업비는 2조750억동(8550만달러) 이다. 앞서 호찌민시는 지난 2015년 응웬티딘길 확장사업을 2개 구간사업으로 나눈 다음 투자정책을 승인한 바있으나 토지 절차상 문제로 현재까지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호찌민시는 2개 별건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예상 사업비중 건설비는 2950억동(1220만달러)으로 변화가 없으나 토지보상 및 부지정리비가 1조8000억동(7410만달러)으로 종전대비 …
Read More »생성형 AI경쟁 첫 출사표! 구글, AI 제미니 공개…..“언어능력, 인간 전문가 능가한 첫 모델”
구글이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생성형AI ‘제미니’(Gemini)를 공개했다. 한 차례 발표가 연기되며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생성형 AI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자 서둘러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일보가 7일 보도했다. 구글은 5일(현지 시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미니 성능을 공개했다. 제미니는 챗GPT처럼 텍스트와 이미지·음성을 인식하고, 생성해내는 멀티모달(Multi Modal) AI 모델이다. 이날 구글이 공개한 영상에서 제미니는 사람이 보여주는 그림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어려운 문제를 추론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텍스트가 아닌 음성으로도 제미니와 소통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언어로 번역도 해낸다. 구글은 제미니가 오픈AI의 최신 AI인 챗GPT-4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니는 MMLU(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에서 90%의 점수를 얻었다”며 “인간 …
Read More »2023년 12월0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207-687?fr=xKAE9_zU1NQ
Read More »공안: 내년 뗏(Tet 설)까지 전국 주야간 음주단속 강화 계속한다
– 약물·과속 등 법규위반 집중단속 확대 내년 뗏(Tet 설)까지 전국 각지에서 음주운전과 마약투약, 속도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시점부터 내년 뗏연휴까지 지역간 단속강화를 비롯해 교통안전 및 질서 보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안부는 음주와 마약, 과속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있는 위반행위를 엄격하고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전국 각 지방 공안당국과 사급(xa, 읍단위) 공안간 합동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방간 차량 이동에서 음주운전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상당수 적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교통경찰국은 지난달 15~30일 럼동성(Lam Dong)과 동나이성(Dong Nai), 호치민시로 이어지는 1번 국도와 20번 국도에서 …
Read More »국내선 항공요금 최대 6.7% 인상….내년 3월 적용
베트남정부가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을 최대 25만동(10달러)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에 적용되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에 관한 시행령(통사 34/2023/TT-BGTVT)을 이같이 개정, 내년 3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새 규정은 운항거리별 항공요금 상한을 ▲1280km이상 400만동(164달러, 6.67%) ▲1000~1280km미만 340만동(140달러, 6.25%) ▲850~1000km 미만 289만동(119달러, 3.58%) ▲500~850km 미만 225만동(93달러, 2.25%) 등으로 조정했다. 500km 미만 노선 160만~170만동(66~70달러)은 변동없이 현행수준이 유지된다.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은 부가세와 공항수수료를 제외한 여객의 항공권 구매에 관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상향조정은 항공권 가격 구성요인의 변동, 특히 연료비와 환율 상승에 기인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항공유인 JET-A1의 가격은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서며 2015년(60달러) 대비 150%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지난 수년간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빈증성·동나이성까지 연장 ‘시동’
-빈즈엉 30km, 동나이 18.3km…사업비 35.5억달러 추산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이 내년 7월 상업운행을 목표로 막바지 건설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1호선을 빈즈엉성(Binh Duong)과 동나이성(Dong Nai)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으로의 연장 사업비는 최대 86조1500억동(35억4950만달러)으로 조사됐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지하철1호선의 동나이성 및 빈증성 연장계획에 관한 연구를 마치고 소요 투자액을 이같이 산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기존 가구의 재정착 및 보상비와 건설비, 컨설팅, 사업관리 및 기타 예상치 못한 지출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86조1500억동으로 추산됐다. 이가운데 빈증성과 동나이성의 지출액이 각각 51조7000억동(21억3010만달러), 31조4000억동(12억937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호찌민시의 예상 지출은 3조동(1억2360만달러)이다. 지난 2012년 착공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은 호치민 최초의 도시철도로, 총길이는 1군 벤탄역부터 투득시(Thu Duc) …
Read More »호찌민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식당 피해 속출
호찌민시가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을 강화하면서 일부 식당의 손님 수가 최대 80%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호앙사 도로의 한 유명 음식점과 맥주집의 주인인 두옹빈은 “요즘 식당이 꽉 찬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며 “매출이 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빈은 베트남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후 손님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목격했다. 최근에는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경찰의 순찰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의 사업은 더욱 어려워졌다. 4군에서 밤새도록 영업하던 식당의 주인인 쿠옥안도 “고객들은 이제 거리에 경찰이 많아져서 잡힐까 봐 두렵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호찌민시는 지난달 술집, 클럽, 식당이 밀집한 거리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경찰관을 배치한 새로운 음주운전 단속팀을 파견해 베트남 …
Read More »호흡기 질환 확산 우려… 베트남도 비상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독감, 신종 질병 등 호흡기 질환의 증가로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도 최근 몇 주 동안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중국 보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호흡기 질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노인과 어린이,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11월 19~25일 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각각 50%, 100% 증가했다. 캄보디아에서는 11월 24일 또다시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1에 감염된 사람이 발생해 올해 들어 사망자 4명을 포함해 6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에서도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열대성 질병 …
Read More »‘투티엠4교’ 베트남 최초 승개교로 건설…최대 45m 개폐
호찌민시가 사이공강을 가로질러 투티엠신도시(Thu Thiem)와 7군을 잇는 신규 교량을 승개교(昇開橋 lift bridge)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투티엠4교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 마련해 지난 4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투티엠4교는 7군 르우쫑르길(Luu Trong Lu)부터 사이공강을 가로질러 투티엠신도시 부이티엔응오길(Bui Thien Ngo)을 연결하는 총연장 2.16km(주교량 1.6km), 6차선 교량으로, 선박의 통행을 고려해 가동교(可動橋) 방식을 채택했다. 예상사업비는 6조여동(2억4710만달러)이다. 시 교통운송국은 “투티엠4교는 베트남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초의 승개교로 차량 통행은 물론, 교량 상판을 최대 45m 높이까지 들어올릴 수있어 사이공강을 운항하는 선박들이 통행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로, 완공시 투티엠신도시 개발 촉진과 함께 빈탄군(Binh Thanh)과 7, 8군, 냐베현(Nha Be), 빈짠현(Binh Chanh)간 이동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벤응에항(Ben Nghe), 떤투언수출가공단지(Tan …
Read More »미얀마 북부 전쟁 지역서 베트남인 338명 무사 귀국
베트남 외교부는 6일 미얀마 북부의 전쟁 지역에 갇혀 있던 베트남인 338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들은 미얀마에 있는 800여 명의 베트남 국민 중 분쟁 지역에서 벗어나 본국으로 송환될 사람들로, 정부가 안전하게 귀국시키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미얀마 북부의 불법 카지노에서 자신의 의지에 반해 포로로 잡혀 일하고 있는 노동 연령대의 사람들로 알려졌다. 미얀마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자 카지노 업주들은 이러한 노동자들을 버렸다. 외교부는 지난달 말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고 중국 국경 근처의 미얀마 북부 분쟁 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
Read More »쌍둥이자리 유성우,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
2023년 12월 13일 밤과 14일 새벽에 절정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천문우주협회장 당 부 뚜언 손은 12월 6일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올해 가장 큰 유성우로, 베트남의 달 없는 하늘은 관측하기에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으로 추정되는 물체 3200 파테온에 의해 발생한다. 지구가 유성이 있는 궤도 구간을 통과할 때 유성이 지구 대기에 진입해 연소하면서 유성우를 생성한다. 손 회장은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 14일 새벽이지만, 이 기간 전후로 밤에도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달빛이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은 유성우를 쉽게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피크 기간 동안 …
Read More »하이퐁시, 2025년 북부 직속도시 신설키로…..’투이응웬시’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시(Hai Phong)가 투이응웬현(Thuy Nguyen)을 부옌섬(Vu Yen) 전체를 아우르는 행정·정치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50년 목표, 2021~2030년 하이퐁시 도시계획’을 지난 2일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하이퐁시는 2025년 행정경계 조정을 통해 홍방군(Hong Bang) 면적을 확장하는 한편 안즈엉현(An Duong)의 군단위(Quan) 승격, 투이응웬현 신도시 설립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하이퐁시의 현급 행정구역은 3급 직속도시인 투이응웬시와 함께 홍방군과 응오꾸옌군(Ngo Quyen), 레쩐군(Le Chan), 하이안군(Hai An), 도선군(Do Son), 끼엔안군(Kien An), 즈엉낀군(Duong Kinh) 등 기존 7개 군단위 행정구역과 안즈엉군, 끼엔투이군(Kien Thuy) 등 2개 신규 행정구역을 비롯해 총 9개 군단위 행정구역으로 조정된다. 이 밖에도 안라오현(An Lao)과 빈바오현(Vinh …
Read More »충남도, 베트남과 협력관계 넓힌다
–박장성과 우호 협정 충남도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이자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올린 베트남과 교류·협력 관계를 넓힌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충남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구축 1년을 맞아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박장성 청사에서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성장)과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박장성은 지휘부와 소속 공무원의 상호 방문·연수 등을 추진하고 농업·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의료, 식품·위생 안전관리, 질병 예방, 공중보건 등 보건 분야 협력과 청소년 교환 연수도 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005년부터 베트남 남부 롱안성과 교류·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북부까지 교류 관계를 넓히게 됐다. …
Read More »고밥군 북부에 이마트 3호점 개장
이마트는 오는 7일 호찌민시 고밥군 북부 외각에 위치한 판후익(Phan Huy Ích) 거리에 현지 3호 매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호점은 2천100평(약 6천930㎡) 규모로 같은 호찌민시에 있는 1호 고밥점(1천800평)이나 2호 살라점(1천200평)에 비해 크게 확장됐다. 늘어난 면적은 대부분 한국산 상품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PL)인 ‘노브랜드’ 상표를 단 국내 중소 협력사 제품이다. 실제 3호점의 노브랜드 매장 면적은 1호점 대비 60% 넓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노브랜드가 베트남 현지 고객들 사이에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한국산 상품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올해 베트남 이마트의 노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호점의 경우 노브랜드 매출 비중이 전체 10%를 넘었다. 3호점에서는 1∼2호점과 …
Read More »비엣젯, 호찌민-비엔티안 노선 신규 취항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에어가 내년 2월부터 호찌민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설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주 4회 운항하는 이 노선은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신규개설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비엔티안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한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고대 불교 사원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1만 명 이상의 라오스 관광객을 맞이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라오스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24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년 대비 2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라오스의 가장 큰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라오스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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