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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입 두자릿수 증가세…..9월까지 31.5억달러 전년동기비 24.2%↑

올들어 베트남의 의약품 수입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9월 베트남의 의약품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한 31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9월 수입액은 3억7400만달러로 전월대비 7% 늘었다. 세관당국은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의약품 수입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의약품 공급국은 프랑스와 미국, 독일, 인도 등이었으며 이밖에 대부분의 시장에서도 전년에 비해 수입액이 늘어났다. 늘어난 의약품 수입액 만큼 베트남 의약품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약품관리청(DAV)에 따르면, 의약품시장 규모는 2015년 33억달러에서 2021년 69억달러로 급증한 뒤 2021년 69억달러, 2022년 73억달러, 2023년 77억달러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1인당 의약품 소비 지출이 꾸준히 늘어나며 시장이 지속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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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에 월 10억달러 쓰는 베트남

올들어 베트남인이 온라인쇼핑에 지출한 돈이 월평균 1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이 최근 발표한 3분기 온라인 소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9월까지 베트남 5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상품거래액(GMV)은 전년동기대비 37.7% 늘어난 227조7000억동(89억6520만달러)을 기록했다. 월평균 GMV이 25조3000억동(9억9610만달러)에 이른 셈이다. 메트릭은 쇼피(Shopee)•틱톡숍(Tiktok Shop)•라자다(Lazada)•티키(Tiki)•센도(Sendo) 등의 합산 GMV을 토대로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중 3분기 GMV은 84조7500억동(33억368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18.2% 증가하며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러나 시장 전반이 긍정적인 성장세를 거듭한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전분기와 비교해 모두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플랫폼은 쇼피와 틱톡숍 2개사에 그치는 등 업체별 실적 명암은 크게 엇갈렸다. 이중 티키는 전분기대비 38.1% 늘어난 GMV를 기록하며 체면 치레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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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옥상태양광 초과전력 판매 허용…..설치용량 20% 한도

베트남이 가정 또는 사업장에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개인과 법인의 초과전력 판매를 허용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자가생산·소비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정책 ‘시행령(135/2024/ND-CP)’을 지난 22일 발표했다. 적용대상은 주택과 오피스, 산업단지•클러스터•수출가공단지•첨단산단•경제특구와 생산공장에 설치된 옥상태양광 발전 설비이며, 공공기관 등 국유재산의 경우 초과전력을 판매할 수 없다.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비(非)발전사업자들은 옥상태양광 설비를 통해 초과생산된 전력을 국가전력망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판매할 수있다. 판매할 수있는 전력은 설치용량의 20% 범위내로 제한된다.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인센티브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송배전센터(NLDC, A0)가 고시한 직전연도 시장 평균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초과전력을 구매한다. 또한, 옥상태양광 설치용량이 100kWh 미만인 개인과 법인은 별도의 절차없이 초과전력을 판매할 수있으나, 안정적인 전력시스템 유지를 위해 별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가 권장됐다. 1000kWh이상 시설의 소유주는 전력판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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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동절 5일·독립기념일 4일 연휴 추진

–노동보훈사회부, 전문가 의견수렴 거쳐 총리에 건의안 제출 예정 베트남 정부가 2025년 4월 30일 전승기념일과 5월 1일 노동절에 5일 연휴를, 9월 2일 독립기념일에 4일 연휴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전승기념일·노동절 연휴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를 위해 5월 2일 금요일 근무를 4월 26일 토요일로 대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독립기념일은 법정공휴일 2일과 주말 2일을 합쳐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쉬게 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근무일 대체를 통해 공무원과 근로자들의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고 관광과 소비를 진작할 수 있다”며 “전체 근무시간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2025년 설 연휴를 9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부처 관계자는 “노조, 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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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태풍 ‘짜미’ 접근에 긴장

제20호 태풍 짜미(Tra Mi, 베트남 6호)가 24일 오후 필리핀 루손섬을 넘어 남중국해(베트남 동해)상으로 진입했다는 소식에 영향권에 놓인 베트남 중부지방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시속 88km 규모로 남중국해 북부 해상에서 시속 15~20km 속도로 중부지방을 향해 서진하고 있다. 짜미는 25일 오후 4시경 호앙사군도(Hoang Sa·西沙群島·파라셀군도) 동쪽 610km 위치에 도달하면서 최대 풍속이 102km/h로 세력을 키우고, 26일 오후 호앙사군도 동북쪽 210km까지 접근한 뒤 점차 남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최대 풍속은 133km/h에 이를 전망이다. 센터 예보에 따르면 중부해안지방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태풍의 영향권에 속하며 이로 인해 26일부터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팜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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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무, 이제야 회사 등록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Temu)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무역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관계자는 “테무가 베트남 법률 준수를 위한 요건 이행과 관련해 공문을 접수했다”며 “서류 검토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핀둬둬(Pinduoduo)의 모기업 PDD홀딩스가 운영하는 테무는 지난 9월 말부터 공식 등록 없이 베트남어 버전 앱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베트남 규정상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간 10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산업무역부에 등록해야 한다.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6천100만 명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이 336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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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스토어 믿었는데”

하노이시에서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최신 아이폰을 구매한 소비자가 기기가 들어있지 않는 빈 상자를 배송받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하노이 사는 남성 뚱(Tung)씨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490만동(1370달러) 상당 아이폰16 프로맥스(256GB)를 온라인으로 구매했으나 제품이 들어있지 않은 상자만 덩그러니 배송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뚱씨는 휴대폰이 들어있어야 할 배송용 상자가 가볍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상품을 꺼내는 과정을 모두 촬영했다. 동영상에는 뜯어진 실링(봉인) 흔적과 텅 빈 아이폰 상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뚱씨는 즉각 배송업체인 G사에 영상 증거물과 함께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후 애플측은 새 제품과 함께 온라인스토어에서 사용가능한 100만동(39달러) 상당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새제품은 내달초 배송될 예정이다. 이에대해 뚱씨는 “양사의 발빠른 대응에는 만족하나, 보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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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NS서 ‘말기암·HIV 인증’ 영상 논란

소셜미디어에서 젊은이들이 건강검진 중 말기암이나 HIV 감염 사실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타박상이 2개월 동안 낫지 않아 검사해보니 백혈병”, “기침과 가려움증으로 결핵을 의심했는데 3기 림프종 판정”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푸년군(Phu Nhuan)의 황타인(Hoang Thanh, 34) 씨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질병이 어떻게 ‘트렌드’가 될 수 있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상의 대부분이 온라인 제품 판매자들이 조회수와 팔로워 확보를 위해 제작한 허위 콘텐츠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계정은 ‘HIV 감염자’임을 자처하며 2~3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하는 등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위독한 부모나 조부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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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송인베스트,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서 재생에너지 사업 협업

베트남 전문투자사 아송인베스트(대표 성승훈)가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Hertz)와 베트남재생에너지 사업 협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아송인베스트는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 공동 사업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IT 기술서비스 협력’ 업무협약은 다음 달 4일 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의 베트남 하노이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약 체결 주체는 PVN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담당 계열사인 PV파워 REC, PV파워 REC의 2대 주주이자 민자발전 투자사인 PVA 에너지 솔루션, 식스티헤르츠 등 3개 기관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하노이 현지 투자법인 아송인베스트 펀드(38.2%)는 PV파워(51%)에 이어 PV파워 REC의 2대 주주다. 아송인베스트는 펀드로서 PV파워 REC의 직접 주주로 남아있기보다는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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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 6.1%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1%로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IMF는 22일(현지시간) 내놓은 ‘10월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1%로 유지했다. 이어 IMF는 내년에도 베트남의 경제가 6.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여전히 부탄(7.2%), 몽골(7%) 인도(6.5%) 등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편에 속하나, 지난번 전망보다 0.4%p 하락한 것으로,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21일 국회 보고에서 밝힌 내년 목표(6.5~7%)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당시 찐 총리는 “올해 7% 경제성장률이 달성되면 내년 베트남의 1인당 GDP는 4900달러로 올해(4679달러)보다 5%가량 늘어 전체 경제규모는 약 5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찐 총리가 제시한 내년 경제규모 전망치는 2020년과 비교해 1.4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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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취임에 시진핑·푸틴 등 4개국 정상 축전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의 신임 국가주석 취임 소식에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정상들이 축전을 보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축전에서 “중국은 베트남이 자국 상황에 맞춰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지지하고 있다”며 “끄엉 신임 주석이 14차 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월과 10월 또 럼(To Lam) 서기장과 끄엉 신임 주석의 중국 방문을 비롯해 양국 고위급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끄엉 주석과 협력해 양국 관계를 미래를 공유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중국-베트남 운명 공동체로 이끌고, 이를 통해 양국 현대화와 국민에 보다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아래 관계 발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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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강타 태풍 ‘짜미’ 베트남으로 세력강화 이동 중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태풍 ‘짜미’가 24일 저녁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풍속이 11급까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루손섬 북부에서 시속 88km의 강풍(9급)을 동반하며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5~20km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25일 오전 동해 북동부 해역에서 10급으로 강화된 뒤, 27일부터는 북쪽 한랭기단의 영향으로 남하하면서 11급까지 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남중국해 진입 후 풍속이 시속 108km까지 강화돼 중부 연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홍콩 기상당국은 최대 풍속 시속 120km까지 강화되겠으나 중부지역 상륙 없이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짜미는 필리핀 북부에 폭우와 홍수를 발생시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만7,5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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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과태료 6배 인상 추진

공안부는 교통신호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할 경우 현행 80~100만동(약 4만~5만원)에서 400~600만동(약 20만~30만원)으로 최대 6배까지 과태료가 인상된다.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현행 400~600만동에서 900~1,10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특히 하노이(Hanoi) 등 대도시에서 신호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 교통경찰이 없는 도로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또한 무자격 운전자에게 차량을 운전하도록 허용한 소유주에 대한 과태료도 현행 60~80만동에서 800~1,000만동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위험한 묘기운전을 하거나 불법 개조된 오토바이, 미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Vnexpress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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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들, 베트남서 ‘제2 진로’ 모색

근무여건에 불만을 품은 한국 의사들이 올해 들어 베트남 취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30여명의 한국 의사들이 지난달 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앞으로 2개월 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의과대학에서 영어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베트남은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국가 출신 의사들에 대해 현지 자격시험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본국 발행 면허증과 건강검진, 영어시험만 요구하고 있다. 외국인 의사 서류대행 업체 관계자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의사들이 베트남 취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노이 소재 한 사립병원은 한국 의사들에게 주 44시간 근무에 월급 3천만원(2만2천달러)과 주거지원비 8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대립하고 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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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발표…”최고 3.3㎡당 2천7백만원”

호찌민시가 23일 새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도심 1군(District 1)의 동코이(Dong Khoi), 레로이(Le Loi), 응웬후에(Nguyen Hue) 거리가 평방미터당 6억8천720만동(약 2천704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인민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가격표에 따르면, 껀저(Can Gio)군 티엥리엥(Thieng Lieng) 주거지역이 평방미터당 230만동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번 새 공시지가는 토지법 개정에 따라 기존 가격체계를 대체하며, 10월 31일부터 2025년까지 적용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 지역에서 7월 발표된 예고안보다 하향 조정됐다는 것이다. 다만 기존 공시지가와 비교하면 4~38배 상승한 수준이다. 4군의 경우 예고안 대비 19~35% 하락폭을 보였으며, 기존 공시지가의 1.2~4배 수준으로 책정됐다. 투득시(Thu Duc City)와 5개 외곽지역은 기존 공시지가의 1.5~11배로 상승했으나, 예고안 대비로는 19~30% 하향 조정됐다. 새 공시지가는 주거용지 기준으로, 토지보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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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무, 베트남서 ‘파격 수수료’ 공세…”시장 재편 노린다”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베트남에서 파격적인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테무는 신규 가입자 유치 시 계정당 15만동(약 7,500원)을 지급하고, 판매자 매출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틱톡이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입자 유치 시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하며, 2단계 다층 수수료 체계도 도입했다. 엑세스트레이드 베트남의 도후우훙(Do Huu Hung) CEO는 “시장에서 유례없는 파격적인 정책”이라며 “24시간 만에 1만 개 이상의 제휴 마케팅 계정이 생성됐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테무의 이 같은 행보가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 등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했다. UPG 에이전시의 탄 보버(Thanh Bobber)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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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이공강변 42개 공원 조성 추진

호찌민시가 사이공강을 따라 42개의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2045년까지 강변 서비스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녹지 확충과 경제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투득시와 1군, 4군, 7군, 12군, 빈탄군, 외곽의 꾸찌군과 호크몬군을 지나는 사이공강 구간을 포함한다. 시 당국은 다기능 녹색 인프라를 통합해 도시 전체 종합계획과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공강은 빈프억성에서 발원해 떠이닌성, 빈즈엉성, 호찌민시를 거치는 총 연장 256km의 수로다. 호찌민시 구간은 80km로 타인다와 투티엠 등 주요 반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도심 구간에는 박당공원과 투티엠 강변공원, 빈홈스센트럴파크 내 공원 등 소수의 공원만이 있는 상태다. 호찌민시는 현재 공공 및 주거지역 내 약 400개의 공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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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뗏(설)연휴 9일간 ‘확정’ 직전

노동보훈사회부가 한달여간 의견 수렴을 마치고 내년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를 연휴로 한 2025년 뗏연휴계획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총리가 이를 승인하면 베트남의 공무원과 공공∙민간부문 근로자들은 9일간(주말 4일)의 연휴를 즐긴 뒤 2월3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이러한 뗏연휴계획은 앞서 의견 수렴에서 16개 부처 및 기관중 13개(3개 무응답)가 동의했기에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원안 그대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내년 통일절은 근무일 조정을 통해 4월30일(수)부터 5월4일(일)까지 닷새 연휴, 독립기념일(9월2일)의 경우 8월30일(토)부터 9월2일(화)까지 나흘 연휴(주말 2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19년 노동법 개정에 따라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추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뗏과 독립기념일의 경우 연휴가 주말과 겹칠 경우 총리는 실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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