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2억1620만달러, 68% 감소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상반기 저조한 성적표를 내놓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빈홈이 최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13조4530억동(5억7590만달러), 순이익 5조490억동(2억16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7%, 68%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4조5300억동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세후이익은 5090억동으로 95%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분기 117동, 상반기 1160동이다. 빈홈은 2분기에 북부 흥옌성(Hung Yen) 흥옌시 반지앙현(Van Giang)에 개발중인 빈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 2차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는 총 460ha(139만여평) 규모로 아파트, 빌라, 상가, 대형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회사측은 빈홈오션파트2의 매출분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 2분기 매출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빈홈오션파크1(Vinhomes Ocean Park 1), 빈홈스마트시티(Vinhomes Smart City),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등의 대형단지들도 아직 양도가 …
Read More »오세훈 시장, 8월 2~3일 호찌민시 방문
– 인민위원장 만나 협력확대방안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2~3일 호찌민시를 방문, 판 반 마이(Phan Van Mai) 인민위원장을 만나 두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30일부터 8월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석한 후 호찌민시를 방문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서울시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거점 1호 ‘서울창업허브 호찌민’을 개관할 정도로 호찌민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마이 인민위원장을 만나 양도시 파트너십 확장 방안을 논의하며, 베트남 과학기술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울의 우수 기술스타트업의 현지진출 확대를 모색한다. 오 시장은 첨단클러스터인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를 찾아 수출성과를 내고있는 우리 기업체를 방문하고, 현지진출 기업 대표 및 법인장 등 4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상황 청취 및 서울시의 …
Read More »베트남, 석유·가스산업 민간기업•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추진
베트남 정부가 석유 및 가스산업에 대한 민간기업 및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가 필요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민간투자 장려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발표에 따르면 석유·가스 탐사·시추 계약건수는 2009~2014년 35건에서 이후 5년간은 3건으로 줄었으며, 최근 2년동안은 단 1건도 없었다. 또한,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의 석유·가스 생산량은 2016년 이후 40% 감소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적은 매장량과 생산량 감소로 투자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민간투자를 유도하려면 더 큰 정책 및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공상부가 검토하는 있는 방안은 석유법을 개정해 법인세는 25%로 7%p 인하하고, 로열티는 20%로 10%p 낮추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 응웬 민 퐁(Nguyen Minh Phong) 교수는 최근 관련세미나에서 법인세를 20%까지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퐁 교수는 “20%는 …
Read More »7월 베트남 CPI 3.14%…근원 인플레이션은 2.63%↑
7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14%(연율)로 예상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통계총국 발표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14%, 연초대비 2.54%,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7월 근원인플레이션(농산물, 원자재 가격 등 일시적 공급 충격의 영향을 제외한 기초적인 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2.63%, 연초대비 1.44%, 전월대비 0.58% 상승했다. 7월 CPI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는데, 이중 도시지역은 0.42%, 농촌지역은 0.37% 상승했다. 11개 주요 소비재 및 서비스그룹중 10개가 지난달보다 올랐고, 운송그룹은 휘발유가격 하락으로 2.85% 내렸다. 1년전과 비교해서는 11개 그룹중 9개가 올랐고 2개가 내렸다. 이달 베트남 금값은 세계 금값과 동조해 등락하면서 금가격지수는 전월대비 2.39% 하락했다. 7월25일 기준 국제 금가격은 온스당 1737.43달러로 전달보다 5.52% 하락했다. 이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연준(FED)의 통화긴축 발표 …
Read More »빈패스트 경차 ‘파딜’ 판매 종료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최고인기 모델인 경차 파딜(Fadil) 판매를 공식중단함에 따라 경쟁차종인 현대차 그랜드 i10과 기아 모닝 듀오가 다시 시장 1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이달 중순부터 내연기관 차량 신규 주문접수를 중단했으며, 8월말까지 기주문 차량 인도를 완료한후 전 생산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내연차 라인 중 가장 잘 나가던 파딜은 곧장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2018년 출시돼 2019년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파딜은 딜러망 확중 및 애국마케팅에 힘입어 당시까지 경차부문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던 그랜드 i10과 모닝을 빠르게 따라잡기 시작했다. 다른 경쟁브랜드인 도요타 위고(Wigo)와 혼다 브리오(Brio), 스즈키 스위프트(Swift)도 잇따라 시장에 진출했지만 현대차그룹의 듀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빈패스트는 판매 첫해에 공장 안정화와 딜러망 …
Read More »호찌민 탄손낫 공항, 공유서비스 차량 고층 주자장 출입금지 결정
급증한 승객으로 인하여 심각한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호찌민 탄손낫 공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항당국이 칼을 꺼냈다. 공항내 주차장을 관리하는 TCP사는 28일 공유서비스 차량의 주차를 저층으로만 제한하며, 일반차량이 이용하는 고층 주차장 주차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교통부 레 안 뚜언 차관의 탄손낫 공항내 차량 지정체 해결을 위한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번 조치에 따라 그랩같은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국내선 청사 1층 앞 D1차선 으로 지정됐으며, 차랑공유서비스 기사들은 이곳에서만 승객을 받을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택시나 버스가 아닌 상업 여객용 차량은 국제선 터미널에서 최소 100미터 떨어져서 승객을 받을수 있다는 조치에 따라, 국제선 터미널에는 승객 하차는 허용되지만, 승차는 허용되지 않기 …
Read More »북부지방 이번주말 집중호우 예보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부지방에 금주 금요일부터 내주 월요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지방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저기압 권이 형성되고 있어, 비가 올 지역에 약100mm에서 200mm정도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비는 초기에는 산악지역을 따라 내리다가, 토요일밤 일요일 즈음에는 하노이가 속한 평야 지역에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계 Accuweather 예보에 따르면 하노이의 최고기온은 일요일 31도로 하락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재난운영위원회는 수도권과 북부지방에 재난 경보를 내리고, 집중호우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Vnexpress 2022.07.29
Read More »초밥용 베트남산 새우살에서 세균수 기준치 초과…”통관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밥용 베트남산 냉동 새우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수가 검출돼 통관 단계에서 차단했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식약처는 지난 5월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일식집과 초밥 뷔페 등에서 사용하는 새우·오징어·가리비 등 6개국에서 수입된 31개 제품에 대해 식중독균과 대장균 등 미생물 안정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베트남산 냉동 새우살 2건(8천373㎏)이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돼 수출국으로 반송·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5회 실시해 안전성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2.07.29
Read More »SK그룹,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 주식 추가 매입…지분율 50% 돌파
SK그룹이 베트남 5대 제약사 ‘이멕스팜’에 추가 투자해 지분률을 50% 이상으로 늘렸다. 지난 2월 재투자를 한 지 5개월 만에 세 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제약 시장에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멕스팜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찌민 증권거래소에 SK그룹의 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Ⅲ’의 추가 지분 매수를 보고했다. SK인베스트먼트Ⅲ는 지난 22일 장외거래를 통해 491만5726주(7.37%)를 샀다. 주당 인수 가격은 지난 22일 종가인 6만5900동(약 3670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약 3230억동(약 180억원)으로 추정된다. SK는 이번 투자로 지분율을 46.57%(3106만6190주)에서 53.94%(3598만1916주)로 끌어올리고 1대 주주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1977년 설립된 이멕스팜은 항생제와 백신 개발 등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140억동(약 170억원)의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올해 베트남 최고 은행상 수상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올해 베트남 최고 은행상에 뽑혔다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아시안 뱅커 매거진(The Asian Banker Magazine)은 지난 27일 올해 베트남 최고 은행상 수상자로 BIDV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 과정에선 아시아 태평양 지역 250개 금융기관의 전문가와 연구원이 3개월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운영 효율성 △기술 플랫폼 △고객 자산 관리 △예치 및 모니터링 시 제공되는 서비스·위험 관리 방법 △위험 대응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BIDV는 2003년 예탁 업무를 인가 받아 현재까지 20년 동안 은행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총 예금 자산은 37경 동 이상이며 연 평균 성장률은 35%를 기록 중이다. 예금 관리 수입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BIDV는 현재 회원 펀드와 폐쇄형 펀드, 개방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뿐만 아니라 …
Read More »07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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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0.9%
-“강력한 경기침체 신호” 미국 경제가 2분기 연속 후퇴하면서 강력한 경기침체 신호를 보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0.9%로 집계됐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밑돈 것이다. 앞서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2분기 미국 GDP가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다우존스 전망치도 0.3% 성장이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미국 경제는 기술적 경기침체 상태에 진입했다. CNBC는 이날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과 치솟는 이자율과 공급망 균열이 가속화하면서 경제가 크게 위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통화긴축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장률이 1분기(-1.6%)에 이어 다시 위축되면서 경기침체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금융시장의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
Read More »베트남, 새로운 여권 말썽
-독일,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 입국 불허 28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주재 독일대사관은 최근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에 대해 출생지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대사관측은 성명을 통해 “새 여권에 표시된 개인식별번호(일련번호 P로 시작하는 8자리)만으로는 출생지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곧 독일 외교당국이 목록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공안부 이민국 고위관계자는 현재 외교부가 독일측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에게 발급이 중지되는 비자는 C, D등급 비자이며, 주로 독일에 관광 및 단순 입국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자다. 한편 기존 …
Read More »해저광케이블 또 말썽
베트남에서 연례행사처럼 잊을만하면 어김없이 해저광케이블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APG(Asia Pacific Gateway) 해저광케이블의, 중국 상하이시 충밍현(崇明) 스테이션에서 427km 떨어진 S3 지점에 결함이 감지되었다. 케이블이 수리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업체는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네 차례나 해저광케이블이 문제가 되면서 국제 인터넷·통신 먹통 또는 불량이 이어진 바 있고, 올해도 지난 4월 10일간 계속되는 등 두 번이나 있었다. 2016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APG 해저광케이블은 최대 54Tb/s(초당 테라비트)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을 거쳐 중국, 홍콩, 대만, 한국, 일본까지 태평양 해저를 1만400km 달린다. 베트남에서는 APG 투자에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군대통신그룹(Viettel) 등 국영통신회사 두곳과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전망
베트남이 향후 2030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성장연구소가 지난 27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우간다 등과 함께 2030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의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사라지면 장기적 성장은 아시아, 동유럽, 동아프리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지난 10년동안 이룬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경제는 여전히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버드대학 성장연구소는 각국의 수출에서 입증된 생산 능력의 다양성과 정교함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인 경제복잡성지수(Economic Complexity Index, ECI)에 따른 국가 순위를 매년 발표한다. 곧 기술이 발전하고 인구가 늘어날수록 상품이 다양해져 경제복잡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로, 경제적 복잡성이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10주년 축하
베트남과 러시아가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이 축하 서신을 교환하며 우호를 돈독히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총서기장의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양국의 끈끈한 동맹관계가 더욱 심화·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자는 취지의 서선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냈다. 푸틴 대통령도 서한에서 “나는 우리가 상호협력을 통해 모스크바와 하노이간의 포괄적인 유대를 지속하고, 국제적 의제에 관한 긴급 문제를 조정하는 것을 보장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는 양국 국민의 기본적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도 함께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50년 1월30일 수교한 양국의 외교관계는 2001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되었고, 다시 2012년 7월27일 포괄적·전략적 …
Read More »베트남 석유기업들, 고유가에 상반기 역대급 실적 기록
국제유가 급등으로 베트남 석유기업들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의 자회사 빈선정유화학(BSR)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한 52조동(22억2630만달러), 세후 이익은 6배 늘어난 9조9000억동(4억2390만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으로 다른 기업들을 압도했다. BSR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87조동(37억2480만달러), 순이익은 12조3000억동(5억2660만달러)으로 3.5배 증가했다. 이로써 상반기에 이미 연간 순이익 목표치를 1조4000억동(5990만달러) 초과 달성했다. 페트로베트남가스(PVGas)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54조5000억동(23억3330만달러), 세후 이익은 6조9000억동(2억9540만달러)으로 59% 증가했다. 아그리은행증권(Agribank Securities) 분석가는 “연료유 및 LPG 가격이 고공 행진 중이고 껀터시(Can Tho) 오몬화력발전소(O Mon) 블록B 등의 가스발전소가 가동을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PV가스는 하반기에도 높은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
Read More »빈패스트, 2028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판매 목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오는 2028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 부회장 겸 빈패스트 글로벌 CEO는 최근 한 포럼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전기차공장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목표달성을 위해 ▲미국 생산기지 확대 ▲전기차로의 100% 전환 ▲배터리기업 투자 ▲국내 배터리공장 건설 ▲해외시장 개척 등 전기차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투자중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전기차공장은 채텀카운티(Chatham) 트라이앵글이노베이션포인트(Triangle Innovation Point) 산업단지내 8㎢ 규모로 계획됐으며, 우선 1차로 20억달러가 투자된다. 이 공장은 2024년 상반기 완공돼 그해 7월부터 연산 15만대를 목표로 5인승 SUV 전기차 VF8 및 7인승 VF9를 생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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