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주·인도네시아 정상 “새 안보조약 체결 합의”

-“안보 위협시 공동대응 등 협의·검토…내년 1월 서명”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양국이 더욱 긴밀한 군사 협력을 포함하는 새로운 안보 조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주 국빈 방문에 나선 프라보워 대통령과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시드니의 호주 해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주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공동 안보에 관한 새로운 양자 조약 협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새 조약에 따르면 두 나라는 한 국가 또는 양국의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개별 또는 공동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협의하고 검토해야 한다. 두 나라는 또 국방·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국가 지도자·장관급 수준에서 정기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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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총공세’…보이스피싱 94억·대포통장 70억 피해

-53명·48명 무더기 검거…총영사관 “취업 미끼 사망 사건까지”…총책 인터폴 수배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피해 규모가 16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을 미끼로 유인된 한국 청년들이 감금당해 범죄에 강제 동원되는 사례도 5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김현우 부장검사)은 이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5명은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해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지난달 18일 국내로 송환된 이들이다. A(25)씨 등 53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건’으로 알려진 총책 B(조선족)씨가 캄보디아·태국 등에서 운영 중인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의 콜센터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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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낮·심야 식당·카페서 음주시 과태료 45만원…업계 반발

-오후 2∼5시·자정∼오전 11시 술 마시는 소비자 처벌…허가업소·호텔 등 예외 태국에서 대낮 또는 심야 시간대에 카페·식당 등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자에게 50만원 가까운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시행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8일 태국 정부는 음주 금지 시간대에 상업시설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자에게 1만 밧(약 45만원)의 과태료를 매기는 법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음주 금지 시간대는 자정∼다음 날 오전 11시, 오후 2∼5시이며, 유흥업소 허가를 받지 않은 소규모 식당·카페 등은 이들 시간대에 주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단 허가받은 술집 등 유흥업소와 호텔 등 일부 장소는 예외다. 그간 태국은 해당 시간대에 슈퍼마켓 등 대다수 소매점에서의 주류 판매를 금지해왔다. 하지만 소비자 처벌 조항이 이번에 처음 생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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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2025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한세예스24홀딩스가 ‘2025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제도는 지난 2014년부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을 선정해 치하한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동녕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그룹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10여년간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문화 교류를 위해 미술·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분야별로 ▲ 아시아 미술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 ▲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발간 ▲ 이화여자대학교·예일대학교 공동 주최 국제 학술대회 후원 ▲ ‘인문학연구지원사업’ 후원 등을 진행 중이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한세예스24그룹은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문화예술 후원하며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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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총영사관 “해외 취업사기 주의”…550여건 강금 피해 발생

-“월 수백만원 보장” 유혹→여권 빼앗고 감금→보이스피싱 강요…사망 사건도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는 해외 취업 사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경고 캠페인에 나섰다.  유광열 호찌민총영사관 영사는 11일 “요사이 취업사기가 극성을 부려 우리 젊은 청년들을 다치게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취업사기 경고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카드뉴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동남아 스캠단지에서 550여건의 한국인 강금(監禁)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8월에는 사망 사건도 일어났다. 범죄조직은 “월 수백만원 보장”, “단순 컴퓨터 작업” 같은 달콤한 문구로 SNS와 구인 사이트 등에서 구직자를 유인한다. 항공권과 숙식을 제공한다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현지 도착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고 감금하는 수법이다. 총영사관은 “감금된 상태에서 당신은 보이스피싱, 온라인 투자사기, 로맨스 스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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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 유통 허가

-펨브롤리주맙 성분 함유…폐암·흑색종 등 다양한 암 치료·건강보험 미적용 베트남 보건부가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Pembroria)에 유통 허가를 내줘 베트남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선택권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의약청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제 펨브로리아가 10월 말 의약청이 승인한 14개 백신 및 생물학적 제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펨브로리아는 주성분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100mg/4ml를 함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유한회사 PK-137(Limited Liability Company “PK-137”)에서 제조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시설이 등록했다. 주입용 농축액 형태로 제조 일로부터 24개월의 유통기한을 갖는다. 이 약물은 폐암, 흑색종, 결장직장암, 자궁경부암, 신세포암종, 유방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된다. 의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펨브로리아는 2017년부터 암 치료 허가를 받은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MSD의 오리지널 의약품(원조 참조 생물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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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축소판 사회”…베트남 노인들, 공동생활 적응 ‘고군분투’

-치매 환자와 한 방·부의 격차·가족 그리움…”작은 친절이 위로” 93세 할머니의 깨달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하노이 호앙마이(Hoang Mai)구 한 요양원의 어두운 복도에 쿵쿵거리는 큰 소리와 화난 고함이 울려 퍼졌다. 반쯤 닫힌 문 뒤에서 허약한 노파가 매트리스에 발을 쿵쿵 구르며 작은 목소리로 욕을 내뱉고 있었다. 근처 세 침대에는 다른 노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만히 누워 모든 것을 조용히 견디고 있었다. 한 층 위는 분위기가 달랐다. 간호사의 호출에 노인들이 오후 간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천천히 나왔다. 웃음과 수다가 복도를 가득 채웠고 마치 유치원 교실처럼 명랑하고 활기찼다. VIP를 위해 예약된 최상층은 또 다른 세계였다. 각 방에는 1∼3명만 있었고 TV와 냉장고, 개인 욕실, 햇빛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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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10세 미만 대상

-135cm 미만도 해당…위반 시 벌금·”사망률 70% 감소 효과” 베트남이 내년 1월 1일부터 10세 미만 또는 키 135cm 미만 어린이에게 차량용 안전장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공안부가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도로교통질서안전법(Law on Road Traffic Order and Safety)의 일부인 이 규정은 한 줄짜리 좌석만 있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운전자는 적절한 어린이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승객에게 사용법을 지도해야 한다. 위반 시 정부령 168호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운송하는 운송 회사도 대상이다. 하노이공중보건대학교(Hanoi University of Public Health) 상해예방정책연구센터(Center for Injury Prevention and Policy Research) 팜비엣꾸옹(Pham Viet Cuong) 센터장은 “이 규정이 베트남을 국제 기준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옹 센터장은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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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반미 식중독 235명 입원…전문가들 “안전 조치 강화 시급”

-살모넬라균 주범·파테 등 속재료서 오염…”콜드체인 관리·엄격한 위생 기준 필요” 호찌민시에서 반미(bánh mì) 식중독 사건으로 235명이 입원한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주요 원인을 밝히고 안전 조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발생한 이번 집단 식중독으로 이날 오전까지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5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Salmonella)균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전 반미 관련 식중독 사건들과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오염이 빵 자체보다는 주로 속재료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식품과학기술연구소 전 전문가 응우옌주이틴(Nguyen Duy Thinh)은 “짜루어(chả lụa·베트남식 돼지고기 소시지), 파테(pâté), 소시지, 오이, 칠리소스, 생채소 같은 재료가 특히 세균 오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파테가 가장 큰 위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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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최저임금 7.2% 인상…월 25만~35만동 올라

-지역별 4단계 차등 적용…하노이·호찌민 531만동·노조 9.2% 요구했지만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근로계약에 따라 일하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규정하는 정부령 293호를 발표했다. 이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정부령 74/2024를 대체한다.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에 따르면 1지역은 월 35만 동(약 1만4,000원) 오른 531만 동(약 21만원), 2지역은 32만 동 오른 473만 동, 3지역은 28만 동 오른 414만 동, 4지역은 25만 동 오른 370만 동이다. 인상률은 각각 7.1%, 7.3%, 7.3%, 7.2%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그에 따라 인상된다. 1지역은 2만3,800동에서 2만5,500동으로, 2지역은 2만1,200동에서 2만2,700동으로, 3지역은 1만8,600동에서 2만 동으로, 4지역은 1만6,600동에서 1만7,800동으로 올랐다. 지역별 최저임금 적용은 고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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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1부터 영어 필수화 추진…교사 2만2000명 부족 ‘비상’

-2030년 시행 목표…급여 낮아 채용난·20만명 재교육 필요 베트남이 2030년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심각한 교사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2030년까지 유치원 단계에서 영어 교사 12,000명, 초등학교 단계에서 10,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소 20만 명의 교사가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베트남은 전국에 약 3,000만 명의 학생이 다니는 5만 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최소 20%의 학교가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레벨 1 교육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탕롱초등학교(Thang Long Primary School) 응우옌티빈민(Nguyen Thi Binh Minh) 교장은 “어린 학생들은 백지와 같아서 지식을 매우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며 영어 조기 교육에 기대를 표했지만 “충분한 교사를 채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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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출범…조현, 총리 만나 협력 당부

-한국인 대상 범죄 24시간 합동 대응…경찰관 5∼7명 이달 파견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며 한국인 대상 범죄에 24시간 대응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10일(현지시간) 출범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경찰청과 ‘코리아 전담반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전담반 개소식을 열었다. 코리아 전담반(Korea-Cambodia Joint Task Force for Koreans)은 양국 경찰이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감금·인신매매 등 범죄에 24시간 함께 대응한다. 캄보디아 현지서 한국인 관련 사건 신고 접수, 피해자 구조, 수사, 피의자 송환 등 전 과정을 전담반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우리 국민 피해가 집중된 온라인 스캠 범죄단지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정보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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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동남아 6대 항공 브랜드 선정…베트남 1위

-브랜드파이낸스 발표…싱가포르항공·타이항공 등과 어깨 나란히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평가 기관인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로부터 2025년 동남아시아 최고 가치 항공사 브랜드 중 하나이자 베트남 최고 가치 항공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공개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비엣젯을 올해 아세안(ASEAN) 6대 가치 항공사 브랜드 중 하나로 꼽았다. 비엣젯은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타이항공(Thai Airways),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등 역내 주요 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엣젯은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세계 항공 지도에서 날로 높아지는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았다. 호응옥옌프엉(Ho Ngoc Yen Phuong) 비엣젯 부총경영이사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이사회 멤버는 “회사 가치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과 투자자, 국제 파트너들의 비엣젯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 경험을 계속 제공하는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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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2명 사망·120만명 대피

-마르코스 대통령, 내일까지 수업 중단 지시…태풍, 13일 대만 접근 최근 태풍 ‘갈매기’가 덮쳐 220명 넘게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이 상륙해 2명이 숨지고 약 120만명이 대피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기사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 10분께 태풍 ‘풍웡’이 동부 루손섬 오로라주 디날룽안 지역에 상륙했다. 이번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한 사마르주 등지에서 2명이 숨졌으며 118만명이 대피했다. 사망자 가운데 60대 여성은 임시 목조 다리에서 추락해 강한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른 1명은 잔해에 깔려 숨졌다. 또 오로라주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수도 마닐라 인근 공항은 폐쇄됐다. 필리핀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400편가량이 취소되거나 우회 운항했다. 루손섬 이사벨라주에 사는 크리스토퍼 산체스(50)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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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세계기전 출전한 하꾸윈안 “대국 자체가 너무 행복”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들이 총출동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딱 한 명의 아마추어 기사가 참가했다. 베트남 출신 아마추어 5단인 하꾸윈안(Ha Khu Yen An·19)이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월드조 통합예선 결승에서 유럽 최강자인 롭 반 자이스트(Rob van Zeijst)를 꺾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2013년 월드조 예선이 생긴 이래 여자 선수가 본선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하꾸윈안은 어렵게 출전 자격을 땄지만 9일 제주도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삼성화재배 첫날 32강전에서 강동윤 9단에게 189수 만에 불계패를 당해 탈락했다. 대국 후 연합뉴스와 만난 하꾸윈안은 “이렇게 큰 대회에서 대국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며 “대국이 끝난 뒤 강동윤 사범님이 오랜 시간 친절하게 복기해 주셨고 셀카까지 찍었다”고 기뻐했다. 베트남은 바둑보다는 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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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반미 체인 식중독 200명 넘어…임신부도 조산 위험

-같은 체인 2개 매장서 발생…175군병원 130명·살모넬라균 검출·영업 중단 호찌민시에서 같은 체인의 반미(bánh mì·바게트 샌드위치) 가게 2곳에서 빵을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가 9일 저녁까지 200명을 넘어섰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팜타이응옥롱(Pham Thai Ngoc Long) 175군병원(Military Hospital 175) 응급실 의사는 “오늘 이곳에서 30명을 추가로 받아 총 130명으로 모든 병원 중 가장 많다”며 “이 중 4명은 관찰을 위해 입원했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땀아인종합병원(Tam Anh General Hospital)은 2명을 추가로 받아 총 22명을 치료했다. 이 중 10명이 내과·내시경·내시경수술센터에서 치료받고 있고, 1명은 중환자실(ICU)에서 치료 중이며, 11명은 퇴원했다. 의사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가 급성기를 지나 건강이 호전되고 증상이 줄어들었다. 호찌민시 보건국 의무과는 다른 6개 병원에서 총 51명을 받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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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주요 인사안 비공개 처리…선서식만 생중계

-도반치엔 국회 당위 상임부서기·응우옌반꽝 대법원 당서기 임명 예정 베트남 국회가 10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주요 고위 인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회의 일정에 따르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국회는 비공개로 인사 작업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0시15분까지는 라디오와 TV로 선서식을 생중계했다. 이후 오전 11시30분까지 다시 비공개 회의로 인사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중앙 기관의 일련의 리더십 교체 맥락에서 이뤄진다.  일주일 전 정치국원인 도반치엔(Do Van Chien) 베트남조국전선(Vietnam Fatherland Front)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정치국에 의해 13기 당중앙위 서기국 참여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는 2020∼2025년 임기 조국전선 및 중앙 대중단체 당위원회 서기직에서도 해임됐다. 그는 같은 임기 국회 당위원회 상임부서기로 전보·배치됐다. 사법 시스템 인사와 관련해서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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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1600선 붕괴…증권사들 “1500선 깨질 수도”

-3개월 최저 1599포인트 마감·외국인 2000억동 순매도…”위험관리 우선해야” 베트남 증시가 심리적 저항선인 1600선이 무너지면서 증권사들이 1500선 아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 지수인 VN-Index는 지난주 40포인트 빠지며 159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주당 평균 거래대금도 약 10% 줄어 25조 동(약 1조원) 수준에 그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000억 동(약 8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비엣컴뱅크증권(Vietcombank Securities·VCBS)은 “급격한 하락에 광범위한 매도 압력이 동반된 것은 비관론과 경계심이 시장 전체를 덮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자금이 은행주를 빠져나가 철강, 석유·가스, 식품 생산 등 펀더멘털이 안정적이고 수혜가 예상되는 일부 업종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주간 및 월간 평균을 밑돌았다. ACB증권(ACB Securities·AC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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