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낭시, 7개월 만에 연간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

중부 다낭시가 올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7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현지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다낭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다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50만 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 관광객은 420만 명으로 32% 증가했다. 트란 반 부 통계청장은 “올해 다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인 35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 태국, 미국, 인도 순이었다. 다낭시 관광국은 관광 홍보를 위해 팸투어 유치와 여행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호주 등과 직항 노선을 신설해 관광객 …

Read More »

빈홈, 자사주 3.7억주 매입 발표에 상한가….전체의 8.5% 규모

베트남 최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의 주가가 자사주 매입 소식에 7일 가격제한폭(7%)까지 치솟는 초강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에서 빈홈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00동(6.9%) 오른 3만7200동(1.48달러)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빈홈 이사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빈홈 이사회는 이날 오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3억7000만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월말 기준 빈홈의 발행 주식수가 43억주인 점을 감안하면 자사수 매입 규모는 전체주식의 8.5% 수준이다. 빈홈의 주가는  지난 6일 3만4800동(1.38달러)으로 상장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바닥을 기고있다. 주당 6만동(2.38달러)을 웃돌던 지난해 8월과 비교해도 50% 가까이 하락했으며, 장부가 4만7400동(1.88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 빈홈의 시가총액도 162조동(64억3776만여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빈홈은 2분기 세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0조6000억동(4억2123만여달러)을 기록했다. …

Read More »

상반기 베트남산 참치 한국 수출 급증….1400만달러 전년동기비 2.4배↑

  상반기 베트남산 참치의 한국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상반기 대(對) 한국 참치 수출액은 1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배 늘어났다. 이가운데 2분기 수출은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특히 6월 한달 수출은 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배 가까이 급증했다. 바셉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산 참치 10대 수입국중 하나이며, 가공 및 통조림용 참치가 전체 수입분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대해 바셉은 “올들어 한국으로의 참치 수출 호조는 주로 가격경쟁력에 기인한 것”이라며 “수출업계는 한국의 수산물 소비 동향을 파악해 수출을 늘릴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2월 발효된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은 양국간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할 수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양국 모두가 회원국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이러한 경협을 적극적으로 …

Read More »

엔씨소프트, 베트남 VNG와 합작법인 설립

–“동남아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IT 기업 VNG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엔씨소프트는 6일 VNG와 합작법인 ‘NCV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VNG는 베트남 메신저 앱 ‘잘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자회사인 VNG게임즈는 베트남 1위 게임사다. 새로 설립된 NCV 게임즈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반기 중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VNG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성공적인 게임서비스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리홍민 VNG 대표는 “2006년 리니지2를 경험했던 설렘을 기억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런 게임을 베트남에 출시하고 싶었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

Read More »

독립기념일 나흘연휴 확정!…..8월31~9월3일

베트남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말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독립기념일 연휴 일정을 승인한 바 있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는 31일과 9월1일 주말 이틀과 함께 독립기념일 당일과 추가 공휴일 등으로 구성됐다. 베트남의 연간 공휴일은 11일로 매년 정부는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공휴일로 추가지정한다. 이에 따라 주6일제(일요일 휴무) 민간기업 근로자의 연휴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주간 5일제 기업 근로자는 나흘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주무부처인 노동보훈사회부는 이러한 연휴 일정에 맞춰 유연한 근무일 조정을 각 기업에 권고했다. 나흘간의 연휴는 공무원 및 근로자들은 업무준비와 여행 및 고향방문 계획 수립과 함께 초·중·고교생 자녀들 둔 …

Read More »

하노이시 지하철3호선, 고가구간 8일 개통 예고

수도 하노이의 지하철 3호선 년(Nhon)-하노이역 구간 중 8.5km 고가구간이 8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에 따르면 년-꺼우저이역(Cau Giay) 고가구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철도당국은 개통을 기념해 15일간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다. 응웬 까오 민 MRB 위원장은 “년역부터 꺼우저이역까지 고가구간은 상업운행을 위한 모든 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꺼우저이-낌마역(Kim Ma) 구간과 낌마역-하노이역 지하구간의 공정률은 43.5%다. 지난달 시작된 터널 굴착작업은 내년 11월 완료 예정이며, 전 구간 완공은 2027년 12월로 예상된다. 쩐 시 탄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3호선 건설은 미래 대규모 교통인프라 사업을 위한 귀중한 경험”이라며 도시철도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노이메트로의 부 홍 쯔엉 대표는 “현재 전동차 10대 …

Read More »

또 람 총비서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할 것”

-기고문을 통해 국정방향 공개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6일 공개된 기고문을 통해 “행정 절차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조직, 개인, 기업, 기업가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 건설과 정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인주의, 사상·도덕·생활 방식의 퇴폐, 부패와 부정적 현상에 대해 ‘중단 없이’, ‘예외 없이’, ‘금지구역 없이’ 단호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람 총비서는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경로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21세기 중반까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지향의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평화, 협력, 발전이 …

Read More »

다낭시, 자유무역지대 조성 위한 부지 검토 중

-1,000~1,500헥타르 규모…정부 승인 앞두고 최종 입지 선정 중부 다낭시가 1,000~1,500헥타르 규모의 자유무역지대 조성을 위한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김 프엉 다낭시 산업무역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은 자유무역지대에는 생산구역, 물류센터, 무역·서비스 구역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현재 적합한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낭시는 지난 6월 21일 관련 부서와 리엔치에우 현 인민위원회에 4곳의 후보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후보지는 하이번 터널 우회로 서쪽 536헥타르 부지, 호아방 현 하이테크 파크 인근 538헥타르 부지, 호아농 면 면세구역 예정지 132헥타르, 다낭만 해상 매립 예정지 250~1,000헥타르 등이다. 프엉 국장은 “자유무역지대의 정확한 위치는 정부의 승인 결정이 나온 후에야 확정될 것”이라며 “토지 보상, 노동, 사회, …

Read More »

아시아 증시 한숨 돌리다…폭락장세 ‘일단’멈춤…일본증시도 급반등

6일 베트남 증시가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현지시간 11시 20분) 현재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9.01포인트(0.76%) 오른 1,197.08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1,188.07로 출발해 장중 10포인트 넘게 오르며 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186.74(-0.1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증시의 상승은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반등 흐름과 맥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546.39를 기록해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09% 오른 733.36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니케이지수 역시 11.25% 급등해 3만4,575.50을 기록하며 전일의 사상 최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 …

Read More »

꼰다오공항 확장 추진…..사업비 6660만달러 공공투자

남부 꼰다오공항(Con Dao) 확장사업을 추진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꼰다오공항 활주로 확장 및 유도로 신설 등을 담은 공항 확장계획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공항 확장은 A320•A321•B737 등 중형기 수용을 목표로 한 것으로 활주로 폭을 현재 30m에서 45m로 확장하는 것과 연료 보급구역 및 평행 유도로 신설 등이 주요내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항의 항공기 수용력은 현재와 비교해 5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꼰다오공항 확장계획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지난 1년간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예상사업비는 약 1조6800억동(6660만여달러)으로 승인시 2021~2025년 중기 공공투자계획에서 자금이 조달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용역 수행기관에 따르면 현재 1830m인 활주로 길이는 A320neo/ceo, B737-7/8, E190/E195 등 현재 현지 항공사들이 운항중인 C급 항공기 …

Read More »

호찌민시 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 20년째 미완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가 착공 20년이 지나도록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보상금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2005년 승인된 팜반박 거리 확장 공사는 총 6km 구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당초 2,730억 동(약 109억 원)이었던 사업비는 토지 보상비 상승으로 6,800억 동(약 270억 원)으로 증액됐다. 그러나 700여 가구 중 78가구가 여전히 보상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5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 사업은 국가와 주민이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택 일부를 수용당하는 가구는 보상금의 절반만 받고 사업에 기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낮은 보상금을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

Read More »

태국 국적 화물선, 베트남 남부서 여객선과 충돌

남부 메콩델타 지역 안장성의 밤나오강에서 태국 국적 화물선이 여객선과 충돌해 승객 3명이 강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안장성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기름을 운송 중이던 태국 국적 화물선(길이 87m, 폭 14m, 적재량 4,500톤 이상)이 밤나오강을 진입하던 중 여객선과 충돌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화물선은 충돌 직전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으나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충돌로 인해 여객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승객 3명과 오토바이 수 대, 그리고 가스 운반 트럭 1대가 강물에 추락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로이라는 목격자는 “큰 소리와 함께 충돌이 일어났다”며 “주변의 다른 선박들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푸탄현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 선박들의 도움으로 …

Read More »

국경경비대, 캄보디아行 중국인 사기단 6명 체포

중부 꽝찌성 국경경비대가 캄보디아로 가던 중국인 온라인 사기단 일당 6명을 체포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찌성 국경경비대 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은 라오스 국경 인근 후옹호아현의 라오바오 국제국경검문소 근처 소규모 국경 통로를 통해 불법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했다. 지난 7월 말, 국경경비대는 라오스 세폰 출신의 시논(19)이 중국인 1명을 오토바이로 불법 운송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논은 이 일로 150만 킵(약 8만 7천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를 계기로 당국은 라이자량(25), 우자빈(27), 천더빈(22), 페이쩌쩡(22), 리우얀준(30)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중국인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의 소개와 안내를 받았으며,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한 호텔 주인이 세폰까지 이동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세폰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이동했다. 이들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첨단 사기 수법을 훈련받았으며, …

Read More »

호찌민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에도 ‘에어비앤비’ 기승

-1일부터 적용된 시내 아파트 단지 단기임대 금지 규정 영향 베트남 정부가 아파트 단기임대를 금지했지만, 호찌민시에서는 여전히 많은 아파트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임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 1일 발효된 개정 주택법은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 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단기임대 금지 안내문을 내걸고 있다. 빈홈센트럴파크의 한 동에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임대 목적의 아파트 사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6일 현재 에어비앤비 사이트에는 호찌민 시내에서 1박 투숙 가능한 아파트가 1000개 이상 등록돼 있다. 단기임대를 금지한 아파트 단지의 방도 여전히 올라와 있다. 20대 베트남인 V씨는 “에어비앤비는 체크인·아웃이 편리하고 저렴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하노이에 사는 30대 …

Read More »

주가조작 FLC회장 21년형 선고받다!

– 인민법원 “끄엣 화장과 공범 투자가들에게 2300억원 손실”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FLC의 찐 반 끄엣(Trinh Van Quyet) 회장이 5일 자산 사기 및 주가조작 혐의로 21년형을 선고받았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끄엣 회장과 공범들이 투자자들에게 4조3000억동(약 2300억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판결했다. 50명의 피고인 중 주모자이자 주된 수혜자로 지목된 끄엣 회장에게 가장 무거운 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FLC 파로스 건설의 주식을 매입한 2만5800여 명의 투자자들을 피해자로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끄엣 회장은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 상장을 위해 파로스의 자본금을 실제 15억동에서 4조3000억동으로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끄엣 회장의 누나인 찐 티 민 후에(Trinh Thi Minh Hue)는 45명의 관련자 명의로 500개의 증권계좌를 개설해 FLC와 4개 자회사의 주식을 거래한 혐의로 …

Read More »

아파트 외국인소유한도 최고 30%….주택법 시행령 시작

베트남이 외국인의 아파트 소유한도를 최고 30%로 규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공포, 지난 1일부터 발효된 개정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외국 법인과 개인의 아파트(신•구축 포함) 소유한도는 최고 30%로 제한되며, 단지내 여러 동(棟)이 있는 경우 동별로 최고 30%를 소유할 수있다. 단독주택은 특정지역내 1개 주거단지사업이 있는 경우 외국인의 소유한도는 최고 250호로 제한되며, 지역내 2개 이상 사업이 있는 경우 모든 사업의 합산 소유한도가 최고 250호로 제한된다. 이중 특정 1개 사업에서 외국인 쿼터가 소진된 경우 지역내 다른 사업의 주택은 구매할 수 없다. 소유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만료일 최소 3개월전 성급 인민위원회를 통해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행정기관은 접수일로부터 30일내 승인/반려 여부를 신청자에게 통보해야한다. 승인시 주택 소유기간은 …

Read More »

철도 입체고가화 제안…..총 21개 고가도로 건설 사업

베트남 교통부 산하 프로젝트관리단(PMU2)이 전국 철도와 국도 교차로에 21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제안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PMU2는 지난주 교통부에 하노이-호찌민, 하노이-하이퐁, 옌비엔-라오카이, 하노이-동당 등 4개 철도노선과 13개 성·시의 국도가 교차하는 21개 지점에 분리 공사를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총 투자액은 8조1500억동(약 4,3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5조7000억동은 공사비와 설계·감리 용역비, 예비비 등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차관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베트남 정부 예산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승인될 경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PMU2는 이번 사업이 열차 안전성 향상, 현 평면 교차로의 연간 유지보수 및 운영비용 절감, 열차 통과 시 도로 정체 해소,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최근 …

Read More »

‘무면허 역주행’ ‘무대뽀’ 운전사 2800만동 벌금 교부

중부 닌투언성에서 한 남성이 고속도로 역주행과 무면허 운전으로 2800만동(약 1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49세의 이 남성은 지난 3일 캄람-빈하오 고속도로에서 약 2km를 역주행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그의 차량이 반대 차선을 막아 고속으로 달리던 여러 차량들이 급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에 소환된 남성은 “동나이성에 있는 자녀를 방문하러 가다가 톨게이트에서 길을 잃어 되돌아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한 “운전 연습은 했지만 필기시험에 불합격했다”고 인정했다. 당국은 이 남성에게 역주행으로 1700만동, 무면허 운전으로 1100만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4월 개통된 캄람-빈하오 고속도로는 호찌민시와 나짱을 연결하며, 기존 국도 1호선 대비 이동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했다. Vnexpress 2024.07.05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