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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상류층, 요트 통합 부동산 “인기”
요트 선착장을 통합한 고급 부동산은 희귀성과 잠재력으로 베트남 상류층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러한 베트남은 상류층의 새로운 취미로 인해 요트 공급업체에게 베트남이 잠재적으로 큰 시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요트부동산 인기의 원인은 베트남의 요트 소유주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아닌 주차 공간의 부족이 주 원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요트 선착장 통합 부동산은 부유층이 찾는 “핫”한 상품이 됐다. 보트 인터내셔널(Boat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21년 요트 매출은 71% 급증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해양협회(NMMA)도 2021년 미국의 요트 구매자가 41만 5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상류층의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 팬대믹 시대 이후 요트 통합 부동산이 파도를 일으켰다. 요트 취미가 발달한 또 다른 이유는 부유층 수의 증가이다.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
Read More »중국, 베트남의 ‘세계의 공장’ 부상 우려
중국인들이 자국을 대신해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을 우려하고 있다고 싱가포르프레스홀딩스(SPH Media)의 영문 전자잡지인 싱크차이나(ThinkChina)지를 인용하여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크차이나는 지난달 8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베트남 수출이 선전을 추월하다’, ‘베트남이 중국 다음인가?’라는 헤드라인 기사를 통해, 베트남이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지위를 뺏을 것이라는 중국인들의 불안감을 그대로 전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이 지난 6월 내놓은 ‘굿바이 중국, 헬로 베트남(Goodbye China, Hello Vietnam)’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인용해, 한 제조업체 대표가 “베트남이 중국보다 더 좋고 저렴해 보인다”라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중국 시나닷컴(Sina.com)도 최근 기사에서 애플 공급업체들이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애플워치와 맥북 생산을 논의하고 있으며, 삼성이 반도체 생산(삼성전기의 FC-BGA 투자인 듯)을 준비하고 있다는 등 베트남 …
Read More »호찌민시, FDI유치 전국 1위 기록
-8월까지 27.1억달러, 전체의 16.1% 호찌민시가 롯데건설이 투티엠신도시(Thu Thiem)에 개발하는 상업·주거 복합단지인 투티엠에코스마트시티(Thu Thiem Eco Smart City)의 투자에 힘입어 올 들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FDI는 16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3% 감소했다. 그러나 그중 호찌민시는 24.4% 증가한 27억1000만달러로 전체의 16.1%를 차지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호찌민시가 유치한 FDI 가운데 신규투자는 479개 프로젝트에 3억940만달러가 이뤄졌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7.6%, 24.1% 증가한 수치다. 추가투자는 96개 프로젝트에 127.3% 증가한 14억7000만달러가 이뤄졌다. 자본출자 또는 주식매입은 19.7% 감소한 9억2600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부문별로 FDI의 39.9%가 정보통신부문에 쏟아졌다. 뒤이어 도소매 및 자동차업(30.6%), 과학기술(9.9%), 금융·은행·보험(7.1%) 순이었다. 가장 큰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전체의 37.7%를 차지했고 이어 일본(17.2%),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시장 하락세… 은행들, 부동산 대출 제한
1일 아세안데일리지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셨으며 특히 2분기 부터 수요급감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가 인용한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VARS)는 최근 보고서에서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부동산 경기가 과열 양상을 보였지만 2분기부터 수요가 급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동산 침체기에 대출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신중해야 하며 투자자들은 좀더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Batdongsan.com.vn의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의 토지 검색량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였고, 호찌민에서도 11% 감소했다. 경제학자 딩 히엔(Dinh Hien)은 정부가 투기를 제한하기 위해 해당 부문에 대한 신용을 강화하고 은행들이 부동산 대출을 줄이기 위해 대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말한다. 8월 29일에 발표된 총리 법령에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치의 28%만 달성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당초 목표치에 비해 크게 밑돌자 베트남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통계청(GSO)이 최근 발표한 통계를 인용한 보도를 통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베트남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은 144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500만명의 28%에 불과한 수치다. 연말까지 넉 달 가량 남은 것을 감안하면 연간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베트남관광청은 중앙정부에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우선 비자 면제 대상국을 확대하는 한편 유럽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비자 체류 기한을 30일까지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정부도 e비자 발급 대상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
Read More »동남아 공략에 공들이는 롯데…베트남·인니서 대형 프로젝트 추진
롯데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동시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중국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 이후 새로운 해외 시장으로 동남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롯데는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에서 건설과 유통 인프라를 모은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5만㎡의 부지에 코엑스의 1.5배에 달하는 연면적 약 68만㎡ 규모의 지하 5층∼지상 60층짜리 대형 복합단지로 개발되며 이곳에는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시네마,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롯데는 총사업비 9억달러를 투자해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를 단순한 복합단지가 아닌 최첨단 스마트 기술과 유통 노하우가 접목된 베트남 최초의 최고급 스마트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 열린 현지 착공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
Read More »포미나철강, 단기부채 4억5700만달러 기록
베트남 중견 철강회사 포미나철강(Pomina Steel, 증권코드 POM)이 계속된 손실로 적자가 누적돼 회사의 운영이 지속될 지에 대해 감사인들이 의문을 제기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포미나철강의 감사를 맡은 언스트&영베트남(Ernst & Young Vietnam)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포미나철강의 이익은 회사측이 발표한 80억(34만달러)이 아니라 230억동(98만달러) 손실로 수정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약 2200억동 흑자에 비해 급감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포미나철강측은 철강가격 하락으로 인해 재고자산 가치가 하락함으로써 이 충당금을 조정한 것이 손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감사보고서는 포미나철강의 단기부채가 10조7270억동(4억5700만달러)으로 단기투자자산 1조800억동의 거의 10배에 달해, 회사가 운영을 계속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포미나철강 경영진은 하반기 내로 고로가 완전히 가동되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입장을 전달했다.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자본잠식상황 심각…..미래 불확실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자본잠식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외부감사업체인Deloitte Vietnam이 발표한 2022년 중간 실적발표에서 Deloitte측은 항공사 자체의 자금부족으로 인하여 베트남 항공의 운영 능력이 정부 재정지원, 상업은행 및 금융 기관의 차입 연장, 공급업체 및 임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Deloitte측은 2021년 상반기 베트남항공 운영에 대한 재무보고서에서 유사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6월 30일 기준 베트남항공의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4조 9000억 VND(2억 900만 달러), 부채는 36조 4350억 VND, 지급이 연기된 채무만 14조 8500억 VND 이상이다. 그러나 베트남항공은 2022년 상반기에 30조 VND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의 2배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유류가격 상승과 더불어 장거리 국제선 노선이 덜 재개되면서 베트남항공은 2021년 상반기 손실 약 2조 VND에 이어 2022년에는 5조 1000억 VND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부채문제가 심각해 지자 베트남 항공은 모든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항공기, 항공기 엔진 및 금융 투자 청산을 포함한 수익원을 찾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항공기 1대를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올 상반기 직원 4.6% 늘어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최근발표된 베트남 27개 상업은행의 재무제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BIDV 직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난 2만78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권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VP뱅크가 전년 대비 8.3% 증가한 2만703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비엣틴뱅크(VietinBank), 비엣콤뱅크(Vietcombank), 싸콤뱅크(Sacombank)로 각각 2만4919명(-0.6%), 2만2370명(+6.1%), 1만8380명(+0.8%)을 기록했다. BIDV는 직원 급여도 평균 이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BIDV의 월 평균 급여는 3380만 동(약 195만 원)으로 작년보다 13.8% 증가했다. 이 외에 △비엣틴뱅크(3380만 동) △비엣콤뱅크(3330만 동) △TP뱅크(3290만 동) △싸콤뱅크(3210만 동) OCB(3070만 동) △엑심뱅크(3060만 동) △MSB(3050만 동) 등이 월 평균 급여 3000만 동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MB뱅크였다. MB뱅크는 월 …
Read More »금호타이어, 베트남 브랜드샵 1호점 오픈…3년 내 25개 출점
금호타이어가 베트남에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하고 교체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5년까지 25개를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현지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고객 수요를 최대로 확보하겠다는 각오라고 더 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1일 베트남에 브랜드 최초 타이어 케어센터인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샵은 글로벌 표준에 맞춰 건설된 프리미엄 자동차 관리 센터다. 현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가격, 인센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식 장비를 토대로 세밀하고 종합적인 타이어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별도로 마련한 타이어케어센터에는 타이어 관련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전시했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KTV법인장은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장 촉진,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에 브랜드 샵을 …
Read More »알리바바, 라자다에 9억1250만달러 추가투자…올해만 13억달러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를 운영하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동남아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Lazada)에 최근 9억125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에 따르면 모회사인 알리바바그룹은 최근 9억125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로써 지난 5월 3억7850만달러를 포함해 올해만 총 12억9100만달러를 라자다에 투자했다. 알리바바는 부동산 평가 등의 문제로 투자자들과의 대화를 연기한 후 올초 라자다 투자를 위해 최소 10억달러를 조달하려고 했다. 따라서 블룸버그는 이번 투자가 스핀오프(spin off)와 라자다 IPO(기업공개)의 전조로 여겨진다고 분석했다. 경제 분야에서 스핀오프란 회사 분할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사업부문을 분리해 자회사로 독립시키는 것을 말한다. 알리바바는 동남아에서 많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알리바바는 동남아 지역에서 2030년까지 라자다 …
Read More »베트남, 독립기념일에 2천434명 사면
-중국인 등 외국인 16명도 사면 베트남 정부가 2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수형자 2천434명에 대한 사면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사면 대상자들은 형기를 절반 이상 마쳤거나 15년 넘게 복역한 수형자들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야기한 손해에 대한 배상 절차를 마무리해야 사면 대상이 된다. 그러나 재정적 이유로 손해 배상액의 절반 가량만 지불한 수형자들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고 정부 당국은 설명했다. 이런 규정은 뇌물 수수 범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사면 대상에는 4명의 중국인과 3명의 미국인 등 총 16명의 외국인이 포함됐다. 이중 2명은 사형이 선고된 뒤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모범수를 비롯해 70세 이상 고령자 외에도 심각한 질병을 앓거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수형자는 사면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은 자녀가 …
Read More »신동빈 롯데 회장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 참석
신동빈 롯데 회장은 9월 2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롯데그룹은 1996년 식품군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유통 사업(쇼핑몰, 마트 등)과 식품,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2만여 명의 직원을 고용했다”며 “이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가 개장하면 호찌민시와 인근 지역에 약 2만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쇼핑몰,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극장,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5만㎡ 부지에 지하 5층부터 지상 60층 규모다. 전체면적만 해도 코엑스의 1.5배인 68만㎡다. 총사업비는 9억 달러다. 완공 목표는 2030년이다. 해당 시설에는 생활 편의와 안정성을 위해 빅데이터와 실시간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산업 FDI 유치에 전력키로
베트남정부가 자동차산업에 대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 부청장은 “첨단기술을 갖춘 글로벌 대기업들의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가치사슬 편입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며 “첨단기술, 지원산업, 디지털경제, 특히 그동안 등한시했던 자동차 지원산업 FDI 유치를 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FDI자문정보센터 인베스트글로벌(Invest Global)의 응웬 티 투 하(Nguyen Thi Thu Ha) 회장은 “베트남은 1억명에 가까운 인구와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자동차산업의 성장잠재력이 크다”며 “이는 정부가 자동차산업을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인식하고 관련부문 개발에 우선해야 하는 이유”라고 자동차산업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을 주장했다. 그러나 역내 국가들과 비교하면 자동차산업에서 베트남 공급업체는 소수에 불과하고, 특히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
Read More »호찌민시, 항만 연결도로 11개 개량사업 추진
호찌민시가 항만 연결성 개선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5곳의 항만을 연결하는 11개 도로를 개량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교통운송국 발표에 따르면 5개 항만은 ▲투득시(Thu Duc) 푸흐우(Phu Huu)항 및 깟라이항(Cat Lai) ▲4군 사이공항(Sai Gon) ▲7군 떤투언항(Tan Thuan) ▲냐베현(Nha Be) 히엡프억항 등이며, 이들 항구와 연결되는 11개 도로가 개량된다. 사업비 30조5000억동(13억달러)은 2021~2025년 편성된 공공투자사업 예산에서 조달된다. 이들 11개 연결도로는 컨테이너트럭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폭이 좁고 통행량도 설계용량을 이미 초과한 상태라 만성적인 교통혼잡은 물론 사고 위험도 높아 개량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호찌민시는 항만 인프라 및 도로망 확충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항만이용료 징수를 시범적으로 도입한 뒤 지난 4월부터 모든 항구에서 …
Read More »정신병원서 마약거래·환각 행위 한 환자 및 관계자2명에 사형
베트남의 국립정신병원에서 마약을 거래하고 환각 파티를 연 입원 환자 등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법원은 8월 30일 응우옌 쑤언 끄이(39) 등 2명에게 마약 거래 등의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또 다른 공범 4명에 대해서는 징역 7년 6개월에서 무기징역형을 각각 내렸다. 끄이 등 일당은 제1 국립정신병원에서 15㎏의 마약류를 저장하고 거래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작년말에는 병실에 스피커와 조명을 설치하고 상습 마약 투약자들을 초대해 환각 파티까지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의사에게 묵인해주는 대가로 매달 1천만동(57만원)을 주는 한편 병원 직원과 간호사 등 3명에게도 수시로 마약을 제공했다. 해당 의사는 권한 남용 혐의 등으로 징역 3년형이, 직원과 간호사 등 3명은 각각 …
Read More »베트남 진출 25년…CJ, “ESG 경영 실천” 윤리기업으로 널리 인정받아
CJ그룹이 베트남에서 광범위하게 인정받는 윤리적 기업 반열에 올랐다고. 더 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경제매체 낀떼사이공온라인(Kinh tế Sài Gòn Online)은 CJ가 베트남 시장이 지닌 커다란 잠재력을 이용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사회·경제적 기여를 통한 장기적 관계 형성에 나서며 점차 베트남 국내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CJ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베트남의 포괄적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회사 목표다. 지난 2019년부터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펼쳤다.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중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이상을 썼다. 여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제공, 화장실과 수도 등 사춘기 소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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