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 대표 축구팀 이란과의 경기 보셨나요? 결과적으로는 최악은 아니지만 늘 그렇듯이 만족이 안됩니다. 어느 중국 팬에 올릴 댓글에서 그런 말이 나옵니다. “한국 팀의 최대의 약점은 벤투 감독이다. 저 이 말에 동의합니다. 감독의 역할을 선수들의 상태를 꽤 뚫어보는 것입니다. 피치위의 선수가 어느 상태인지 감지하고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야 하는데 우리 벤토, 무사안일 하게 처리하다가 골을 먹고 나서야 뒤늦게 선수 교체를 합니다. 벤투감독은 늘 그렇듯이 선제적 조치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결국 실수를 저지른 후, 교체 명분이 생기니 교체를 단행합니다. 리스크를 부를 행위는 절대 먼저 하지 않습니다. 단언하건데, 그는 절대로 이번 이란 원정에서 이긴다는 생각은 품지도 못하고 그저 지지만 말자는 주문을 외운 …
Read More »한주필 칼럼-무사안일.
2021년 10월 14일 Han Column, 뉴스, 데일리 뉴스, 컬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