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실행액은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유치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신규 및 추가 투자, 주식매입 등 FDI 유치 총액은 277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실행액은 224억달러로 13.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20일 기준 누적 FDI는 3만6278건, 총등록자본은 4387억달러, 누적 실행액은 총등록자본의 62.5% 수준인 2740억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투자 유형별로는 신규투자가 2036건, 124억5000만달러로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7.1% 늘어났으나 투자액은 18.4% 감소했다. 추가투자는 1107건, 101억2000만달러로 각각 12.4%, 12.2% 증가했다. 반면 주식매입은 3566건, 51억5000만달러로 각각 6.1%, 25.2%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68억달러(60.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 44억5000만달러, 송배전 22억6000만달러, 기술부문 12억9000만달러 순이었다. 전체 108개 투자국중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
Read More »베트남증시 반등, VN지수 하루만에 100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27일 전일의 급락세를 딛고 2% 가까이 반등하여 VN지수(VNI)가 하루만에 10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36포인트(1.97%) 상승한 1004.57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9.59포인트(1.98%) 오른 1007.36으로 마감했다. VN지수는 전일 35.13포인트(3.44%), VN30지수는 46.36포인트(4.48%) 급락했는데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 하락분의 절반 정도를 만회했다. 호찌민증시의 이날 거래량은 5억9335만여주, 거래대금은 9조5690억여동(4억534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상승종목은 331개, 하락종목은 86개였으며 보합종목은 62개였다. VN30지수 30개 종목은 모바일원드(증권코드 MWG, -0.70%)와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JC, -0.09%) 등 2개 종목이 소폭하락했을 뿐이며 나머지 28개 종목의 주가는 상승했다. 호아팟그룹(HPG, 6.73%), 캉디엔주택(KDH, 6.90%) 등이 가격제한폭(7%)까지 올랐으며 SSI증권(SSI, 6.74%),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TB, 5.02%), 베트남고무그룹(GVR, 6.37%), 빈컴리테일(VRE, 6.72%)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들은 7820억동(3291만달러) 순매수로 3거래일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의 3대 교역 상대국 으로 떠올라….올해 한국의 대 베트남 무역흑자 313억 달러 기록
베트남은 일본을 제치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될 전망이라고 뉴스비전미디어지가 27일 보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1992~2021년 양국 간 투자·무역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대베트남 무역흑자는 1992년 3억 달러에서 올해 313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이 미국을 제치고 최고의 흑자 파트너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11월 현재 베트남과 한국의 양방향 교역액은 811억 달러를 기록했다. 1992년 5억 달러에 달한 이 수치는 2021년 807억 달러로 161배 증가했다. 이 기간 한국의 수출입은 각각 8.4배, 7.5배 급증했지만 대베트남 수출입은 각각 142배, 240배 급증했다. 수교 이후 세 번째로 큰 수입원은 반도체 칩,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라디오 및 통신 장비였다. 2019~2021년 …
Read More »박항서, 김판곤에 완승…베트남, 말레이시아에 3-0 승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고 뉴시스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27일 오후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B조 말레이시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베트남은 2전 2승 승점 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는 이날 패했지만 3전 2승1패 승점 6점으로 베트남에 골득실에 뒤진 조 2위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한다. 전반 16분 베트남 수비수 도안 반 하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쇄도하던 말레이시아 공격수를 팔로 가격해 쓰러뜨렸지만 사토 류지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김판곤 감독은 페널티킥이라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골문을 두드리던 베트남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도훙둥이 코너킥을 올렸고 응우옌 티엔 린이 머리로 들이받았다. …
Read More »美 반도체 공급망 재편 최대 수혜, 타이완·베트남 꼽혀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나라는 타이완과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YTN이 28일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중국 비중이 지난 2018년 30.1%에서 지난해 11%로 급감했으며 같은 기간 타이완의 점유율은 9.7%에서 17.4%로, 베트남의 점유율은 2.6%에서 9.1%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한국의 점유율은 11.2%에서 13.2%로 2.1% 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무역협회는 중국에 편중된 반도체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며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반도체 경쟁력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YTN 2022.12.28
Read More »베트남, 내년까지 모든 마을에 전기·인터넷 연결 추진
베트남 정부가 내년까지 전국 모든 마을에 전력과 인터넷 연결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열린 국가디지털전환위원회(NTC) 결산회의에서 내년을 국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원년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촉구했다. 찐 총리는 아직 전기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200여개 마을에도 내년까지 연결을 완료해 모든 인민들에게 평등한 발전기회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찐 총리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는 ▲2021~2030년 국가 디지털전환에 대한 인식 제고 ▲관련 내용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에 명시 ▲정보 보안 강화 ▲온라인 공공서비스 확대 ▲비현금결제 촉진 ▲디지털 인재 양성 ▲기술 이전 및 투자 등에 관한 국제협력 확대 등을 강화해야 한다. 이와함께 ▲호적부 전산화 ▲디지털 관련 법률 개정 ▲디지털전환을 …
Read More »베트남, 갈수록 심각해지는 성비불균형…올해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
베트남의 성비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에 따르면 올해 신생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으로 ‘심각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응웬 도안 뚜(Nguyen Doan Tu) 인구가족계획총국장에 따르면 특정지역 신생아의 성비불균형이 특히 높았다. 북부고산지대 선라성(Son La) 성비는 117명,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은 116.6명이었다. 뚜 총국장은 “신생아 성비불균형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며 “성비불균형은 도시지역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단 이번 조사는 일부 지역의 불완전한 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올해 신생아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통계총국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19년 성비는 111.5명, 2020년은 112.1명이었다. 정부는 성비를 111.4명까지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의 남아선호 현상이 여전하고, 태아의 성별감별 추세를 막을 만큼 충분한 노력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농수산물 수출 530억달러 전망…사상 최고치
올해 베트남의 농수산물 수출이 50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농촌개발부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입 총액은 90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1.8% 늘어난 490억4000만달러로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 486억달러를 넘어섰다. 또 수입액은 6.9% 늘어난 41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직 12월 수출입 현황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이런 추세로면 최대 530억달러, 농수산물 무역흑자는 78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7.8% 증가할 것으로 추계된다. 농수산물 수출액이 사상최초로 500억달러 돌파하는 것이다. 특히 수산물 수출은 수출시작 20년만에 처음으로 1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그중 새우, 판가시우스(pangasius, 메콩메기), 참치 수출은 각각 43억달러, 24억달러,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레 항(Le Hang)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 무역진흥국장은 “수출 촉진 활동과 함께 세계 주요국들과 체결한 FTA(자유무역협정)로 수산물 …
Read More »베트남 3개 항만, 세계 100대 컨테이너 항구로 선정
영국 일간지 ‘로이즈리스트’는 ‘2022년 세계 100대 컨테이너 항구 순위’를 발표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하이퐁 항구, 호찌민 항구, 까이멥 항구 등 총 3개 항구가 이름을 올렸다. 평가에 따르면, 3개 항구의 성장세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21년 호찌민 항구의 처리량은 790만 TEU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여 세계 22위를 차지했다. 하이퐁 항구의 2021년 처리량은 569만 TEU로 2020년보다 약 10.8% 증가하여 32위를 차지했다. 2021년 까이멥 항구의 처리량은 532만 TEU로 전염병 발생 후 평균 성장률 22%를 나타내며 동남아시아의 항구 중 상위 랭크인 38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해사국 지도부에 따르면 2022년 10월까지 베트남 항구의 화물 처리량은 약 6억 830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이는 …
Read More »베트남, 최초 개통 하노이 지하철2A호선 투자액 3860만달러 증액
베트남 최초로 개통된 하노이 지하철2A호선의 투자액이 9110억동(3860만달러) 증액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최근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에 대한 투자액의 9110억동 증액을 승인했다. 이번 투자액 증액분은 2021~2025년 중기 공공투자계획에서 조달될 예정으로, 이는 기존 일부 프로젝트의 향후 지출분을 조정하는 것으로 전체 공공투자계획 총투자액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번 증액분은 외국자본 6880억동(2920만달러), 국내자본 2230억동(950만달러)으로 구성돼 있다. 기획투자부와 재정부는 구체적인 증액 내용을 확정한 후 총리실 및 감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하노이 지하철2A호선은 12개 역사를 갖춘 연장 13km 노선으로 착공 10년만인 지난해 11월 개통됐다. 최초 2008년 중국 ODA(공적개발원조) 자금 8조7690억동(당시 환율 5억5280만달러)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2011년 착공이후 중국측과의 자금 조달 및 분담 등 문제로 …
Read More »베트남 닥락성에서 뗏 폭죽 만들던 어린이 4명 참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의 한 가정집에서 어린이들이 폭죽을 만들던중 폭발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닥락성 공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닥락성 끄롱아나현(Krong Ana)의 한 마을에서 뗏(Tet 설)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 4명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던중 폭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변을 당한 어린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으나 이중 2명이 사고 당일과 이튿날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명중 1명도 중상을 입어 현재 호치민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공안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9~12세의 어린이들은 유튜브에서 폭죽 제조법을 배운 다음 온라인으로 폭죽 재료를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7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법인 출범 6년 만에 네트워크 20개 확보
우리은행이 베트남법인 출범 6년 만에 현지 네트워크를 20개로 늘렸다. 현지 영업망을 지속해서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최근 호찌민시 타오디엔과 하노이 하동에 각각 출장소를 열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베트남 전역에 지점 14개, 출장소 6개 등 20개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2017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지점을 열며 베트남에 처음 진출했고, 2006년 호찌민지점을 개점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전역으로 영업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비대면 리테일 영업·자산수탁사업·IB 주선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3분기 누적 4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0억원 대비 2.5배가량 늘었다. 자산은 3조9260억원으로 연초 3조230억원보다 30% …
Read More »베트남에 알리는 한국의 美…’케이 트렌드’, 2022 GIA 수상
베트남에 한국 뷰티를 전파하는 유튜브 채널 ‘케이 트렌드’가 ‘2022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이하 GIA)’를 수상했다고 머니투데이지가 27일 보도했다. GIA를 주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이하 GINCON)는 케이 트렌드를 올해의 인플루언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했으며,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도티 샌드박스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GIA 올해의 인플루언서는 GINCON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참여해 그 해의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플루언서를 뽑는 상이다. GINCON은 케이 트렌드가 한국의 우수한 뷰티 제품을 베트남에 홍보하며 케이 뷰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로 우리나라와 베트남 사이의 문화 교량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 GIA에서는 케이 트렌드 외에 …
Read More »‘세계의 공장’ 지위서 내려오는 중국…떠오르는 아시아 국가들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으로 ‘세계의 공장’ 중국의 입지가 흔들리자 이 틈을 파고들려는 경쟁국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미 경제매체 인사이더는 27일 인도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이 중국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인용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이 40년에 걸쳐 세계화, 글로벌 공급망 통합과 함께 제조업 강국의 자리를 다져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인 2018년께부터 미국과 무역 전쟁을 겪으면서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특정 국가에 과도하게 제조업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절실히 깨닫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다국적 기업들은 이미 중국 내 공장 …
Read More »중국의 ‘위드 코로나’ 반기는 태국…”500만명 방문 기대”
태국이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방콕포스트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해외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 내년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300만~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싯티왓 치와랏따나폰 ATTA 회장은 “많은 중국 여행사들이 해외여행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국은 관광 근로자, 관광 명소, 항공편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본격적으로 중국 관광객이 복귀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싯티완 회장은 “중국 내 많은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업계를 떠나 당장 정상적으로 여행사들이 운영되기는 어렵다”며 “태국에서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됐지만, 아직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방역이 완화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약을 사려는 …
Read More »12월 2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증시 폭락, VN지수 다시 1000선 붕괴
–35.13p(3.44%) 내린 985.21 베트남증시가 26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VN지수(VNI) 1000선이 다시 붕괴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5.13포인트(3.44%) 떨어진 985.21로 마감, 지난달 25일(971.46)이후 한달여만에 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6.36포인트(4.48%) 급락한 987.77로 장을 마쳐 대형주의 낙폭이 더 컸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6조2348억여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9조9763억여동(4억226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상승 종목은 56개에 불과했으며 하락 종목이 382개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4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장초반 잠깐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하락세로 반전하며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으며, 특히 장마감 20분전부터 수직낙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VN30지수 30개 종목은 페트로베트남가스(증권코드 GAS, 2.17%), 비엣콤은행(VCB, 1.01%), 국영낙농회사 비나밀크(VNM, 1.57%) 등 3개 종목이 상승했을 뿐 나머지 27개 …
Read More »베트남석유공사, 매출 사상처음 100조동(42.3억달러) 돌파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의 석유유통 자회사 베트남석유공사(PV Oil 증권코드 OIL)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동(42억2970만달러)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열린 PV오일의 ‘2022년 결산회의’에 따르면, 올해 석유제품 생산량은 전년대비 27% 늘어난 400만㎥로 연간계획의 127%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결매출은 100조동으로 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전이익은 7630억동(3230만달러)으로 18%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PV오일은 3분기 유가하락과 공급부족으로 사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으나 결과적으로 26개 계열사 모두 이익을 기록했다. 이런 결과로 4분기 매출은 20조3750억동(8억61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하고, 세전이익이 1470억동(620만달러)으로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응이선정유소(Nghi Son)는 PVN과의 자금지원 문제로 생산량을 줄였고, 석유 수입가 인상분을 휘발유 소매가에 즉시 반영하지 못해 석유유통기업들에게는 어려운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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