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축구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축구대회에 모든 국민의 관심이 몰려있습니다. 어떤 운동이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국가대표팀의 게임을 시청하는 것은 온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즐거움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듯합니다. 특히 축구 게임의 경우, 워낙 인기가 많은 운동인 만큼 동반되는 농도가 다른 운동과 비교가 안됩니다. 농도가 짙은 만큼 시원한 승리에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만 패배한 경우 국민들의 마음은 마치 화상을 입은 피부처럼 쓰리고 아픕니다. 물론 스포츠에 있어서 승리가 최종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한 국가의 명예를 걸고 하는 게임인 만큼 승리의 가치는 그 어느것과 비교해도 뒤질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승리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있겠다는 생각을 요즘 국가 대표팀을 보면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최근 우리 축구 …
Read More »Han Column-국대가 잘해야 하는 이유
i 한 나라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국가대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들이 가져야 할 자세는 다를수가 없다. 그들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갖추어야 할 자세는 단 한가지, 국가의 명예를 지킨다는 것이다. 요즘 카타르라는 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축구대회가 한창이다. 어제는 말레이시아와 조 1,2위를 가름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그들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다시 간신히 역전을 시켰는데 마지막 추가 시간 1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번 축구게임을 보며 느낀 것은 우리가 언제부터 강팀이 되었는가 하는 의문이다. 말레이시아와 게임도 하기 전에 모든 언론이 우리가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몇 골차이로 이기는지 갑론을박을 하다가 결국 벼락을 맞는 것을 …
Read More »그리스 로마 신화 필독서 중의 필독서
필독서라는 리스트가 있습니다. 소위 읽어야 하는 책의 목록입니다. 독서가 취미인 사람에게는 맛집 리스트 처럼 보일수 있지만, 책에 특별히 끌리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병에 붙어 있는 ‘사용방법’라벨처럼 무미건조하고, 불친절한 단어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좀 더 진지한 독서인들에게는 필독서가 강압적인 폭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고교생이 읽어야 할 소설 100선, 서울대 선정 필독서 100선, 직장인이 읽어야 할 책 10권 등의 필독서 리스트를 보면서 그 선정기준에 대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비판적인 시선을 갖게 됩니다. 그래도 독서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준에 따른 필독서 리스트는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독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인터넷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필독서 리스트를 활용하신다면 독서생활에 많은 도움을 …
Read More »카운터 시그널링(CounterSignaling)
베트남에 들어온 지 한 1년여 되는 인사를 만나서 명함을 교환했다. 그 명함에는 그 분의 경력과 이력이 꽤 상세하게 적혀 있다. 몇개의 회사의 경력과 몇개 기관에서 역임한 직책들이 그 작은 명함에 빼곡하게 기록 되어있다. 그 명함만 봐도 이분은 높은 학력에 화려한 경력을 누린 분이라는 것이 한눈에 드러난다. 그는 무슨 생각에 그런 명함을 만들었을 까? 아마도 베트남에 들어 온지 얼마되지 않으니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고 싶은 마음에, 구차한 설명이 없어도 명함 한 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과연 그런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의문이긴 하다. 전통 있는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임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명품으로 치장하지도 않고 돈 자랑도 하지 않는다. …
Read More »새해를 맞으며, 자신감을 키워라.
2024년이라는 숫자가 새로이 다가왔다. 누가 초대한 것도 아닌데 의례 너무나 당연하게 다가와 내 앞에 백지를 펼치곤 “이제 365일을 줄 터이니 이 자리에 네 그림을 그려봐” 하며 한마디를 하고 주저없이 상좌에 엉덩이를 붙인다. 앞으로 365일을 그의 이름 아래 늘 상 해오던 춤사위를 다시 펼쳐야 할 팔자다. 그렇게 그 앞에서 행하여 지는 모든 행위는 그의 이름 아래 기록될 것이고, 영원히 그의 숫자를 바탕으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연말 의례 그렇듯이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랜 세월을 해외에서 살아왔지만 해가 바뀌는 세월의 매듭이 생기는 자리에는 의례 고향의 가족이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느껴왔다. 그러나 1년 반 전에 모친이 돌아가신 후, …
Read More »새해를 맞으며, 자신감을 키워라.
2024년이라는 숫자가 새로이 다가왔다. 누가 초대한 것도 아닌데 의례 너무나 당연하게 다가와 내 앞에 백지를 펼치곤 “이제 365일을 줄 터이니 이 자리에 네 그림을 그려봐” 하며 한마디를 하고 주저없이 상좌에 엉덩이를 붙인다. 앞으로 365일을 그의 이름 아래 늘 상 해오던 춤사위를 다시 펼쳐야 할 팔자다. 그렇게 그 앞에서 행하여 지는 모든 행위는 그의 이름 아래 기록될 것이고, 영원히 그의 숫자를 바탕으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연말 의례 그렇듯이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랜 세월을 해외에서 살아왔지만 해가 바뀌는 세월의 매듭이 생기는 자리에는 의례 고향의 가족이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느껴왔다. 그러나 1년 반 전에 모친이 돌아가신 후, …
Read More »한주필 칼럼-새해를 맞으며, 자신감을 키워라.
2024년이라는 숫자가 새로이 다가왔다. 누가 초대한 것도 아닌데 의례 너무나 당연하게 다가와 내 앞에 백지를 펴치곤 “이제 365일을 줄 터이니 이 자리에 네 그림을 그려봐” 하며 한마디를 하고 주저없이 상좌에 엉덩이를 붙인다. 앞으로 365일을 그의 이름 아래 늘상 해오던 춤사위를 다시 펼쳐야 할 팔자다. 그렇게 그 앞에서 행하여 지는 모든 행위는 그의 이름 아래 기록될 것이고, 영원히 그의 숫자를 바탕으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연말 의례 그렇듯이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랜세월을 해외에서 살아왔지만 해가 바뀌는 세월의 매듭이 생기는 자리에는 의례 고향의 가족이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느껴왔다. 그러나 1년 반 전에 모친이 돌아가신 후, 늘 …
Read More »서유기 – 다시 생각해보는 팀웍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중국 명나라 시기의 장편소설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수호전’, ‘삼국지연의’ ,’ 홍루몽’과 함께 중국의 4대 기서의 하나입니다. 단순히 고전 소설로 남아 있지 않고, <드래곤볼>, <서유기 : 월광보합>, <날아라! 슈퍼보드>, <몽키킹> 등 동아시아 지역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리메이크되고 있어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라는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렸을 때 어린이용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등을 통해 서유기를 접했고, 내용 자체가 도술을 쓰는 원숭이와 돼지, 요괴가 삼장법사라는 고승을 도와 천축국으로 불경을 찾아 떠난 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설적 성격을 띠고 있어서 서유기는 흔히 애들용 소설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서유기를 읽다 보면 무협지 적 …
Read More »한주필 칼럼-세옹지마 (塞翁之馬)
세월이 쌓이며 깨닫는 것이 중에 하나가 있는데, 인생의 길흉화복은 한쪽으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을 살다보면 좋은 일 궂은일이 많기는 하지만 그 역시 한 세월을 지내고 돌아보면 그 일이 그때 당시 생각하듯이 좋기만 했던 것도 아니고, 나쁘기만 했던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웅지마(塞翁之馬)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옛날 중국 북쪽 변방에 사는 노인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 낙심하였는데, 얼마 뒤에 그 말이 한 필의 준마를 더 데리고 돌아와 노인이 오히려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 그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어 다시 그 돌아온 말을 원망하고 낙담하지만, 그 일 때문에 아들은 전쟁에 …
Read More »계절의 변화가 축복인 이유
베트남등지의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무기력까지는 아니라 해도 집중력이 부족하고 삶에 열정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물론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계절이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한대지방보다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 풍요롭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한 긴장의 강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그런 환경에 의해 영향받는 정신적 신체적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명 과학 저널에서 인간이 추위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작용에 대한 논문이 있습니다. 그 논문에 의하면 추위에 노출될 경우 몇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첫째, 도파민의 증가입니다. 도파민은 일종의 동기부여입니다. 뭔가 하고 싶다는 열정을 일으키는데 이 도파민이 …
Read More »Han Column-계절의 변화가 축복인 이유
베트남등지의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무기력까지는 아니라 해도 집중력이 부족하고 삶에 열정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물론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계절이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한대지방보다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 풍요롭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한 긴장의 강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그런 환경에 의해 영향받는 정신적 신체적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명 과학 저널에서 인간이 추위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작용에 대한 논문이 있습니다. 그 논문에 의하면 추위에 노출될 경우 몇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첫째, 도파민의 증가입니다. 도파민은 일종의 동기부여입니다. 뭔가 하고 싶다는 열정을 일으키는데 이 도파민이 …
Read More »사례의 힘 – 숫자로 경영하라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 관리자의 자리에 가게 되고 결국 ‘회계’라는 문제와 만나게 됩니다. 직장 생활 초기부터 경리팀이나 기획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한 사람들은 숫자에 익숙하고, 오히려 숫자의 세계에서 더 큰 안정감을 느끼지만, 영업이나 개발, 엔지니어 출신의 관리자들은 회계 용어가 낯설고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서점에 가면 ‘ 회계 천재가 된 X대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책’, ‘지금 당장 회계 공부 시작해라’ 류의 책들이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고, 그런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팔린다는 것은, 찾는 사람들도 꾸준히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하철에서 들고 읽다보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의 시선이 조금은 걱정되는 민망한 제목의 책들 중에서도 의외로 좋은 책들도 있고, 도움을 받게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
Read More »과감한 샷 혹은 신중한 샷
한주필 칼럼-가을
한국의 가을은 늘 가슴을 울렁이게 만듭니다. 특히 장시간 외국에서 생활하며 오랫동안 한국의 가을 하늘을 만나지 못한 이방인이 한국에 돌아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고국의 가을 하늘을 만났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노화를 확인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잘 준비되어 있다는 한국의 의료시설을 찾았습니다. 역시 한국은 뽐낼만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훌륭하게 완비된 의료보험 체제로 금전적인 문제도 염려가 안되고 의료진의 실력도 의심들지 않습니다. 몸에 탈이 생긴 이후 베트남에서 이런 저런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소통 문제도 그렇고, 요구하는 치료 수준도 이해가 되지 않아 아예 작정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모든 것이 감사하게도 치료도 잘 받고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을 만나는 호사를 …
Read More »골프레슨은 왜 필요한가?
많은 골퍼들이 골프 레슨을 꼭 받아야 하는가? 혼자 배우면 안 되는가 하는 자문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는 레슨 선생을 찾는다. 그리고 골프 실력이 생각같이 늘지 않거나 더욱 험악해질 때 레슨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유튜브에 골프 레슨이 워낙 많이 나오니 유튜브를 보며 혼자 익히는 사람들도 많다. 레슨을 받으려면 아무래도 수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돈도 들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를 찾아 레슨을 받는다는 것이 할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레슨 프로들은 여전히 골프 연습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왜 그 흔한 유튜브 레슨을 마다하고 레슨 선생을 찾아가는가? 돈이 많아서, …
Read More »타자의 고통 – 현대인이 전쟁을 보는 모습에 대한 성찰
금방 끝날것이라 예상되었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아직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또 하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변 나라들과 강대국들의 한쪽에 대한 지지 선언 또는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전쟁은 단지 두나라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시작과는 다른 모습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더 큰 불안감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이 새로운 전쟁을 실시간으로 중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의 현재 모습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만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인터넷 기사를 통해,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이 전쟁을 보고 사람들은 어떤 나라를 지지하거나 비난하게 됩니다. 전쟁 발발 위치가 산유국들이 밀집되어 있는 중동인지라 국제유가에 미칠 …
Read More »모든 이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하버드 대학에서 행복이란 주제로 강의한 것을 모아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행복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을 적은 글인데,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아무 곳이나 내키는 대로 펼치고 읽으면 됩니다. 오늘도 그렇게 펼친 책에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제목으로 쓴 글이 보입니다. 그 글 중에 재미있는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이 고액권 지폐가 아닌 이상 모든 사람이 다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다” 그 말이 맞습니다. 내가 만약 고액권 지폐라면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원하겠죠. 그런데 인간은 다릅니다. 한가지 특성만 갖고 있는 지폐와는 다릅니다. 장점이 있는가 하면 그 못지않은 단점도 있습니다. 때로는 …
Read More »국제학교 적응하기, 따라잡기 1탄 국제학교 내신교과 따라 잡기 5단계 요령
자녀들이 국제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영어의 부족함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학생 자신만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부모와 가족 모두의 넘어야만 할 첫 번째 산이다. 모든 학생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은 해당 학년 차의 수업을 받기에는 적게는 1, 2년에서 3, 4개 학년 정도의 부족함이 있는데 이 격차를 얼마나 빠르게 좁혀 내느냐가 얼마나 빠르게 공교육 안에서 올바른 성장을 이루게 하는 Key Factor가 된다. 6개월 이내로 어렵고 벅찬 교과서의 모든 내용들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어떻게 잘 학습하여 원하는 목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따라잡느냐? 하는 문제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덤덤하고 침착하게 때를 기다리기에는 거대한 산만큼의 학습량이 기다리고 있고 열심을 내어서 한다고 해 봐도 결과물로 보여지는 성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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