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북도의회, 호찌민 인민의회 초청 방문…..친선교류 확대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원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했다고 프라임 경제지가 20일 보도했다. 17일 첫날 일정으로 호찌민 인민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응웬 티 레 인민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의 경제무역과 문화관광, 농업 분야의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로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왔으며, 경상북도도 2017년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 개최하고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성장률이 8%를 상회하고 있으며, 호찌민시를 2030년까지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경제·금융·무역·과학 중심의 동남아시아 경제허브로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호찌민에서 40km 떨어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민간공항과 군사공항을 겸한 …

Read More »

또 낙마! 국가서열 5위 당 조직부장 사임

부패 척결’ 물결 속에 고위직 등이 잇따라 물러나는 가운데 국가 서열 5위에 해당하는 최고위 인사도 전격 낙마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은 신규 정치국원 4명 후보를 선임하는 한편, 현재 공석인 국가 서열 2위 국가주석과 4위 국회의장 후보도 지명하겠다고 밝혀 국가 지도부 공석 사태가 마무리될지 주목되고 있다. 베트남 공산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고 쯔엉 티 마이(66) 당 조직부장의 ‘당 규정 위반과 결점’과 관련해 그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당 중앙위는 성명에서 마이 부장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 은퇴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당과 국가의 여러 중요한 지도적 지위를 맡을 정도로 신뢰받으면서 높은 책임감을 보이고 임무를 수행했으며, 당의 지도력과 국회의 운영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

Read More »

“무릎까지 물이” 차네

–130억원 들인 배수시설 ‘무용지물’ 호찌민시가 우기를 앞두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지역 주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지난 15일 호찌민 투득시(Thu Duc)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가운데 보반응언길(Vo Van Ngan)에서는 폭우로 역류한 빗물이 맨홀위로 솟구치는가하면 도로 곳곳이 갈라지고 거센 물살에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휩쓸리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특히 도로 끝에 위치한 투득시장은 순식간에 50cm까지 차오른 물이 상점과 민가로 흘러들어 상인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 앞서 호찌민시는 보반응언길의 상습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예산 2480억동(974만달러)을 들여 배수시스템 개선사업에 나선 바 있으며 본 사업은 3주전 완공됐다. 그러나 시장 상인들은 사업 이후 오히려 침수 피해가 커졌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 시장 상인 프엉씨(Phuong)는 현지매체 …

Read More »

나라망신인가 공안의 함정인가?

-한국인 관광객 미성년자와 매춘혐의로 체포 호찌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15세 소녀와 ‘매춘’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군 경찰은 목요일 성매매 여성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만 29세 H 씨를 법정 강간 혐의로 체포했으며, 포주인 도 반 뚜언(38)과 부이 득 탕(52)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공안측 설명에 따르면 5월 4일 부이비엔 거리 골목에 있는 호텔을 급습해 15세 소녀와 함께 있는 H씨를 발견했다.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 한국인 남성은 27세 여성과 매춘을 하고 있었다. 체포된 한국인 남성들의 자백에 기반하여, 투안과 탕을 체포했다. 포주로 추정되는 투안과 탕은 홍씨와 그의 친구를 만나 마사지와 매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진술했다. H씨와 그의 일행은 각각 140만 동(55.03달러)을 받고 성매매 서비스를 받기로 동의했다. 그들은 소녀들 중 한 명이 …

Read More »

러시아 “푸틴 대통령, 조만간 베트남 방문할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트남을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고 주베트남 러시아 대사가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겐나디 베즈데트코 주베트남 러시아 대사는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아주 가까운 장래에” 베트남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방문 날짜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3월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그를 베트남으로 초대했다. 이후 이달 초 러시아 측은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 초대를 받아들였고 다섯 번째 임기를 공식 시작하는 취임식을 마치고 나서 방문할 것 같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7일 취임식을 가졌으며, 16∼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는 5선 취임 이후 그의 첫 해외 방문이다.   …

Read More »

베트남, 올해 한국파견 근로자 모집에 4.5만명 몰려

올들어 한국 파견 근무를 희망하는 베트남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국에 따르면 14일 기준 전국 한국파견 근로자(EPS•고용허가제) 선발 1차 시험(EPS-TOPIK,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수는 약 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모집정원의 3배에 이르는 수준이자 동시에 EPS 시행 20년 이래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올해 한국은 EPS를 통해 ▲제조업 1만1246명 ▲어업 3033명 ▲농업 895명 ▲건설업 200명 등 4개 업종에서 총 1만5400여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시작된 1차 시험은 오는 6월까지 하노이시와 탄화성(Thanh Hoa), 다낭시(Da Nang), 호치민시 등 4개 지방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응시자들은 2차 시험(기능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올해 1차 시험에서 제조업 응시자수는 3만6300여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80%를 차지했으며 농•어업 및 …

Read More »

경찰대, 베트남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 총회 참가

경찰대학은 15일 베트남 하노이 인민경찰학교에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연합(APTA) 제8차 총회가 열렸다고 16일 연합뉴가 보도했다. 총회에 참석한 13개국 20개 기관 54명의 대표단은 동티모르 경찰청 경찰훈련센터 회원 가입, APTA 온라인 강의 시리즈, 2024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 경찰대학 대표단은 총회에 앞서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 인민경찰대학을 방문해 짠 타잉 홍 학장과 양국 경찰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환담도 했다.  연합뉴스 2024.05.16

Read More »

충청북도-호찌민시, 투자통상협력포럼 개최

충북도는 지난 1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24년 충북-호찌민시 투자통상협력포럼’을 개최하고 방한한 호찌민시 대표단과 양국간 투자 및 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도는 하이테크 및 녹색기술 부문을 포함해 모든 부문에서 경제 발전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생명공학, IT(정보기술) 등 4대 핵심산업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며 “충북도는 지방간 공동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호치민시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치민시는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 및 녹색전환을 우선하고 있으며 이중 하이테크, 지원산업, 반도체, 은행·금융업, IT 및 물류부문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호찌민시는 한국을 포함해 외국기업이 마음놓고 투자하고 …

Read More »

베트남 사회보장공단 공무원들, 한국어 배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산하 하노이한국교육원은 베트남 사회보장공단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시작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한국 기관이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좌는 이번이 처음으로, 1회 2시간씩 주 2회·15주 동안 60시간에 걸쳐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한국교육원은 전했다. 이번 강좌는 공단 측의 요청으로 개설됐으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기관을 비롯해 한국인 고객을 접하는 부서 직원이 교육 대상이다. 사회보장공단은 사회보험·건강보험 집행, 고용보험 징수·지급, 보험 기금 운영·관리 등을 담당한다. 한국교육원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있는 베트남 정부 기관에 대해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4.05.15

Read More »

의류업계, 밀반출 피해 속출

-수출품 버젓이 내수유통 호찌민시 소재 섬유의류 업체들이 수출용 브랜드제품 밀반출이 잇따르며 주문 취소를 통보받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소재 의류기업 SH비나(SH Vina)는 자사가 수출용으로 생산한 브랜드 제품이 내수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파트너에게 적발되며 주문취소를 겪은 대표적인 기업중 하나다. SH비나 경영진은 완제품의 밀반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제품 생산부터 창고 관리, 출고 단계에 이르기까지 생산 과정 전반을 들여다봤지만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자 결국 제품 회수를 위한 특별전담반을 꾸려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보 민 흥(Vo Minh Hung) SH비나 생산관리 담당은 “최근 우리에게 제품을 주문한 파트너가 1군의 한 쇼핑몰에서 우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적발, 계약상 보안유지 규정위반으로 …

Read More »

[Photo Essay!] 오랫만에 폭염가고 폭우왔다

-호찌민시, 하노이시 동시에 마비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호찌민 투득시와, 빈탄군, 고밥군등 주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도로 곳곳이 침수돼 많은 차량들이 멈춰 서고, 사람들은 물에 잠긴 채 집으로 돌아가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투득시 라쑤언오아이, 토응옥반, 두옹반깜 등 여러 지역 도로는 오후 4시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쏟아지는 비로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특히 라쑤언오아이 거리는 약 300m 구간이 침수되었고, 탕논푸 시장 근처는 심지어 자동차 안장 높이까지 물이 차 버렸다.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타오디엔 지역도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가 그친뒤 여파는 계속됐다. 2시간 가까이 내린 폭우로 인해 호찌민시의 많은 도로가 침수되어 심각한 정체가 …

Read More »

베트남-한국, 국방 협력 강화 합의

-대표단 교류, 교육·훈련, 방산·무기 산업 등 다분야 협력 확인 호앙 쑤언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김선호 한국 국방부 차관이 14일(화) 하노이에서 제11차 한-베트남 국방정책대화를 공동 주재하며 양국의 국방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뚜오이쪠 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1년간 양국 국방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2022년 12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국방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된 점을 상호 평가했다. 찌엔 차관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전후 폭탄과 지뢰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양측은 앞으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대표단 교류, 교육 및 …

Read More »

구글과 아마존 베트남에 데이터 센터 건립 하나?

최근 JLL 베트남과 세빌스 베트남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략적인 위치와 유연한 법률 덕분에 구글, 아마존 (NASDAQ:AMZN),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술 기업이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기에 매우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시티타임즈지가 15일 보도했다. JLL 베트남은 많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곧 베트남 데이터 센터 시장에 진출하여 경쟁이 치열해지고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은 전략적 지리적 위치, 유연한 정책, 젊은 인구로 인해 데이터 센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로 간주된다. 2025년 발효될 예정인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 센터 서비스 규정은 유연하고 투명한 법적 체계를 제공해 데이터 센터 시장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가 전력 개발 계획은 성장하는 데이터 센터 산업에 안정적인 전력 …

Read More »

빈푹성 한국 기업 노동자 350여 명, 점심 식사 후 집단 식중독 발생

북부지방 빈푹성에 있는 한국 기업 신원 에벤에셀 베트남 섬유 회사에서 화요일 점심 식사 후 350여 명의 근로자가 식중독에 걸렸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날 3290여 명의 근로자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에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서 직접 조리한 닭고기, 브로콜리, 콩류, 피클 등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 2시가 되자 5명의 근로자가 복통과 메스꺼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락비엣 우정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고 일부는 기절하기도 했다. 회사는 오후 5시까지 351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북부 지방의 여러 의료 시설로 이송되었다고 보고했으며, 이 중 200명 이상의 근로자가 락비엣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중환자는 없었다. 경찰과 보건 당국은 회사와 …

Read More »

싱가포르 총리 20년 만에 바꿨다!…..웡 신임 총리 취임

싱가포르 로런스 웡(51) 신임 총리가 15일 취임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20년 만에 새 지도자를 맞게 됐다. 웡 신임 총리는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통해 제4대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1965년 독립 이후 장기집권해온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은 지난 2022년 4월 리셴룽 총리 후계자로 웡 당시 재무장관을 낙점했다. 그는 PAP를 이끄는 젊은 정치 지도자들인 이른바 ‘4세대(4G) 그룹’ 정치인 중 한 명이었다. 미국에서 유학한 관료 출신인 그는 2005년 리셴룽 총리 수석보좌관이 됐다. 2011년 총선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한 뒤 문화·공동체·청년부 장관, 국가개발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을 거쳐 2021년 4월 재무부 장관을 맡았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구성된 정부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맡은 공동의장직을 성공적으로 …

Read More »

올들어 국내선 항공요금 25% 급등의 이유는?

–당국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올들어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권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실태조사에 나섰던 항공당국이 규정위반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혀 빈축을 사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는 최근 재정부에 제출한 조사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국내선 항공요금 인상은 주로 연료비와 환율, 엔진 리콜, 리스료,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모두 당국의 규정내 적절히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AAV는 “요금인상과 가격표시 규정 등에 관련한 규정 위반은 적발되지 않았으나 수수료로 인해 항공권 구매단계와 최종 결제단계에서의 금액이 다르게 표기되는 등 투명성 미흡은 개선해야할 문제점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항공업계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CAAV는 여름 성수기 여객수요 증가로 인한 항공료 추가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CAAV는 올들어 크게 치솟은 …

Read More »

노동부 장관, 총리로부터 공식 문책 당해

다오 응옥 중 베트남 노동무상사회부 장관이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팜 민친 총리로부터 공식 문책을 받았다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지난달 공산당 정치국으로부터 공식 질책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인 화요일에 징계 결정에 서명했다. 정치국은 덩 장관이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기도 한데 민주적 중앙집권주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당의 의사 결정 기관은 덩 장관의 ‘관리 태만’으로 인해 교통부와 일부 조직 및 개인이 국가 예산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위반 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는 공무원의 위법 행위에 대해 견책, 경고, 강등, 제명 등 네 가지 처벌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62세인 …

Read More »

베트남, 유엔 총회서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지지

베트남은 15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UNGA) 긴급 특별 세션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회원국 가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당호앙지앙 베트남 유엔 주재 상임대사는 팔레스타인의 양도할 수 없는 자결권 행사와 유엔 정회원 가입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지앙 대사는 “팔레스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두 국가 해결책에 가장 유익한 단계이며, 당사자 간의 동등한 협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중동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이 팔레스타인과의 연대와 지지를 이어가는 것은 주권, 영토 보전, 독립과 자유, 국민의 행복 추구를 위한 오랜 공동 투쟁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지앙 대사는 가자지구 분쟁이 지역 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과 필수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