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6월 2일(금)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고위급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산림신문이 같은날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양해각서(MOU) 갱신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사업(REDD+), △종자 보전·관리, △농림위성 활용 등을 의제로 지속가능한 산림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됐다. 한국 산림청은 1999년 7월 20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맹그로브숲 복원, 황폐지 조림, 산불대응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양자·다자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대표단은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양국 간 신뢰와 헌신을 토대로 이어온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라면서, “산림청은 양국 …
Read More »LS그룹, 3년 만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 파견
LS그룹이 코로나19로 중단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3년 만에 다시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LS그룹은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오는 8월 1~12일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 문화교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LS그룹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코피온과 함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S그룹은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에 들어갈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S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17년째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2023.06.02
Read More »한국-베트남 디지털기술협력 포럼, 8~9일 호찌민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오는 8~9일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 베트남 디지털기술협력 포럼 및 ICT 수출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기술 협력으로 양국간 디지털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KOS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베스핀글로벌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다. 첫날인 8일에는 빈펄 랜드마크 81 호텔에서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이 열린다. 베트남 최대 스마트시티 개발프로젝트에 참여중인 베스핀글로벌과 대우건설 베트남법인, 베트남 1위 전자결제기업인 모모(MoMo) 등 한국과 베트남의 ICT기업들이 디지털협력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포럼 종료후에는 스마트시티내 모빌리티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포럼과 함께 8~9일 이틀간 한국•베트남 ICT기업들의 수출과 투자를 위한 상담회도 병행된다. SW•플랫폼 등 ICT분야 120개 기업과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스타트업 피칭 경연대회와 모바일 …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6월 1일 해단식 개최 – 재외동포청 6월 5일 개청 재외동포청 출범에 따라, 1997년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이 해산된다. 재단은 6월 1일 해단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6년간 재외동포 교육사업, 재외동포 교류지원사업, 재외동포 차세대사업, 한상네트워크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주요 초청사업인 세계한인회장대회(23회), 세계한상대회(20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24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8회) 등을 개최했으며, 매년 3~4천 여 건의 재외동포사회 시행 사업에 예산을 지원해왔다. 또한, 다문화 취약동포와 해외 입양동포, 고려인동포 등 소외동포들의 안정 정착 및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했지만, 정부계획에 따라 재단은 26년만에 해산되고 6월 5일 재외동포청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재단의 제10대 이사장인 김성곤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재외동포청 설립을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 관계부처, 그리고 국회에 …
Read More »‘베트남 신부’ 친정 부모들, 내달 7∼16일 한국 나들이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의 친정 부모들이 내달 딸과손자·손녀를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베트남 하노이 한-베트남가족협회(회장 장우연)는 6월 7∼16일 충청북도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 10가정의 친정 부모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방한단은 이건 협회 부회장의 인솔 아래 베트남 언론사 기자와 국영 VTV PD도 동행한다. 친정 부모들은 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청남대를 돌아보고, 오후에는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마련하는 환영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9일 딸이 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위와 손자·손녀들과 함께 지낼 예정이다. 이 협회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친정 부모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베트남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다문화 가족의 한국 생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2008년부터 ‘베트남 친정 부모 초청 …
Read More »베트남 K-라면 열풍…오뚜기, 함영준 숙원 ‘해외사업’ 속도
오뚜기가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오뚜기로 거듭나고 있다고 대한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세계 각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신규시장 개척,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1988년 미주 지역에 라면과 카레를 수출한 이후 현재 미주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5ㆍ2007년에 각각 미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숙원인‘해외 매출 성장’을 강조한 만큼 하반기에도 해외 유통망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오뚜기 해외 매출은 2021년 2736억원에서 2022년 3265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3%로 이미 두 자릿수를 …
Read More »DB그룹, 베트남 T&T그룹과 전력적 협약…보험 등 투자확대
DB그룹이 베트남 대기업 T&T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T&T그룹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DB그룹이 ▲보험 ▲자산관리 ▲정보기술(IT) ▲부동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은 2015년 베트남우정통신보험(PTI)의 지분을, 지난 2월에는 베트남국가항공보험(VNI) 지분을 취득하는 등 베트남 손보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해왔다. 이후 PTI는 DB손해보험의 투자 유치를 통해 영업망을 확충하면서 손보시장 3위로 올라선 뒤, 현재는 점유율 1위 손보사가 되었다. DB손해보험은 PTI 지분 3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993년 설립된 T&T그룹은 금융, 부동산, 운송인프라, 항만·물류, 농림수산, 산업·무역, 재생에너지, 환경, 보건의료, 교육, 스포츠 등의 사업부문을 둔 복합기업으로 8만명 이상을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30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주택·자동차 대출 우대 패키지 출시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이 자동차·주택 대출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대출·주택담보대출 우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 연 10.59% 금리로 차값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주택대출의 경우 기간별로 연 7~10%대 고정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6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2021년 기준 총자산·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 선정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주최한 ‘은행 산업 디지털 혁신의 날’ 행사에서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더구루 2023.05.25
Read More »CJ비나아그리, 베트남서 입지 탄탄…사료기업 ‘톱3’
CJ제일제당 자회사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가 베트남 사료기업(Top 10 prestigious animal feed companies in 2022) 톱3에 포함됐다고 더 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 시장조사기관 베트남 리포트(Vietnam Report)는 평판이 우수한 사료기업 3위로 CJ비나아그리를 선정했다. 베트남 리포트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재무제표 분석 △해당 업체 관련 언론 보도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고 전했다. CJ비나아그리는 베트남 사료 산업 성장을 뒷받침한 것은 물론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펼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높이 평가받았다. CJ비나아그리가 베트남 업계 내에서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모습이다. CJ비나아그리는 “지난해는 축산업이 특히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2년 연속으로 우수 평판 기업 명단에 이름을 …
Read More »’범죄도시‘ 3 출연한 정찬성 수제자 홍준영, 베트남서 열리는 AFC 25 메인 매치 출격…“라이트급 잠정 타이틀 노린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은 오는 6월 10일 호찌민시 근교 더 그랜드 호짬 스트립 리조트에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25를 개최한다고 5월 25일 공개했다 메인 매치는 정찬성의 수제자 겸 AFC 페더급 챔피언이자 범죄 도시 3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홍준영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 도전이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루키’ 송영재, ‘트롯파이터’ 이대원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격투 단체다. 2023년 AFC는 작년에 이어 공격적인 대회 진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지서 AFC 21을 개최하면서 한국 격투기 단체 중 가장 먼저 격투기 한류 보급을 이끌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AFC 25의 타이틀 매치는 홍준영의 …
Read More »경기도의회,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와 교류 재개
경기도의회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회의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상호 교류를 재개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은 24일 접견실에서 응웬 남딘 부의장 등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8명을 만나 양 기관의 우호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염 의장은 “지난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양 의회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기관 간 이해와 우의의 폭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웬 남딘 부의장은 “베트남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한국의 발전과정과 비결을 잘 보고, 참고해야 할 것”이라며 “양 의회가 지속 교류하고 협력하며 경기도와 응에안성은 물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도의회와 응에안성 인민의회는 2013년 3월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전인 2019년 …
Read More »울산시,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7개 사 선정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시에 따르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은 매년 관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해 선호도가 높은 국가를 선정하고, 해당 국가로 기업을 파견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징코텍 주식회사 등 울산 중소기업 7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를 방문해 연계된 구매자와 현지에서 일대일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한다. 현재 1차 사전 연계된 구매자 수는 호찌민 22개 사, 하노이 35개 사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국제 협력망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사절단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서 친환경의류 생산 확대
한세실업은 베트남에서 친환경 의류 생산시스템을 확대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법인의 9공장을 리모델링하고 ‘리커버’ 기계를 설치한다. 리커버는 원단과 의류를 잘게 부순 뒤 다시 실을 짤 수 있는 원료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업체다.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호찌민은 대규모 섬유 업체가 밀집한 지역이라 섬유 폐기물을 수거하고 리커버를 통해 재활용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한세실업은 올해 공장 리모델링을 시작해 내년부터는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공장 옆 부지에는 재활용 면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신축한다. 한세실업은 이를 위해 베트남 국영기업인 비나텍스의 자회사 하노이시멕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친환경 의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최근 증가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
Read More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확대…’미트 코리아 2023′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이틀간 박닌성에서 ‘미트 코리아 2023′(Meet Korea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의 10개 지방성·시 대표와 무역투자 담당자들을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기업 110곳의 관계자 등 총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지방성과 시는 하노이시와 하이퐁시를 비롯해 빈푹성, 박닌성, 꽝닌성, 하이즈엉성, 흥옌성, 박장성, 타이응우옌성, 푸토성이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에 정부 대 기업·기업 대 기업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산업단지 시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 진행된 본 행사인 콘퍼런스 제1세션은 양국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다뤘다. 신성장 동력에 관한 제2세션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와 공적개발원조(ODA)와 스마트시티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
Read More »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1억동 기탁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5. 9.(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연합회 베트남지회 구삼봉 회장으로부터 신관 건축을 위한 1억동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삼봉 회장은 2022년 1월 베트남지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삼봉 회장은 “호치민에서 생활한지 어언 30여년이 지났다. 그 동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이 학교 시설 대비 많이 증가했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 학교의 학생 수보다 평균 10명 이상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치민에서 전입을 원하는 모든 한국 학생들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전입할 수 있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한다. 학생들의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학기 맞춤형 학부모 상담주간’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상담주간을 5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운영했다고 18일 공개했다. 학부모 상담주간 시행은 학교와 각 가정이 서로 연계해 자녀 별 효율적인 교육지도 방식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올해 1학기 상담주간은 학부모와 담임 및 원어민 교사 간의 만남과 소통으로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학부모들은 교사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학급 클래스룸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중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던 상담과 달리 올해는 교사와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만나 대면으로 상담하는 방식을 …
Read More »거래소, 베트남 빈곤층 대상 ‘KRX 암소은행’ 사업비 전달
한국거래소(KRX)는 17일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빈곤 가정에 암소 구매자금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KRX 암소은행’ 사업비 6천만원(10억동)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7기를 맞은 KRX 암소은행은 현재까지 베트남 중부 꽝찌성의 빈곤 장애인 가정 315가구에 총 3억원을 지원했다. KRX 암소은행은 꽝찌성 지역 취약계층 농가에 가구당 80만원 상당의 암소 구매자금을 3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지원 기간이 끝나면 대여금을 상환받아 다른 농가에 빌려준다. 1∼2기에 지원한 90가구는 3년간의 사업이 종료된 지난해 암소 지원자금 전액을 상환했다. 거래소는 암소 구매자금 지원뿐 아니라 축산교육, 예방접종, 정기 모니터링, 축사 보수 지원 등을 통해 소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암소은행 사업을 통해 베트남 …
Read More »[관심] 한국 정부, 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본격 협의
정부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 6개국 정부 기관과 40여개 현지 기업, 40여개 한국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온실가스 국외감축 국제행사인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6개국의 기후 변화 담당 관료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강감찬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은 동남아 6개국 관계자들과 별도의 양자 협의를 열고 한국 기업이 동남아 현지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로 발생한 탄소배출권을 국내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르면 당사국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하고 감축 실적을 상호 이전해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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