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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내연기관 차량 2040년부터생산 판매 제한 발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한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따라 추진 베트남 정부가 2040년 부터 기존 석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금요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2050년 탄소배출량을 완전히 억제하는 에너지 전환 프로그램에 따라 2040 년부터 화석연료 차량의 생산 수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40년부터 베트남에서는 내연기관 차량의 제조 및 수입이 중단되고, 2050년부터는 지상을 달리는 모든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될 예정이며, 같은해 모든 철도노선도 전기열차로 전환해야 한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1월 영국 글래스고 에서 열린UN기후변화회의 후속회의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국가로의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Vnexpress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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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2년여만에 첫 국제선 취항

– 인천서 전세기로 141명 입국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Da Lat)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된 지 2년여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럼동성(Lam Dong)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3일 저녁 9시50분경 인천공항에서 141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대한항공 KE9475 전세기가 달랏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리엔크엉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한국 관광객들은 4박5일 일정으로 달랏팰리스호텔(Dalat Palace Hotel)에 머물며 골프를 치고 달랏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럼동성은 팬데믹 이전의 약 35% 수준인 올해 외국인 관광객 1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국제선 항공편이 더 늘릴 계획이다. 해발 1500m 내외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일년 내내 시원한 날씨로 프랑스 식민시대부터 여름 피서지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내국인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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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해외 노동자에게 임금을 많이주는 곳 한국, 일본으로 조사

-1인 평균 월 1400~1800달러 지급 Vnexpress지의 7월 23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이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가장 높은 봉급수준을 제공하는 국가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국이 지난 22일 회의에서 발표한 사항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노동자 수는 약 60만명이며, 이중 25만명이 일본, 23만명이 대만, 4만명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은 현재 이전에 고용되어 영주권을 얻거나, 일본으로 귀화한 인력까지 합하면 약 35만명의 베트남인이 일하고 있어, 해외 최대 고용국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 봉급은 약 1200달러에서 1400달러 정도이며, 한국의 고용허가프로그램(EPS)을 통하여 한국에서 일하게 된 노동자들이 가장 소득이 높아서 이들의 평균 봉급은 월 1400~1800달러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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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본에 남북고속철도 건설 지원 요청

베트남 정부가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일본 정부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22일 타다시 마에다(精前田)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의 고속철도 건설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 이날 찐 총리는 고속철도 외에도 양국이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통, 기후변화, 디지털전환, 의료역량 강화 등 국가의 전략적 인프라 개발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찐 총리는 지난해 11월 영국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약속한, 2050년까지 베트남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일본 정부의 100억달러 원조에 접근할 수 있도록 JBIC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타다시 회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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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日텃밭 동남아 공략 통했다

-베트남·인니 판매 상승 국산 현대 ·기아차가 ‘일본차 텃밭’이라 불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통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베트남 합작사인 현대탄콩과 타코기아는 올해 상반기(1∼6월) 각각 3만6천397대, 3만5천485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판매량은 7만1천882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9.3% 증가했다. 이는 동남아 시장 최대 강자로 불리는 일본 브랜드 도요타 판매량(4만3천85대)의 1.7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시장 점유율도 38.8%로 끌어올리며 도요타(23.2%)를 15.6%포인트(p)나 앞섰다. 베트남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동남아 자동차 시장으로 지난해 판매량은 31만대를 기록했다.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오는 2025년 45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기아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가 전체 판매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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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도둑 조직 공안에 체포

– 밤마다 100여 마리 훔쳐  베트남에서 밤마다 개 100여 마리를 훔쳐 팔아온 ‘개도둑’ 조직이 체포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북부 응에안성 공안은 개 절도 혐의로 일당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응에안성과 인근 하띤성 주민들은 밤에 개들이 없어진다며 당국에 수사를 촉구해왔다. 범인을 쫓던 공안은 조직 두목인 부옹 반 홍(36)의 집을 급습해 개 63마리와 고양이 15마리를 발견했다. 공안은 훔친 동물을 실어나르는 데 사용한 픽업트럭과 전기 충격기 등 각종 도구를 압수하고, 구체적인 절도 규모를 파악 중이다. 이들은 앞에서 전기 충격기로 개를 무력화시키면 뒤따르던 일당이 트럭에 개를 실으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밤마다 많은 개를 훔쳤다. 일당은 유리병을 던지고 석궁을 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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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에 쩐 시 탄 시당위원회 부서기장 선출

전임 쭈 응옥 안(Chu Ngoc Anh) 인민위원장이 비리혐의로 낙마한 가운데 공석이던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에 쩐 시 탄(Tran Sy Thanh, 51세) 시 당위원회 부서기장이 새로 선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22일 열린 제8차 시 인민회의(HDND, 시의회)에서 2021~2026년 임기의 제10대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에 쩐 시 탄 시 당위원회 부서기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탄 인민위원장은 정치국이 하노이시 당위원회 부서기로 지명한 지 7일만에 시 인민위원장이 되는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되었다. 시 인민위원장 자리는 공석 45일만에 새 주인을 맞았다. 탄 인민위원장은 응에안성(Nghe An) 탄쯔엉현(Thanh Chương) 출신으로 1995년 6월 공산당에 가입했다. 경제학 석사와 정치이론 고급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4년 2월 재정부 국고국 과장, 2006년 국고국 부국장을 역임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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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보잉과 737 맥스 200대 구매계약 체결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미국 보잉과 보잉737 맥스 20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총 350억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린 ‘2022 판버러(Farnborough) 국제에어쇼’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비엣젯항공의 글로벌 비즈니스 계획에 따라 유연한 배송 일정에 합의했다고 비엣젯은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첫번째 생산물량 50대는 비엣젯의 태국 자회사인 비엣젯타일랜드(Vietjet Thailand)에 인도된다. 앞서 2016년 비엣젯은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시 보잉과 항공기 100대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2019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하노이 방문시 구매물량을 200대로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보잉737 맥스의 사고로 운항중단 사태와 코로나19가 겹치며 계약이 계속 늦어지다가 이번에 계약에 이르게 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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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호찌민 기술대학교(HUTECH)와 취업 지원·협력 맞손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기술대학교(HUTECH)와 미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휴텍의 한국표준대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이 대상이다. 이들은 한국과 관련한 △자동차 기술 △금융·은행 △경영학 △마케팅 △관광 및 여행 서비스 관리 △산업 무역 △정보 기술 △물류 및 공급망 관리 △국제 비즈니스 △호텔 경영 및 한국어 등을 배우고 있다.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과 휴텍은 이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연계 워크숍 개최 △직업 응용 프로그램 제공 △성적 우수 학생 장학금 수여 △학생 전문 교류 토크쇼 진행 등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 기업 취업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지식과 한국어를 결합한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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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팜유 재고 급증에 수출 규제 철폐 추진

국내 시장 가격 급등을 이유로 팜유 수출에 제동을 걸었던 인도네시아가 관련 규제를 완전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고 7월 22일 연합뉴스가 CNBC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현지 언론과 외신을 이용하여 보도했다.  줄키플리 하산(줄하스) 인도네시아 통상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급증한 팜유 재고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며 수출 규제를 완전히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유 생산 국가다. 하지만 연초부터 팜유 가격이 급등하자 팜유 업체들은 수출을 늘렸고 이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국내 식용유 품귀 현상이 벌어졌다. 그러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시장 공급 의무화 정책을 도입, 국내 공급 물량의 3배까지만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제를 도입했다. 그런데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자 지난 4월 말에는 수출을 완전히 금지했다. 이 영향으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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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 ‘최악 인신매매국’ 분류에 발끈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발표”  베트남이 자국을 인신매매 실태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규정한 미국 정부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베트남을 인신매매 블랙리스트에 추가한 미국의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발표는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레 티 투항 대변인은 “미 국무부는 인신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의 노력과 현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이 조만간 우리의 노력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 공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2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베트남을 최하위인 3등급으로 분류했다. 이와 관련, 국무부는 지난해 베트남 당국이 인신매매범에 대한 기소를 중단했다고 등급 분류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외교관들이 강제노동 혐의로 재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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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예훼손 남발한 90세 노인에 징역5년 실형 선고

-상습적 허위사실 유포, 유해영상물 제작·유통…가족 5명도 징역 3개월~4년형 베트남의 90세 노인이 상습적인 명예훼손 및 유해영상의 제작·유통을 일삼아오다 그 가족들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메콩델타 롱안성(Long An) 득호아현(Duc Hoa) 인민법원은 21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L(90)씨에게 ‘민주적 자유를 남용해 국가와 개인 및 조직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한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와함께 유해 영상물을 촬영·편집해 유튜브나 SNS에 유통하는 등 함께 범죄에 가담한 가족 5명에게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징역 3개월~4년형을 선고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L씨는 2019~2021년 유명 승려인 틱 녓 뜨(Thich Nhat Tu)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부정적인 영상을 제작·유통해 미풍양속을 크게 해치는 등 사회질서 위반행위를 반복적으로 일삼아왔다. 인민법원은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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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대기업 FPT, 상반기 실적호조

-세전이익 1억5380만달러, 23.9%↑ 베트남 정보통신 대기업 FPT(FPT Corp)가 상반기 매출과 세전이익 모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실적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FPT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19조8000억동(8억4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2.2%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3조6000억동(1억5380만달러)으로 23.9% 늘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FPT측은 “기술수요 증가, 특히 디지털전환과 전기통신에 대한 수요 증가가 상반기 실적을 강하게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핵심사업인 기술부문은 전체 매출의 57%, 세전이익의 45%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디지털전환 부문 매출이 3조5000억동(1억4950만달러)으로 65% 증가했으며, 전기통신 매출은 15% 증가한 7조동(2억9910만달러)으로 15% 늘었다. 이와함께 미국(48.4%), 아태지역(55.5%), 일본(18%)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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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핀테크시장, 2024년까지 180억달러로 성장 전망

베트남 핀테크시장 규모가 오는 2024년18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금융지주사인 로보캐시그룹(Robocash Group)에 따르면 2016년 7억달러 규모이던 베트남 핀테크시장은 현재 45억달러로 커졌으며, 이르면 2024년 18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베트남은 역내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 다음으로 핀테크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규모가 큰 국가로, 전체 벤처투자중 93%가 전자지갑 및 전자결제에 집중돼있다. 현재 핀테크기업수는 97개로 5년전보다 85% 증가했다. 그러나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2016년 이후 매년 11개씩 창업되던 핀테크기업은 2개로 줄었다. 핀테크시장 거래량은 2016년 이후 152.8% 증가했으며, 이 기간 신규 사용자수는 2950만명이 늘었다. 베트남인들은 매초 최소 1개 이상의 핀테크서비스를 사용중이며, 특히 ▲온라인거래 ▲전자결제 ▲전자지갑 부문의 서비스 수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보캐시그룹은 베트남인들의 높은 핀테크 수요와 함께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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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문화 교류 지원’ 베트남 문체부 공무원에 표창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22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국의 레 응억 딘 부국장에게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한국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같은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딘 부국장은 국제협력국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한국과의 문화 교류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했다. 특히 양국 간 활발한 문화 교류 협력의 토대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박노완 대사는 표창 수여식에서 “활발한 문화 교류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며 국가 간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교류 증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 세계 엑스포 개최지 선정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응우옌 프엉 호아 문체부 국제협력국장도 나와 한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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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베트남사업 확대

-디지털결제플랫폼 ‘아톰’과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결제 플랫폼 아톰(Atome)과 제휴로 베트남 현지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아톰과 디지털결제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베트남에 29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아모레퍼시픽은 변화하는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해 현지사업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아톰의 사명은 ‘Available To Me’의 약자로, 사용자에게 상품 구매비용을 대출해주는 ‘선구매 후지불’ 서비스인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주사업으로 하는 디지털결제 플랫폼이다. 어드밴스인텔리전스그룹(Advance Intelligence Group) 자회사인 아톰은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 1만여곳의 온·오프라인 소매점에서 사용하는 대중적인 디지털결제 플랫폼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아톰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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