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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베트남은 석유 수출.수입 둘다 중단하라”

-국내수요확보 및 유가 상승 억제 목적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자원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베트남 부총리가 페트로 베트남에 석유 수입 및 수출 중단을 같이 할 것을 권고 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쑤언 딴(Le Xuan Thanh)부총리는 금요일 석유,가스 업체 관계자와의 모임을 갖고, 유관기관과 단체는 정유시설에서 정제유를 수출하고 있기 떄문에, 국내수요를 충족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최근 베트남 내부 유가 상승을 지적하면서, 국내 수요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유 수입을 중단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딴 부총리는 페트로 베트남의 예를 들면서 위 회사가 원유 채굴과 수출에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페트로 베트남 측의 원유 수출 중단을 촉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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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500만명 목표

-2026년 완전회복 예상 베트남 정부가 올해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2026년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1800만명으로 완전히 회복하는 목표를 최근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정부가 승인한 ‘2022~2026년 베트남 관광개발 전략 및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산업이 경제의 선도부문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맥락에서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핵심과제 식별을 목표로 2022~2023년 및 2024~2026년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500만명, 2023년까지 800만~900만명(2019년대비 45~50%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2023년까지 내국인 관광객은 6500만~7000만명(2019년대비 75~80%), 총 관광수입은 400~450조동(175억~197억달러, 2019년대비 50~55%)를 목표로 한다. 2단계로 2025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500만~1600만명, 내국인 관광객 7500만~8000만명, 관광수입 680~780조동을 목표로 한다. 또 2026년이면 코로나19 이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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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이달 중 18세 이상 성인 부스터샷 접종 완료”

베트남 정부가 이달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각 시·성에 이같이 지침을 하달했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 9천600만명이며 12세 이상 연령의 경우 2회 접종이 거의 마무리됐다. 베트남은 전날 확진자 20만9천486명이 추가됐는데 이는 이전에 북부 박장성에서 나온 4만2천533명이 포함된 수치다. 수도 하노이는 2만9천269명이 나왔고 최대 도시인 호찌민은 2천257명을 기록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주 하루 평균 3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한달전에 비해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하노이는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서 기침 및 경구용 스프레이 등 의약품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사재기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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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2월 자동차판매량 34% 증가

-1월, 2월  5만3544대 판매 베트남에서 올해 첫 두달동안 자동차 판매량은 5만3544대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약 80%인 4만2820대는 승용차였다.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특히 상위 5개 브랜드중 4개는 두자릿수 증가했다. 최대 판매량은 기아차 등 조립판매업체인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Corporation, Thaco)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만2213대를 기록했다. 이어 도요타(1만656대, 56%↑), 혼다(5601대, 30%↑), 미쓰비시(5263대, 14%↑) 순이었다. 5대 프랜드중 포드는 1557대(42%↓)로 유일하게 감소했다. 이 순위에서는 VAMA 회원사가 아닌 현대차 조립판매업체인 탄꽁(Thanh Cong)과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3% 감소한 38만3444대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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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검사 키트·치료제 밀반입 단속 나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안 당국이 검사 키트와 치료제 밀반입 단속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빈떤군 한 의약품 창고에서 출처 불명의 검사 키트 5만6천여개와 치료제 7만6천여정을 압수했다. 이날 발견된 검사 키트와 치료제는 시가 40억동(2억1천만원) 상당으로 중국어로 표시가 돼있었다. 창고 주인은 캄보디아에 있는 지인을 통해 구입했다고 밝혔으나 출처를 증명할 자료는 소지하지 않았다고 공안은 전했다. 공안 조사 결과 그는 당국의 허가 없이 마스크와 소독용 알콜도 제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신속 검사 키트와 약품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검사 키트 및 비용 가격 상승 통제에 나섰다. 아울러 시민들이 판매 승인이 나지 않은 의약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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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하늘길 차단’ 러시아 물류사, 운송 경로 다각화 무기한 지연

-머스크 포함 주요 선사의 대(對)러 서비스 중단 -항공 영공 비행 서비스 중단…러시아 대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시화 되면서 미국을 포함한 G7을 중심으로 속속 대러시아 경제 제재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Maersk)가 가장 먼저 러시아 물류서비스를 잠정 중단했고, 러시아와 서방 간 항공기 영공 비행도 금지하고 있다.  13일 코트라 러시아연방 모스크바무역관이 낸 ‘대러시아 물류서비스 중단과 영공 비행 금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주요 물류사들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운송 경로 다각화는 무기한 지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의 유럽 루트 서비스(Maersk AE-19)는 중단됐고, 대러시아 물류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국가만 스위스 등 5개 국가에 달한다. 주요 선사는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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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 투자 4년…성적표는?

SK가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4년째를 맞아 그동안 거둔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SK는 베트남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골라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동반 성장 및 향후 진출 기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동남아투자법인은 지난 2018년 9월 약 5천300억원을 들여 베트남 최대 식음료 유통기업인 마산그룹의 지분 9.5%를 매입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이 소유한 마산그룹 지분 가치는 매입당시 주당 9만1천200동이었으나 지난 11일 종가 기준으로 56% 오른 14만2천500동을 기록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은 마산그룹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산그룹 산하 크라운엑스(CrownX)에 약 4천억원을 투자했다. 크라운엑스는 식음료 제조 1위 업체인 마산컨슈머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MCH)와 현대식 유통 체인 1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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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도발에 침묵하는 아세안…왜?

-우크라이나 비극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아세안- 우크라이나 위기에 갈라진 ‘아세안’ 회원국 싱가포르만 ‘경제제재’에 적극 참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가장 조용한 지역은 다름 아닌 아세안 지역이다. 사실상 아세안 회원국들 사이에서는 이번 전쟁에 대해 극명하게 입장이 나뉘었고 자연스레 뚜렷한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움직임으로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르카리나 침공 이후 약 2주 동안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대화 지속을 요구하는 수많은 성명과 압박,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의 경제적인 보복도 이어져왔다. 그러나 아세안만큼은 공개적으로 러시아를 침략국으로 지목하지 않고 “주권, 영토 통합, 모든 국가의 평등한 권리”를 존중할 것을 모든 정치세력에게 요구했을 뿐이다. 이같은 ‘중립적인 태도’는 아세안에 대한 비판을 가중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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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사실상 재개방.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21일 부터 한국내 백신접종자 자유 여행 가능 – 1일부터 해외접종자 격리면제 입국 가능 방역당국이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에 대해서는 기존에 시행했던 ‘해외입국자 7일 격리’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방역 상황에 따른 지자체 부담에 따라 모든 해외입국자도 방역교통망(자차, 방역 택시)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된다고 11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청장 정은경)로부터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보고받고 논의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발생 후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7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오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대해서는 격리가 면제된다. 또 4월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하였으나,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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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베트남 입국시 백신확인절차 철폐 제안

-항공 입국객만 PCR검사, 항원검사결과 제출 3월 15일 재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보건부가 베트남 입국시 백신접종서 혹은 코로나 완치 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되는 방안을 제안하고, 의견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보건부의 계획안에 따르면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사람만 PCR검사서를 제시하거나, 혹은 24시간 이전 신속항원검사서를 제시하면 베트남 도착후 격리를 면제해준다는 방안이다. 단 도착후 마스크착용등의 방역규칙은 지켜야 한다. 육로 국경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백신접종서, 코로나 완치 증명서는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2세 이하 유아는 모든 보건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3월 15일을 목표로 재개방을 준비중이며, 여러부처간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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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 추진

-외환보유고(2021년말 기준 1099억달러) 커지면서 관리 부담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1000억달러 이상으로 커진 외환보유고를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법무부는 최근 중앙은행의 기능, 임무, 권한 및 조직구조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을 공표했다. 특히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중앙은행의 외환관리국 및 외환거래국 조직을 통·폐합해 외환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통합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에 대한 항목이 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과거에는 외환보유고 규모가 적고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를 우선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외환관리부를 성격에 따라 2개로 나눠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환보유고가 크게 늘면서 관리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시장변화에 따른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 부서의 설치가 요구된 것이 이처럼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를 준비하게 된 배경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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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소매금융 홈크레딧 인수 검토중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이 네덜란드 소매금융사 홈크레딧(Home Credit)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블룸버그지를 인용하여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홈크레딧 동남아·인도사업부의 인수 후보로는 미쯔비시UFJ파이낸셜그룹(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미즈호파이낸셜그룹(Mizoho Financial Group),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 등으로 구성된 일본 투자컨소시엄이 유력하다. 특히 그랩은 차기 인수협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홈크레딧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을 아우르는 동남아사업부의 가치를 20억~25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인수 후보자들은 홈크레딧의 동남아·인도사업에 모두 관심이 있는 그룹과 동남아사업에만 관심을 보이는 그룹 등 2개로 나뉘어진 상태로, 예비 투자자들은 아직까지 인수 의사를 타진하는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전에도 블룸버그는 홈크레딧이 현금유동성 개선을 위해 동남아·인도사업부의 지분 매각 등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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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캐피탈, 세콤은행 주식 125만주 추가 매입

-지분 5.05% 대주주에 올라 외국계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이 베트남 중견은행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의 주식 125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드래곤캐피탈은 최근 자회사 베트남기업투자(Vietnam Enterprise Investment)를 통해 세콤은행 주식 125만주를 매입, 지분율을 5.05%로 끌어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 이후 드래곤캐피탈은 자회사 11곳이 보유한 세콤은행 주식이 아메르샴산업(Amersham Industries) 1593만주, 베트남기업투자 1527만주 등 모두 9521만주에 달한다. 드래곤캐피탈은 지난주 운용중인 4개 투자펀드를 통해 군대은행(MBBank, 증권코드 MBB) 주식 90만여주를 매입해 대주주가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거래 이후 드래곤캐피탈의 군대은행 보유주식은 약 1억8900만주(5%)로 늘었다. 10일 종가 기준 세콤은행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3만1550동(1.38달러), 군대은행 주가는 0.98% 상승한 3만1050동(1.36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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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유럽 항공정비업체와 1억유로 계약 체결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독일 항공정비업체 루프트한자테크닉(Lufthansa Technik)과 1억유로(1억1000만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루프트한자테크닉은 보잉 787 및 에어버스 A320기 항공기 정비 및 유지보수를 하게 되며, 부품 수급도 책임진다. 뱀부항공은 이번 계약과 별도로 관광·항공·마케팅기업 아비아렙스(AVIAREPS) 및 에어브릿지인터네셔널에이전시(Airbridge International Agencies) 등 유럽기업 2곳과 화물운송 등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에어프랑스산업KLME&M(Air France Industries KLM Engineering & Maintenance)과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뱀부항공은 지난달말 하노이-프랑크푸르트 신규 노선을 성공적으로 취항한데 이어, 오는 22일 하노이-런던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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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코,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 증설라인 가동 시작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최근 증설을 마친 중부 꽝응아이(Quang Ngai) 양조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에서는 지난 8일 첫번째 맥주 생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베넷 네오(Benett Neo) 사베코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맥주 생산 버튼을 눌렀다. 네오 대표는 “2019~2021년 사베코 맥주 생산용량 확장 3개년계획에 따라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의 맥주저장탱크를 17개로 늘리는 한편, 여과 및 효모증식 시스템, 수처리장치 등에 투자해 연간 맥주 생산량을 2억5000만리터로 늘렸다”고 축사했다.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의 맥주 생산용량은 2010년의 250% 규모로 늘어났다. 2010년 완공돼 연간 1억리터의 맥주를 생산하는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은 2013년 캔맥주 생산라인이 추가됐고, 이후 회사의 생산확대 계획에 따라 2020년에 6500억동(2850만달러)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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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명 돌파

아시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자체 집계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사망자가 100만 명이라는 ‘우울한 이정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100만45명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의 16%에 달한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의 집계는 10일 자정까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통신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일본, 한국, 홍콩 등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치솟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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