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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모친상 비보….”베트남서 급히 귀국”

박항서(65)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모친 백순정(102) 여사가 별세했다. 모친상을 당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에서 급히 귀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2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창 바쁠 때도 짬을 내 한국을 찾을 때마다 가장 먼저 어머니가 계시는 산청으로 달려갔다. 2년 전 모친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어릴 때 말썽 피우는 아들은 아니었지만, 축구를 하다 보니 어머니와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다”면서 “드러내 표현한 적은 없지만 어머니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앞으로도 막내 항서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 건강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빈소는 경상남도 산청군 소재 산청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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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베트남 경유 미국 가리비 수출길 확보 나서

일본 정부가 베트남을 경유하는 대(對) 미국 가리비 수출길 확보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 내 가리비 위탁가공이 중단되자 대체 루트 개발에 나선 것이다.  4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따르면 JETRO는 농림수산성, 경제산업성, 일본 식품 해외 프로모션센터(JFOOD) 등과 협력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에 가리비를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추진히고 있는 ‘수산업 지키기(水産業を守る)’ 정책 패키지의 일환이다. 골자는 대미 수출 가리비의 중간 가공지를 기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기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수산물 금수조치를 시행하면서 가리비 중국 위탁 가공이 중단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가리비는 오염수 방류로 수출 피해를 입은 대표적 품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연말 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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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 근로자 임금체불 69%↑

–총액 230만달러 베트남에서 장기간 이어진 불황에 임금체불이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은 지난달 31일 올해 뗏(Tet 설)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임금을 체불중인 기업은 전국 9개 성·시 19곳이었으며 전체 2632명의 근로자에 553억동(230만달러)을 체불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 현황은 전년에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1인당 체불액은 2100만동(860달러)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에 대해 연맹은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시장 위축으로 많은 기업들은 신규 주문 감소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크게 부진했다”며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은 인력을 줄이거나 단축근무를 시행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뗏(Tet 설)기간 근로자의 소득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경기 불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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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관광객 안전사고 증가

-자유여행객 각별한 주의 최근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수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면서 각종 사고를 당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일 씬짜오베트남의 취재결과 들어났다. 최근 각종 교민 카톡과 재난상조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최근 각종 항공사들의 달랏, 푸꾸옥 지역에 증편 및 취항의 결과로 한국인 자유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응급상활 발생시의 소통 문제로 인하여 곤경을 겪는일이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재난상조위원회는 최근 나짱에서 스노클링 사망건이 발생했으며, 얼마전에는 무이네에서 사막 ATV오토바이를 타다가 기사 실수로 오토바이에 치여 숨진 케이스가 있었닥공개했으며, 푸꾸옥에서는 가족여행온 자녀가 물놀이 하다가 익사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자유여행객들의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몇 사건들은 한국인 가이드와 동행해다면 괜찮을 일들이 발생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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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개선세 지속

–1월 교역액 297.8억달러, 전년동기대비 5.4%↑  베트남의 1월 교역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며 지난해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반기(1~15일) 베트남의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난 297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수출은 150억8000만달러로 4.1% 증가했으며 수입은 147억달러로 6.8%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의 수출액이 1.9% 증가한 110억6000만달러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고, 베트남 기업의 수출은 10.4% 늘어난 4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 10억달러 이상 4개 품목은 ▲스마트폰 및 예비부품 28.6억달러 6.7%↑▲전자, 컴퓨터 및 부품 22.4억달러 22.1%↑ ▲섬유 및 의류 12.9억달러 17.8%↓ ▲기계, 장비 및 예비부품 16.3억달러 4.6%↓ 등으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산업별 제품 수출액은 가공산업 제품이 133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88.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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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작년 실적 ‘선전’…..매출 66억달러 59%↑, 이익 5.6억달러 7%↑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지난해 부동산과 전기차 사업에 힘입어 전년대비 60% 가까이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59% 증가한 161조동(65억9160만달러)을 기록했고, 세전이익은 13조6800억동(5억6010만달러)으로 7.2%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호조는 주로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와 전기차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매출 상승에 따른 것이다. 부동산 분양 수입은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94조3000억동(38억6080만달러)을 기록해 전체의 59%를 차지했으며, 빈패스트는 28조4000억동(11억6270만달러)의 매출로 전체의 17.6%를 차지했다. 빈홈은 흥옌성(Hung Yen) 빈홈오션파크2(Vinhomes Ocean Park 2)와 빈홈오션파크3(Vinhomes Ocean Park 3) 분양실적에 힘입어 세후이익이 33조2800억동(13억62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4% 늘었다. 빈패스트의 전기차 출하량은 3만4855대로, 지난 2021년 첫 출하이후 글로벌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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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흥에서 뗏(Tet 설)맞이 불꽃놀이 관람을’

–호찌민시, 행사장 3곳 추가 호찌민시가 올해 뗏(Tet 설)을 맞아 당초 관내 8개곳에서 진행하려던 불꽃놀이 행사장을 교외지역까지 총 11곳으로 늘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쩐 테 투언(Tran The Thuan)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행사장 추가는 교외지역에 거주중인 시민에게도 도심지역 시민들과 동일한 수준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행사장은 ▲7군 푸미흥(Phu My Hung) 인근 행정센터광장 ▲빈떤군(Binh Tan) 빈찌동B주거단지(Binh Tri Dong B) ▲꾸찌현(Cu Chi) 문화센터 등 3곳이다. 이에 따라 불꽃놀이는 오는 2월10일 자정부터 15분간 ▲투득시(Thu Duc) 사이공강터널, 벤녹순교자기념원(Ben Noc) ▲11군 담센문화공원(Dam Sen) 초입 ▲고법군(Go Vap) 문화공원 ▲껀저현(Can Gio) 릉삭광장(Rung Sac) ▲빈짠현(Binh Chanh) 랑레바우꼬유적지(Lang Le B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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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작년 매출 38억달러 30%↑….코로나 이전수준 94% 회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24조동(9억82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노선별 매출은 국내선이 14%, 국제선이 50% 늘었다. 매출 증가에 따라 총손실액은 1조여동(4090만달러)에서 1900억동(780만달러)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손실은 1조9800억동(8110만달러)을 기록했으나 적자폭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줄었다. 연결기준 지난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30.4% 증가한 92조1000억동(37억7070만달러)으로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에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 매출의 94%에 이르는 수준이다. 전년에 이어 여전히 연결 세후손실을 기록했으나 손실액은 약 5조5000억동(2억25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0%(5.7조동, 2억3340만달러) 감소했다. 작년말 기준 누적적자는 40조동(16억377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7조동(6억9600만달러)으로 완전자본잠식을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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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엣 고속도로, 전선·케이블 절도 ‘극성’

–피해액만 14만달러 남부 판티엣-저우저이(Phan Thiet-Dau Giay) 고속도로에서 전력계통 장비 도난으로 밤시간대 가로등이 점등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 탕롱사업관리위원회(Thang Long, 이하 탕롱사업위)는 최근 판티엣-저우저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전기 장비 도난과 차단막 해체 사건과 관련해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지원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는 공문을 동나이성(Dong Nai)과 빈투언성(Binh Thuan) 인민위원회에 발송했다. 탕롱사업위에 따르면 최근 동나이성 쑤언록현(Xuan Loc) 판티엣-저우저이 고속도로 및 1번 국도 교차로에서 누군가 차단막을 해체하고 전기 장비와 지하에 매설된 길이 7.6km 구리 케이블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액은 25억동(10.2만달러) 규모이며 이로 인해 일대 구간이 밤시간대 가로등이 점등되지 않아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765번 지방도 교차로에서 10억동(4.1만달러) 상당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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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이버공격 피해 950건 전년비 23%↓

-보안부문 투자 확대 효과 베트남에서 지난달 발생한 사이버공격 건수가 전년동기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에 따르면 지난 1월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950건으로 전월대비 33%,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현저히 줄어든 사이버공격은 국가기관과 부서가 모니터링 시스템, 해킹감지 및 경고 시스템 등에 투자를 늘려 정보보안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보보안 전문가들은 통상 뗏(Tet 설) 전후 사이버공격이 활발히 일어난다며 외부 공격에 민감한 서버에 대한 공격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종합적인 검사 솔루션을 통해 악성코드 조기발견 및 제거에 나설 것을 각 기관과 조직, 기업에 당부했다. 작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이버공격은 전년대비 9.5% 늘어난 1만3900건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피싱 공격이 전체의 32.6%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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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이버공격 피해 950건 전년비 23%↓….보안부문 투자 확대 효과

베트남에서 지난달 발생한 사이버공격 건수가 전년동기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에 따르면 지난 1월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950건으로 전월대비 33%,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현저히 줄어든 사이버공격은 국가기관과 부서가 모니터링 시스템, 해킹감지 및 경고 시스템 등에 투자를 늘려 정보보안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보보안 전문가들은 통상 뗏(Tet 설) 전후 사이버공격이 활발히 일어난다며 외부 공격에 민감한 서버에 대한 공격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종합적인 검사 솔루션을 통해 악성코드 조기발견 및 제거에 나설 것을 각 기관과 조직, 기업에 당부했다. 작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이버공격은 전년대비 9.5% 늘어난 1만3900건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피싱 공격이 전체의 32.6%로 가장 많았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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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 구조조정후 실적회복 조짐…..4분기 순익 3년래 최고치

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의 4분기 세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배 늘어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노바랜드가 최근 공시한 2023년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2조300억동(83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지만 세후이익은 1조6400억동(6710만달러)으로 13배 늘어났다. 이에대해 노바랜드 경영진은 “구조조정으로 경영 압박이 줄면서 실적회복 촉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바랜드는 지난해 12월 만기도래 회사채 롤오버와 주식전환 등의 방식을 통해 3억달러 규모 부채 조정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7600억동(1억94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7% 감소했고 이익은 6850억동(2800만달러)으로 69% 줄었으나 목표의 3배 가까이 초과달성했다. 노바랜드 관계자는 “매출 부진은 주로 분양 수입이 예상치를 밑돈 데 따른 것으로 이익 대부분은 부채조정과 비용최적화, 금융활동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문별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출 비중은 노바월드판티엣(NovaWorld Phan Thiet)과 노바월드호짬(NovaWorld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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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성, 인력수요 10만명 달해……1분기 2.2만명 우선 채용계획

최근 신규 주문 회복에 따라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 소재 기업들의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반 후에(Nguyen Van Hue) 박장성 고용서비스센터장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추가 인력 규모는 약 10만명으로 특히 전기와 전자, 의류부문의 비숙련 근로자 채용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최근 밝혔다. 후에 센터장에 따르면 늘어난 채용 수요는 주로 기업들의 실적 회복과 주문 증가로 인한 증설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 밖에도 뗏(Tet 설)이후 미복귀 근로자에 대한 우려로 일부 기업이 추가 채용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박장성 고용서비스센터는 우선 1분기중 2만2000여명의 채용에 나설 계획이며, 연말까지 구인•구직자간 만남 행사를 75회 가량 주최할 방침이다. 박장성은 지난해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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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관광전용 전기차 시범사업 추진…..1단계 70대 투입

호찌민시가 관광객의 교통수요 충족과 편의를 위해 관광전용 전기차 운행을 추진한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관광객 수송을 위한 전기차 시범 운행계획’을 마련,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자로는 사이공공공운수(Saigon Public Transport)가 참여하며 각 차량의 승차정원은 5~13명 가량으로 탑승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운행 안전성을 위해 모든 차량은 최대 30km/h 이하의 저속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관광용 전기차 사무실은 1군 923공원으로 예상된다. 탑승 희망 고객은 모바일앱 예매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탑승권을 발권할 수있다. 구체적인 승하차 장소는 주요 관광명소 및 숙박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운행시간은 하루 6~24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교통운송국은 우선 1단계 사업에서 8~10인승 차량 70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후 7인승 이하 60대, 11~14인승 70대를 추가로 투입해 최종적으로 운행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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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성 보트투어 ‘기념품 강매’……외국인 관광객들 불만

북부의 대표적 관광지중 하나인 닌빈성(Ninh Binh)을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위협적인’ 물품강매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미국인 관광객 캐롤 렁(Carol Leong)씨 부부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게 닌빈성 응오동강(Ngo Dong) 보트투어에서 경험했던 피해 사례를 털어놓았다. 응오동강은 석회암으로 둘러쌓인 산 사이로 닌빈성의 하롱베이(Ha Long bay)로 불리우는 땀꼭-빅동(Tam Coc-Bich Dong)을 따라 흐르는 주요 관광지중 하나로 보트투어를 통해 주변경관을 감상하고 까동굴(Ca), 하이동굴(Hai), 바동굴(Ba)을 차례로 통과하는 등의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있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렁씨는 “뱃사공이 그림 구매를 강요하기전까지 우리의 여행은 아주 평범했다”며 “노를 젓던 현지 여성은 우리에게 그림 몇장을 보여주며 1장당 20만동(8.2달러)씩 구매를 강요했고, 수차례 거절했지만 위협을 느껴 결국 장당 10만동(4.1달러)씩 세장을 구매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렁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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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연내 필리핀 전기차시장 진출 추진

빈패스트, 연내 필리핀 전기차시장 진출 추진 –글로벌시장 확장전략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연내 필리핀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VIC) 회장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29일 열린 양국 정재계 회담에서 이같은 투자계획을 밝혔다. 빈패스트의 필리핀 진출은 연말까지 해외시장을 최소 50개국까지 늘리겠다는 글로벌시장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다면 빈패스트는 빈그룹 자회사 최초로 필리핀에 투자하는 기업이 될 전망이다. 이날 회담에서 브엉 회장은 “필리핀은 역내는 물론 세계시장 확장에 있어서도 빈그룹의 핵심시장중 하나로, 빈패스트는 연내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영업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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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2개성 한국파견 근로자 모집에 1만명 몰렸다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과 하띤성(Ha Tinh)에서 시작된 한국 파견 근로자 선발시험(EPS•고용허가제) 접수에 전년대비 두배 늘어난 응시자 약 1만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번 EPS 시험 접수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은 3월5일부터 6월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4월16일부터 7월6일까지 기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PS 시험 접수비용은 28달러이다. 마감일이었던 지난달 30일 응에안성 고용서비스센터의 쩐 꾸옥 뚜언(Tran Quoc Tuan) 소장은 “현재까지 EPS시험에 지원한 응시자수는 약 6000명으로 작년(3700명)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뚜언 소장에 따르면 지원자들의 연령대는 18~39세 사이로 이들중 상당수가 한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뚜언 소장은 “몰려드는 지원자들로 20여명의 센터 직원이 밤낮으로 접수 업무에 투입됐고 밤11시가 넘어서야 퇴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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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과대학교 삼성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서

-대학 3~4학년 졸업생 대상 하노이 공과대학교(VNU)가 1월 31일 삼성전자와 베트남에서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및 마이크로칩 제조를 전공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석사 장학금을 지급한다. 교육 과정은 2년이며, 학생들은 마이크로칩 설계 및 반도체 생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학 3학년, 4학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도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을 마친 석사 학위 소지자는 한국 반도체 업계에서 일할 수 있다. 삼성 베트남의 최주호 대표는 “인재 개발은 국가의 기반을 다지고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VNU-삼성 테크놀로지 트랙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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