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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성’?

– 법무부 “사실 아니다” 최근 오늘 한국 여성이 베트남 출신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늘어 자나 법무부자 진화에 나섰다고 한겨레지가 29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월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자료를 근거로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성’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 자료에 보면, 2013년 2월 국내에 입국한 결혼이민자는 1만3905명인데 6392명이 베트남 국적이라고 돼 있다. 이 가운데 남성은 768명인데, 같은 기간 미국 남성 359명, 중국 남성 351명만 들어와 베트남 남성이 가장 많았다는 해석이다. 결혼이민자 수를 근거로 한국 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국제결혼을 가장 많이 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 설명은 달랐다. 결혼이민자 입국자 현황 통계를 언론이 잘못 해석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해당 통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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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력공사 적자 눈덩이, 작년 15.5억달러…전기료 곧 인상될 듯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원료비 급등으로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EVN의 손실 규모는 36조2900억동(15억5000만달러)으로, 이는 주요 원료인 국제유가 및 가스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다. EVN에 따르면 2022년 발전원가는 1kWh당 2032.26동(8.7센트)으로 전년대비 9.27% 상승했다. 그러나 현행 전기요금은 2019년 3월이후 지금까지 1864.44동(7.9센트)에 묶여있어 전력을 생산할수록 손해를 본 것이다. 최대 발전연료인 석탄가격은 국내 생산이 34~46%, 수입은 163% 상승했고 송전비용도 5.56% 상승하면서 발전비용은 총 2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쑤언 남(Nguyen Xuan Nam) EVN 부사장은 “지난해 막대한 손실로 자금난이 심각해 올해 전력단가 인상은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정부에 거듭 전기료 인상을 촉구했다. EVN의 거듭된 요청에 최근 공상부도 조만간 전기료 인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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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쏠렸던 한국인 투자, 올해 1분기엔 중국으로

올해 1분기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아시아 증시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지난해 4분기 베트남으로 쏠렸던 아시아 투자가 중국으로 옮아간 것이다. 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투자자들의 상하이 증시 순매수액은 2213만달러(약 291억1200만원)로 아시아 증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선전 증시로 순매수액이 544만달러였다. 상하이와 선전을 합친 중국 본토 순매수액은 2758만달러로 3위 베트남 증시(439만 달러)의 6배를 넘었다. 대만 증시(102만달러)가 4위에 오를 정도로 범중화권 투자가 인기였다. 중국 투자 증가는 작년과는 상반된 결과다. 글로벌 증시가 좋지 않았던 지난해 4분기에는 아시아에서 베트남 증시 순매수액이 1177만달러로 1위였다. 중화권에서는 홍콩 증시 순매도액이 1억998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선전(-879만달러)과 상하이(-174만달러), 대만(-95만달러) 등도 순매도였다. 작년 하반기 격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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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 예외 아니다! 1분기 교역액 10%이상 급감

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면서 1분기 교역액이 급감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3월 교역액(잠정치)은 584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8.6%,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1분기 총교역액은 154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이중 수출은 791억7000만달러로 11.9%, 수입은 751억달러로 14.7% 감소했다. 이로써 1분기 상품수지는 40억7000만달러 흑자로 작년동기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교역이 둔화된 가운데 그나마 호조를 보이고 있는 부문은 서비스 수출이다. 1분기 서비스 수출은 54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했다. 그 중 관광서비스는 27억달러로 약 28배 증가했고, 운송서비스는 18억5000만달러로 164% 증가했다. 반면 1분기 서비스 수입은 56억6000만달러로 4.3% 감소하면서, 서비스수지는 2억1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을 줄였다. 주요 교역 상대국 중 미국과의 무역흑자는 17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4% 감소했고, 유럽연합(EU)과는 69억달러 흑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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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 금융시장, 외국계 경쟁 가열

베트남 소비자 금융시장이 외국계 금융사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에 베트남 현지 금융사들도 투자를 확대하면서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라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더구루지가 인용한 다수의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SMBC)은 베트남 은행권 역대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약 1조9545억 원)를 투입해 VP뱅크 지분 15%를 인수할 예정이다. SMBC는 지난 2021년 VP뱅크 자회사인 FE크레딧 지분 49%를 총 13억7000만 달러(약 1조7874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는 최근 씨티그룹의 베트남 소비자 금융 사업을 인수했다. 이 밖에 일본 미쓰비시 UFJ 은행과 태국 스리사와드, 한국 KB국민카드 등도 베트남 상업은행의 소비자 금융 부문 인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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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예측범위 내에서 정책금리 인하 발표

-0.5% 인하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보름여만에 일부 정책금리를 0.5%p 추가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1일 저녁 늦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6개월 미만 동화(VND) 표시 예금금리 상한은 6%에서 5.5%로 ▲재융자금리는 6%에서 5.5%로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 상한은 5%에서 4.5%로 모두 0.5%씩 인하했다. 그 외 재할인율, 오버나이트금리(은행간 하루짜리 금리),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 상한은 변동이 없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경제, 기업,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은행 유동성이 과잉인 상황에서, 1분기 성장률 둔화로 이어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고 추가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경제성장률은 작년 4분기 5.92%에서 1분기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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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메콩강위원회(MRC) 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메콩강위원회(MRC)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소네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4차 MR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MRC 정상회의에는 4개 회원국 외 대화상대국인 중국, 미얀마 및 12개 개발파트너와 국제·지역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MRC는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과 수자원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메콩강 유역 4개국이 2010년 출범한 정부간 기구로, 각 회원국이 4년마다 번걸 아가며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4차 MRC 정상회의에서는 1995년 메콩협정 및 MRC 결의안에 대한 회원국들의 이행 현황을 검토하고, 2021~2030년 메콩강유역개발계획 수립, 비엔티안 공동성명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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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연내 서명키로

베트남과 이스라엘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협정에 서명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2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니르 바르캇(Nir Barkat)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7년간 진행해온 베트남-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VIFTA) 협상 타결에 합의했으며, 연내 서명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법적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엔 장관에 따르면 이번에 타결한 VIFTA에 따라 양국은 첨단농업, 정보기술, 산업부문 SOC 분야에서 협력할 기회가 확대되었다. 특히 베트남 측은 이스라엘에 디지털경제, 에너지전환 분야의 경험과 기술 공유를 요청했으며, 이스라엘 측은 협정 이행, 무역 촉진, 투자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양측이 한발씩 양보해 결과를 얻어냈다. 지엔 장관에 따르면 VIFTA는 포괄적이고 고효율적인 협정으로 상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고 비관세장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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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군 돈득탕거리, 응웬후에 거리 사이에 육교 건설 발표

호찌민시는 응웬 후에 거리와 박당 부두 공원을 연결하기 위해 돈득탕 거리 위에 인도교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시 교통부의 도로교통 인프라 관리 센터는 금요일 구체적인 위치를 확정하고 있으며 곧 시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1월에 개관한 박당 부두 공원 방문객 수요는 높지만 보도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4월 호찌민시는 응웬 후에 거리와 바흐당 공원을 연결하기 위해 돈득탕 거리 아래에 터널을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 터널은 도심에 지하 공간을 건설하는 더 큰 계획의 일부가 될 예정이었지만, 그러나 시 교통국에서는 육교 건설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당국은 육교가 개통된 후에도 시는 터널 건설 계획을 계속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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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한 SK수펙스 부사장, 베트남 마산그룹 사외이사 사임

유지한 SK수펙스추구협의회(SK수펙스) 투자2팀장(부사장)이 베트남 마산그룹 이사회에서 발을 뺐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내달 24일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유지한 사외이사의 사임안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마산그룹은 베트남 시가총액 2위의 민간기업이다. 베트남 종합 식음료 분야 선두 업체로 소스와 라면, 커피 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한다. 축산과 금융, 광물 등에 진출했으며 베트남 민영 1위 은행을 소유하고 있다. SK그룹은 2018년 마산그룹 지주회사 지분 9.5%를 4억7000만 달러(약 6160억원)에 인수하며 주요 주주로 경영에 참여해왔다. 박원철 SKC 사장에 이어 유 부사장이 작년 4월28일 마산그룹의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었다. 1년이 채 안 돼 이사직을 내려놓으며 마산그룹 이사회는 응웬 당 꽝 회장을 비롯해 6인 체제로 바뀌게 됐다. 1969년생인 유 부사장은 삼성그룹 출신으로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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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바티칸 시국 상주 대표부 운영규정 기본합의

베트남과 바티칸은 최근 교황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베트남 가톨릭 교회와 관련된 양국 관계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교황청 공동 실무그룹은 3월 31일 바티칸에서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과 미로슬라프 와초프스키 교황청 국가관계성 차관보의 공동 의장 하에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항 차관은 베트남이 국민의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수준의 행정부가 천주교를 포함한 종교 활동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교황청이 베트남 가톨릭 공동체가 국가와 국민에게 애착을 갖고 함께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가톨릭의 훌륭한 문화적, 윤리적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지도해 베트남과 교황청의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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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발, 오토바이 시장 1인자 ‘혼다(HONDA)’ 가격 인상안 발표

베트남의 서민의 발이자, 오토바이 시장 80%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오토바이 제조업체인 혼다 베트남이 원가 상승에 따라 대부분의 오토바이 가격을 인상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스트셀러 자동 모델인 Vision 110cc의 가격은 1.37% 인상된 3,709만 동, 그리고 남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강력한 도시용 오토바이인 에어 블레이드 125cc는 1.62% 상승한 4399만 동으로 인상됐다. 넓은 수납 공간으로 유명한 LEAD는 1.16% 상승한 4359만 동으로 가격이 올랐고, 아울러 혼다 오토바이 중 가장 비싼 도시형 오토바이인 SH350i는 1.32% 상승한 1억5249만 동으로 인상됐다. 혼다는 세계 경제 동향이 부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비용이 증가했다고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Vnexpress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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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기습감축 합의한 OPEC+….유가 급등 WTI 8%↑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자발적인 생산 축소를 깜짝 발표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이 세계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 정부가 반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1년 새 장중 최고인 8%나 오르면서 배럴당 81달러(약 10만6천원)를 웃돌았다. 앞서 OPEC+는 다음 달부터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50만 배럴(bpd)을 감산하는 등 모두 116만 bpd를 감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달부터 3개월간 50만 bpd 감산을 발표했던 러시아도 감산 기한을 연말까지 연장했다. 시장은 그동안 OPEC+가 생산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국제 원유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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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의약품 기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3. 30.(수)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신풍제약(신풍대우파마베트남 법인장 홍상기)로부터 구충제(ALZENTAL) 2,600개와 피부연고(GENTRI-SONE) 100개, 진통소염연고(ROSIDEN S) 30개, 제산제(VAROGEL S) 30상자를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31일 공개했다. 지난 2022. 11. 18. 신풍제약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은 『학교에 제공 가능한 의약품』을 2년간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 협약 후 첫 기부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전교생의 건강을 위한 구충제와 보건실에서 사용 가능한 피부 및 소염연고, 제산제를 전달하였다.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한 신풍제약은 제품 하나하나에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For EVERYONE’s HEALTH)”라는 신념을 담아 60년에 가까운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풍제약 김홍식 이사는 “학생들의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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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짜빈성에 최대 ‘그린수소공장’ 구축 2025년 상업생산 예정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짜빈성(Tra Vinh)에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공장이 들어선다고 3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투자자인 더그린솔루션(The Green Solution)의 자회사인 TGS짜빈그린수소(TGS Tra Vinh Green Hydrogen)와 짜빈성 인민위원회는 30일 주옌하이현(Duyen Hai) 동하이사(Dong Hai xa, 읍단위)에서 그린수소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응웬 신 녓 떤(Nguyen Sinh Nhat Tan) 공상부 차관은 “2040년을 목표로 한 2030년 국가화학산업개발전략은 재생에너지 가운데 그린수소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동시에 화학산업은 당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우선적 사업이기도 하다”고 착공을 축하했다. TGS짜빈그린수소가 21만㎡ 부지에 약 8조동(3억4080만달러)을 투자해 연산 수소 2만4000톤, 산소 19만5000톤 규모로 건설하는 짜빈그린수송공장은 베트남내 최대규모의 공장으로, 2025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짜빈성 그린수소공장은 완공시 지역에 최대 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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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보조금 세부지침 발표…한국업체 입장 대체로 반영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과 관련, 배터리 관련 기준에서 양극판·음극판이 부품으로 포함되고 양극 활물질은 들어가지 않았다. 또 핵심 광물의 경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입한 재료를 미국과 FTA를 맺은 한국에서 가공해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3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IRA 전기차 세액공제 세부 지침 규정안을 발표하고 해당 규정을 4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8월 기후변화 대응을 이유로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보조금 7천500달러를 지급하는 IRA를 시행했다. 세액공제 형태로 지급되는 보조금은 ▲ 북미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 사용시 3천750달러 ▲ 미국이나 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광물 사용시 3천750달러가 각각 지급되는 구조다.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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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원, ‘한-베트남 기술협력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3월29일 베트남 현지에서 꽝남성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31일 Kharn지가 보도했다. 회의는 다음기술단 주관으로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꽝남성 노후 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역량 강화사업’과 관련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ODA사업은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노후 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밀안전진단 기술 전파, 매뉴얼 개발, 기자재 공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기술단이 국토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이 사업에는 2025년까지 47억 원의 우리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관리원은 지난해 4월부터 꽝남성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에게 한국형 안전관리 기술 이전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월29일 열린 회의에서는 그간의 교육 성과에 대한 논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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