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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대체 공급망 ‘알타시아’ 부상

미국의 대(對)중국 견제 기조 속에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내 제조 시설들이 ‘알타시아’ 국가로 빠르게 분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날 ‘사례로 보는 미국 공급망 재편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타시아는 ‘대안적 아시아 공급망'(Alternative Asia Supply Chain)의 약어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공급·생산 기지로서 중국을 감싸고 있는 14개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 포함되며 최근 미중 무역경쟁이 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중국 외 이전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알타시아 14개국의 대미(對美) 수출액은 총 7천520억달러로, 중국의 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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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붐’ 베트남, 법인 홈페이지 보유율 25% 그쳐

전자상거래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거듭중인 가운데 정작 시장에 참여중인 법인들의 자체 홈페이지 보유율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정보통신부 베트남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VNNIC)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의 홈페이지 보유율은 25%로 유럽국가 평균인 70%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대해 응웬 홍 탕(Nguyen Hoang Thang) VNNIC 센터장은 “온·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을 결합한 옴니채널 상거래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소매업체가 SNS 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만 투자하고 있을뿐, 자체 홈페이지 구축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탕 센터장은 “이같은 현상은 업계의 웹사이트 보유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데 따른 것”이라며 “홈페이지 유무는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앞서 업체의 적법성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핵심적인 기준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탕 센터장은 “기업들은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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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항공시장 2강체제 공고

올들어 베트남 항공시장에서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C) 등 2대 항공사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투자자문사 기린캐피탈(Kirin Capital)의 ‘항공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월 비엣젯항공과 베트남항공의 점유율은 각각 42.8%, 42.2%으로 전체시장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작년 같은기간 두 항공사가 각각 38%, 36.7%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각각 4.8%포인트, 5.5%포인트 늘어나 합쳐서 10.3%p 오른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들어 이같은 양대 항공사의 입지확대에 대해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구조조정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뱀부항공은 지난 2022년 3월 당시 모기업의 총수였던 찐 반 꾸옛(Trinh Van Quyet) 전 FLC그룹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후 경영난을 겪으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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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이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 4년 연속 1위 선정

외국인이 살기에 재정적으로 가장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 발표에 따르면174개국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 결과 외국인에게 가계 재정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나라 1위로 베트남이 꼽혔다. 베트남은 이로써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생활비 수준, 응답자의 가처분소득으로 편하게 지내기에 충분한지 여부, 응답자의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 대해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다’까지 1∼7단계로 응답했다. 이 중 생활비 수준에 대해 베트남 내 응답자의 86%가 긍정적으로 답해 똑같이 대답한 세계 평균 응답자 비율 40%를 크게 앞질렀다. 게다가 ‘매우 좋다’고 밝힌 베트남 내 응답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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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출산율 붕괴 심각…10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어

호찌민시의 출산율이 지난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호찌민시의 출산율은 1.32명으로 나타나, 2013년 1.68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는 베트남 국가 전체 평균 출산율 2.01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인구 및 가족 계획국의 팜 찬 중 국장은 이러한 저출산 현상에 대해 “결혼과 출산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호찌민시에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한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이유는 경제적 압박, 취업 경쟁, 자녀 양육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은 더 많은 교육과 전문성을 쌓기 위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최근 호찌민시의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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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아파트 분양가, 쿠알라룸푸르와 동급기록

-1인당 GRDP대비 가격비율 2.4, 쿠알라룸푸르 10.8 – 점수낮을수록 구매력하락 수도 하노이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중인 가운데 실제 시민들의 주택구매력은 역내국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이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1인당 평균소득 대비 각 지방 아파트 가격비율(㎡기준)은 각각 2.4와 2.7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방콕(3.6), 싱가포르(4), 도쿄(7.9), 쿠알라룸푸르(10.8) 순이었다. CBRE는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의 기준을 각각 6300달러, 7500달러로 삼아 이 같은 결과값을 산출했다. 이에 대해 CBRE하노이의 응웬 호아이 안(Nguyen Hoai An) 수석이사는 “이 비율은 낮을수록 해당 도시민들이 주택을 구매하기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안 이사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약 2600달러로 하노이시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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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제2회 KIS 스타트업 공모전 실시

34팀으로 구성된 총 13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 펼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6월 18일(화), 베트남중남부상공인연합회(이하 KOCHARM)가 후원하는 제2회 스타트업 2차 본선을 끝으로 8주간 이어진 긴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공모전은 교사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1차 본선과 실제 회사를 경영하는 기업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2차 본선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정성과 열정으로 함께 뭉쳤다. 고등 10·1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34개 팀, 총 136명이 참가해 고등학생들의 아이디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독창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한 패기가 발현되어 날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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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협’ 2024년 상반기 골프대회

건강도 챙기고! 친목도 도모하고!!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회장 권택은)는 2024년 6월 20일(목), Dong Nai Golf Resort에서 ‘대경협’ 2024년 상반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골프대회에는 14개조, 6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고, 최은호 KIS(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김영환 동나이 코참 회장, 이영숙 한인여성회 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치열하지만 화기애애한 승부 후 이어진 2부 만찬 행사에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LUCKY DRAW가 진행되었다. 참가한 모든 인원이 크고 작은 상품을 받는 기쁨을 누렸고, 문상인 체육분과 총무의 차분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권택은 회장은 “바쁜 와중에 참석해 준 외빈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경협 회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활기차게 생업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수상자 GROSS CHAMPION :권택은 A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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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협과 함께 하는 희망 나눔!

디지털테크놀로지와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려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회장 권택은)는 2024년 6월 30일(일), 제 9차 ‘대경협과 함께 하는 희망 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경협 소통분과 위원장인 최용순 수석 부회장과, 홍보분과 위원장인 박승삼 부회장, 소통분과 이도윤 사무장, 소통분과 권혁민 총무, 사무국 정웅규 총무가 함께 했다. 대경협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모금액으로 구입한 기저귀, 매트리스와 함께, 대경협 김종국 회원이 협찬한 계란 600개를 가지고, 구찌현에 위치한 ‘천복의 집’에 방문하여 침대 매트리스 교체 작업과 믈품을 전달하였다. 중증 장애 고아 시설인 ‘천복의 집’에는 33명의 원생들이 수녀님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방문 때는 35명이었던 원생 중 2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며 행사에 참석한 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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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 고등 2회, 초중등 3회 졸업식 거행!

KGS 국제학교(교장 정영오)의 2024년 6월 13일(목)에 고등 2회, 초중등 3회 졸업식이 학교 5층 컨퍼런스룸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2021년 6월에 개교하여 3년이 지난 KGS 호치민은 중고등 과정 3년을 온전히 마친 첫 졸업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졸업식에는 6학년 13명, 9학년 17명, 12학년 13명 총 43명의 학생이 빛나는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는 KGS 설립자인 DNT 김지은 대표를 비롯하여 KGS 김원균 이사장, 호치민총영사관 김미연 교육 영사,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 민주평통 신동민 회장, 아시아 한상 김정민 회장, 베트남 남부 NGO 협의회 홍승표 회장, 호치민 한인여성회 이영숙 회장,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 신한은행 박성진 지점장 그리고 학교 학부모대표단 강정림 회장 등이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하였다. 졸업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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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동호회 이음, 제3회 전시회 개최

“꿈을 향한 한 걸음,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우리들 만의 꿈은 이제 세상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만남과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유화 동호회 이음 소속 아마추어 작가 10명이 그들의 꿈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으며 세상과 만나고 소통하길 기대하는 전시회가 지난 7월5일부터 6일까지 호찌민시 1군 주 호치민총영사관 별관에 위치한 호치민한인회에서 열렸다. 동호회 이음 회장 송현숙은 “아마추어 작가들이라 전시를 부끄러워하지만 노력한 만큼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하게 돼 기쁘며 2년만에 열게 된 전시라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화물감의 두텁고 묵직한 색채에 빠진 동호인들이 열심히 다듬고 마무리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아마추어 작가들로 구성된 동호회지만 작품은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 훌륭한 작품으로 회원 10명의 2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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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제2회 베트남학생건축문화대상 오리엔테이션 행사 개최

디지털테크놀로지와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려 지난 6월 21일 호찌민시 반랑대학교 제3캠퍼스에서는 제2회 베트남학생건축문화대상의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베트남학생건축대상은 베트남 대학생들 만을 대상으로 하는 순수 건축설계경기로 한국의 정림건축이 호찌민시에 설립한 정림건축 베트남법인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며 베트남에서는 전문기업에 의해 시행되는 유일한 학생건축설계경기 이기도 하다. 이 대회는 2022년 제1회 대회가 한베문화센터 공간디자인을 주제로 하여 개최되었는데 건축학과, 인테리어학과, 학국어학과 학생들이 연합해 이룬 팀들이 참가하여 아이디어와 실력을 겨루었다. 여기에 우승한 대상팀은 2023년 정림건축 초청으로 일주일 간의 한국건축문화 탐방행사를 가진 바 있다. 제2회 대회는 디지털테크놀로지와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21일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제와 참여 요강의 설명, 그리고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최측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건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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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참 회원사 골프대회 성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스포츠를 통해 하나되는 시간 가져   단체전 Gross 챔피언: 동나이 투자협의회 Net 챔피언: 청년기업가협의회 1st Runner-Up: 섬유협의회 개인전 GROSS 챔피언: 오성민, NET 챔피언: 곽상규 니어리스트 이준우, 배병렬 이글 김영환, 서성만 롱기스트 박가람, 서성만   2024년 코참 골프대회가 지난 6월 22일 떤선녓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보다 약 50여명이 더 많은 200여명의 코참 회원사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진행되었으며, 최분도 회장은 “코참 골프대회는 회원사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베트남 내 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더욱 단합되고, 상호 협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함께 11개 단위협의회에서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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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제2회 주부 통일골든벨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는 6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KGS 호치민시 한국글로벌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제2회 주부 통일골든벨을 개최 하였다. 협의회 여성분과(여성분과위원장 박영희)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인주부와 자녀들을 둔 학부모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진 개회사에서 박영희 여성분과위원장은 “ 이 대회는 단순한 퀴즈대회가 아닌 평화통일교육의 장이자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로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적 힘인 주부들이야 말로 평화통일을 향한 우리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이시다.”라고 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신동민회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의의 활동 소개, 주니어평통 활동 소개와 함께 “민주평통 21기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위한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의 일환으로 치루어지는 이번 제 2회 주부통일골든벨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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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건강검진 의무화 추진

–인구법 초안 발표 베트남이 혼전 건강검진 의무화를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불임과 기형아 출산율, 사산율 등을 낮춰 관련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인구법 초안을 마련, 국회 제출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남녀와 2세를 계획중인 시민은 혼전•임신전 상담과 예방지침 등 관련 자문, 그리고 생식(生殖) 가능성 및 위험성에 관한 건강검진 등이 의무화된다. 이중 정책가구(상이군인과 자녀, 국가유공자, 소수민족 등)와 빈곤지역 주민은 정부로부터 관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도주의적 목적의 대리모 ▲선천성 질환아 또는 기형아 출산율이 높은 여성(35세 이상 여성 등) ▲모계 또는 부계 선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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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임금근로자 월평균소득 750만동(295달러)

–전년동기비 7.4%↑ 상반기 베트남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이 1년전보다 7.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임금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소득은 750만동(295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1만9000동(20.4달러, 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850만동(334.4달러)으로 여성(630만동, 247.8달러)보다 220만동(86.6달러) 많았고, 도시지역 소득이 900만동(354.1달러)으로 농촌(650만동(256달러)보다 높았다. 2분기 1인당 월평균소득은 750만동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49만동(19.3달러) 늘었으나, 전분기대비 13만7000동(5.4달러) 감소했다. 이는 뗏보너스(Tet 설), 상여금 등 각종 수당이 연초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들어 산업 전반에 걸쳐 임금이 상승한 가운데 업종별 상승률은 상수도 및 폐기물업이 910만동(358달러)으로 17.4% 증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발전•송배전업(가스•온수•증기) 15.2%(1120만동, 440.6달러), 은행•보험•금융업 10.6%(1240만동, 487.8달러), 부동산업 6.9%(1120만동) 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근로자수는 5140만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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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제공 부족해 인텔·LG화학 투자 놓쳤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분석…”삼성도 인도로 생산 일부 이전” 베트남이 인센티브 제공 부족으로 인텔과 LG화학 등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받을 기회를 놓쳤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 기사를 인용해서 6일 보도했다. 로이터지는 지난달 29일자 베트남 기획투자부 문서에 실린 내용이라며 5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은 베트남에 33억 달러(4조5천623억원) 투자를 제안하며 15% ‘현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결국 사업지를 폴란드로 정했다. 배터리 사업과 관련해 투자 비용 30% 지원을 요청했던 LG화학은 베트남 대신 인도네시아를 택했다고 기획투자부는 설명했다. 이 밖에 문서에는 오스트리아 반도체기업 AT&S이 베트남에서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말레이시아 투자를 결정했으며, 삼성전자도 일부 생산을 인도로 옮겼다고 적혀있다. 기획투자부는 해당 문서에서 “최근 여러 대기업이 베트남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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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 생성형 GPT, LLM 내년까지 개발 선언

글로벌 영향으로 베트남에서도 AI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하이테크정보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3년까지 AI 연구, 개발을 위한 국가 전략화 총리 결정문 (38/2020/QD-TTg)를 발표했고 베트남 정보통신부(MIC)는 2025년까지 베트남형 챗GPT, LLM을 개발하기로 선언했다.    조사 기관들(Statista와 Oxford Insight)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23~2030년까지 베트남 AI 시장 규모는 글로벌 AI에 비해 19.5%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AI 개발 환경과 준비가 전 세계 182개국 중 55위, 아세안에서는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1위 미국, 2위 싱가폴, 6위 한국, 9위 일본 등). 베트남의 AI 개발 시장은 젊은 디지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 차지하는 등의 여러 장점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 “베트남에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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