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호텔·항공 대기업인 FLC그룹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전격구속되자 최대 계열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은 뱀부항공에 대한 모니터링을 최대 6개월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CAAV측은 뀌엣 회장의 구속 다음날인 30일 뱀부항공 경영진과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호 밍 떤(Ho Minh Tan) CAAV 부국장은 “규정에 따라 항공기 유지보수, 운항, 직원훈련 등 뱀부항공의 항공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안전운항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뀌엣 회장의 경영활동에서 권한이 없음을 확인하고, 당 떳 탕 (Dang Tat Thang) 뱀부항공 대표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1년 기준으로 뱀부항공은 현재 2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연말부터 일부기종의 리스 계약이 종료되어, 경영난으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수송에 …
Read More »베트남 가구업계, 수출 호조에도 생산원가·물류비 급등에 경영난
베트남 가구기업들이 코로나19와 경제 재개로 수출주문이 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및 운송비 급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소재 가구회사 민즈엉가구(Minh Duong Furniture)의 즈엉 티 민 뚜예(Duong Thi Minh Tue) 대표는 “오는 3분기까지 미국과 유럽의 주문 물량 모두 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현재는 4분기 주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가구 제조사 퍼니스트(Furnist)는 수출 주물은 8월분까지 받아놓았는데, 이중 60%가 미국업체들 물량이다. 응웬 짠 프엉(Nguyen Chanh Phuong) 호치민시수공예목재산업협회(HAWA) 부회장은 “올해 목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65억달러로 예상된다”면서도 “수출주문이 몰려드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크라이나발 원자재값 급등에다 인건비, 생산비, 운송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프엉 부회장에 따르면 …
Read More »싱가포르에도 고유가 등 파장… 전기요금 10프로 인상
싱가포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유 및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상승의 여파로 전기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스트레이츠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전기·가스 공급업체인 SP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h(킬로와트시·시긴당킬로와트) 당 전기요금이 세금을 제외하고 기존 25.44 센트에서 27.94센트로 약 10% 오른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 평균 349㎾h 전력을 사용하는 방 4개짜리 아파트의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월간 평균 전기 요금이 8.73 싱가포르 달러(약 7천800원)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룹측은 밝혔다. 이는 이전 분기와 비교해 거의 두 배가량 늘어나는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SG그룹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의한 전세계적인 가스 및 원유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Read More »태국, 1일부터 PCR 음성 결과서 없이 입국 가능
4월1일부터 사전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하지 않고서도 태국 입국이 가능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남아 각국이 2년이 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위기에 빠졌던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나온 조처다. 이에 따라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출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할 필요가 없게 됐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구비는 폐지됐지만, 입국 당일 PCR 검사는 유지된다. 또 입국 5일째에는 방문객 스스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호텔측에 제출해야 한다고 수마니 와차라신 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대변인이 전날 밝혔다. 샌드박스(Sandbox) 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도 이날부터는 샌드박시 실시 지역에 머물러야 하는 기간이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 …
Read More »04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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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한국 – 베트남 격리지정국 해제
-한국-베트남간 2년 2개월만에 자유 이동 가능 대한민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베트남 등 3개국에 적용하기로 했던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철회했다고 연합뉴스가 3월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1일부터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각국의 변이 발생 위험도 등을 모니터링해 매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를 지정해 왔다.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일간 격리해야 했다. 이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4개국이고, 다음달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이 지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4월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국은 “국가별 위험도 분석과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를 …
Read More »아시아 대 개방의 날,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전면개방
지난 2년간 국경문을 꽁꽁 닫았던 아시아 국가들이 전면 재개방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고 31일 스트레이츠 타임즈와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동남아시아 최대 국경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의 우드랜드(Woodland) 국경이 개방되어 밤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말레이시아로 들어가는 차량과 인파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4월부터 엔데믹(주기적 유행병)으로 전환하면서 2차 이상 접종자의 무격리 입국을 전면 허용하고 각종 상업 활동을 정상화한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공항과 육로 국경은 다음날부터 여행객과 외국인 노동자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보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이민청장과 국경 경찰은 24시간 출입국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도 기존의VTL(백신안전여행통로)를 철폐하고 4월 1일 부터PCR검사서와 백신증명서만 있으면 자유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존에 …
Read More »석탄공급 난으로 전력부족 우려
베트남의 화력발전소들이 석탄 공급부족으로 일부 발전기 가동을 중단하는 등 전력생산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현재 응이선1(Nghi Son 1), 붕앙1(Vung Ang 1), 빈떤2(Vinh Tan 2), 유옌하이1(Duyen Hai 1) 등 주요 석탄화력발전소가 일부 발전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현재 이들 발전소의 석탄 재고는 발전기 1기당 발전용량에 필요한 60~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퐁화력발전소(Hai Phong)는 1기를 제외한 나머지 발전기 3기의 가동이 중단됐다. EVN 관계자는 “1분기 석탄 공급량은 약 450만톤으로 당초 계약보다 136만톤이 부족하다”며 “발전용 석탄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재고도 모자라 이달말까지는 일부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을 제한해야 한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석탄공급 부족으로 주요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떨어짐에 따라 올해 전력은 …
Read More »베트남, 롱탄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 추진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Tan Son Nhat)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건설중인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교통 엑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 철도 2개 노선을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될 철도 노선은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구간 철도 및 투티엠-롱탄신공항(Thu Thiem-Long Thanh) 경전철로 2025년 이전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정부는 30일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서명한 이들 철도건설보고서를 교통운송부, 호찌민시,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전달해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 이중 비엔호아-붕따우 철도는 짱범역(Trang Bom)부터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까지 길이 84km로 예상 사업비는 50조동(21억8760만달러) 이 예상되며, 호찌민시 철도계획에 포함된 연장 38km인 투티엠-롱탄신공항 경전철은 투득시(Thu Duc) 투티엠역부터 롱탄국제공항까지로 예상 사업비 40조5000억동(17억7190만달러)이다. 두 철도가 롱탄신공항과 연결되면 남부 핵심경제권역의 …
Read More »하노이시, 두번째 폐기물발전소 착공…발전용량 37MW
하노이시가 두번째 폐기물발전소를 30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선떠이티사(Son Tay thi xa, 읍단위)에 들어서는 세라핀폐기물발전소(Seraphin)의 하루평균 폐기물 처리량은 1500~2000톤, 발전용량 37MW, 공사기간은 20개월이다. 시공사는 부동산·발전기업 아마까오그룹(Amaccao Group), 사업비 4조동(1억7500만달러)은 공공자금이다. 또 반 녓(To Van Nhat) 아마카오그룹 창립자 겸 부회장에 따르면,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유럽표준기술이 적용된 친환경발전소로 폐기물 소각 및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매연, 소음, 악취 등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유럽연합(EU)의 환경기준(EU 2010/75/EC)을 충족한다.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향후 폐수, 악취, 소음 등 오염지표를 시 자연자원환경국에 제출해야 하며, 관할당국이 발전소의 오염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보드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하노이시 첫번째 폐기물발전소는 속선현(Soc Son) 남선폐기물발전소(Nam Son)로 하루 폐기물 처리량 5500톤 규모이며, 오는 2분기 가동을 시작한다. 현재 …
Read More »베트남, 6~11세 어린이용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이 지난달 31일 6~11세 어린이용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의약품청 관계자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유럽연합(EU) 일부 국가, 호주, 캐나다에서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승인을 받았다. 모더나 백신의 어린이 접종량은 어른의 절반인 0.25ml이며, 접종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로써 베트남은 어린이 접종에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둘다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이미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직 모더나 백신이 어린이용으로 승인되지 않고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다. 앞서 지난달말 보건부는 호주 정부로부터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으로 모더나 900만회분 및 화이자 백신 470만회분 등 총 1370만회분을 지원받기로 하고 정부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접종은 물량이 도착하는 …
Read More »베트남 충격! ‘비엣아 사건’에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 대거 연루
-전직 보건부 장관, 육군사관학교장, 하노이 인민위원장등 여러 고위직 연류 -최소 8000억동의 뒷돈 오가 지난해 12월 비엣아기술(Viet A Technology, 이하 비엣아)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폭리사건인 일명 ‘비엣아 사건’으로 베트남 사회가 떠들썩했는데,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공산당원에 대한 최종수사 결과,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들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또 한번의 충격을 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월 31일 보도했다. 공산당 중앙감찰위원회는 공안부로부터 넘겨받은 수사자료를 바탕으로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들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를 전날(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찰위는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 장관, 쭈 응옥 안(Chu Ngoc 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팜 꽁 딱(Pham Cong Tac) …
Read More »베트남,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 철수 완료
-5200명 인접국 대피, 1700명 본국 귀국 베트남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교민 철수를 완료했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5200명의 교민이 우크라이나 인접국으로 대피했고, 1700명은 정부가 마련한 특별전세기편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베트남 해외교민 전문 언론인 월드앤베트남리포트(World and Vietnam Report)지 “우크라이나에서 발급한 유효한 서류를 가지고 있는 교민들중 대다수가 인접국으로 피신했다”며 “남을 사람 외 대피는 기본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와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는 교민중 60명이 대피했고 17명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주재 베트남대사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당국과 적십자사 및 해외기관들과 협력해 교민 대피와 귀국에 필요한 추가 지원을 계속 제공 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기준으로 …
Read More »캄보디아도 부자 승계가나?
– 훈센 총리 장남 훈 마넷, 미래 총리 후보로 지명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권력 대물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고 4월 1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69) 총리는 전날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장남인 훈 마넷은 언제든 총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자신은 총리 후보로 나서고 아들은 일종의 ‘예비 후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 후보는 총선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예방책이라고 부연했다. 훈센 총리는 “혹시라도 내가 갑자기 죽는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나를 대신할 것인가”라면서 “승계를 미리 준비해야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훈센은 지난해 12월 2일 시아누크빌에서 연설을 …
Read More »03월 3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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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1분기 신설법인 사상 최다
-3만4600개, 전년동기대비 18%↑ 1분기 베트남 신설법인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3만4600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따르면, 3월 신설법인은 1만4300개, 총등록자본금 193조6000억동(84억66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각각 96%, 127%, 전년동기대비 28%, 71% 증가했다. 신설법인의 평균등록자본금은 135억동(5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했다. 1분기 신설법인은 3만4600개로 전년동기대비 18% 늘었으며 등록자본금은 총 471조2000억동(206억달러)으로 5.2% 증가했다. 또 기존기업들이 추가한 자본금은 1177조9000억동(515억1000만달러)으로 21%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2만5600개, 휴업한 기업은 50% 증가한 3570개, 청산을 완료했거나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은 5430개로 약 20% 감소했다. 부이 안 뚜언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장은 “1분기 기업동향 통계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이는 기업의 …
Read More »세계적 신용평가사, 금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6.1% 전망
-내년 6.3%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1%, 내년 6.3%로 전망했다고 3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피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장기외화발행자디폴트등급(Long-Term Foreign-Currency Issuer Default Rating)을 ‘BB’로 유지했으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은 강력한 중기 성장 목표와 주변국들보다 안정적인 재정·경제 지표를 반영했다. 올해와 내년 베트남 경제는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경제의 부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내수회복, 수출 호조, FDI(외국인직접투자) 등 핵심적 경제지표가 긍정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출은 ▲가격 경쟁력 ▲탈중국 이전 수혜 ▲여러 국가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으로 중기적으로 뚜렷한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FDI는 코로나19 확산세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도 불구하고 감소하지 않고,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에 전기차공장 건설 확정
-1단계 20억달러 투자 – 바이든 대통령도 환영 베트남 자동차 대표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고 아시아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뉴스업저버(The News & Observer)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빈패스트는 전기 버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EV)용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0억 달러(약 2조4242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안이 실행될 경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초 자동차 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1단계 공장은 건설 허가를 받아서 2022년 착공해 2024년 7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패스트 공장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Raleigh)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채텀(Chatham) 카운티에서 트라이앵글 이노베이션 포인트(Triangle Innovation Point) 메가사이트에 위치할 예정이다. 공장은 △전기 자동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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