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벤처업계 대표들이 베트남 호찌민에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여성벤처기업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전자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여성벤처 대표들이 해외 네트워크를 위해 처음으로 ‘시장 개척단’을 꾸린 것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 대표 15인은 오는 15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시장개척단 구성과 더불어 파견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우리 여성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호찌민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로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다”면서 “베트남 정부에서도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방문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이앤에스, 신흥정보통신, 미쥬, 에이티엑스, 아이울수산, 상떼화장품 등 국내 여성벤처 기업 대표자 15인으로 …
Read More »‘부패 척결’ 노동부 국장 기밀유출 혐의 체포
‘부패 척결’을 내세운 고강도 사정이 계속되고 있는 베트남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노동 개혁 관련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고위 관료가 기밀정보 유출 혐의로 붙잡혔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응우옌 반 빈(51)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 법무국장을 의도적인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ILO와 밀접히 협력하면서 노동법 개혁 감독 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ILO 핵심 협약 중 하나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87호) 비준을 위해 애써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87호 협약이 비준되면 노동자가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 노조를 결성할 권리가 보장된다. 베트남은 2019년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그 조건으로 ILO 87호 협약을 비준하기로 했지만, 비준이 장기간 미뤄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2024.05.09
Read More »LS, 한-베 가정 돕는 ‘LS 드림센터’ 베트남에 추가 개소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이하 한-베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공간 ‘LS 드림센터’를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에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영어 교육 등도 제공한다. 하이퐁은 취학 전 자녀에 대한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지난해 하노이에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잘 운영되자 하이퐁시가 LS그룹에 요청해 센터를 개소했다.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작년 5월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첫 LS 드림센터를 열었다. 지난 8일 열린 개소식에서 안원형 ㈜LS사장은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하여 서로의 지속 가능한 …
Read More »코이카, 경기도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3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코이카는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기중기청, 화성상공회의소와 ‘2024 나눔+ 베트남 소비재 시장개척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베트남 기관에 기부한 뒤 소비자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연결을 돕는 수출 상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중기청과 화성상공회의소는 공모를 통해 시장 경쟁력 등을 갖춘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코이카는 사용 후기를 취합하는 역할을 맡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상공회의소 공고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이메일(kam2791@korcham.net)로 신청하면 된다. 손정미 코이카 글로벌연대·파트너십 본부 이사는 “이번 협약이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
Read More »2032년 한국의 전세계 반도체 생산 점유율 19%….역대최고치 전망
2032년 한국의 반도체 생산 비중이 전 세계 시장의 약 20%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는 대만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큰 것으로, 2022년 대비 반도체 생산능력(캐파) 증가율도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은 8일(현지시간) ‘반도체 공급망의 새로운 회복 탄력성’ 보고서에서 2032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생산능력은 19%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22년의 생산비중 17%보다 2%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 된다. 중국(21%)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대만(17%)과 미국(14%)도 앞서게 된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반도체 생산 비중은 중국(24%)과 대만(18%)에 이어 일본과 함께 공동 3위로 평가됐다. …
Read More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참석
7일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 통치를 사실상 끝장낸 ‘디엔비엔푸 전투’ 승전 70주년을 맞아 대규모 군사 행진 등 성대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특히 70년 전의 적이었던 프랑스 정부 장관을 기념식에 처음으로 초대, 과거를 뒤로 하고 프랑스와 화해·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AFP·로이터·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서북부 디엔비엔성 디엔비엔푸의 경기장에서 주민과 여행객 등 관중 1만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70주년 기념식이 약 2시간 동안 열렸다. 행사에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농 득 마인 전 공산당 서기장(재임 2001∼2011년) 등 베트남 전·현직 당·정부 지도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또 중국 장칭웨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도 고위급 인사들이 자리했다. 특히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
Read More »다낭, 동남아 최고 MICE 도시 목표
-올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전개 중부지방 최대도시 다낭시는 올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아 최고의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회의, 전시회) 관광 목적지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지난해 다낭은 163개의 MICE 단체를 지원하여 총 45,344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MICE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행사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500명 이상 참가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행사 조직 설문조사를 지원하여 행사 개최를 유도할 예정이다.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총 42개의 국내외 MICE 단체, 12,600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들은 인도, 태국,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3개 국내 지역과 29개 해외 시장에서 왔으며, …
Read More »은행권, 2년 만에 처음 예금 금리 인상…최대 1.6%↑
2년 만에 처음으로 예금이 감소하면서 10개 이상의 은행이 금리를 인상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고 인상 폭은 1.6% 포인트에 달했다. 지난 분기 가장 높은 신용 성장률을 기록한 LPBank는 최대 12개월 예금 기간에 대해 금리를 0.7~1.6% 포인트 인상했다. 새콤뱅크, TP뱅크, VIB, BV뱅크, 신한은행, GP뱅크, 바카뱅크 등도 금리를 0.1~0.5% 인상했다. 현재 12개월 및 24개월 예금의 최고 금리는 오션뱅크의 5.4%와 6%이다. 대형 민간 은행이나 국영 은행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지만, 10개 이상의 은행이 동시에 예금 금리를 인상한 것은 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분석가들은 장기간의 금리 인하 이후 대출 기관이 더 이상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거의 없으며 예금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은행 예금은 1월에 …
Read More »동남아에 빅테크 투자 ‘봇물’…..아마존, 싱가포르에 12조원 투입
세계적인 빅테크(거대기술기업)들의 동남아시아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마존이 싱가포르에 약 12조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마존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향후 4년간 싱가포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확장에 120억싱가포르달러(12조6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AWS가 2010년 싱가포르에 클라우딩 컴퓨팅 사업 지역 본부를 설립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투자한 금액의 두 배가 넘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WS는 싱가포르 정부, 기업 등과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마존을 비롯한 세계적인 디지털 기업들은 최근 동남아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남아는 인구가 6억5천만명이 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 지정학적 위험 요인을 줄이고 중국 비중을 줄여 공급망과 고객을 다각화하려는 의도도 …
Read More »‘부패와의 전쟁’, 전 총리실 장관 비리 혐의 체포
-럼동성 지역 생태관광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대대적인 부패 척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 총리실 장관이 비리에 연루돼 체포됐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공안은 마이 띠엔 중 전 총리실 장관을 중부 고원지대 럼동성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 관련 권한 남용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당국은 중 장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럼동성 지역 생태관광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시절인 2016∼2021년 총리실 장관을 지냈다. 그는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인 2023년 2월에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시행된 자국민 특별입국 관련 비리에 연루돼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다.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범죄 척결에 …
Read More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반미를 식당에서 사 먹은 고객 500명 가까이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한 식당에서 반미를 사 먹고 구토·설사·고열·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전날까지 487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21명이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퇴원했으나, 11명은 중태다. 또 중태 환자 중 6세, 7세 남자 어린이 2명은 인공호흡기와 투석에 의존하고 있다. 식당 주인은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반미 1천100여개를 팔았으며, 재료는 근처 상점에서 샀다고 당국에 밝혔다. 식중독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팔고 있는 반미 제품을 수거해 분석 중이다. 또 이 식당에 영업정지 조처를 내리고 식품안전 …
Read More »호찌민시 타운하우스와 빌라, 1분기 가격 6.7%急등!
–투자 열풍 속 날개 돋친 가격, 하반기에는 조금 주춤해지나? 지난 분기 호찌민시 타운하우스와 빌라의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4억7천만 동(약 16,060달러)으로 집계되어, 2023년 말 대비 6.7%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상승한 수치다.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인 에비슨영 베트남의 조사에 따르면, 1분기 대부분의 타운하우스는 전 분기 대비 2% 상승한 평방미터당 1억9천만~2억1천500만 동(7,500~8,500달러)에 거래되었다. 특히, 투자 목적의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가격이 급등했다. 사빌스에 따르면, 분기 중 출시된 대부분의 신규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투자 목적이며 가격은 각각 300억 동 이상이다. 실제로 빈탄군 디엔비엔푸 거리의 일부 프로젝트는 가격이 평방미터당 4억 동을 넘어섰다. 이처럼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제한된 공급을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한국, 여전히 대베트남 최대 FDI 투자
–다방면에 기여 한국은 대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최대 국가로,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여러 부분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딘 티 떰 히엔(Dinh Thi Tam Hien) 전 주한국 베트남대사관 경제 참사관이 전했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히엔 전 경제 참사관은 지난 3일 베트남 현지 매체 꽁트엉(상공)신문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기사에서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투자하는 146개 국가 중 가장 큰 외국인 투자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의 투자가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특히 △베트남의 경제 구조 조정 과정 촉진 △베트남 수출 △베트남 국가 예산 △많은 일자리를 창출 및 베트남 인적 자원의 질 향상 △베트남의 기술 혁신 촉진 등 5가지 부분에서 상당한 …
Read More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
–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동남아에서 기록적인 수준의 폭염으로 각국 국민들의 고통이 커지는 가운데 무더위를 식히고 가뭄을 해결해줄 비를 바라면서 기우제와 기도에 호소하는 절박한 모습마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전국 100여곳 기상관측소가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으며, 태국에서는 주력 산업인 관광업까지 타격을 받자 당국이 아침·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주교들이 폭염이 가시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특별 기도문을 발표하고 신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기도문은 “이 시간 당신의 사람들을 괴롭히며 그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그들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극도의 폭염에서 우리를 구해주기를 우리는 겸허하게 요청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메마른 물 공급원을 다시 채우고 우리의 논밭에 물을 대며, 물과 전력 부족을 피하고 우리에게 …
Read More »“北, 해외 韓공관에 테러 징후”
-베트남 등 5곳 경계 경보 정부가 베트남 등 5개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 경보를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서울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러한 경보 상향의 원인은 최근 우리 정보 당국이 이들 지역에서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조치다. 해외공관에 대한 테러 경보를 상향 발령한 것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에는 해외공관에 대한 경보를 한 단계 격상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2일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열고 5개 재외공관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테러 경보가 상향된 곳은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라오스 대사관, 주베트남 대사관,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주선양 총영사관 등이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
Read More »도로에 서서 웨딩 사진 촬영한 무개념 신혼부부…‘민폐’ 논란
결혼식을 앞둔 부부와 일행들이 도로에서 기념 촬영을 해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Dan Tri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의 도로에서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꽃으로 장식된 고급 웨딩카 행렬 4대가 도로 중간에 멈춰 있는 장면이 담겼다. 웨딩카 일행들은 차 밖으로 나와 신부와 신랑의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웨딩카 행렬 뒤로는 차량들이 줄지어 정체를 빚고 있었다. 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웨딩카 일행들의 개념 없는 행동에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신랑과 신부를 데리고 결혼식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런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
Read More »베트남 진출 수도권 기업 2곳, 경남에 신규 투자로 국내 복귀
경남도가 베트남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2곳과 투자협약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태국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씨케이유, 데일리킹 대표이사와 국내 복귀 투자협약을 했다. 국내 수도권에 본사가 있는 두 회사는 베트남 현지 사업장 규모를 줄이거나 정리한 후 국내로 복귀하면서 경남에 공장을 신설한다. 씨케이유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 공장에서 천연고무를 생산해 우리나라 타이어 회사 등 전 세계에 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베트남, 캄보디아 현지 공장을 축소하고 약 3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경남에 천연고무 반제품을 가공하는 공장을 설립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한다. 데일리킹은 베트남에서 햅쌀 쌀국수면 공장을 운영하면서 ‘포메인’이라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쌀국수 전문점 120여곳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2026년까지 약 110억원을 …
Read More »올 여름 한국인 휴가 인기 여행지 ‘필리핀’, ‘베트남’
올해 여름 휴가지로 ‘필리핀’, ‘베트남’을 선택한 여행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여기어때가 여름 성수기인 6~8월까지의 해외숙소 예약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필리핀’, ‘베트남’의 예약 건수가 각각 3.1배,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예약 건수는 2.1배 이상 증가한 반면, 동남아 국가들은 3배 이상 성장하며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전년과 비교해 필리핀, 베트남의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필리핀은 지난해 여름 휴가 시즌 대비, 올해 3.3배 이상 늘었고, 베트남은 3배 이상 확대됐다. 연일 기록적인 엔저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이는 일본은 2.5배 증가했다. 여행 수요가 단거리 여행지로 몰리면서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의 기간)’은 지난해보다 더 앞당겨졌다. 예약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필리핀은 지난해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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