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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1위 입지 공고화….전체의 71.4% 시장점유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가 베트남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보도했다. 소셜테크기업 유넷ECI(Younet ECI, 이하 유넷)의 ‘2분기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쇼피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상품판매량(GMV·총거래액)은 87조3700억동(34억7723만여 달러)으로 전분기 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별로는 쇼피의 GMV가 62조3800억동(24억8266만여 달러, 71.4%)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틱톡숍이 19조2400억동(7억6573만여 달러, 22%)으로 2위로 뒤를 이었다. 라자다와 티키는 각각 5.9%, 0.7%를 차지했다. 보고서에서는 1분기 전체 시장의 91.3%를 차지했던 상위 2대 플랫폼의 점유율이 2분기 93.4%까지 확대되며 2강 체제가 심화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이들 중 실제 점유율을 늘린 플랫폼은 쇼피가 유일했다. 쇼피는 지난 1분기에도 틱톡숍(4.8%)보다 높은 GMV 증가율(16.1%)을 기록하며 점유율을 3.5%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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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일 상장 에어컨 업체, 폭염 특수로 분기 매출 1조동 돌파

베트남 유일의 상장 전자제품 제조기업인 나가카와그룹(NAG)이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3일 NAG가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조7440억동(약 6942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247억동(약 98만 달러)으로 27%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1조680억동(약 4251만 달러)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동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NAG 경영진은 “2분기 매출은 주로 에어컨 제품에서 발생했다”며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설립된 NAG는 에어컨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가전유통업체 모바일월드의 전자제품 체인 디엔마이산도 4월 폭염 최고조 시기에 냉방기기 판매가 급증해 매출이 전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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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공항 직원, 멸종위기 동물 밀반출 혐의로 최대 9년형

하노이 인민법원은 13일 멸종위기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이바이 국제공항 전직 직원 5명에게 최대 9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이들은 공항 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 코뿔소 뿔과 코끼리 상아를 불법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2023년 6월 27일 수하물 서비스팀 반장이었던 응우옌 도안 쟙이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4개의 여행 가방을 불법 반출하려다 당국에 적발됐다. 가방 안에서는 코끼리 상아 54kg과 코뿔소 뿔 22kg 이상이 발견됐다. 수사 결과 피고인들은 현재 도주 중인 응우옌 홍 반으로부터 고용돼 이를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에 표시된 밀수 가방들은 수하물 구역에서 국내선 E홀로 옮겨진 후 반의 동료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이었다. 구체적으로 두엉 응오 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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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외국인 서비스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13일 오전 호찌민시 외국인 밀집 지역인 투득시 타오디엔에서 5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등 입주민들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헀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12개의 임대 객실이 있는 서비스 아파트 복합 건물의 한 침실에서 불이 시작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는 9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5명이 있었다. 입주민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으나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계단을 통해 탈출했다. 상층부에 있던 일부는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 35세의 타인 푸옹 씨는 “불이 너무 빨리 번져 서로에게 소리치며 뛰어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차 여러 대와 20명의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1층의 불을 진화한 후 옥상에 있던 8명을 구조했다. 타오디엔 인민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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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단기간 부동산 투기과열시 시장개입…..3개월내 20% 기준

베트남이 단기간 부동산시장 과열시 시장 개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정부가 공포한 부동산사업법 시행령(96/2024/ND-CP)에는 부동산시장 변동성이 사회경제적 안정에 불안을 초래할시 국가가 시장에 개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각 부처와 관련기관, 지자체는 단기간 부동산 투기 과열시 시장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투기과열 기준은 3개월내 부동산 가격의 30% 이상 급등하는 경이다. 지방당국은 관할지역내 부동산 프로젝트 상황을 평가한 뒤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따른 정책 시행을 정부에 요구해야한다. 이중 주무부처인 건설부는 부동산가격지수와 거래지수, 사회경제적 지표 및 각계 통계에 따라 시장상황을 면밀히 평가하고, 투기수요 증가 등 시장 과열조짐이 포착되면 즉각 이를 해소할 수있는 정책 마련에 나서야한다. 구체적으로 건설부는 각 정부 부처와 부처급 관계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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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신임 서기장, 18일 中 방문 결정….시진핑과 회담….취임 후 첫 해외 방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 신임 공산당 서기장이 오는 18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2일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익명의 베트남 관리와 하노이 주재 외교관에 따르면, 럼 서기장은 18∼20일 사흘간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고위급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일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럼 서기장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럼 서기장은 지난 5월 국가주석직에 오른 후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6월에는 베트남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그는 내달 유엔 연례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기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석직을 겸직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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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직접전력구매제도 조속 시행” 요청….베트남 정부에 탄소중립 기여 의지 표명

삼성베트남이 베트남 정부에 직접전력구매제도(DPPA)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이날 쩐 홍 하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요청했다. 최 단지장은 “베트남 정부가 DPPA를 승인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 부총리는 “삼성베트남이 DPPA 제도 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 부처에 협력을 지시했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초 DPPA 시행령을 발표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세부 계획 미비로 내년까지 실제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베트남은 올해 7월까지 335억 달러를 수출, 베트남 전체 수출의 14.8%를 차지했다. 누적 투자액은 228억 달러에 달한다. 하 부총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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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 수출 회복조짐….7월 43억달러 전년동기비 12.4%↑

베트남의 7월 섬유의류 수출액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올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섬유업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7월 섬유의류 수출은 42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며 올들어 월간 수출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선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올해 1~7월 섬유의류 수출은 29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9%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섬유 및 원사 수출이 25억3000만달러로 3.5% 늘었고, 직물이 4억5800만달러로 18% 증가했다. 베트남은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 시장을 비롯해 세계 113개국에 섬유의류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섬유의류 수출액은 395억달러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올해 베트남은 440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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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투여’ 젖소 200마리 집단폐사….당국 조사착수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에서 럼피스킨병(LSD) 백신을 투여한 젖소들이 집단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럼동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설사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젖소는 모두 4495두로 전일보다 350여두 늘었으며, LSD 백신 투여후 폐사한 젖소는 193두에 이른다. 럼피스킨병은 물소와 소가 오염된 물이나 사료, 곤충 물림을 매개로 감염되는 가축 전염병이다. 던즈엉현(Dong Duong)•득쫑현(Duc Trong) 피해농가에 따르면 폐사한 젖소들은 LSD 백신 접종일로부터 7~10일후부터 설사증상을 보였다. 백신이 투여되지 않은 소들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럼동성 농업당국은 2개 피해지역 소들의 설사병이 수주간 내린 비로 습한 환경이 조성돼 가축들의 면역력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백신이 투여됨에 따라 소화기관 장애가 발생했다는 것이 당국의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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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호찌민 주석 시신 보존기술 완전 습득해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최근 호찌민 주석 시신 보존 기술의 완전한 습득을 강조했다고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오전 호찌민 주석 묘소를 방문해 정기 복원 결과를 점검하고 묘소관리위원회와 면담했다. 그는 “2030년까지 호찌민 주석의 시신을 장기적이고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임무를 완전히 습득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또 “방부 처리와 보존에 대한 연구에 과학기술 진보를 적용하고 과학 연구 및 실험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바딘 광장과 호찌민 주석 관련 유적, 열사 기념 구역이 “하노이를 찾는 모든 베트남인의 귀향 장소가 되도록” 창의성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묘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5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약 2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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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택값 상승세 지속….지역별 3~10% 올라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이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이 지난 6월 기준 호찌민시 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군 소재 주택의 제곱미터당 평균 매매가는 2억5500만동(약 1만150달러)으로 8.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빈탄군과 3군이 각각 7.6%, 7.5%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띠엔팟그룹의 당 쩐 탄 찌엣 영업이사는 “상반기 호찌민시 주택 가격과 거래량 모두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업계는 단독주택의 안정적인 수요로 인해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밧동산닷컴의 딘 민 뚜언 남부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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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 보도 대대적 정비 시작

호찌민시가 도심 보도 정비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1군 인민위원회에서는 약 2,200억동(약 110억원)을 투입해 80여 곳의 보도와 골목길을 화강암으로 포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팜 응옥 타치길과 응우옌 반 찌엠길 등 12개 보도와 64개 골목길이 이번 정비 대상이다. 노후화된 기존 보도를 걷어내고 자갈을 깐 뒤 화강암을 포장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팜 꽝 쯔엉 장 1군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장은 “수십 년간 보수되지 않아 차량 통행으로 훼손된 보도가 많다”며 “내구성이 낮은 테라조 시멘트 타일로 포장된 곳은 나무 뿌리로 인해 균열이 발생해 화강암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현장의 한 노동자는 “지난 이틀간 20m 이상의 보도를 완성했다”며 “기한 내 완공을 위해 각자 맡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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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간 시비로 ‘강제 사과’ 소동

남부 빈증성에서 교통 시비 끝에 한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빈증성 투저우못시에서 판 뚜안 상(26)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쩐 떤 퐁(46)씨의 차량과 충돌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이후 퐁씨는 오토바이 한 대와 함께 상씨의 차량을 2km 이상 추격했고, 결국 상씨의 차량을 가로막았다. 퐁씨는 상씨에게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고, 상씨가 거부하자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위협했다. 상씨가 차에서 내리자 퐁씨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를 폭행하고 모욕하며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했다. 이 과정은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주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은 이날 밤 퐁씨를 공공질서 방해, 재물 손괴, 모욕 혐의로 체포했다. 퐁씨는 조사에서 상씨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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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철도역 이전 추진…4.2km 떨어진 신도시로

중부 최대 도시 다낭이 도심 재개발을 위해 기존 철도역을 4.2km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시에 따르면 시 당국은 최근 교통운송부에 철도역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리엔치에우구 호아민 지역에 새 역사를 건설해 기존 다낭역의 기능을 이전한다. 신역사는 약 3,000㎡ 규모의 10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는 2조2900억동(약 115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고속철도 역사를 포함한 새로운 여객 터미널을 다낭시 호아방구 호아선 지역에 건설한다. 이 단계의 예상 비용은 3조8100억동(약 1910억원)이다. 다낭시는 이 사업으로 도심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철도 노선은 도시철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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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농업 대기업 2곳 상장폐지 결정

국내 주요 건설사인 호아빈건설(HBC)과 농업기업 HAGL아그리코(HNG)가 수년간의 막대한 손실로 인해 오는 9월 6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아빈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손실이 3조2400억동(약 1,620억원)으로 자본금을 18% 초과했다. HAGL아그리코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5조7900억동(약 2,89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HoSE에서 상장폐지되는 기업은 비상장 공개기업 시장인 UPCoM으로 이전된다. 호아빈건설은 주주들에게 UPCoM 이전 후에도 필요한 정보 공시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아빈건설 주가는 지난주 4,970동으로 마감해 7월 말 대비 30% 하락했다. HAGL아그리코는 같은 기간 12% 떨어진 4,080동을 기록했다.   Vnexpress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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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중심지 임금실태 조사…9월까지

– 전국 8대 경제권역 18개 성·시…1년이상 재직자 6800명 대상 베트남이 전국 주요 경제중심지 임금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하노이와 호찌민시 등 전국 8대 경제권역 18개 성·시 3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현황 및 임금실태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대상 지방은 하노이시•호찌민시•하이퐁시(Hai Phong)•하이즈엉성(Hai Duong)•박닌성(Bac Ninh)•빈푹성(Vinh Phuc)•꽝닌성(Quang Ninh)•화빈성(Hoa Binh)•탄화성(Thanh Hoa)•응에안성(Nghe An)•다낭시(Da Nang)•칸화성(Khanh Hoa)•닥락성(Dak Lak)•동나이성(Dong Nai)•빈즈엉성(Binh Duong)•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롱안성(Long An)•껀터시(Can Tho) 등이다. 조사대상 기업은 2023년 1월1일 이전 설립돼 현재 운영중인 국내외 기업이다. 대상업종은 ▲농림어업 ▲공업•건설업 ▲서비스•상업 등 3개 부문이며, ▲근로자 10명이상 ~100명미만 ▲100명이상~300명미만 ▲300명이상 사업체 등 3가지로 나눠 실시된다. . 조사대상은 재직기간 1년이상의 여러 직책 근로자이며 대상자수는 68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대상 항목은 작년과 올해 1분기 생산•임금•고용상황, 비용영향, 규정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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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생산기지 이전 가속화…투자·채용 확대

– HSBC “베트남, 동남아 최고 FDI 목적지로 부상”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외국 기업들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주목받으며 투자와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제조업 분야 인력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중국어 구사 가능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업체 나비고스 서치는 “중국 투자 제조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확장하고 있다”며 “경력직(68.3%)과 관리직(22%)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홍콩과 중국 본토의 투자가 25억3000만 달러로 전체 신규 FDI의 23.4%를 차지했다. HSBC는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이 경쟁력 있는 비용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최고의 FDI 목적지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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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에도 저출산 심화

-서기 2500년 인구 360만명으로 급감 전망 베트남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돈을 주며 출산을 독려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띠엔장성은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100만동(약 5만원)의 현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출산율은 오히려 감소 추세다. 띠엔장성의 가임기 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는 2022년 1.77명에서 지난해 1.68명, 올해는 1.66명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인구 유지를 위한 대체 출산율 2.1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등 대도시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호찌민시와 인근 공업지대의 평균 출산율은 1999년 2.9명에서 1.56명으로 급감했다. 보건부 인구국의 레 타인 둥 국장은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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