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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주관, 노인회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2022년09월25일 일요일 오전8시 떤흥종합병원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주관 노인회 어르신 건강검진이 실시되었다. 건강검진 일체비용은 호치민한인회가 후원하고 협력병원인 떤흥종합병원에서는 비용의 30% 할인혜택으로 협조를 해주고 호치민한인회 임원단(홍승표 상근부회장, 이소의 부회장, 황인호 부회장, 유정동 부회장, 박민태 대외협력 본부장, 이인무 팀장, 김동희 국장)과 호치민한인청소년회(회장 오영택) 회원 40명 등이 봉사에 참여하여 노인회 어르신 세 분당 학생2명이 전담하여 안내 및 통역을 담당하였다. 호치민 재 단체 중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구삼봉)는 만65세 이상이 되어야 회원이 될 수 있다. 호치민한인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노인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손인선 회장은 밝혔다. 한편 오늘의 건강검진 항목은 신체검사(혈압체크, 신장, 몸무게 등), 피검사, 비뇨검사, 폐, 가슴 X레이 촬영, 골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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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이틀 연속 급락, 연중최저치 또 기록

베트남증시가 바닥을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찌민증시(HoSE)의 벤치마크인 VN지수(VNI)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연중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8.61포인트(3.59%) 떨어진 1035.91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1.82포인트(3.87%) 급락한 1039.54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전일인 6일에도 각각 29.75포인트(2.69%), 36.02포인트(3.22%) 하락했다. VN지수는 이날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제대로 반등다운 반등없이 무기력하게 마감했다. 장중 1022.3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VN지수는 연중 최저치이자 지난해 1월28일(1023.94) 이후 1년7개월여만에 최저치이다. 거래량은 8억7731만여주, 거래대금은 16조9760억동(7억1029만달러)을 기록했다. 440개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고 상승종목은 52개에 그쳤다. 3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VN30지수 30개 종목의 주가는 하나도 예외없이 전종목 하락했다. 테크콤은행(증권코드 TCB, -7.0%),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T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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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UOB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8.2%로 상향조정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7%에서 8.2%로 1.2%p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국내외 기관의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UOB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베트남 통계총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을 인용해 이같이 수정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의 GDP성장률은 13.67%로 2분기 인도의 13.5%를 능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 3분기까지 성장률도 2011년이후 가장 높은 8.83%로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중 하나로 꼽혔다. 보고서는 베트남경제가 지난해 3분기 역성장(-6.03%)에서 올해 3분기 강력하게 회복함으로써 4분기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입국제한을 모두 해제하면서 서비스산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따라 베트남경제는 4분기 7.8% 성장해, 연간으로는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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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한국교육원, 동남아국가 현지 한국어교원 방한연수

교육부 부설 호찌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동남아국가 현지 한국어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방문 연수’ 과정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방한(訪韓)연수는 ‘글로벌 공용언어로써 질높은 한국어 교육의 선도자 양성’이라는 비전으로 베트남 뿐아니라 한국어 교육열이 높은 동남아국가의 현지 한국어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2차례로 나눠 실시된다.  1기는 호찌민시한국교육원과 하노이국립외국어대, 호찌민시국립인사대가 함께 3년간 실시하고 있는 현지 한국어 교원양성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한국어 교원중 35명이 선발돼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2기는 한국(어)학과 졸업자 또는 한국어능력시험 4급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현지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교육활동을 하고있는 35명을 각 공관의 추천으로 선정해 오는 11월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다. 2기 연수대상자는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등6개 나라에 선발됐다 특히,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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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감소 ‘어닝쇼크’

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분기보다 줄어든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매출의 경우 2분기 대비 1.5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3.4%나 감소한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은 2.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1.73% 줄었다.   그러나 실적부진 소식 속에서도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선방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미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어닝쇼크(earning shock)가 예상된데다 그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투자자들의 저가 인식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삼성전자는 사업부문별 실적이나 실적부진의 원인을 따로 밝히지 않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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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가 하락에도 물가는 상승

지난 2개월동안 국제유가가 상당폭 하락했는데도 베트남의 밥상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는 최근의 이상기후로 농작물 작황이 부진한 데다 오른 운송비가 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조사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고등어 가격은 kg당 35만동(14.7달러)으로 전월보다 17% 올랐다. 또 오징어는 kg당 24만동(10달러)으로 9%, 돼지고기는 5~7%, 청과류는 10% 올랐다. 메콩델타 안장성(An Giang), 껀터시(Can Tho), 짜빈성(Tra Vinh) 등의 농업당국에 따르면, 지난 4주동안 청과류 가격은 kg당 평균 5000동(0.2달러) 상승했고, 달걀 값(1개)은 400동 가량 올랐다. 이는 최근 기상조건이 나빠 작황이 부진했지만 수요는 늘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최근의 태풍 피해로 인한 농작물 수확이 감소했고, 양어장도 대량 폐사가 잇따르며 도시지역으로 생필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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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소형 6개 공항 확장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베트남 정부가 투자를 확정한 중소형 6개 공항의 확장을 민관합력(PP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PPP 방식으로 확장안을 마련해 최근 정부에 제출한 공항은 ▲선라성(Son La) 나산공항(Na San) ▲응에안성(Nghe An) 빈공항(Vinh) ▲꽝남성(Quang Nam) 쭈라이공항(Chu Lai) ▲껀터시(Can Tho) 껀터공항 ▲탄화성(Thanh Hoa) 토쑤언공항(Tho Xuan) ▲럼동성(Lam Dong) 리엔크엉공항(Lien Khuong) 등이다. 이들 공항은 여객 및 화물터미널, 활주로, 주기장 추가 건설 등 여객수용량 및 화물처리량 등 공항 전반적인 운용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교통운송부는 향후 해당 공항에 대해 타당성평가, 지자체와 부처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현재 운영이 중단된 나산공항을 제외한 5개 공항 포함 22개의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ACV는 공항 확장에 민간투자를 허용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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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9월까지 2배 증가

베트남의 산업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속적으로 유입돼 올 들어 9월까지 35억달러에 달하였으며 전체 외국인 투지금액의 19%를 차지하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런던에 소재하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업체의 베트남 지사인 Savills 베트남은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양호한 경제지표로 산업용 부동산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특히 북부와 남부의 경제 중심지에서 이의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베트남 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중개업체 중 하나인 Savills 베트남은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주요 조치로 발 빠른 국경 재개방, 다수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 주변국 대비 안정적인 환율, 강력한 수출 경제, 감세정책, 근로자에 대한 지원 정책 등을 꼽았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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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혁신지수 48위…작년보다 4계단 하락

베트남이 올해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 세계 48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평가대상 132개국중 48위로 전년보다 4계단 하락했다. 베트남의 글로벌 혁신지수는 2018년 45위, 2019~2020년 42위, 2021년 44위로 비슷한 수준을 오르내리고 있다. 베트남은 ‘창의적 산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인적자본·연구’ 부문은 혁신성이 가장 떨어졌다. 특히 모든 평가지표에서 중하위소득국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인적자본·연구를 제외하면 중상위소득국가 평균과 비슷했다. 베트남의 글로벌 혁신지수는 동남아·동아시아·오세아니아 17개 경제국중 10위, 36개 중하위소득국가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올해 글로벌 혁신지수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스위스가 차지했으며 미국, 스웨덴 순으로 뒤를 이었다. WIPO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는 ▲투입부문 5개 분야(제도, 인적자본·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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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베트남 넷플릭스서 1위 달리다 돌연 퇴출 왜?

tvN 토일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베트남 전쟁과 관련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베트남 넷플릭스에서 퇴출당했다고 조선일보가 7일 뚜오이쩨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뚜오이쩨지 기사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은 전날 정오쯤 베트남 넷플릭스에서 방영이 중단됐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은 베트남에서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계속 인기 1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전날 갑자기 순위에서 빠졌다. 앞서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방송전자정보국은 넷플릭스에 ‘작은 아씨들’ 방영 중단을 요청했다. 르꽝투도 국장은 해당 매체에 “이 드라마는 역사를 왜곡하고 베트남을 모욕해 미디어와 영화를 규제하는 베트남 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방송 중지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 위반 혐의는 드라마의 3회와 8편에 묘사된 장면이다. 극 중 베트남 전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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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취업사기 당해 ‘강제 매춘’…베트남 여성 13명 구출돼

필리핀에서 취업사기를 당해 매춘을 강요당한 베트남인 여성 13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외교부는 6일 필리핀 당국이 현지 인신매매 조직에서 자국민들을 구출한 뒤 조사를 마치고 풀어줬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 경찰은 지난달말 수도 마닐라의 아파트 빌딩 3곳을 급습해 베트남 여성 14명과 중국인 여성 10명을 구출했다. 또 이들에게 윤락을 강요한 중국인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피해자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보장한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필리핀으로 넘어온 뒤 윤락을 강요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베트남 여성 13명을 풀어줬다. 나머지 한 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여성·아동 지원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캄보디아에서도 취업 사기를 당해 강제 노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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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리테일, 약국체인 롱쩌우 매장 2026년까지 3300개로 확대키로

베트남 기술대기업 FPT그룹의 소매유통 자회사 FPT리테일(FPT Retail)이 약국체인 FPT롱쩌우(FPT Long Chau) 매장수를 2026년까지 3300개로 늘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비엣콤은행증권(VCBS)이 최근 공개한 FPT리테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점포당 평균 60~70㎡ 규모 FPT롱쩌우 신규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6억~7억동(2만5130~2만9320달러)이다. 점포마다 손익분기점인 매출 9억동(3만7690달러)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6개월 가량으로 코로나19 이후 FPT롱쩌우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실제 FPT롱쩌우에 따르면, 자리를 잡은 매장의 경우 3분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11억동(4만6070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21% 증가했다. 현재 FPT롱쩌우와 경쟁하고 있는 다른 약국체인은 안캉(An Khang), 파마시티(Pharmacity) 등이 있다. 이들 현대적인 약국체인은 기존의 동네 약국에 비해 의약품의 품질과 가격, 빠른 회전율, 편의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향후 5년간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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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 첫 여객기 탑승률 93.2% 기록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이 승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비즈니스 포스트지가 7일 보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6일 첫 출발한 에어프리미아 인천~호찌민 노선 탑승률이 9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프리미아의 인천~호찌민 노선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해 현지시각 같은 날 오후 10시에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호찌민에서 현지시각 오후 11시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5시50분에 도착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 본부장은 “10월 베트남 호찌민과 미국 로스앤젤리스(LA) 등 신규 노선을 취항하고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 도입도 마칠 것이다”며 “이를 시작으로 중단거리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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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장비 對中수출 통제한다…삼성·SK 중국공장 영향

미국 정부가 이르면 7일(현지시간)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신규 수출 통제를 발표한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조치이지만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는 중국 반도체 기업에 미국 반도체 장비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금주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다만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수출은 건별로 별도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이는 허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규제의 목적은 중국기업이 아닌 다른 업체를 상처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규 제재는 18nm(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D램, 128단 이상 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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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세대 10나노미터 D램 내년 세계최초 양산

삼성전자가 내년에 5세대 1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급 D램을 세계최초로 양산에 들어가며, 오는 2024년 9세대 V낸드를 양산하고 2030년까지 1000단 V낸드를 개발한다. 또한 인간의 기능에 근접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시스템반도체와 사람의 오감(五感, 미각•후각•청각•시각•촉각)을 감지하고 구현할 수 있는 센서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테크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IT기업, 애널리스트, 미디어 등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이정배 사장,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 미주총괄 정재헌 부사장 등 모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를 발전시킬 미래 D램솔루션과 공정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D램기술을 공개했다. 데이터사용량 폭증추세에 맞춰 HBM-PIM(Processing-in-Memory), AXDIMM(Acceleration DIMM), CXL(Comp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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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특별법’ 시범적용 1년 연장 추진… 자치권 확대로 경제에 긍정적 영향

베트남정부가 호찌민시에 적용해온 특별법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특별법(의정 54/2017/QH14)’은 지난 2017년 11월 국회 결의로 제정돼 2018년부터 올해말까지 5년간 시행되었다. 특별법은 호찌민시의 자치권을 확대하는 것으로 ▲지방세 및 수수료 징수 ▲공무원 임용 및 임금 결정 ▲토지용도 변경 ▲공공자산 매각 등의 재정권 등에 있어 호찌민시에 광범위한 재량권을 부여해 시의 발전을 가속화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최근 회의에서 지난 5년간 시범적으로 적용해온 호찌민시 특례법의 실효성을 더 평가하기 위해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결정, 국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와관련, 지난 7월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특별법에 따라 자치권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일부 프로젝트의 결정에는 여전히 중앙정부 부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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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강제합병에 ‘대화 재개하고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 촉구

베트남 정부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합병에 대해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병합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베트남은 국제법에 따라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의 보존 및 완전성이 존중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긴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당사국들은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통해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점령지 합병 법률에 최종 서명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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