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이 투입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 미안-까오란(My An-Cao Lanh) 고속도로 사업비가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1단계 사업비를 현재의 4조7700억동(2억330만달러)에서 6조2090억동(2억6460만달러)으로 1조4390억동(6130만달러) 늘려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사업비 증액은 사업시행자인 미투언프로젝트관리위원회(My Thuan Project Management Board)가 지난해 10월 제출한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서 부지정리비, 공사비, 원자재 비용 등이 2020년 투자계획 승인 당시보다 크게 올라 증액의 필요성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2020년 투자정책 승인 당시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1단계사업 예상 사업비는 4조7700억으로 확정됐다. 이가운데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공사비, 감리비 등으로 ODA차관 3조6770억동(1억5670만달러)을 지원하고, 나머지 1조930억동(4660만달러)은 중앙정부 예산이다. 증액안이 승인되면 ODA차관 및 중앙정부 예산은 각각 4조4620억동(1억9010만달러), 1조7470억동(7440만달러)으로 조정된다. 길이 26.56km의 미안-까오란 고속도로는 호찌민시 N2지방도와 남북고속도로를 …
Read More »인도네시아-베트남, 중국영해침범에 공동대응하나?
동남아시아의 인구(人口) 대국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하면서 중국과 외교적·물리적 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을 자국의 영해(領海)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이 수역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반중(反中) 전선을 만들어가는 모양새가 형성되고 있다고 조선일보다, 미국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하여 31일 보도했다. 미 외교 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최대 현안이었던 EEZ 획정 협상을 타결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측 EEZ 안에 있는 나투나 제도 인근 대륙붕 ‘투나 블록’ 개발 프로젝트에도 최대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Read More »MBC플레이비, 해외진출을 위한 베트남 법인 출범식
키자니아 코리아 운영사인 ㈜MBC플레이비가 베트남 현지 해외법인 ‘MBC PlayBe Vietnam’을 공식 출범했다. 현지 법인사무실에서 12일 열린 출범식에는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이사, 이호윤 이사, MBC플레이비 베트남 곽진욱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고 ns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MBC플레이비는 ‘K-어린이 교육용 콘텐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글로벌 NO.1 교육문화콘텐츠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사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인 ‘MBC PlayBe Vietnam’은 MBC플레이비의 최초 해외 법인으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키자니아 하노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는 축사를 통해 “베트남 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MBC PlayBe Vietnam’은 성공적인 베트남 고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차별화, 양질의 콘텐츠 등 현지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
Read More »끝이 보인다던 코로나19…중국발 방역변수에 비상경계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3년간 이어온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한 데는 중국발 방역 변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진화, 부족한 방역 데이터 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백신·치료제 보급과 각국의 방역 노력 속에 3년 사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많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당장 경계수위를 낮췄다간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 요인들이 최근 속출하면서 신중론이 다시 설득력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작년 9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위치에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작년 말 회견에서는 “내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PHEIC가 해제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하위 …
Read More »하늘의 여왕 점보기 보잉 747….53년만에 완전 은퇴
-31일 마지막 항공기 인도로 시장에서 사라질 예정 현대 항공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던 미국 보잉사의 747 항공기가 마지막 기체를 인도하며 53년 만에 은퇴한다고 한국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보잉747의 마지막 기체는 31일 미국 화물 항공사 아틀라스에어에 인도된다. 이에 따라 보잉747은 1970년 팬아메리칸월드항공(팬암)사에서 첫 비행을 한 이후 5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보잉747은 본격적인 장거리 항공 여행의 길을 열어 현대 항공산업 역사를 이끈 기종이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광동체 항공기(wide-body·기내 통로가 2열인 항공기)인 보잉 747은 1970년 1월22일 역사적 첫 이륙 이후 항공기 좌석을 350∼400석까지 늘리고 공항 설계까지 바꿔놓았다. 제트 여객기 최초로는 2층 구조를 사용해 머리 윗부분이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수많은 항공사가 …
Read More »01월 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01월 30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아파트시장 침체 지속 전망…내년까지 공급량 최대 25% 감소
금리 상승과 대출 제한 등으로 크게 위축된 베트남 아파트시장의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신규아파트 공급량은 전반적으로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호찌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등 남부지역은 최대 25% 감소가 전망된다. 남부지방 아파트 수요도 중반까지는 계속되다가 정부가 규제를 일부 풀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나 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장은 호찌민시는 ㎡당 5000만동(2118달러) 이하, 빈즈엉성은 ㎡당 3500만동(1491달러) 이하의 저가아파트 공급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시장 침체로 개발이익이 큰 고급아파트 대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주택사업을 통해 최대한 손실을 줄이려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과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 등 다른 컨설팅업체들도 …
Read More »베트남, 뗏 대목 특수로 1월 물가 크게 올랐다…CPI 4.89%
뗏(Tet 설) 대목 특수의 영향으로 이달 베트남의 물가가 크게 올라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52%, 전년동월대비 4.89% 상승했다. 이달 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뗏 연휴를 앞두고 밥상물가가 줄줄이 올랐고 덩달아 서비스 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연초부터 국제유가 오름세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고, 석유제품 환경세 세율 감면폭이 75%에서 50%로 낮아지면서 가격이 오른 효과 때문이다. CPI 상품·서비스 그룹 중 8개 그룹의 지수가 상승했고, 2개는 하락, 1개는 안정적이었다. 상승한 8개 그룹 중 교통운송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음료·담배, 식품·서비스, 기타 상품·서비스, 신발·모자,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전제품, 의약품·의료서비스 등이 올랐다. 반면 교육, 주택·건축자재 등 2개 그룹은 하락, …
Read More »베트남 도시화율 41.7%…올해 목표 53.9%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정부의 목표대로 꾸준히 증가하면서2022년 도시화율은 전년대비 1.2%p 증가한 41.7%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2022년 11월 기준 전국 도시지역은 888개다. 그중 특별시는 2개(하노이시, 호치민시), 1급도시 22개, 2급도시 33개, 3급도시 47개, 4급도시는 94개, 나머지는 5급도시다. 건설부는 올해부터 도시지역을 도시계획, 도시관리, 도시개발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정의하기로 했다. 또한 2045년을 목표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도시건설, 도시관리·개발에 관한 결의안(06-NQ/BCT)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아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최근 5개 5급도시를 4급도시로 승격하는 등 도시화율을 53.9%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0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석유제품 수입 급증…90억달러, 전년대비 119%↑
지난해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석유제품 수입액과 수입량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2022년 석유제품 수입량은 890만톤으로 전년대비 28%, 수입액은 90억달러로 전년(41억달러)보다 119% 증가했다. 수입량은 경유가 474만톤으로 가장 많은 비중(54%)을 차지했고, 이어 휘발유 170만톤(19%), 항공유 146만톤(16%) 등 순이었다. 휘발유와 항공유는 각각 120%, 130% 증가했다. 최대 수입국은 한국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한 322만톤을 수입했다. 이어 싱가포르 150만톤, 말레이시아 142만톤 순이었다. 석유제품 수입 증가세는 이달에도 이어져 5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베트남 연료시장은 정부가 휘발유 가격을 석유유통업체들이 원하는 수준만큼 올려주지 않자,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한 유통업체들이 배송을 거부하면서 하반기 전국 많은 주유소가 문을 닫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
Read More »베트남 뗏(구정) 관광객 900만명 기록…전년대비 50% 증가
베트남의 설인 뗏(Tet)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베트남 관광청(VNAT)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금년 뗏 연휴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긴 국내외 관광객은 지난해 뗏 기간 610만여 명보다 47.5%(290여만 명) 늘어난 900여만 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기간 관광업계의 수입은 17조5000여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등으로 관광객은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씀씀이가 줄어든 셈이다. 지역별로는 남부 경제수도 호찌민에 170여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붕따우(Vung Tau) 66만9000여명, 칸호아(Khanh Hoa) 43만1800여명, 탄호아(Thanh Hoa) 42만8000여명, 끼엔장(Kien Giang) 33만9634여명 등이다. 수도인 하노이에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3만2000명을 …
Read More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 지난해 실적호조
-매출 50.3억달러, 15.6%↑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그룹)이 지난해 판매량 증가에 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TC그룹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118조동(50.3억달러)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했다. TC그룹은 지난해 승용차와 승합차 등 모든 종류의 차량 8만1582대를 판매해 자동차시장의 15%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판매량 7만518대에 비해 15.7%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와 탄꽁그룹의 합작사인 현대탄꽁(HTMV)은 연산 10만대 규모의 닌빈성(Ninh Binh) 제2공장(HTMV2)을 작년 11월15일 준공했다. 이 2공장에서는 준중형 CUV 전기차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2개 모델이 조립될 계획인데, 우선 올해는 아이오닉5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기계업체로 설립된 탄꽁그룹은 자동차, 부동산,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대기업으로, 2022년 자산 기준 500대 민간기업중 9위를 차지했다. …
Read More »2023년 펫푸드와 유제품이 베트남 식품 키워드
2023년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기대되는 분야로 펫푸드와 유제품등을 꼽을 수 있다고 코트라(KTORA)가 전했다고 헤럴드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베트남 소비자 생활방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중산층 가구에서 가정용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가족의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여겨진다고 응답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수요가 급등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통계 전문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 조사결과, 베트남 반려동물 사료 매출은 2022년에서 2027년까지 연간 9.1%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많은 외국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들은 최근 베트남 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두터워 지는 중산층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유기농식품이나 유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동안 베트남 유제품 시장 규모는 …
Read More »‘침체 된 베트남 주식시장…미래에셋·KB증권 신용융자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모두 크게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베트남 10대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는 72조2630억 동(약 3조7940억원)으로 전분기 말 100조1850억 동(약 5조2600억원) 대비 27조9220억 동(약 1조476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는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업체별로 보면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말 신용융자 잔고가 12조6260억 동(약 66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4780억 동(약 1300억원) 줄었다. 신융용자 잔고 규모는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다른 한국계 증권사인 KB증권 베트남법인은 작년 3분기 말 5조6540억 동(약 …
Read More »배민, 베트남 사업 본격 확장…. ‘잘로’와 협업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배민이 현지 국민 메신저 잘로(Zalo)와 손을 잡았다. 잘로 앱에 배민 주문 기능을 추가했다. 베트남 메신저 앱 시장의 80% 이상을 잘로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배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전자상거래 분야 3위인 그랩을 따라잡겠단 목표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잘로 운영사 VNG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VNG는 메신저 앱 잘로를 보유하고 있다. 잘로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통한다. 베트남 1위 메신저 앱이다. 전체 인구를 대략 1억명으로 보면 8000만명 이상이 잘로로 연결돼 있다. △잘로페이 △잘로숍 △음악 △뉴스 등 기능이 플랫폼에 포함되면서 이용자 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배민이 잘로 플랫폼을 통해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비밀 무기는?
롯데그룹의 베트남 전진기지 역할을 할 ‘롯데몰 하노이’가 현지 공략을 위한 비밀무기로 K푸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명 맛집을 베트남에 그대로 옮겨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젊은 층을 불러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2030년까지 6%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을 차세대 해외사업 근거지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국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롯데백화점은 최근 국내 유명 맛집들과 입점 협의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하노이 3층 한쪽을 K푸드 스트리트로 꾸밀 예정이다. 불고기로 유명한 사리원을 비롯한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유치해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8월 하노이 신도시 상업지구인 떠이혹에 문을 여는 롯데몰 하노이는 영업면적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올해 신용성장 목표(대출증가 한도) 14~15%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은행권 신용성장 목표( 대출증가 한도)를 지난해 수준인 14~15%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2023년 은행권 업무지침(01-CT-NHNN)’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은행들에 ▲운영비용 절감 ▲배당을 통한 증자 장려 ▲재무건전성 개선 ▲시장금리 안정화 ▲부실채권비율 3%이내 유지 ▲비현금결제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 ▲검은돈과 자금세탁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정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4.5%의 안정적인 통제관리 및 경제성장 목표치 6.5%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현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우선시하고, 신용성장의 합리적 관리를 위해 주식 및 부동산시장과 같은 위험성이 큰 부분에 관리를 집중할 것”이라고 지난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사회정책은행의 2%대 금리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시중은행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
Read More »베트남인들, 밥보다 마실거에 돈 더 쓴다…44%가 1.75~3달러 지출
베트남인들은 한끼 식사비보다 마실거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식음료(F&B)솔루션업체 아이포스(iPOS)가 베트남인 39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음료제품 구매에 4만1000~7만동(1.75~3달러)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33%는 2만~4만동(0.85~1.7달러)을, 14%는 7만동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4%는 한달에 1~2번꼴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방문한다고 답했다. 반면 식사비용으로는 아침 1만~3만동, 점심과 저녁은 3만1000~5만동(1.3~2.1달러)을 지출한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결과적으로 응답자들은 한끼 밥값보다는 마실거에 돈을 더 쓰는 셈이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은 생일이나 뗏(Tet 설)과 같은 기념일에 10만~30만동(4.3~12.8달러)을 기꺼이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부 탄 흥(Vu Thanh Hung) 아이포스 CEO는 “일반적으로 베트남인들은 노점에서 쌀국수나 껌땀(Com Tam, 일상식)으로 한끼를 떼우지만 음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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