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선 총연장 49.5㎞…투자규모 4조2천억원 28일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올해 4분기 주요 도시철도 2개 노선의 건설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교통체증 완화와 대중교통 시스템 확충을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2호선(남탕롱Nam Thang Long∼찬흥다오Tran Hung Dao)과 5호선(반까오Van Cao∼호아락Hoa Lac) 건설을 각각 10월 10일과 12월 19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호선은 총 연장 11.5㎞로 지하구간 8.9㎞와 고가구간 2.6㎞로 구성되며, 지하역 7개소와 고가역 3개소가 설치된다. 총 투자비는 35조6천억 동(약 1조8천억원)으로 2008년 최초 승인 당시보다 16조 동 이상 증가했다. 이 노선은 남탕롱(Nam Thang Long)에서 시작해 응우옌반후옌(Nguyen Van Huyen), 호앙꾸옥비엣(Hoang Quoc Viet), 호앙호아탐(Hoang Hoa Tham), 투이쿠에(Thuy Khue), 판딘풍(Phan Dinh Phung) 등을 거쳐 항지아이(Hang Giay), 항다오(Hang Dao) 등 구시가지(Old …
Read More »베트남(Vietnam) “연말까지 태풍 8∼11개 더 온다”
-이중 3∼5개 본토 상륙 가능성…8∼10월 발생 집중 예상 28일 베트남(Vietnam)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는 올해 동해(East Sea·남중국해 South China Sea)에서 추가로 8∼11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3∼5개가 베트남 본토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호앙 히엡(Nguyen Hoang Hiep)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24일 회의에서 “8월부터 10월까지가 태풍 발생 피크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 기간 중 6∼8개의 태풍이 형성되고 이 중 2∼3개가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개발부는 11월과 12월에도 2∼3개의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추가로 발생해 일부가 베트남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7월 말부터 9월까지 북부, 북중부, 중부고원(Central Highlands), 남부 지역에 장기간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
Read More »35세 이전 둘째 출산 여성에게 2500만 달러 지원 검토
-출산율 1.91명 역사상 최저…성비불균형도 심각 28일 베트남(Vietnam)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에 2명의 자녀를 낳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6천500억 동(약 34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베트남이 직면한 심각한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으로, 총 5조3천650억 동(약 2천800억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에 포함됐다. 베트남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91명으로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9년 ‘골든 인구 시대’가 끝나고 2042년 생산가능인구가 정점에 달한 후 2054년부터 전체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특히 출생 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1.4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어, 적절한 개입이 없을 경우 2034년까지 결혼 적령기 …
Read More »베트남 하띤성서 침대버스 전복…10명 사망·14명 부상
-국도1호선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추정…운전자 음주·마약 상태 아냐 중부 하띤(Ha Tinh)성에서 25일 새벽 침대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사고는 25일 오전 1시 45분 하띤성 송찌동(Song Tri Ward) 국도 1호선(National Highway 1)에서 발생했다. 다낭(Da Nang)시에 등록된 북행 침대버스가 주행 중 통제력을 잃고 전복됐다. 현장에서 9명이 즉사했고, 1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 중 1명이 중상으로 숨져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확인된 사망자 5명은 47세, 43세, 31세 여성 3명과 48세 남성 1명, 4세 여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었다. 버스는 바퀴가 거의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각하게 파손됐고 파편들이 도로에 흩어졌다. …
Read More »네덜란드 관광객, 베트남 험준한 산악지대서 탈진 후 구조
-칸호아성 코옹산 등반 중 쓰러져…구조대 3시간 수색 끝에 발견 베트남 중부 험준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던 네덜란드(Netherlands) 관광객이 탈진으로 쓰러진 후 구조됐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칸호아(Khanh Hoa)성 경찰에 따르면 19세 네덜란드 여성 관광객이 24일 탄호아(Thanh Hoa)성 출신 25세 베트남 남성과 함께 코옹산(Co Ong Mountain) 등반 중 길을 잃고 고립됐다. 여성 관광객은 복통을 호소하며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진 상태였으나 동행자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응급구조대는 오후 1시 30분경 조난 신호를 받고 즉시 구조대원 6명과 전용차량을 출동시켰다. 지역의 험준한 지형 때문에 구조팀은 어선을 타고 바다를 통해 산을 돌아가야 했다. 구조대는 3시간 이상 울창한 숲과 바위 지대를 수색한 끝에 두 사람을 발견하고 음식과 …
Read More »베트남 여권 파워 급상승…글로벌 순위 7계단 뛰어 84위
-적극적 외교정책·기술 업그레이드·관광객 이미지 개선 ‘삼박자’ 베트남 여권의 글로벌 파워가 급상승하면서 올해 세계 순위에서 7계단 뛰어올랐다. 적극적인 외교정책과 여권 기술 향상, 해외에서 베트남인들의 긍정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22일 발표된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은 올해 8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것으로, 227개 목적지 중 51개국에서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베트남 여권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06년과 2007년 78위였다. 이번 84위는 그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황난찐(Hoang Nhan Chinh) 관광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적극적이고 깊이 있는 통합 외교정책이 주요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당·정부·국회 지도부의 고위급 외교 활동이 국제관계를 강화하고 비자면제 협상과 …
Read More »한-베트남 외교차관 회담…”고위급 교류 적극 추진”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취임 후 첫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지난달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한 정상 차원의 협력 의지를 확인한 점을 상기하고, 양국 외교부 차원에서도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부 차관은 박 차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베트남은 국가발전의 핵심적인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양국 간 과학기술, 인적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두 차관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2-1 제압하고 아세안 U23 축구 결승 진출
-응우옌딘박 동점골·응우옌쑤언박 역전골…태국-인도네시아 승자와 맞대결 베트남이 필리핀(Philippines)을 2-1로 꺾고 아세안(ASEAN) U23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elora Bung Karno Stadium)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베트남은 전반 막판 동점골과 후반 초반 역전골로 승리를 거뒀다. 500명 미만의 관중이 입장한 조용한 경기장에서 베트남은 회복력과 전술적 규율을 보여줬다. 베트남은 강하게 출발해 볼 점유율을 장악하고 여러 기회를 만들어냈다. 초반 10분 동안 스트라이커 응우옌딘박(Nguyen Dinh Bac)이 두 차례 골대를 강타하며 아슬아슬하게 실기했다. 미드필더 쿠아트반깡(Khuat Van Khang)과 포워드 보안꽌(Vo Anh Quan)이 측면에서 공격을 조율하며 필리핀 수비를 압박했다. 필리핀이 36분 페널티 에어리어 내 일련의 볼 튕김 후 하비에르 마리오나(Javier Mariona)가 근거리에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
Read More »싱가포르, 전국민 65만원 소비쿠폰 지급개시…말레이도 현금지원
-60세이상 싱가포르 국민 86만원…말레이, 보조금으로 휘발유값 인하 추진 싱가포르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나눠주기 시작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국민 대상 현금 지원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전날부터 21∼59세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5만원) 바우처(소비쿠폰) 지급을 개시했다.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SG60 바우처’로 명명된 이 소비쿠폰은 약 300만명에 지급되며, 소상공인 소매상 2만3천여곳과 8개 슈퍼마켓 체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일 우선 60세 이상 국민에게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다.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 대상 노년층의 83% 이상인 91만5천여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1억2천670만싱가포르달러(약 1천377억원)가 소비됐다. 당국은 싱가포르 국민들에게 소비쿠폰으로 지역 사업체를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기에 주의할 …
Read More »‘이웃나라’ 태국-캄보디아 국경교전 격화…배경은 ‘영유권 분쟁’
-5월 소규모 교전 후 갈등 지속…최근 지뢰 폭발 사고로 재점화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24일(현지시간) 국경 지역에서 중화기까지 동원해 격렬하게 교전을 벌이다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양국 갈등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두 나라의 최근 갈등은 2개월 전부터 본격화됐다. 지난 5월 28일 태국 북동부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은 10분 동안 소규모 교전을 벌였고,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숨졌다. 교전이 일어난 태국 측 국경지대는 캄보디아와 접한 곳으로 양국이 서로 점령하지 않기로 한 분쟁 지역이었다. 하루 뒤 양국 정상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직접 나서 분쟁 해결에 합의했지만, 충돌 지역의 병력 철수 문제로 갈등이 이어졌다. …
Read More »호찌민시, 오토바이 인도 진입 다시 증가
-법령 168호 시행 6개월…초기 개선 효과 반감, 위반 사례 8만5천건 적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강화된 교통법규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의 인도 진입과 교통법규 위반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1월 시행된 법령 168호(Decree 168)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강화하고 운전면허 점수제를 도입해 초기에는 시민들의 교통 의식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과거의 잘못된 교통 습관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현지 시민들은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쯔엉딘(Truong Dinh), 하이바쭝(Hai Ba Trung), 보티사우(Vo Thi Sau), 응우옌탓탄(Nguyen Tat Thanh) 등 주요 도로에서 매일 오토바이 역주행, 인도 진입,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목격한다고 전했다. 법령 168호는 무거운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
Read More »베트남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가속화
-AI HAY, 시리즈A서 1000만달러 조달…호찌민시 혁신허브 구축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기회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AI 기반 지식 연구 및 검색 플랫폼 AI HAY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총 18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열린 ‘AI 발전 시대 스타트업’ 세미나에서 응우옌호앙히엡(Nguyen Hoang Hiep) AI HAY 최고경영자(CEO)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AI가 생성한 답변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질의응답 기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대화와 통찰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자금 조달 외에도 AI HAY는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로부터 기술 후원을 확보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마약단속 열풍…연예인·유흥업소 잇단 적발
-호찌민시 클럽 3곳서 247명 체포·래퍼 고속도로 난폭운전 후 양성반응 베트남에서 마약 관련 단속이 강화되면서 유명 래퍼부터 대형 클럽까지 연일 적발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은 23일 관내 3개 바에서 마약 거래 및 사용, 묵인 혐의로 24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주 이상의 내사를 거쳐 구 빈즈엉(Binh Duong)성 디안시 F5클럽(F5 Club), 투언안시 식스티클럽(Six T Club), 구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성 붕따우시 TGT디스코클럽(TGT Disco Club) 등을 동시 기습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1.5㎏ 이상의 각종 마약류를 압수했다. F5클럽과 식스티클럽은 부이판민토안(Bui Phan Minh Toan)이 이끄는 조직이 운영하며 외부인들의 마약 판매를 공공연히 허용해 고객을 끌어모았다고 수사 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외부에서 마약을 가져오면 경비에 의해 쫓겨난다’는 …
Read More »매일 1만보 걸어야 효과 있다더니…걷기 운동 ‘반전 결과’ [건강!톡]
-‘70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 47%↓” 하루에 7000보만 꾸준히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4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국경제지가 24일 보도했다. 그동안 ‘1만보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7000보만 걸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찰스퍼킨스센터의 딩 딩 교수팀은 2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란셋공중보건을 통해 호주와 미국, 영국, 일본 등 10여개국에서 2014~2025년 진행한 연구 57개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하루 걸음 수가 심혈관 질환이나 암 사망 위험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딩 교수는 “여러 영역에서 건강 영향을 평가했더니 7000보를 목표로 삼는 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라는 게 확인됐다”며 “다만 매일 7000보를 걷지 못한다면 …
Read More »베트남 해외노동자 과도한 수수료 부담 여전
-일본 취업비 최대 2억 동…불법체류 양산 원인 지적 베트남 해외노동자들이 일본, 한국, 대만으로의 해외 취업을 위해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어 불법체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과 국제노동기구(ILO) 공동연구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은 일본 취업을 위해 최대 1억9200만 동(약 740만원)을 지불하며, 이는 7∼12개월 근무해야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국제친선협회(Japan International Friendly Association)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의 평균 부채는 67만 엔(4천600달러)으로 일본에 오는 15개국 노동자 중 가장 높고, 필리핀(Philippines) 노동자의 4배에 달한다. 한 베트남 가정의 호아(Hoa)와 뚜언(Tuan) 남매는 2018년 일본 식품가공업체와 자동차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각각 1억4천만∼2억 동(5천350∼7천650달러)을 지불했다. 이는 고향 평균 월소득 450만 동의 31∼4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Read More »전주 농식품, 베트남 수출길 열렸다!…40억원 규모
전북 전주시는 22일 시청에서 베트남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DI VINA와 가공식품 및 농산물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DI VINA는 2027년까지 총 30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농식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DI VINA는 베트남에서 ‘두끼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현지에 16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밥 브랜드 ‘미카도 스시’와 삼진어묵 등 다수의 한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우범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주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7.22
Read More »트럼프, 일본·필리핀과 연쇄 무역협정 합의 발표
-상호관세 대폭 인하 대가로 시장개방·규제완화 확보…韓 협상 압박 가중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국들과 연쇄 무역협정을 체결하며 공격적 관세정책의 성과를 과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본과의 무역협상 완료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협의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고 자평했다. 미국이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는 기존 예고했던 25%에서 15%로 10%포인트 낮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일본이 미국에 5천500억 달러(약 759조원)를 투자할 것이며, 이 중 90%의 수익을 미국이 받게 될 것”이라며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자동차와 트럭, 쌀을 비롯한 일부 농산물에서 자국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알래스카(Alaska)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관련해 일본이 미국과 조인트 벤처를 …
Read More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한계단 상승
-일본과 공동 2위…미국은 톱10 탈락 위기 한국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국 여권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헨리앤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순위에서 한국은 2020년 1월 3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1위는 전 세계 277개 국가 및 지역 중 193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싱가포르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여권 파워 1위였던 미국은 리투아니아 등과 함께 공동 10위까지 밀려났다. 미국은 지난 분기 순위에선 공동 9위였다. 최하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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