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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회,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최

  2022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 한국 글로벌학교 강당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주최하는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제77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다.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77주년 광복절 행사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의 대통령경축사 대독,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및 호치민한인회 회장의 축사, 호치민한인청소년회 오영택 회장의 “그날이 오면” 시 낭독,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5학년 4반 유혜림양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과 광복절 노래제창, 독립유공자 및 항일운동가 고 유정진 옹에 대한 영상소개에 이어 그의 손자인 유정동 호치민한인회 부회장의 만세 삼창으로 이어졌다. 대통령경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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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FISH 2022의 현장을 가다

베트남의 해안선은 3,260km정도로, 유난히 긴 해안선을 자랑하는 나라다. 바다에 인접해 있기에 바다가 가까운 곳을 좋아하는 베트남인들은, 유난히 해산물 섭취량도 높지만. 세계 4위의 해산물 수출국이기도 하다. 전세계 217개 회사가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활로와 수입선을 재개하고자 약7개 한국 회사와 수협산하 K-Fish도 참석하여, 한국 수산물의 수출을 지원하는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규모가 큰 행사이기에 식품 업체만이 아니라, 제품 포장, 및 식재료 보관을 위한 온도보전용 냉동고와 에어컨을 판매하는 업체까지 다양한 주변기계 업체들도 참가해서 전시회 규모를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수산물 수출은 K-Fish K-Fish 윤종철 베트남 센터장 K-Fish 소개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에서는 주로 한국 수산물의 수출판매를 활성화 하는데에 지원역할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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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이후 첫 주베트남 대사에 ‘오영주’씨 내정

– 유엔통 경력, 외무고시 22회 출신  윤석열 정부의 첫 주베트남 한국대사에 오영주 외교안보연구소 소장이 내정됐다. 오 소장은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인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보좌진 출신으로 알려졌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단독 보도했다. 이날 복수의 외교 소식통과 정치권에 따르면 신임 주베트남 한국대사인 오 소장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오 소장은 조만간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 외교 소식통은 “오 소장이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맡으면 한국·베트남 관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노태우 정부 ‘북방외교’의 종착점인 한국·베트남 수교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베트남은 그간 우리의 ‘4대 교역국·5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외교가 안팎에서 주베트남 한국대사 내정에 촉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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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접종 후 최소 100마리 폐사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상업출시해 국내외 관심이 집중됐던 베트남에서 자국산 ASF백신 접종이후 폐사한 돼지가 100여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는 지난 5월 나베트코국립수의회사(Navetco National Veterinary company) 주도로 자체개발한 ‘나베트 ASF백신(NAVET-ASFVAC)’ 사용을 승인하고, 6월 세계최초로 ASF백신 상업출시를 허용했다. 그러나 중부 푸옌성(Phu Yen)에서는 백신 접종이 완료된 돼지 600여마리 가운데 최소 1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돼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대해 응웬 반 람(Nguyen Vam Lam) 푸옌성 농축산수의국장은 “지금까지 관내 백신 접종이 완료된 돼지 600여마리중 24개 농가 100여마리가 폐사했고, 나머지 400여마리 돼지들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람 국장에 따르면, 백신 접종이 완료된 돼지들은 대부분 접종이후 식욕부진과 발열, 피부출혈, 혈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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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위상 ‘흔들’

-고젝 맹추격에 힘겨운 경쟁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이 경쟁사 고젝(Gojek)의 맹렬한 추격에 힘겨운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그랩과 고젝은 최근 몇년간 역내 최대경제국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국가들에 대한 시장확대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그랩은 후발주자인 고젝이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기업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합병해 지주사 고투(GoTo)를 설립하고, 현지 브랜드라는 이점을 내세워 인구 2억7000만명의 전자상거래•승차공유•음식배달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확대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사업에서 큰 부침을 겪고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 음식배달 시장점유율은 그랩이 49%, 고투가 43%를 차지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시장의 성장잠재력은 고투가 그랩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랩과 고투는 투자자들에게 성장잠재력을 확신시키기 위해 앞다퉈 기업공개(IPO)에 나서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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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베트남에서 공급망 확대 추진

세계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oeing)이 베트남에서의 공급망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마이클 응웬(Michael Nguyen) 보잉 베트남 총괄대표는 25일 하노이에서 열린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에서 “향후 30년간 동남아시아 항공기 수요는 4000여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수요충족의 선도적 입지에 있는 베트남이 보잉의 전략적 공급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대표는 “현재 보잉은 주로 한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베트남 공급업체와 직접적인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며 “뛰기전에 걷는 방법부터 배워야 하듯 먼저 베트남 항공과학부문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보잉은 현재 베트남내 항공기부품업체 7개사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나 이가운데 베트남기업은 1곳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이그 에이블러(Craig Abler) 보잉 아시아공급망 대표는 “베트남기업들에게 품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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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건설그룹, 해외시장 진출 적극 추진

베트남 건설대기업 호아빈건설그룹(Hoa Binh Construction Group JSC, 증권코드 HBC)이 매출 증대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레 비엣 하이(Le Viet Hai) 호아빈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임시주총에서 “연못속의 고래는 바다와 같은 큰물을 찾는 것이 유일할 살 길”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호아빈그룹은 우선 진출대상 해외시장으로 ▲호주 ▲캐나다 ▲미국(텍사스) ▲유럽 등 4개지역을 꼽았다. 하이 회장은 지난 4월 정기주총에서 “2032년까지 매출 200억달러, 이익 1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주주들과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목표가 ‘너무 도전적’이라고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하이 회장은 “현재 12조달러 규모인 세계 건설시장은 2030년께 19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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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PM 분야 유망 中企 베트남 진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세미나 및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세계 4위 오토바이 보유국으로, 최근 친환경 정책에 따라 내연 오토바이 운행 제한 및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에 중진공은 정부의 K-뉴딜 글로벌화 전략과 연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베트남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생태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22 수출 현지화 지원 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리튬전지 배터리팩, 이륜차용 자동변속기, 충전스테이션, 전기이륜차 제조 등 분야 국내 기업 11개사와 페가(Pega), 디케이바이크(DKBike) 등 베트남 퍼스널 모빌리티 제조 기업 32개사가 참가했다. 1:1 매칭을 통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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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베트남 호찌민에 47호점 개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 호찌민 번화가에 47번째 극장을 열었다. 성장세가 예상되는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시네마 베트남은 번화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호찌민 남부 벤반돈(Ben Van Don) 거리에 있는 상업시설 TNL플라자 3층에 골든뷰(Golden View)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5개관·433석 규모의 영화관이다.  골든뷰점 개관에 따라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극장은 47곳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경제가 성장세를 나타내는 만큼 영화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현지 사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시네마는 호찌민, 하노이, 박닌, 하이퐁, 다낭, 나짱, 붕따우 등 베트남 곳곳에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골든뷰점에 리클라이너가 설치도 눈길을 끈다. 32석 규모의 해당 상영관에서는 보다 넓고 편안한 좌석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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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 사업개발 박차…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대우건설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가속도를 내며 글로벌 건설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중흥그룹을 만나면서 몸집이 대폭 확대되는 등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등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분야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해외 신도시 개발사업 경험을 보유한 대우건설을 직접 챙기고 있다.   그동안 대우건설은 ‘해외 1호 한국형 신도시’ 조성사업인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 프로젝트로 해외 신도시 사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스타레이크 시티 사업은 하노이 시청에서터 북서쪽으로 5㎞ 떨어진 서호(西湖) 지역에 약 200만㎡(63만평)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상업·업무용지, 정부 기관 부지, 주거용지 개발을 비롯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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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베트남 첫 진출…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조성 계약

계룡건설은 ‘베트남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조성 및 인프라 시설공사’ 1단계 사업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번에 수주한 흥옌성 프로젝트는 부가세 포함 605억원 규모다.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흥옌성에 143㏊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24개월이다. 실제 착공은 다음 달로 예정돼 있으나,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식 착공식 행사는 11월 열릴 전망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계룡건설의 첫 베트남 진출 사업으로, 향후 베트남 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2·3단계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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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저임금 2년여만에 인상

태국이 물가 급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해 2년여만에 최저임금을 인상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평균 5.0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최저임금위는 정부와 사용자 및 근로자측 대표들로 구성돼있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감안한 것이라고 노동부의 분촙 수타마나웡 사무차관은 설명했다. 태국이 최저임금을 올린 것은 지난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저임금 인상률은 1.6∼1.8%에 달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은 산업화 지역인 촌부리와 라용, 푸껫을 비롯해 수도 방콕 등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달치 최저임금은 대략 9천840∼1만620바트(36만∼39만원)로 올라간다. 이는 최저임금제를 시행중인 인근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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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대량 함유로 또 반품된 베트남산 라면….대만에서 1.44톤 반품

대만 식품의약총국은 베트남에서 수입한 오마치(Omachi)인스턴트 라면에서 높은 수준의 발암성 에틸렌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수입된 총 600박스(약 1.44톤)의 라면을 모두 반품 조치했다고 Vnexpresss뉴스가 전했다. 대만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인스턴스 라면 1봉지에서 약 0.195mg의 에틸렌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에틸렌옥사이드는 장기간 노출되면 암 및 일부 신경제 질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발암 물질로 간주되기 때문에 식품에 첨가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다. 한편, 마산그룹 관계자는 반품 처리된 오마치 라면은 베트남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이번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도 베트남산 라면들이 EU지역에서 발암물질 함유가 높다는 이유로 반품되기도 했었다.  Vnexpress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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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견 베트남 근로자 송금액 연간 100억달러 기록

해외로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액이 연간 약 100억달러에 달하며 자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중앙경제위원회가 지난 10년을 요약한 최신 보고서(사무국 지침 16-CT/TW)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100만명 이상의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했다. 또한 이들은 평균적으로 매년 약 100억달러를 본국으로 송금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매년 7~10% 증가했으며, 이들은 1인당 연평균 2억동(8541달러)을 벌어들였다. 현재 해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와 기업은 2012년보다 2배가량 많은 451개로 증가했다. 베트남 근로자들이 파견되는 국가는 대만, 일본, 한국을 포함해 2013년 9곳에서 2021년 25곳으로 늘어났다. 도 응옥 안(Do Ngoc An) 중앙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년간 근로자 해외파견 정책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고 국가의 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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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AA 국제운전면허증 불인정…IDP만 인정

-한국에서 발행된 국제면허증은 여전히 불인정 베트남이 비엔나협약에서 비준한 국제운전면허증(International Driving Permit, 이하 IDP)외에 다른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고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 사용에 관한 법률인 2015년 교통운송부 시행령 ‘통사29호(29/2015/TT-BGTVT) 규정상 베트남에서는 1968년 비엔나 협약을 근거로 발행된 국제운전면허증(IDP) 외에 다른 유형의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다. 현재 베트남내 일부 외국인과 외국 국적의 베트남인들은 미국 국제자동차협회(IAA)에서 발급한 국제운전면허증과 1968년 비엔나협약에서 비준한 IDP 등 2종류의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는데, IDP외 다른 국제운전면허증은 인정되지 않아 이를 가지고 차량을 직접 운전하다 적발 될 시, 무면허로 행정처벌을 받을 수있다는게 호찌민시 교통경찰국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에서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은 1948년 제네바협약에 근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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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기상기구(WMO) ‘남해구단선’ 표기 삭제 요구

베트남 정부가 세계기상기구(WMO)에 중국의 악명 높은 ‘남해구단선’ 표기를 삭제하고 동해(남중국해)의 주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중국이 일방적으로 그은 이른바 ‘남해구단선(베트남명 Duong luoi bo·드엉러이보, 소의 혀)’이 국제법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위배되는 행위임을 반복적으로 얘기해왔다”며 “우리 당과 정부는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즉시에 제거하고 올바른 지도가 세계인에 전달되어야 함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동해 지도에 쯔엉사군도(중국명 난샤군도·南沙群島, 스프래틀리제도)와 호앙사군도(중국명 시샤군도·西沙群島, 파라셀제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 및 관련 수역에 대한 베트남의 관할권을 침해하는 모든 형태의 홍보와 선전, 콘텐츠 및 이미지를 배포하는 행위는 ‘무효’”라고 강조했다. 항 대변인의 이번 성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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